방문객  메모장 & 자유게시판

 

 

방문객  메모장 & 자유게시판

방문객  메모장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에 대해서...

 

친절하신 운영진들 !!
동창들을 위해 이모저모로 수고가 많구먼 !!
많은 옛친구들을 위해 자유게시판은 그말 그대로 손님에게도
문을 열어주시는게 좋지않을까 한데??

 

나와 같은 경우도 반가와서 찾아왔다가,
동창들의 자유로운 게시판 소식을 접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네
고주알 미주알 떠드는 소식을 접할 수 없어서...

 

검색엔진 DAUM에 기존에 가입되어 있어서...
실명이 아닌 id 또는 애칭으로 가입한 친구들도

재가입 하여야하고, 수정하면  id을 검熾A?다음에서 타동호회 등에서 사용시 개인정보노출 될 것 같구해서...

 

그리고, 반가운 나머지 급해서 실명으로 수정하는 방법은
생각지도 않하는 경우 등......

 

내가 그랬던 것처럼 처음에는 모든 것이 서툴른지라,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겠지만, 바쁜시간에 좀 너무하이 !!
그래서 하는말인디

 

자유 Freedom은 그 뜻대로..........
처음오는 친구들을 위해 열어두시게나,
카페도 타목적이 있는 것도 아닌 친구들의 소식과 만남을 위해서 있는 것이니만큼.....

                                          2007. 6. 28                신동주

 

CQ CQ CQ, This is a SKY-LARK Station in Ahn-yang City, KOREA.
This Call Station is a "DS2LSN" Amataur Ham Radio & Broadcasting in Korea.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f you clicked this banner, going to the web-site  for  Radio-Tranceiver
 
Call Freqeuncy is "145.000MHz" VHF & "435.000MHz" UHF.
Please Calling Ham Radio KOREA.....
Thank you Sincerely            77 & 88 !!         So-long new

 


오랜세월을 지나 만나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다네?

30여년 만에 만난 얼굴에 비친,  옜 학창시절의 모습들이 떠올라 좋았다네
되돌아 갈 수없는 세월, 왜 이렇게 오래도록 만나지도 않았었는지?
 
다음 기회에는 남산정상에서 남산도서관으로 해서 학교까지 걸어보는 것은 어떤지?
학교위 남산 횡단길도 추억에 많이 남는데, 장충단 공원까지 매미소리 들으며 걸어보자...? 
                                              2007. 7. 12         
 
그대여..어딘가에 노래가 있을거에요.
비록 눈이 봄의 희망을 덮고 있더라도 말이에요.
 
언덕너머 어딘가에
푸르고 금빛나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지요.
당신의 마음을 지탱시켜 줄 꿈들이 있답니다.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내 사랑...언젠가 겨울을 이기고 따뜻한 봄이 올 때..
당신은 내게 올거에요.
 
바람처럼 따뜻하고
눈에 입맞춤한것 처럼 부드럽게, 긴 시간이 흐른 후에.....
                                                         2007. 7. 13          
 
북한산에만 가지말고, 관악산이나 다른 산에도 가야지,
구파밭쪽 북한산에만 연연할 필요가 무엇이람 ???  똑같은 길 질리지도 않늠감 ?
 
동쪽끝, 남쪽끝, 서쪽끝에 있는 칭구들은 북한산까지 너무 멀어서 산에서 만나기도 힘들겠다.
북한산.관악산.남한산성 등등 명산도 많은데, 북한산 동쪽능선은 또한 얼마나좋으냐 ??
 
북한산 서쪽에 멍멍탕 좋은데 있는가보이... ^*^ 안뇽 !!
남쪽에 사는 친구들 관악산 등반팀 따로 말들까 ??? ㅎㅎㅎ
                                               2007. 7. 17    
 
하하하!! 북한산 등반칭구들 난리들 났네?
북한산 서쪽능선에 숨겨논 보물이 있긴 있나보이? 내 의견 순수하게 듣지않고...
 
산이야 어딘들 어떠리? 내가 좋아 올라가면 되는 것이고,
내 건강을 위해서 올라가면 되는 것이제. 칭구따라 강남간다고,
건강위해 아름다운 북한산에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첫 구성원인 칭구들의 다수결 의견이 북한산 이었나 본디...
내 개인적 의견에 너무 과잉반응을 한 것 아닌겨ㅇ... 우쩨!!!
 
한줄 메모에 글올리는 것이 부담스럽넹 !! ㅎㅎㅎㅎㅎ.....칭구들 혼란스럽게 했나부이 !!
50넘선 칭구들!! 보고싶어 나타난 옛친구들 모임 순수하게 생각하자... new
                                                2007. 7. 19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마시려 산에가는 사람들. 산에가서 담배피우는 것은 웃기는 경우지 ???
산행에서 무슨일이 있었나보네! 그리고 칭구들 산에가면 술이 관행인가 보제.
 
맑은공기 마시고, 정신수양하고, 건강을 위해서 산에 오르는데...산에 오르면서 술만 먹나보제.
그 놈의 술! 술! 술!! 산중에 술취하면, 정신이 산만해져서 많은 위험과 실수하지 않을련나?
 
으이그, 또 한 친구가 취중에 실수를 했나보네...
50넘어선 칭구들 술김에 욕하는 것은 정말 안좋아 보이네!! 인격 수양하시게...
 
하! 하! 하! 칭구들 오늘도 산에들 잘 갔다왔나 !!
나는 오늘도 세무신고때문에 새벽부터 온종일 컴퓨터와 씨름했는데!! 부러워, 친구들 !! new
                                                            2007. 7. 22
 
회칙에 "우정.의리.무배반"라 써있는데... "의리"나 "무배반"이라는 것은 조직같은 느낌을 주네.
의리는 친구지간에 당연히 있는 것이고, 무배반이란 표현은 배신을 하지말라는 뜻인가 본데?
 
조폭 집단에서나 쓰는 표현같아... 친구라 하더라도, 의견이 다를수 있고,
다른의견도 존중해 주어야 하는것이 민주주의의 참뜻인데...
 
그럼 의견이 다르면 친구가 아닌가 보제??  로보트 만들면 돈되겠다.....
동창회 모임을 조직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곤란해... "우정"으로 뭉친 남산칭구들, 안그래 ???
                                                    2007. 7. 25
 
무더위에 고생이 많구만...전원표가  내용을 잘 인지하지 않은것 같네. 하하하!!!
회칙에 보니 "무배반"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네.
 
이해하는 것하고 내용의 뜻에 문제가 있다는 것하고 다르지 않겠나...??? 잘 생각해 보게나 !!!
 
굳이, 다른말로 표현한다면 야릇하고 별로 안좋은 느낌의 "무배반"이란 용어를 동창회 회칙에
넣을 필요가 있겠는가??  라는 말일세. 원칙은 필수이고, 까다롭다는 표현은 좀 그러하이 !!
                                                    2007. 7. 28
 
언제부터인가 동창카페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버렸네.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거치는 곳이 되었는데...
칭구들의 새로운 소식도 한줄의 메모도 없구나?
 
새로운 칭구들 소식은 오늘도 내일도 보이지 않는구나,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아님, 다들 휴가떠났는지 ???
 
서울.경기는 오늘부터 본격적 무더위로 들어선 것 같다.
한줄 메모에 인색한 칭구들인지 모르겠다. 소식들이나 전해줘라잉!!  신동주 울겠다... new
                                                                  2007. 7. 26
 
원걸이가 부산에 산다고.. 좋은 곳에서 살고있구만 ??
20대 청년시절 업무관계로, 부산에서 1년정도 꿈같은 생활을 한 적이 있었지...
 
"서울과 부산을 당시 특급열차로 오가며 Larbotee 부산 아가씨들과 꿈같은 Meeting"
지금도 설레이는 추억이네. 얼마전 위성으로 부산시을 바라보니 많이 변해있더구만 ???
 
날씨가 꽤 덥네! 부산 내려가면, 한번 연락하겠네?
가족 여행시 태종대,해운대,부산의 야경을 구경하러 갈거라네!!!
여름휴가 잘 보내고, 건강하시게...칭구 동주가 new
                                                   2007. 7. 26
 
산에 가는 칭구들 좋겠다. 밀린업무 정리하느라고 일요일도 못쉬고,
따분한 세월일세!! 칭구따라 산에 못가고, 언제 시간내 보도록 하겠네.
 
여름 휴가는 바다보다 산과 계곡이 제일이지.
나이 탓인가 ??? 오래전에는 전국 유명산두 많이 갔는데,
요즈음에는 집앞 관악산도 2~3개월에 한번 밖에 못가네. 그것도 행사있을 때만.....
 
산행할 때 강아지 순돌이녀석 나때문에 오르락 내리락하게해서 미안해 하지랑...??? new
내일은 청계산 계곡 초입에서 순돌이랑 발담그고 잠시 있으련다.....
                                                  2007. 7. 29 
 
뉴스에 보니 서울.경기지역 많은사람이 벼락에 의해 사고가 많이 났더라.
북한산이 심했다는데, 등반한 친구들 꽤 놀랐겠다.
다들 이상없이 하산들 잘했는지 염려된다....
                                                   2007. 7. 29
 
남달근 안녕하신가?
오늘 무엇을 하고 지냈는가? 늦은시간까지 사무실에서 자네의 메일을 보았네.
달근이가 이야기한대로 같은 시간대에 까페에 들어와 있었구나.
 
나도 느낌이 좋았다. 메모장에 메모 좀 남기지??  국민동창  정말 반가워 !!
시간있으면 나중에 차나 한잔하면서, 옛날이야기 좀 나누자? 연락줘잉 !!!
자유게시판에 여러가지 글귀와 홈페이지 주소도 남겨놓았으니 참고하시게...국민동창
                                                    2007. 7. 30
 
한줄 메모에 인색한 칭구들!!  새로운 소식이 없어???
칭구들 소식은 오늘도 보이지 않네,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50넘선 자랑스런 친구들! 새소식 정도는 전하는 여유 좀 갖고 살아야지 ??? 목말라 죽겠다...
어제 북한산 등반팀들 어째 조용하냐?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다...
                                                    2007. 7. 30
 
남산 친구들 별탈없이 무사히 하산해서 천만다행이네.
북한산에서 천둥벼락에 많은 사상자가 났다고하네. 칭구들 많이 놀랐겠다 !!!
소주.막걸이 먹는시간이 백운대 올라가는 것을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대신 물벼락은 실컷 맞았겠다. 산중에선 언제변할지도 모를 기상에 조심하게나1!
칭구들 걱정땜시 오늘 동창카페 방문객들 보아라. 많이들 걱정했다네.....  
                                                     2007. 7. 30
 
이원걸 칭구 안뇽 ^0^ 부산 지금 덥제? 니말대로 사진바꿔 봤데이?
흑백보다 Colorful한 것이 났겠제~ 휴가는 언제부터인겨??
좋은 계획은 잘세우고 있는지 모르겠데이..그랑게시, 기웃거리지만 말고 글도 자주 올려보레이.
 
오래만에 부산사투리 써보니 어렵당 안카나, 괜찮나 ??? 부산에 사는 이원걸이 부럽다.
해운대랑 태종대랑 좋은 바다명물이 있어서, 부산가거든 자갈치 시장에서 밤새 고래고기에
소주에 이야기세월 보네볼까??? 반가워 원걸이 !!! 
                                                     2007. 7. 30
 
8월의 폭염이 시작되었네.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들 보내시게!!
오늘은 나도 퍼질나게 잠만 잘란다. 전국은 폭염속의 열대야로 수면을 설친텐데,
 
고층에 사니 앞문뒷문 열어놓으니 에어콘이 따로 필요없네.
뜨거운 바닷가로 아들녀석은 피서떠나 더위를 식힌다지만, 그게 고생이지??
시원한 잠자리 집이 제일이라네. 허허허 세월은 못속여...
                                                     2007. 8. 1
 
오!! 달고나 들어왔나?? 이 무더위에 글쓰느라고 고생많았다.
머가 쑥스럽다고...본격적 피서철이네!! 휴가계획은 있느겨!!
 
에궁~ 달고나 막내첩이 옆에 있으면 열라서 좋제!! 무슨 짜증까지...껄껄껄
전화라도 줘야쥥 ^8^ new                       2007. 8. 2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 사과나무 한그릇 심으리 !
지난 세월을 탓하라?   새로운 중년의 시작인데.......
 
Beautiful dreamer wake un to me, starlight and dew drops are waiting for thee.
sounds of the rude world heard in the day, Lull'd by the moonlight have all pass'd away !!
Beautiful dreamer, Queen of my song. List while I woo thee with soft melody.
Gone are the cares of life's busy throng, Beautiful dreamer a wake un to me !!
Beautiful dreamer a wake un to me !!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한갖 헛된 꿈은지나, 이 맘에 남모를 허공있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벗 들어주게, 나의 고운노래. 부질없었던 근심걱정 다함께 사라져 물러가면,
벗이여 꿈깨어 내게오라 !!                             2007. 8. 2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마시려 산에가는 칭구들!! 산에가서 담배피우는 것은 웃기는 경우지?
산에 가서 담배피우는 칭구 모하러 산에가~~~!! 건강위한다는 것 다 거짓일세!!
담배피우는 칭구들 위성에서 내려보고있네  ㅇVㅇ   하루만이라도 참아야제!!
아니, 이젠 끊어야제? 하하하!!! new
                                                          2007. 8. 5
 
월 초에 몰린 여름휴가!! 잘들 갖다오셨는가???
얼굴과 몸체가 햇볓 자외선에 많이들 그을렸겠구만?
바닷가로 휴가떠난 칭구들 여전히 청춘일세?
 
얼굴과 등이 따가워서 찔찔매는 칭구들, 그래도 뜨거운 바닷가가 좋은가보이?
에궁 휴가가 아니라 고생일텐데. 올해는 짐통더위 열대야가 덜해서 잠자리도 좀 편한것 같다
늦더위가 또 올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뜨거운 휴가들 보내느라 고생들 많았다... new
                                                            2007. 8. 7
 
오늘은 빗줄기가 아침부터 시원스럽게 내리고 있구먼...
디카갖고 잠시 짬을 내어 빗속 도심속의 공원, 빗물에 젖은 꽃들을 사진찍어야징.
 
오후되니 종일내리는 비로 기분도 찌부드하네? 업무능률도 안오르고, 드라이빙이나 해볼까나?
별 생각이 다드네!! 북한산팀 오늘도 산에 갔을까 ?? 설마 ???
우광만이 지금 뭐하고 있는감? 사진 올리고 있냐......접근시ㄴ호가 잡혔당??? new
                                                            2008. 8. 7
 
밤새 내리는 비... 많은 기온을 떨어뜨렸나보이 !!
더위 생각해서 창문열어놓고 잤더니, 밤새 추워서 혼났다.
콧님은 시쿵시쿵 감기 초기증상인 것 같다.
 
여름감기 개도 안걸린다는데, 하루 밤사이에 기상천변이 일어나다니...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렀나, 물벼락이 쏟아지고있다.
 
더위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는 큰비 걱정이네??
칭구들 집주변 큰비에 대비해서 이상없나 주의들 하게나 ???
매년 이때 쯤되면 태평양에서 발생 북반구로 올라오는 태풍때문에 물난리를 받고 있징... new
                                                               2007. 8. 8
 
 
이백현 ^0* 산에만 가지말고 글도 쓰거라? 오래만에 글쓰는 것 보겠다!!
이백현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보네? 당사자인 딸님의 근황보다 주변에서 어수선하게 앞서가면 본인에게도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 병수 딸님!! 성공하세요.....   2007. 8. 9
 
 
" 메기의 추억 "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매기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되었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내 사랑하는 매기                               2007. 8. 9
 
 
밤새 비내리고, 햇빛드니 습기 또한 대단해. 오후들어 무지 덥겠다.
김민환  ^0^ 안녕하신가?  휴가는 잘 갔다오고, 건강도 잘 챙겼겠지.
반가워잉!!  하는일은 잘 되는가 궁금...                   2007. 8. 10
 
 
고명수.어명선.장현수 여름휴가 잘들 갔다왔는가?? 요즘 날씨가 왜 이래!!
밤새 비오더니 아침에는 습도로 오후엔 햇빛에 습도로 기분 찌들게 만드네?
 
종일 에어콘 밑에서 있게만들어... 어제 이종수 지리산 정상에 있다고 자랑하더라!!
친구들 잠시 짬을내어 가까운 산이나 계곡이라도 갈까???
시간있으면 전화주거라..........                             2007. 8. 11
 
 
이번주 일요일은 안될것 같다.
매월 2째주 일요일은 '한국아마추어햄무선사회" 월례행사에 참관하는 관계로 힘들 것 같네.
미안하구 !! 다음 기회에 만들어 볼께.
칭구들 즐거운 산행이기를 바라고, 더위에 술은 적당히 하기를.....2007. 8. 12
 
 
인터넷이 발전한 우리 한국은 정보가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곤란한 경우가 생길수 있다. 북한산에서 찍은 야한사진들이 다음커뮤니티를 통해 UCC동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지고 있더라!!
 
산중에서 옷벗고 찍은 거시기한 사진은 컷트하여야 할 것 같다!!
옷벗고있는 당사자를 온세상에 알리는 개인적 초상권 침해가 될 수 있고, 또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공공장소 산중에서 찍은 지나친 사진은 남산9회 카페이미지 실추될 수 있겠다.
지금 이순간에도 카페 UCC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본인을 위해서 삭제해줘야지...
 
지난번 민병수 딸같은 경우가 또 생길수 있겠다.
에궁! 가릴 건 가리고, 지나친 건 자제해야징!!                             2007. 8. 14
 
 
다음 검색창에 "북한산"찍고 > "동영상"클릭 >
제목:"2007년 7월 22일 북한산밤골(49세 미만 관람불가)" 동영상 클릭 또는 아래주소를 복사하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816197&q=%BA%CF%C7%D1%BB%EA"
 
주소창에서 클릭하면 민망한 사진 한장이 나오네. 그 친구 연예인"XXX" 공인아닌가?
재미삼아 올리는 동영상은 아닐텐데? UCC동영상 인터넷에 나돌고있어 일파만파 문제안될까?
본인이 괜찮다면 모르지만.....우광만이 수고해라 !!          2007. 8. 15
 
 
언제부터인가 동창카페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버렸네.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거치는 곳이 되었는데.........
 
칭구들의 새로운 소식, 한줄의 메모도 없구나?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북한산 등반칭구들 어제 잘들 다녀오셨는가? 공기 좋은곳에 갔다와서 부럽구다!!
나는 언제나 칭구따라 북한산에 갈거나 ??? new       2007. 8. 16
 
 
무더운 늦더위에 건강들 잘 챙기시었나 칭구들!! 그동안 많은 친구들 다녀갔넹.
업무관계로 신경 쓸일이 있어,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 식힐겸해서 잠시 쉬었네! 이해들 하시게
 
친구들!! 새로운 친구들이 눈에 띄는구나. 이백현이 그동안 댓글 쓰느라 고생했구만,
짜~아식!!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했구만, 하여간 반가워잉    2007. 8. 27
 
 
늦더위에 고생시키더니, 벌써 9월이라네. 마음은 가을에 들어섰고,
날씨 또한 쌀랑해졌네. 칭구들 즐거운 휴일들 보네셨나? 공기좋은 산에서 보낸 친구들,
또다른 스케즐에 즐거운휴일을 보냈으리라 생각드네.
 
오늘도 안양을 벗어나지 못하고, 집부근 약수터 관악산 중턱까지만
강아지 "순돌이"와 산책으로 즐겼네. 시간이 빠르다고 느낀 하루일세 !! new     2007. 9. 2 
 
 
함철수 안녕하신가? 왠 공자님 타령이신가...아직 인생을 다 산것도 아닌데, 
현실이 어렵고 힘든 삶이라 하더라도 산다는 것은 희망차고 보람있는 일이네.
개개인마다 생활관은 틀리고, 공자왈 맹자왈 한다해도 인생을 다 알수는 없지. 왠!! 타령??
 
요람에서 무덤까지 큰 병없이 천수로 이세상을 마치는 그순간까지,
열심히 사는것이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라 생각되네.
 
깊은 뜻이 있는 내용들이라 생각들지만...불교관련 종교에 종사하시나?? 궁금타 !! 
오랜만에 함철수 소식들어 반갑네!!                     2007. 09. 10
 
 
" 견공들의 절대적 복종과 애교는 복잡한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있으며,
인간과 동물의 공존은 세상을 평화롭고 안정되게 만듭니다.
 
애완동물 사랑은 가족사랑의 시작입니다 "       ......이해 못 할 사람도 있겠지 ?
남성보다 오히려 아가씨들이 애완동물을 더 사랑하네요
 
나도 인형같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지요? 지금은 다 자란 개가 되었지만,
요놈 때문에, 저녁에 집에 일찍들어가고, 공원과 부근 약수터 산책도 즐기고,
술 안먹고 담배 안피우니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맑아서 좋습니다
 
집에 일찍들어가서 가족과 같이 보내고, 가족간에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비록 강아지는 짐승이지만, 강아지한테서 배울 점이 많이 있읍니다.
또한, 집안 분위기가 좋아지는군요 ??
강흥식 글을 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심경을 어찌 달래줄까나??
글쓰기 까지 많은 고뇌를 했을 생각을하니 가슴이 아프구만 ??
 
칭구들의 개성들을 너무 나무라지만 마시게,
맑고 푸른 하늘,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이 가슴 속에 다가오고 있네!
깊고 지나친 감성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0^ new
 
 
친구들 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리라 생각되네.
올해도 1달하고도 20일 밖에 남지 않았구만.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송년 이야기가 나오네.
친구들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지만, 오늘은 동창카페 사업홍보란
 "동창들이 하는 일'에 업무에 관련하여 Free홍보을 하였다네.
 
가만히 생각해보니 친구들의 하는 일들을 모두 올려놓으면,
적지않은 사업정보의 모임이 될 수도 있을듯 해서라네...많이들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얼마남지 않은 11월과 12월 송년모임은 뜻있게 같이 보냈으면 하네 !!
위하여! 위하여! 옛칭구 동창들을 위하여! 건배하세!! 많이들 참석바라고,
운영진들 준비는 하고 있는거야 ^0^ new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