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國 領空 통과시 언어가 안통하면 通報와 허가없이 領空 침입하는 것과 같아서 미사일 맞을 수 있는 것처럼 ~
전세계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듯, 통신에서도 영어를 모체로 한 통신영어와 에스페란토어가 사용된다네 ~ 이만 생략
2011.10.10 " international Educations Work-shop " Hotel Novotel
안양에서 부산으로 電波 한번 날려볼까~
Calling DX, Calling "DS5 Somthing Somthing Somthing !!" Mr JUNG CHUL KIM ~~ Delta Sierra 5 ??? Your QTH PUSAN ?
This is DS2LSN "Delta Sierra 2 Lima Sierra November" in SKYLARK Net !! ANYANG KOREA ~
International Morse or Korea Broadcast Calling Code is " _ . . . . . . . _ _ _ . _ . . . . . _ . " Wave Frequency Modulation is FM 145.000MHz ~ Contact League Testing on 9`Oclock PM Today with you !! Do You O.K ~ Ha ha ha ~ See You again !! Good-Luck ~ 7 3 !!
정철 멀리서도 참석했구만 !! 좋은 산행였으리라 생각들고 ~ 3월 정모에서 보세 ~ ㅎㅎㅎ Dear JUNG CHUL KIM !! What is your "AMATEUR HAM CALL-SIGN" in PUSAN !! " Delta Sierra 5 ??? " ~
alone Side-Round Stations "DS5" In KYUNG SANG DO ?
Ha ha ha~ See you again Next month and Eye-Ball Meeting~ Good day !!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지금 이시간들을 기쁘게 해준 오늘이 있기에 습관같은 하루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더 멋진 11월이 되길 바랍니다 권영희 2010.10.31
가을 분위기에 맞는 이미지 ~ 젊은숙녀와 낙엽이 너무나 잘 어우려 지지요 ? 오래 전에 꿈을 꾸었지요~ 이러한 분위기를 !! 그러나 지금도 환상을 해 봅니다~ 젊게 산다는 것은 좋은 것이잖아요 ? 붉어진 가을단풍 산에도 가보고, 가을을 노래하는 음악회도 가보고, 연주회도 가보고 ~ 속 좁아진 마음을 이 가을과 함께 불태워 봅시다 ~ 높고 푸르른 가을 하늘처럼 푸른 마음을 가져봅시다 생각과 행동이 푸르면 몸도 젊어진다오 ~ 사랑해요 !! 친구들 ~
새벽녘 아내의 흔들림에 깨어나니, 이것은 완전히 전쟁터네 ~ 아파트내 5층 높이의 커다란 나무가 송두리째 뽑히고, 주변의 나무들은 부러지고 넘어지고, 고층의 베란다 샷시가 파괴되고, 커다란 대형 유리창이 우수수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니, 자동차 위로 덮치고 박살나 버리네 ~ 태풍의 위력에 소음에 잠도 못자고, 베란다 샷시와 유리창 날라갈까 붙잡고 있으니 이 또한 무슨 공포의 시간인가 ?? 잠자다 일어나니 완전히 천지가 개벽 전쟁터이네 그려 ~ 순돌이 녀석 무서워서 낑낑거리고, 아파트가 통째로 날라가는 것 같아 나 또한 놀라버렸네 ~ 친구들 태풍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에휴 !! 무섭다 무서워 자연재해 ~ [8]
14년 된 주택이면 약간의 수리를 할 때가 된 것 같군. 이번 태풍에 커다란 피해가 없다니 다행이고, 주택도 수명이 있는 법이니 소모성 자재들은 교체해 주어야겠지 ~ 동노 부럽구만 !! 96년도에 원하는 주택을 구상하고 원하는 집을 지었으니, 난 언제 동노처럼 집을 짓고 살수 있는지 ~ 하꼬방은 일본말이고 ? 요즈음도 그런 말을 쓰는가 ? 창렬이는 일본말을 언제 배웠능가 !! 음메 ~ "히라까나 &가라까나" 할 때 창렬이 와서 통역 부탁해야겠네 ? 5년 안에 지방에 내려가 조그마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씨뿌리는 조그마한 자작農을 할 수 있을런지~ 비싼 잠실집 팔고 물좋고 공기좋은 지방내려가 이웃하며 살아보는 것은 어떻소 ~
가방끈이 짧아서리 되는대로 남들 쓰는 것만 알지∼이해허쇼, 쥬사마,ㅋㅋ!! 니혼말이라고 너무 경멸할 필요는 없고,'문학'에서는 다양한 언어와 부호를 구사하여야 글맛이 난다고 배웠지, 이제 태풍 이야그 그만하세, 또 온다네, 동주 하꼬방이 걱정된다, 빨리 재개발 해서 비까번쩍한 브랜드 아파트로 바뀌는게 고생면하는 길이겠지, 동주네 집 창틈으로 찬바람이 슝슝? 낭만적이다, 동주네 집^^
한잔 좋지, 사실 어제도 수원에 갔었고 그제는 안양에 갔다오고 3일전에 분당에, 그러니 모두 동주 집근처네..ㅋㅋ, 한잔할때 혼자 내면 부담스럽고 다시 만나기가 그러니 자연스레 몇등분하여 내는것이 어떨까? 그래야 자주 본다네. 창렬이는 일본어를 하나보네,, 부럽다. 동주는 사진찍어 올리는 기술 좀 갈켜줘... 생기기도 잘 생겼는데 기술도 다양한 우리 친구 동주...
수원.안양.분당에 갔다 그냥 지나치셨군~ 그 방법도 좋은 방법일세 !! 분담을 나눠 만나야 마음도 편하겠지~ 서구적인 사고력 좋은 방법이고, 거창하게 먹어야만 되는감 ? 수퍼가서 마실 것 사와서 주변 관광지나 중앙공원가서 시간보내기도 좋지 !! 가끔은 분위기 있는 곳을 찾은 것도 좋겠고~ 잠실에는 롯데월드와 같이 고지출 업소가 많겠지만, 안양 부근에는 산이 많아서 쉴만한 곳도 많이 있다네~ 비내릴 때 중앙공원 처마밑에서 빗소리들어가며 맥주 한잔하는 것도 끝내준다네~ 유원지에서 파전에 막걸리도 좋지요 !! 물소리 들어가며~ 요즘 디카가 워낙 좋아 사진찍는 기술은 필요없고 ? 구도만 잘 잡으면 되지랑 ~
서울,중부지방에 앗따 징그럽게 비가 와불구만∼늦장마도 아니고…겨울에도 엄청나게 눈이 와부러 눈치우느라 뺑이 쳤는데, 어째 그런다냐? 폭염,열대야,툭하면 오락가락 비,비, 오늘도 오전에 20∼70 mm 비가 온다네. 그래도 비가오니 날씨가 시원해져 오랜만에 남공인(南工人) 남산걷기대회에 참여할까 했는데, 비가 많이 오니 누가 나오겠나? 어제 비가 간간히 뿌려 모처럼 북한산 올랐더니, 으메, 백운대 오르는데 허벌나게 비가 퍼붓더만, 비구름으로 시계제로! 그래도 우중산행(雨中山行)의 묘미란?
새벽 거친 바람과 물건 날아가는 소리, 나무가지 떨어지는 소리, 창문 때리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완전 공포분위기!!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방충문이 내동댕이 쳐저있고 많은 나무 가지들이 집에, 차위에 ... 말이 아니네요.. 다니는 성당의 옥상 동판과, 지붕의 타일 떨어졌다는 전갈에 부랴부랴 집을 나서는데 큰 나무 두그루가 뿌리채 뽑혀 하필 우리집으로 쓰러져 전기줄에 아슬아슬..... 구청에는 전화 안받고. 이렇게 자연이 무섭군요... 점심때 집에 가봐야 겠지요.
영상37℃까지 오르는 폭염이다보니까 애꿎은 개(犬)와 닭(鷄)들만 수난?이고, 불쾌지수 팍팍 오르지요, 열대야에 잠 설치지요, 여름이 개?같으니까 표현도 어찌∼ 그래도 있는 사람은 있는대로 없는 사람들은 없는대로 여름이 살 맛나는 계절이 아닐까 하네, 건강들하시게!! [2]
서울 친구들과 즐거운 밤골산행을 마치고 종락이 사무실에서 이틀동안 즐겁게 보내고 재밌게 휴가를 보내고 내려오게해준 종락이 순신이 고맙구나 그래서 너희들은 복 받고 잘 살것이다 태갑이 명수도 너희 둘 덕분에 점심 저녁 잘 먹었고 말이야 아무튼 우리 서울 친구들 더운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고 술들 적당히먹고 건강하게들 여름 잘 보내길 바란다......
그동안 많고도 어려운 업무 관계로 시간내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주 8월8일은 친구들 청계산에 간다고하니, 나도 합류할까하네 ~ 모처럼 친구들과 한가롭고 다정스런 시간을 가져볼까 하네 !! 바쁘게 돌아가는 올해는 주말도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 그동안 쌓였던 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모처럼 청계산으로 달려가겠네 ~ 물론, 이날도 Ham 긴급통신에 관련하여 중요 행사가 있는 날이지만, 날씨가 덥다는 핑계로 청계산 숲속에서 친구들 만나기로 하였네 ~ 휴가들 못간 친구들도 겸사해, 많은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구만 !! 우리 순돌이 녀석도 좋아할거야 !! [5]
개라고 모두 개는 아니지, 애완견은 가족이상의 개념일 수 도 있소, 식용 개와는 아주 다르므로 보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개만 보면 입맛(?) 다시거나 된장이 어디있나를 찾으면 곤란하지 ㅋㅋㅋ. 하지만 식용개가 먹어치우는 음식쓰레기가 년간126만톤이라는 기사도 있던데... 공생하며 사는거지. 창렬, 그나저나 말복이 목하인데 어디가서 보신이나 함께 합시다.
쿨하신 말씀!! 하지만 애완견,식용견? 가족개념 같은 표현이 어찌 버터바른 빵 같으야. 언제부터인가 서구식 사고방식과 의식이 한국적인 것을 천박하고 개념이 없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하네. 기독교만이 유일신이고, 개잡아 먹으면 불량민족이 되어버리는…나도 순돌이를 아주 좋아하는데, 요즘 개같은 더위를 이기려면 야들야들한 영양무침&수육 한그릇이 땡기는데야, 동노친구 국산 황구 잡으면 전화주시게!
친구들!! 날씨가 더워 하루하루 땀에 젖어 산다, 지난 겨울 그리 춥더만, 참 날씨하고는!! 어제는 역사였고 내일은 신비,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라 누가 말했지, 나는 매일 공짜 사우나 한다고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네, 건강 잘 챙기고 보신 잘 하시기를. [3]
어제는 역사였고 내일은 신비,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라~ 그거 옛날에 내가 써먹던 말인데 !! 항상 감사하며 살라고는 누가 말했던가~ 덥긴 덥지만, 고층에 살고 있다보니 바람 솔솔불고, 사무실에도 에어콘 밑에 있으니 더위는 모르겠는데~ 동노는 사우나탕에 사시는구만 !! 이 또한 하늘의 뜻이니, 범사에 감사하시게~ ㅋㅋㅋ 복날 건강 잘챙기고 모임 때 만나기를~ 애끗은 멍멍이 잡지 맙시다 !! 멍멍멍~ 순돌이
이번 일요일 6월 27일 오전 11시에 모교 운동장에서 남산 산행이 있습니다. 집구석에 처박혀 있지말고 북한산에 산행을 가던지 아님 남산 워킹에 참석하던지 운동을 합시다. 비가 얼마나 올런지가 관건이지만 그래도 야외활동을 합시다.요즘 한달에 한번 남산가기도 바쁘네. ㅎㅎ 북한산에도 함 가야할텐데............. [2]
요즘 축구들 보느라 정신이 없겠군 .집안 에서 TV만 보지말고 나들 이들 해보세 .삼성동 코엑스 .B홀에 오면 우리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될만한 행사 중이니 오시게들 .한국 창업 대제전 .입장료는 무료. 중소기업 청에서 진행하니 구경들 하고 좋은 아이템 참여도 해보개들 .나도 이번에 전시 참여 중이네 기간은 24일-26일 까지 이네 ....
내가 가입 되있는 마라톤 클럽의 어떤회원과 성당의 교우 한사람이 대장암 판정을 받아 현재 치료중인데, 3년전 신당동 송도병원에서의 검사가 이상이 없어, 안심하다가 검진 차원에서 이번주 화요일 대장 내시경을 잠실 서울외과에서 받아 보니 큰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한후 3일 입원하고 어제 퇴원하였소, 용종도 여러 종류지만 의사왈 "과음도 원인중 하나라" 하니 술도 줄여야야 겠지, 50넘으면 남녀 불문하고 2년마다 한번씩 검사 받아보는게 좋을듯, 그래야 밖에서 한번씩 얼굴보지 않겠나?.... [7]
어찌되었든간에 과다섭취 술 담배는 몸에 해로우니, 음주는 최소치 담배는 완전히 끊는 것이 건강에 좋을듯 ~ 힘들겠지만, 자신의 天壽을 위해선 절제할 때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담배 안끊는가 ??? 술대신 차거운 냉수가 최고일세 ~ 어지로운 세상이 뭐 좋다고 !! 냉수먹고 속차리고 맑은 정신으로 세상삽시다 ~ 에궁 !! 건강잃으면 거시기도 어지러울거요 ~ 몸버리는 데, 보약이 무슨 필요있겠나 !!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자만이 있는 것일세 ~ 속버리고 건강잃지말고, 속차리고 건강찾자 !! 짝짜~짝~ 대한민국 ~~~
그치 동노는 담배는 안피웠지 !! 정말 잘 참았네 ~ 나도 옛날에는 하루2~3갑의 골초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피워됐는지 ??? 알수가 없거든 ~ 건강에 이상 증후가 나타나고서야 독한 마음으로 끊은지, 10여년이 넘었네 ~ 음주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오랫동안 끊었지만, 최근들어 아주 쬐금씩만 하고있네 !! 그렇지 적당히 하면되는데, 문제는 그것이 어렵다는 것이지 ~ 안그런감 동노 !! 창렬 !!
요즘 '알랭드 보통'(1969년생)이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철학적 에세이 '불안'(Status Anxietyl/2006년/이레刊) 이라는 책을 읽고 있네. 현대사회에서의 '불안의 원인'의 하나는 누군가로부터 미움?을 당할까 하는 , 집단으로부터 소외당한 뒤에 오는, '이름없는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의 나약함과 불완전한 심리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를 이야기 하고 있더군. '∼슬플 때 위로해주는 것은 슬픈 책이고, 우리가 끌어안거나 사랑할 사람이 없을 때 차를 몰고 가야 할 곳은 외로운 휴게소인지도 모른다.'고, 동노나 동주가 나를 이뻐해주는 것 같다, ㅋㅋ
인터넷 전산투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떼돈 벌어야 겠네 !! 엄청난 선거 비용, 자원 낭비, 우파좌파로 편가르기 없겠고, 인사하러 돌아다닐 필요도 없겠고, 명함 건넬 필요도 없고, 확성기로 떠들 필요도 없고, 그럼 간단한 문제인데~ 통계 집계는 전산으로 하면서, 발걸음 푼팔아서 도장찍어도 부정이니 아니니 싸우던 과거도 있던판에~ 이번 기회에 인터넷 전산투표와 통계 연동프로그램 개발해 볼까 ??? 믿거나 말거나~ ㅋ
선거에 들어가는 돈이 정당에 대한 선거 보조금 합해서 무려 8,300억원- 일인당 21,430원소요 ..투표율이 낮을수록 세금이 버려지니 투표해야지요....그나 저나 좌빨이나 우파니 하면서 5,000만도 안되는 궁민(?)들이 치고 받고 하면서 편가르니. 여러분 어떻게 처신해야 되는지요? 病從口入 禍從口出(모든 병은 입으로 들어오고 모든 화는 입에서 나온다)이라 하였습니다. 입조심하고 살아야 겠지요.. [1]
사무실과 집근처.. 대한민국 어딜가나 시끄러운 확성기 소음에, 음악소리에,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에, 길가에 떼로 서서 인사하는 사람에...명함준다고 따라오는 사람들에....쩝! 그 사람들 잔치에 박수부대라도 된 느낌.... 이번 6.2 선거 유권자 3,800만명, 3991명의 후보자 .. 투표용지 3억장 - 30년생나무 8,060그루 분, 투표용지 포개면 길이가 30km.- 63빌딩 120배 높이.투표용지를 A4용지로연결하면 길이가 무려 44,550km.- 경부고속도로 50여번 왕복분 ...
그렇소 !! 이 세상를 일찍 먼저 등진 친구가 밉기만 하구려 ~ 아직도 꿈 속에서 헤메는 것 같아 ~ 우리는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지만 먼저 이세상을 떠나버렸네~ 사랑하는 가족들을 남겨놓고 !! 다정한 옛친구들도 만나보지 못하고, 그는 우리들의 곁을 떠났네 !!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소 ~ 친구여 부디 편안하소서 !! 전파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기를 기다리겠네 ~
어제 잠실 어느 구의원 출정 개소식에 초대받아 갔는데 당에서 지원유세차 이름께나 알려져있고 TV에 많이 나왔던 국회의원, 구청장 출신 의원, 대통령후보였던 사람등등.. 열기에 뜨거워 데는줄 알았다. 왠 참석자 소개가 그리 긴지,, 축사는 얼마나 긴지,, 맨 자기들 자랑 늘어놓기에, 상대 당 비난에.. 난 사무실이 바빠 그냥 도중에 나왔으나 왠지 씁씁한 느낌이었지.. 저녁엔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유럽 14국 대학 리셉션에 갔었는데 우리나라 교육부 차관, 유럽여러나라 대사들, 대학 관계자등과 저녁이 있었지. 각자 소개하고 축사하고 그런 것은 같았는데 서로 경쟁하면서도 비난은 없었지... 두행사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네
동노 친구 말이 맞는 말이네 !! 아직도 우리나라는 정치 풍토가 후진국 풍이네 ~ 내가 당선되기 위해서 상대방을 있는 말, 없는 말 다 동원해서 헐뜯고 있지 ~ 결국은 승자도 패자도 다 후유증만 심각하지 !! 떨어지면 큰 빚에 허덕이고, 당선되어도 뒤조사를 당할 수 있고 ~ 그래도 과거보다는 많이 좋아졌네 ~ 기대해 봐야지 !! 그러나 모든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깊어져야, 허와 실의 후보자를 구별할 수 있겠지 ~ 아 !! 태호도 지방선거에 열심히 경합하여 원하는 것에 당선되었으면 하네 ~
벌써 5월 달도 중반으로 들어서고 있네 !! 세월이 빠른건지, 업무에 바쁜건지, 하루 하루가 너무 빠르네 ~ 올해 들어선 계속 업무 스트레스만 쌓이고 있구만 ~ 사사건건, 몸과 마음에 부담주는 업무만 생기니, 일에서 탈출하고 싶은 생각만 간절하네 !! 10년은 더 일할 지금이지만, 쉬엄쉬엄 조금씩 휴식도 필요할 때라 생각이 드는구만 ~ 김민환 자녀 결혼식이 이번 주네 !! 친구들 토요일에 봅시다 ~ 잠시라도,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반갑게 기다려 집니다 ~ [6]
그런 것은 아니고, 오랫동안 삼성관련 사업과 인터넷 업무에 과다 노출되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문제점들이 생기는구만~ 어차피 풀고 가야 할 문제이지만, 법률과 관련된 문제이다보니, 신경 쓸일이 보통 문제 아니네 ~ 업무 스트레스도 잘 풀어야 겠고~ 그만큼 업무가 많아졌다는 것인데 !! 갈수록 태산일세~ 축하하고 토요일에 만납시다~ 몸과 마음이 피곤할 땐 우정의 옛 친구들이 제일 그리워지네 ~
지난4월17일(토) 저희 여식(민지) 혼례에 다들 바쁜데도 불구하고, 축복과 과분한 후의를 베풀어 준대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결혼식 당일에는 경황이 없고, 모든 것이 미흡하여 예를 갖추어 못했음을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하며 따뜻한 축복을 빌어준 남구회 친구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늘 소중히 여기며 오래오래 간직 하겠네. 앞으로 남구회 애경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은혜에 보답할수 있도록 언제라도 연락 바라며,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바라네..... 2010년 4월 19일 강남구청(주택과) 노승국 올림
3월 정기모임에서 찍은 편집(동)"STILL" 과 "동영상"이 많이 늦었다. "정모앨범과 동영상" 란에 올려놓았네 !! 애정깊은 오래된 디카로 찍다보니 동영상에 문제가 있는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정성이 모자랐는지 화질이 좋지가 않아 !! 정지 화면도 일부 있어도, 이해하고 보기를 바라네 ~ 4월에 노승국이 딸넴이 결혼식이 있으니, 친구들 그 때 만나자 !!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
3월 모임에서 찍은 사진은 그럭저럭 빨리 올렸는데, 요즈음, 업무가 많이 분주해져서 동영상은 언제 올릴른지 모르겠네 ??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다음 주 혹은 4월 초까지는 올려드리겠네 !! 거의 2개월간 업무 스트레스로 병원과 약물 치료받으며, 감당키 힘든 업무를 치루었는데, 이제서야 그 터널의 끝자락을 빠져 나오고 있네 ~ 과분한 업무추진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고, 위기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지만, 큰 기회로 전환시키니, 새로운 길이 훤히 보이기 시작하네 ? 캄캄한 길고 긴 터널 속을 길잃고 헤멘지 2달만에 업무와 관련된 사업의 새 전환점을 이루고 있네 ~ [2]
오랫만에 동창회 모임 나들이 하고 광주에 돌아오니 미음은 즐겁고 행복한데 몸은 쪼깐 무겁지만 동창회의 즐거움을 생각하면 금방 회복 되겄제 그 즐거움을 더 오래 만끽 하기위해 일욜날 시산제 지낼때도 올라 가볼까 한다네 항상 돌아 오면서 생각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오랫동안 건강 유지하면서 동창회에서 보고 살아야 할텐데 ...우리 모든일에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가드라고.........
확실한 치료 법이라면 병원에 갈 일없어 좋겠네~ 자동차도 너무 험하게 몰면, 수명이 단축하는 법이지 !! 우리 친구들 너무 술,담배들을 좋아해서 약간 걱정이 되는데~ 동노, 창렬이는 담배는 안피우니, 술만 조금 절약하면, 건강 만세일세 !! 오래전엔 국밥 좋아했지~ 그런데, 너무 비위생적인 곳이 많아 요즈음은 시장국밥은 싫어한다네 !! 대신 해물파전에 막걸리는 어떻소~ 내가 맛있고, 푸짐한 좋은 곳을 알고 있는데~ 동노,창렬이 !! 관악산을 등산하면 꼭 안양유원지 쪽으로 내려와서 그 곳에서 만나 한잔 합시다 ~ [8]
신선한 봄바람을 산에서 좋지 !! 3월 모임지나 4월중에 시간이 될 것 같네 !! 최근, 중대형 무선통신공사 발주 받은 것이 동시에 몇 건 있어, 통신공사 설계와 관련기관 현장을 오가며 좀 바쁜 시간을 보낸다오 !! 업무 스트레스를 엄청받고 있네 ~ 그래도, 이번주 토요일 모임에는 참석하니 그 때 1차로 한 잔 하세 !!
돈벌어 부자되는 데 스트레스 좀 받으면 어떠나? 즐거운 스트레스 같은데∼비위생적인 거 따지면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가서 칼질 해야지…2005년도엔가 쉐라톤 워커힐 가서 부페먹었는데 글쎄? 분위기는 럭셔리한데 어찌…내 입맛이 천박한건가? ∼관악산 연주암 가서 보리밥 한끼로 점심 먹고, 관악산 능선 타고 안양유원지 가서 막걸리 먹던 때가 가물가물 한데…알았네, 지겨운 눈이 확실히 안오는 날에 관악산 연주암에서 랑데뷰 한번 하자!!
ㅋㅋㅋ 창렬이 자존심 구기셨나 !! 가볍게 이해하시게~ 그냥 그렇게 생각하라구 !! 국밥 맛은 좋은데, 시장통에서 먹다가, 봐선 안 될것을 보아서~ ㅋㅋㅋ 그 여파가 있어서 시장통엔 좀 꺼린다네 !! 앞으로 위생시설이 좀 좋아지겠지 !! 그땐 다시 찾아볼 것이여 ??? 켁켁켁 관악산 정상에서 랑데뷰하든지, 등산한 후 안양유원지 쪽으로 내려오면, 내 그곳으로 마중 나가리라~ 아마 민환이도 그 곳을 알고 있는것 같더라 !! 인심이 후한 곳이라~ 어찌되었든, 지금은 업무로 좀 바쁘고, 4월 중순은 되어야 숨돌릴 것 같다 !! 스트레스도 지나치면 병원 신세져야 하네~ 오래전부터 약으로 버티고 있네~ 휴식을 취해야 할 때가 된 것 인가~ 등산을
스트레스는 건강의 적이지, 살면서 스트레스없을 수는 없겠지만, 가능한 스트레스 안받고 그날그날 털며 사는게 좋아, 적게 벌고 적게 먹고 있네,,,,, 과음, 과식, 그리고 과욕만 없으면 좀 줄거 같아, 그리하는데 과음은 잘 안되는 구먼.. 9988234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지?, 구십구세 까정 팔팔 하게 살다가 2~3일 아퍼 죽는 거라네,, 요즘은 바꼈다 하더라! ㅋㅋ, 구구팔팔 복상사로 ....칭구 ! 웃으며 사세.
우리 사이에 뭔 자존심을 논(論)하겠는가? 동노가 나이가 들어가나 보다, 동주가 9988823하니 한술 더떠서 구구팔팔 복상사라∼숫컷들은 죄다 그 모양인가 보다, 오래 사는 이유도 죄다 거시한 생각이니…시장음식이 비위생적인 거는 어쩔 수 없는거고, 암튼 아프지 않고 스트레스 안받고 험하게 살지 않아야 하는 데 어찌 그게 쉬운가? '무소유(無所有)'의 스님은 깡통차는 것이 아니고 비우고 덜어주라는 말씀인 걸로 알고있네,동주&동노와의 막걸리 만남을 위하여!!
오늘은 발주의뢰한 국내 굴지연구소 전파측정 테스트하느라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 이러다, 오늘 모임에 빠지는거 아냐 !! 그러면 안되지만~ ㅋㅋㅋ 덜먹고 조금벌라는 소리로 들리네 !! 하긴, 우리 순돌이 소유물 하나 없어도, 재산 없어도 마음 편하게 살긴 잘 살더만, 그래도 배고픈거는 못참는 녀석이지~ 큰욕심 없이 마음을 비우라는 것으로~ 그래도 없으면 불편하고, 기죽고, 하늘이 노랗고, 없는 자의 스트레스도 심할 것 같은데~ 동노 말대로 적게 벌고 적게 먹는 것이 마음을 추스리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거야 !! 그새 비가 내려 전파측정은 중단되고, POS 프로그램 셋팅이 기다리네 !! 친구들 저녁 때 봅시다 ~
2009년도 송년회 이후 친구들 만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네. 간간이 친구들 자녀 결혼식에 잠시 만나본 것 외에
많은 친구들 만난지 꽤 시간이 흘렀네. 1월 업무 결산이 후 여러가지 처리할 일과 2월 업무가 늘어나면서 등산
가본지도 오래되고, 3월 한라산 등반 및 제주도 여행도 친구들과 함께 할 수가 없어서 너무나 아쉽고 힘들어 했는데,
벌써 3월 중순을 지나, 봄을 재촉하는 꽃샘 추위와 봄비가 내리고 있네 !! 그동안 얼어붙었던 한국경제가 살아나는지
업무가 많이 늘어나고 바뻐지는 것 같군 ~ 제법, 커다란 ORDER가 노크하고, 작년 말에 없던 일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점점 바빠지는 것 같은데 ~ 처리하기 버거운 업무로 1달간 스트레스 받았더니, 이제야 빛을 발하는것인가 ????
3월에 정기모임이 있으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야 하겠네 ~ 보고싶은 친구들 !! 2010.3.16자
이 안검염은 완치는 어렵고 매일 혹은 2~3일에 한번씩 따뜻하게 뎁힌 수건을 10분간 대고 있으면 다음날 괜찮고 다래끼도 안 생긴다. 그후로는 안과에 출근하는 일이 없다, 토끼 눈으로, 혹은 안대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피하더라, 무엇보다 눈이 빨게서 손님 만나기 어렵고, 충혈이 가실때까지 금주 해야한다. 이제 50~60년 써 먹었으니 부품이 고장 날때도 됐지, 안그렇수 ? [1]
요즘 눈다래끼 나는 현상이 나에게도 와서 친구들에게 입원안하고도 치료하는 방법을 고지하겠다.. 자고 나면 침침하고 며칠지나면서 급기야 충혈이 되어 안과에 갔더니,,, 눈다래끼가 한꺼번에 세개씩나 수술대에 가서 메스로 째고 고름짜내(아파 뒈지는 줄 알았다 ㅋㅋㅋ) 주사맞고 며칠 약먹고 나는 가 했더니 다시 눈이 침침해지면서 붓고 그자리에 눈다래끼가 난다. 웬만해선 안과에서 원인을 안가르쳐주고 원인치료도 안한다, 단, 매일와서 치료하란다, 50대 아저씨들에게 많이 나는 현상, 이건 안검염인데 눈꺼플에서 나오는 기름을 제대로 방출 못해 생기는 병으로 수건을 레인지에 2분 가량 돌려 따뜻해 지면 약 10분간 대고 있으면 남
한라산 다녀온지 벌 써2주가지나고 ..... 친구들 떡국은 많이들었으리라믿고 올한해도 건강하고 좋은일 많이있으시길 바란다 올해는 아들 딸 시집 장가들 보내고 그다음 손자 손 녀보면서 재미있게 잘들살아라 ,,그러다보면 우리도 나이 먹고 환갑 진갑 그리고 칠순 팔순 되겠지 그러기전에 좋은추억 만이 만들고 자식 걱정 안하게 건강 챙기시어 자주보면서 즐겁게 지내자구....
열두시간 가까이 한라산을 산행한 아름답고 멋진 나에 동창들 이 기세를 몰아 외국 산행도 한번 나가고 꾸준히 산행 실력을 늘려 멋진 산행들 많이 하드라고 힘든 산행 때문에 며칠동안은 다리가 아프겠지만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자고 그라고 이번 산행에 수고많이한 회장이하 집행부에게도 감사드리고 항상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되자구나...2박3일 너무너무 행복..........
깊은 밤, 지금쯤 한라산 올라갔던 친구들 !!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겠지~ 내일의 여행을 위해서 일찍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지만~ 아마도, 피곤한 몸에 술 퍼묵고, 재미있게 노래부르고 떠들다 잠들었겠지 !! 부럽지만~ 넘들아 잘놀고 잘보고 오너라~ 불켜진 사무실 외로운 밤을 몇일째 세고 있노라 !! 그나마 순돌이가 옆자리를 지켜주고, 향수 속의 가요가 마음을 위로해주니, 끝마무리 정리와 또 새로운 출발의 시간일세 !! 광만이 창섭이 그리고 디카맨들 재미있게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빨리 올려라, 그나마 위안이 되겠ㄴㄴㄴ네
친구들 안녕 !! 제주도 한라산 잘들 다녀오게나 !! 업무는 마무리 되가는데, 홈페이지+쇼핑몰 연동 건이 해킹당하여 머리 싸움하고 있다네~ 프로그램 문제인지, 해외 해킹인지 판독은 해야 곘지만, 쇼핑몰 부분 민감한 문제로 골머리 아프고, 낭패의 시간이 흐르고 있네 !! PC프로그램의 보안 문제가 어느 때보다 절실할 때 인가 싶네 ? 잘들 다녀오게 칭구덜 ~ 나도 출첵 !! ^^ [2]
5일간 피말리는 시간으로 힘들어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문제점을 해결했네 !!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몰 관련부처와 Server회사 간의 실무적 의견 충돌로 일어난 일이네 !! 프로그램상의 보안이 문제였는데~ 인터넷 최강국 대한민국이 전세계의 해커들한테 표적이 되다보니, 하루가 다르게 보안 프로그램이 UP-GRADE 되어,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튀는구만 !! 쉽게 갈 것을 어렵게 어렵게 돌아가는 꼴이라니~ 해킹된 것만 벌써 2번째, 3년간 보관된 자료게시판이 통째로 날라가 버리고. 보안 문제로 갈등빚은 이번까지 3번째네~ 창과 방패의 싸움 !! 인터넷 최강국 보안강국으로 이몸도 다시 태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크~ㄱ !! 미자 칭구 ~ 그랴 ~ 염려 덕분에 잘 먹고 잘 크고 있다 ? 노래만 부르고, 운동은 안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 우리 순돌이가 할 말 있데 ~ " 아빠 춥다고 운동 안시켜 줘~ 산에 안놀러 가 !! " 똑똑한 우리 막둥이 순돌이녀석 겨우내 살만 쪄 가지고 으이고 ~ 아직까지 마무리 건으로 바쁘기만 하넹 !! 새해 복많이 받고, 형구 칭구아 결혼식 때 번개팅 얼굴 한번 봐야겠넹 ~ 안 뇽 ^^
보고싶은 최한수 친구 !! 전기A반 최한수 연락처 아는 친구 없는가 !! 필동에 있는 작은교회에서 결혼하고, "EDP&S" 업무로 '유한양행' 전산실을 거쳐 취업비자로 미국 U.S.A로 이민을 갔다네~ 한동안 연락되다가 그 후에 소식이 끊겼는데, 전산업무 고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락이 안되고 있네 !! 학창 시절때 종로 학원가에서 같이 지내던 친구라서, 오래동안 그 친구에 대한 향수가 있다네~ 로스엔젤레스 한인회 관련 정보나 연락처을 알고 있는 친구는 정보 좀 주게나 !!
새벽 5시에 일어나 집 길가, 차에 눈 치우고 미사 갔다왔더니 길이 아까 그대로, 옥상에 눈쌓여 녹으면서 물이 새어 대충 쓸고 내려와 보니 또 아까 그대로, 허리아프고 손시려, 삽 던져 버리고 걸어서 출근, 우리 친구들!! 오늘 눈 처럼 복을 많이 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
밤늦게 외진 곳에 주차한 관계로 새벽녁에 나가니 엄청난 눈이 내렸네 !! 태고적의 순수한 아름다운 눈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하염없이 내리는 눈꽃 세상을 바라보았지~ 어릴 적에 바라본 동심의 세계로 젖어보았지 !! 일부러 눈을 맞으며 눈길을 걸어 보았지 ~ 태초 암흑세계에서 차가운 푸르스레한 빛을 발하고, white한 눈꽃 세상을 맞으니, 오묘하고 신비한 새벽녘의 빛이 아닌가 느껴지네~ 손시렵고, 귀시려워도 지나칠 수 없는 태초의 빛을 느껴보려 새벽잠을 설치며 걸어보았네~ 오늘 내린 눈처럼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신동주 09.12.22 15:14 즐겁고 기쁜 눈내리는 White X-mas이기을 기다리네~ 한해를 마무리하는 지금 가까운 문화공연장의 문화 축제나 교회, 성당의 성탄절 예배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 가족과 같이 케잌에 촛불 켜놓고 캐롤송을 들으며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업무 끝낸 후 매일 저녁, 도심의 화려한 X-mas Tree와 조명 속에서 분위기있게 보내고 있다네 !! 사진도 찍고 학창시절 종로통을 누볐던 것도 생각해 보면서, 모든 친구들 마음에도 즐거움이 같이하는 시간이었으면 하네 !! 오늘 저녁은 영등포로 내일은 잠실 롯데월드로~ 올해가 다 가기전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고 ~
┗ 신동주 16:30 그 옛날에 서울 사대문 안에서 영등포가려면 전차(땡땡땡)나 버스로 제1한강교를 돌아서 멀리도 갔었지!! 어렸을 때 을지로4가 자택에서 강화도 외갓집에 가는데, 용산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제1한강교를 건너 영등포로 해서, 지금의 양평동 버들나무 길을 돌아 김포 바다에서 軍상륙함에 버스를 태워 무려 3시간30분이나 (지금 3~40분) 걸렸지~ 그 후에는 지금의 합정동 앞 제2한강교로 돌아갔지만~ 꼬마열차 타보고 싶은데, 너무 복잡해서 시간되겠나~ 내일 롯데월드 주변에서 사진찍고, 동노 친구한테 가서 막걸리 한잔 할까 ?? 잠실 친구들도 만나고~ 동노 내일 저녁때 시간있남 !!! ┗ 김동노 15:57 집이 영등포였던 나는 옛 화신백화점 옆에 가야 영등포집으로 가는 버스있었다네, 학교에서 명동을 가로질러 화신까지 가면 왠승객은 그리많고 밀리기는 왜그렇게 밀렸는지, 그버스는 아현동, 신촌, 합정동, 양평동으로 갔는데 지하철 2호선 공사중이었다, 지금 지하철없으면 어떻게들 다닐까? 지금 집은 롯데월드뒷편 10분 거리다, 동주, 롯데월드에 같이 가서 열차함 타볼까?
장정덕 09.12.22 14:22 동지데 나이많큼 새알심 먹었나요 ??? 중년에 우 리들 감정이 없어지는 마음 동감하 네요 얼마남지 안은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친구들 언제나 건강하세요 [1]
┗ 신동주 15:31 친구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나 ?? 감정이 무뎌진다해도, 마음이 젊어지는 것을 먼 곳에서 찾지 마세요~ 오늘 저녁이라도 낭군님과 함께 주변의 성탄 분위기있는 곳이라도 찾아서, 많은 인파 속으로 파묻혀 보는 것은 어떨지 ?? 낭군님이 비협조적이라면 이 몸이 데이트라도 신청하는 것은 어떨지 아뢰오 ??
이종락 09.12.22 12:03 우리도 늘어가는것같아 연말이다가와도 별 생각업고 또 옛날에는 크리스 마스가 마냥 좋았었는데 이제는 그냥 지나가는 행사로만 생각이 드네 .... 우리남구회 모든친구들 얼마남지 안은2009년 잘마무리 하시고 즐겁게 살라고...
┗ 신동주 12:42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인데~ 몸은 그렇다해도 마음까지 그러면 안되지~ 나이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크리스마스와 년말 분위기에 맞춰 인파 속에 파묻혀 보는 것도 좋다네 !! 낮에는 업무 때문에 그렇다지만, 저녁에는 친구,아내나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의 X-mas 분위기를 마음껏 살리시게 !! 화천의 이태호 친구 아들 얼마전에 결혼식을 올렸는뎅, 무슨 일이라도 있남 !!
최용남 09.12.22 09:44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 나이는 먹어간다해도 좋은 추억이되는 성탄 보내시게나........[1]
┗ 신동주 12:08 최용남 친구 !! 즐거운 X-mas이기를 바라네~ 성탄절 행사에도 참여해보고, 가족과 같이 케잌에 촛불켜놓고, 캐롤을 들으며 보내는 것도 좋겠지 ? 건강은 다 회복되었남 !!
이재욱 09.12.22 09:07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가고 아쉬움과 미련이 너무나 많은., 뒤를 돌아보며 동창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어가세요...(화c송년 12./24 목. 7시 사당동 지오니스 부부 동반 참석 꼬옥 바람...)
신동주 09.12.19 04:51 화려한 X-mas Tree 조명 속으로 분위기에 푹 빠져 아내와 도심의 밤을 데이트 하였지~ 영하의 추운 날씨, 오늘은 아내의 생일 전야제라 영화 속 한 장면의 추억을 만들기를 위하여, 화려한 츄리와 조명 속을 걸었습니다~ 남산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심야의 도심은 정말 아름답지요~ 꿈같은 시간을 아내와 함께 보냈습니다~ [2]
┗ 고미자 09.12.20 20:46 참 좋은 하루였겠네~~더욱 사랑하는 잉꼬부부 되시게~~
┗ 김창렬 09.12.20 14:11 동주가 낭만고양이구나? 그 나이에 알콩달콩하며 사는 거 보니 보수적이구만,ㅎㅎ∼ 요즘말로 검은 머리 파뿌리 따지면 장애인? 이라는데…시간나면 강화도 한 번 가자∼ 반쪽은 잠시 떼어놓고, 안되나?
신동주 09.12.19
화려한 X-mas Tree 조명 속으로 분위기에 푹 빠져 아내와 도심의 밤을 데이트 하였지 ~ 오늘은 아내의 생일이라 화려한 츄리와 조명 속에 걷고, 영하의 추운 날씨지만, 영화 속 한 장면의 추억을 만들기를 위하여 ~ 남산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심야의 도심은 정말 아름답군 ~ 꿈같은 시간을 아내와 함께 보내고 있네
최용남 09.12.15 15:54 마음은 송년회하는 파노라마에 있었다네 안좋은 몸 상태로 갈수없어 아쉽지만송년회가 올해만 하는게 아니니까 또 봄 동창회도 볼수있고 해서 이번 참석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좋은 몸 상태 만들어서 다음번 모임때 보자고 신동주가 찍어 올린 사진 잘 보았고 동주 수고했다 그라고 이번 동창회 준비하느라 수고한 회장과 임원진들 고생했구나,,,,, [3]
┗ 김민환 09.12.16 19:56 감기 몸살 싸게싸게 털어버리고 얼른 좋은몸 만들어 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구. ┗ 고미자 09.12.16 16:59 용남이친구 등산에다져진 몸이 허해지면 안되지~~얼른회복하시게~~
┗ 신동주 16:33 최용남이 건강이 완쾌 안되었군 !! 같이 못함이 너무 아쉬웠고, 봄 모임에 만나면 되지 !! 빨리 쾌차하고,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신년 새해에도 건강하기 바라네 ~
김순신 09:05 친구들 날씨가 엄청 추워졌네 감기들 조심하고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등 바뀌고 맞지 않는 친구들 메일 발송하였으니 참고하여 민환이 친구한테 메일이나 전화로 알려주면 주소록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겠네 민환이 메일이 mhkim0608@hanmail.net [1]
┗ 신동주 11:44 날씨가 춥네 건강조심하고, 하고있는 업무는 잘되리라 생각한다 ~ 올해도 끝마무리 잘하고 기쁜 새해가 밝아오기를 기원한다
김창렬 09.12.15 08:46 남구(南九)송년회가 끝나니 재미가 없다∼불러주는 넘도 없고 어떤 넘은 이빨 다아 삭았다고 전화하면 엥엥거리고, 연말 모임에 안나온 넘들도 많고∼승진도 안되고 정년은 다가오고…강화도 박선생님이나 찾아가 막걸리나 마시고 올까? [4]
┗ 김동노 09.12.15 18:32 금년도도 다 지나가는 구먼!! 이제 며칠이면 2010년 새해 아침이 밝아오고 우리에겐 또 다른 미래가 오겠지,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오늘은 내남은 생애의 첫날이며 어제 죽어간 어떤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내일",임을 알고 만사에 감사해야겠지, 좀더 베풀고, 좀더 즐기고, 좀더 참으며 살아야겠지, 한번 뿐인 인생이므로... 한잔할때 기억나면 불러주구려.
┗ 김민환 09.12.15 15:44 해마다 이때쯤은 진급이란 절차가 사람들의 희비를 갈라놓는 계절이지 진급은 않되도 그자리 보존하는 것으로 만족하며 내년을 기약해야지....시간 나면 잠실대교 넘어와라 소주한자. ┗ 신동주 09.12.15 11:18 엥~ 年末年始는 이제부터 시작인데, 기다려지는 White X-mas, 송년문화행사, 각종모임 송년회, 시무식 등 아직도 술먹을 날만 많고만 !! 술보다는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送年음악회나 문화행사 참석해 보는 것도 좋고, 아니면 가까운 교회나 성당에서 聖誕절이나 送久迎新 예배에 참석하는 것도 좋겠지 !! 이도저도 아니면 이곳으로 저녁이나 술 한잔하러 오게나 !! 나의 외갓댁도 강화도인데, 언제 한번 강화도에서 박원배 선생님을 찾아뵙고 막걸이나 한잔 들이키면서, 제2 삶의 터전인 그 곳 생활의 안부를 묻고 싶구만 ~ 같이 갈까 ???
김동노 09.12.14 18:20 지난 주말은 동창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서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모두 건강해야 겠지요!, 우리 친구중 이정기 (건 B)가 안산 고대 병원에서 암 투병중입니다, 그가 우리 남구회에 나오든 안나오든, 그는 우리 동창입니다. 폭삭 늙고 머리가 다빠져 노인네 모습인 그를 보고 마음이 안좋았지요,,,ㅠㅠㅠ , 많이 먹고 영양분 섭취를 충분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기를 바랍니다. [3]
┗ 김창렬 09.12.15 08:33 나도 그런 모습을 암병동에서 한 1년 지켜봤네∼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병이지만 본인은 처절한거지, 드라마&영화속의 장면이 아니더라,암병동(癌病棟) 창밖을 환자와 똑같은 심정으로 바라봤네∼공예과 양여사는 탱탱하더라! 암튼 아픈 친구의 쾌유을 기원한다!!
┗ 김민환 09.12.14 20:10 동노 그런 일이 있었구나 우리 친구들이 마음모아 완쾌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겠네.
┗ 신동주 09.12.14 18:53 그런 친구가 있었군요 !!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우리도 건강을 잃으면, 그 친구와 같아질 수 있는 처지도 될 수 있지요. 친구의 안타까운 투병 생활을 위해 기도를 드리렵니다 !!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 기독교에서는 실천할 것을 말씀하고 있읍니다 !! 종교를 떠나서, 우리 모두 그 친구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며 소원하도록 합시다 ~ 사랑의 하느님 우리의 친구 건강을 가엽시 여기시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 아멘 !! 한정명 09.12.14 12:34 남구회여러분 고밉습니다.그리고 기억할께요.금년송년모임 흡족했고 단합된 여러분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1]
┗ 신동주 09.12.14 12:55 선생님 참석해 주셔서 저희의 송년회가 더욱 빛났읍니다. 항상 건강하옵시고, 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 옵소서 ~ 고맙습니다 !! 선생님 ~ ~ ~ 신동주 09.12.14 07:47 송년회 때 찍은 290 여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리니 새벽동이 터오네 !! 업무로 밤새우는 경우가 종종있으나 아직도 청춘인감용 ~ 1시간 이라도 눈 좀 붙여야 오늘 업무에 지장이 없겠지 ?? 편집 동영상은 친구들 사진들도 입수되는대로, 또 시간을 내기로 하고 ~ 오늘은 여기서 ~ 아이구 !! 졸음이 쏟아지네 ~ 안~뇽 ㅋㅋㅋ [5]
┗ 남기봉 09.12.14 15:51 사진 찍으라고 수고가 많아네...많은 사진이 올려서 고마이...
┗ 장정덕 09.12.14 12:03 고생 마니마니하셔네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 잘보았네요 남는건 사진 뿐이네 ~~~
신동주 09.12.13 17:10 송년회 끝난 후, 종로 광화문 광장으로 갔지~ 근엄한 세종대왕상을 지나 백색의 ice스케이트장, Snow-Board FIS Vic-Air Jump장에서 시간을 잠시 보내고, 광장 가로수의 화려한 X-mas Tree 조명에 취하고, 시청광장의 화려한 Tree Tower와 PLAZA 호텔의 은은한 Snow 눈꽃조명&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그리고 롯데호텔 앞 화려한 황금빛 X-mas Tree와 Siver 별똥별 조명은 정말 환상적 이였네~ 명동를 끝으로 Tree와 조명에 취해, 아름다운 서울의 밤거리를 모처럼 데이트 했지 !! 덕분에 집에가는 지하철은 놓쳤지만, 오랜만에 도심의 밤을 X-mas 분위기 속에 즐겼다네 !! 친구들 마무리들 잘하고, 즐거운 년말년시 이기를 바라네~ [3]
┗ 최용남 15:59 동주야 아름다운 모습들 담아 올린덕분에 잘 보았구나 항상 행복하거라.......
┗ 장정덕 09.12.13 20:58 화려한 조명과 데이트 역씨 낭만적인 친구들이네 !!! 추억 에 한페이지 을 찍 느라 고생많이 했네 언제나 멋진 삶이되시길 ...
┗ 김민환 09.12.13 18:44 어제 시내 밤거리에 취해 기울어 가는 기축년 아경을 만끽한것 같구만... 항상 행사마다 친구들 사진을 찍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 친구야 말로 너무 고맙다. 김민환 09.12.13 10:10 어제 송년의 밤에 참석하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잘 들어가셔죠? 그리고 친구들도 너무 고맙고 집에 잘들 들어 갔겠지? 멀리서 온 인재, 시우, 태호,희주등 잘들 갔는지? 그리고 이번에 참석 못한 친구들 다음에는 같이 할수 있으면 좋겠네, 얼마남지 않은 2009년 마무리 잘하고 금년에 못이룬 일이 있으면 내년에는 반드시 이루길 기원하네 [3]
┗ 김동노 09.12.14 10:54 민환이! 이번에도 수고 많았네, 희생하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오. ┗ 장정덕 09.12.13 20:48 친구들 위하여 고생한 친구들이 있어 고마우이 ~ 언제나건강 하시고 희망가득한 새해되세요 ┗ 신동주 09.12.13 18:22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였네 !! 동창회를 위하는 마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네 ~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민환이와 시간이 되었으면, 저녁이나 술이라도 같이 했으면 하네 !! 오랫동안 금연과 금주을 하였지만, 옛친구들 만나 좋은시간을 격의없이 보내니 좋구나 !! 금년에 못다한 일들 마무리 잘하고, 기쁜 성탄절과 신년 새해이기를 바란다 !!
전충금 09.12.13 09:21 안녕! 친구둘아 오랬만이네.송년모임은 잘보냈는지.멀리에서나마 축하를 보낸다.그리움이란! 가까이있을 때는 잘느끼지못하지만 이렇게 멀리떨어져 있으니 절실이 느껴지는데 환장하겠구먼.. 여기도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것같네. 여기서 30분 북쪽으로 차를타고 올라가면 barrie 라느곳은 눈이 70cm나 내렸다네. [3]
┗ 신동주 09.12.13 16:01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친구와 같이하는 충금아 !! 항상 고맙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 눈이 많은 아름다운 자연의나라 "캐나다"에서의 생활은 항상 행복하기만 기원한다네!!
┗ 김창렬 09.12.13 10:51 추운 겨울밤 족발안주&쐐주에 취해 흐느적거리던 네 모습이 생생하구나∼ 그래, 그리움이란 그 대상이 무엇이든지간에 가까이 하던 것(조국,가족,친구,이웃들… 그리고 자주 마시던 소주같은 것)들과의 이별이겠지, 충금이 파이팅!!
┗ 김민환 09.12.13 10:04 있을때는 몰라도 없을때의 빈자리는 항상 큰 것 같으네, 멀리 타국에서 건강 조심하고 심심하면 카페에 들어와서 마음의 대화를 나누자구....
장정덕 09.12.13 00:27 오늘에 좋은 자리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운영진과 친구들 감사한 마음전하고 ~ 많은 친구들 만나서 넘넘좋았습니다 졸업후 처음뵌 모듣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이라 정말 반가운 마음이였습니다. 친구들 !!! 얼마남지 안은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희망의 새해 맞이하세요 [4]
┗ 김석만 09.12.17 13:40 즐거웠다네. 항상 좋은 글 많이 올려줘 고맙고 내년에 더욱 건강하게 만나세.
┗ 신동주 09.12.13 15:52 친구와 같이한 송년회는 너무나 즐거웠네 !! 저물어가는 2009년도 성탄절도 며칠 안남았고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올 성탄절도 White X-mas이기를 기원해 보며, 친구도 항상 행복하기를 ┗ 김민환 09.12.13 08:44 친구야 !!! 참석해 줘서 너무 고마워, 늦은밤 편안히 귀가하였는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래...
신동주 09.12.11 12:35 춘천에 딸넴이가 고열에 아프다하여, 비내리는 경춘고속도로를 새벽녘에 어둠과 안개를 뚫고 정신없이 달려갔네. 적막하고 스산한 야간의 고속도로의 시야는 물안개가 많은 곳이라 너무나 좁아 운전하기가 힘들었지. 요즈음 감기는 신종풀루와 연결될 수가 있기 때문에 부모의 마음 어찌 다급하지 않으리오 ? 날이 밝으면 중요한 시험도 있고, 고열에 시달리는 딸애를 긴급히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치료받고 안정취하고 나오니 날이 밝아오네 ~ 내일은 우리 친구들 만나는 송년회 ~ 보고픈 친구들 많이들 참석하여, 저물어가는 올해의 마지막 정담을 마음껏 나누었으면 하네 !! 칭구덜 ~ 종로에서 만납시다 !! ^0^ [2]
┗ 김창렬 09.12.12 23:59 그랬구나∼모임(12.12)에 참석하고 조금 일찍 나와 오랜만에 요즘 매스콤에 뜨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무대인 광화문&세종로를 기웃거리다 이제야 동주의 사연를 보네. 자식 걱정으로 남구 연말 송년회의 즐거움이 반감되었겠다,어쨋거나 크게 아프지 않으니 다행이다, 부모가 되어야 부모 마음을 헤아린다고… ┗ 김민환 09.12.12 09:41 많이 놀랐겠네, 그만하니 천만 다행이다. 김민환 09.12.09 19:07 남구회 송년회를 일시: 2009년 12월 12일(토요일)오후6시부터~오후10시까지, 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262번지(구 우미관2층) 파노라마 부폐, 지하철 1호선 종각역 7번출구(약도 공지사항 별첨) 전화:02-734-4720 에서 합니다. [5]
김석만 09.12.09 17:49 남산 상공인모임이 이번주 금요일(11일) 저녁 7시에 모교 4층 컨벤션 룸에서 개최됩니다. 먼저달에 발기인 모임을 가졌고 매월 2쨰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만나기로 하였으니 관심있는 친구는 참석 바랍니다. 활성화를 위하여 6개월간은 매월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으니 이번달에 많이 참석하고 시간이 않되면 다음달에 나오면 됩니다. 물론 다음날 우리 친구들 송년회에는 한명도 빠지지 말고 나와야지
신동주 09.12.07 20:39 올해 송년회가 이번주 토요일이네 ~ 참 세월이 빠르긴 빠르네 !! 여넘들 빨리 보고 싶은데, 정말 기다리고 기다린 시간이 다가 오고 있네 !! 올해도 친구들의 좋은 만남이길 바라고, 각종 송년회에 술먹을 날만 남았구나 ??? 오랫동안 술을 끊었다가 친구들 만나면서 조금 다시 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한다니 재미있고만 ~ 며칠만 참고 있으면 그 날이 돌아오겠지 !! 반가운 녀석들 ~ ^0^ [2]
┗ 신동주 09.12.08 18:24 김동노 술에 관한 논리가 그럴싸하네 !! "술+돈+시간=술고래" 그러다 또 술고래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그럽시다 ~ 평소에 몸건강 다지고, 친구들 만날 때만 음주하겠소 !! 동의 ~ 바쁜 12월, 친구의 유학원 사업은 쾌차하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 !! 정말 오래만에 댓글을 주셨소 ~ 에구궁 !! 그동안 얼마나 바뻤는지 오래만에 반가운 한말씀 듣는기요 ~ 이제 3일 남았네 !! 쬐고만 더 있다 만나요 ? 요번에는 어떤 새로운 친구를 볼수 있을까 기다려지네 !! ㅋㅋㅋ ┗ 김동노 09.12.08 15:27 동주!! 술은 조금만 마시되 끊진 마시게!!. 나이 먹어 남는건 마누라와 친구뿐이 아닐까 하오! 같은반 친구들도 오랜만에 보면 서먹해지지, 술한잔에 옛친구= 지금 친구 된다네.. 오래사는사람 = 친구 많은 사람 이라....고로 술한잔 = 친구,,, ㅋㅋㅋ,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친구 적은 사람 드물지... 토욜에 한잔 합시당.
이재욱 09.11.26 13:43 요즘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좀 그렇고 .이번에 경기중소기업G프로젝트 사업에선정되고 벤쳐사업 선정등록 하느라.공장 이전 양평으로 하고 12월 동수원 벤쳐단지에 입성해야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네.LED를 가구에 접속해 특허 실용신안.등 생활 아이디어에 선정 사업인데 애로사항이 많다네요..누가....좀.그런네 . 관심있는 동창 비젼있는 사업이라 동참은 어떨가/ 괜한글일까..???? [3]
┗ 신동주 09.11.26 18:45 가구에 LED의 연결은 좋은 발상이자 기발한 생활 아이디어라 생각되네~ 개발과 사업 구상에 애로사항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 굿 파이팅 ~ 김석만 09.11.26 10:37 이번주 토요일 종호 딸 결혼식이고 일요일 오전 11시에 남산 걷기 날이니 모교 운동장에 많이 들 모여 주세요.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 물론 산에 가는 사람들은 산에 가고 또 적당한 운동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남산으로 모여 주세요. 특히 공예과 졸업생 여러분 많이 모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동노 09.11.26 13:52 딸 시집보내는 종호와 잠실의 같은 모임에서 3년을 같이 했어도 종호가 우리 동창인줄 몰랐다네 ㅋㅋㅋ.석만이와 얘기하다보니 동창이란 사실을 알았다, 우리주위에 아마도 그런 동창이 더 있을게다... 딸 결혼시키면 서운하겠지?
┗ 신동주 09.11.26 12:24 벌써 11월의 끝자락이네 !! 토요일은 외삼촌 팔순잔치와 겹쳐 종호 딸넴이 결혼식에 갈 수가 없을 것 같은데~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순돌이와 같이 일요일에 참석하도록 하겠네 ~ 신동주 09.11.24 18:26 시간이 흐르고 모임을 가질수록 더욱 멋지고 예쁘게 변하는 칭구들을 보니, 우리 나이가 점점 더 젊어지는 것을 느끼니 감개무량 합네당 ~ 우리들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오래오래 같이 했으면 합네당 !! 멋쟁이 칭구 ~ 예쁜여자 칭구들아 !!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거랑 ~ 모두덜 사랑한데이 ~~~ ^0^
신동주 09.11.24 18:12 태호와 태숙 아들덜 같은날 결혼식으로 갈 길을 몰라 헤메고 난감했던 시간이 흘러가고, 거기에 사고까지~ 남친은 춘천으로 여친은 방배동으로 예상대로 모였구나 !! 약간 걱정했는데 순리대로 되었네~ 칭구 아들덜 결혼식 축하하고, 이번주 토요일은 김종호 딸넴이 결혼식인데, 이번엔 외삼촌 팔순잔치하고 또 겹치네~ 잠실과 강화에서 !! 에궁 에궁~ 또 시련을 주시네~ 시간이 흐르고 모임을 가질수록 더욱 멋지고 예쁘게 변하는 칭구들을 보니, 우리 나이가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은데 !! 종호 ~ 딸넴이 결혼 축하하고, 이번에 꼭 참석하려 했는데, 어머니 아랫 외삼촌 팔순잔치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을 것 같구나 !! 이해하거라~ 잉 ^^
김민환 09.11.23 09:18 어제 예식장에서 한잔하고 춘천 시내를 해메며 찾은 노래방에서 2차를 하고, 신동주,이종락,이효식친구는 헤어지고 나머지는 소주 10병을 사들고 가평휴계소로 가다가 중앙고속도로와 춘천고소도로 합류지점 커브길에서 곽중권 친구가 운전하던 무쏘승용차가 바닥이 미끄러워 그만 좌측경계석을 들이받고 이어 우측 경계석을 넘어 철망을 뚥고들어 멈춰섰지 그차에는 최정재와 김창렬이 동승하고 있었네 천만다행으로 친구들은 무사한것 같은데 아침에 창렬이는 머리가 약간부었다고 병원을 다녀온다네.. 별일없기를 바란다. 망거진 자동차만 춘천공업사로 보내고 우리 친구들은 한명도 병원으로 후송하는 일 없이 같이들 귀경을 하였네.. [5] ┗ 신동주 09.11.24 14:55 그만한게 다행이네 ~ 더 큰 피해 없었다는 것이 고맙고 !! 창렬, 중권, 정재 !! 콩닥콩닥 놀란 친구들 빨리 안정되었으면 하네 !! ┗ 김창렬 09.11.23 21:32 걱정해줘서 고맙네∼차량사고는 처음 당해봤고, 뒷 좌석에 안전벨트가 없는 건지 최대한 머리를 감싸며 퉁퉁 튀며 정신을 차렸는데…차체충격을 어찌 감당하겠나, 신경외과에 갔더니 무조건 2주고 정형외과에 가서 오른팔 물리치료 했네. 병원가서 나이롱 환자로 오래 머물며 보험료 빼먹을 시간적 여유도 없고∼운전하던 친구가 일부러 사고낸거 아니니 부담스럽고…아무튼 괜찮네, 살아있으면 됐지, 몇일 있으면 좋아질거고 , 친구들아 파이팅!! ┗ 김동노 09.11.23 13:38 창렬! 괜찮다니 다행이오.... 건강이 최고일세,, 춘천 다녀오느라 모두들 고생하셨네.. 난 다른 행사와 겹쳐 못갓소,, 토요일 종호 딸 결혼식때 얼굴들 봅시다... ┗ 김창렬 09.11.23 12:00 괜찮다!!∼친구들아 확대해석 하지 마라, 우리 마눌님이 서방님 걱정한다고 종합보험 처리하래는데 그거 몇십만원 받자고 엄살떠냐∼사알짝 아픈거네,중권이란 친구가 부담스럽겠다,걱정끼쳐 미안하다. 모두 건강하시게!! ┗ 신동주 09.11.23 11:25 우쩨 그런일이 있었나 ? 친구들은 안다쳤다니 천만다행이지만 !! 나도 늦은 밤에 그 곳을 통과하여 양평으로 갈 때, 어둠 속 고속도로에서 마음적으로 부담이 많이 가더구만 ~ 낯선 곳에서의 야간운전은 특히 조심하여야 하고, 무리한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 !! 창렬이는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기 바라고~ 친구들도 건강에 별탈이 없었으면 하네 !!
신동주 09.11.20 20:45 11월22일 춘천 이태호 친구 아들 결혼식 약속잡아 났는데, 같은날 박태숙 아들도 방배동에서 결혼식이라니 정말 난감하네? 야들아 이럴땐 어떻할거냐 ?? 나는 애초에 춘천에 가기로 날잡아서 춘천으로 갈 것이네 ~ 그리고 창섭아 !! 22일 관악산 등산은 포기해야 되는거 아닌가?? 저녁늦게 또 문자 메세지가 날라와서 하는 이야기다 ~ 난감 ! 난감 !! 난감 !!! 곤혹스럽네 !! 친구들은 11월22일 어떻게 할것인지 ?? 일단, 내일 오전9시 잠실에서 만나고 춘천으로 출발할 거라네~ 태숙 칭구한테는 미안하고 !! 춘천에는 결혼식외 다른 일도 있어 아내와 같이 가야 한다네~ 박태숙 아들 결혼 축하한다 !!
신동주 09.11.12 17:12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 너무 부담갖지 말고!! 봉급쟁이만 그렇겠는가? 요즈음 모든 사람이 어렵다고 하지!! 국가에 바치는 세금. 준조세성 공과금은 또 얼마나 많으며, 아이들 대학보내고 뒷바침 하려니~ 아야야 허리휜다. 봉투 크고 작은것을 떠나 부담없이 칭구들 만나는 재미로 살면 되지 않을까? 여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애경사에 참석하는것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겠지~ 애경사 문제로 생활에 부담주는것도 가족들 한테 힘든 일이지!! 많다고 허세말며, 적다고 탓하지 말자!! 우리는 특별한 칭구들이니, 오래오래 같이 했으면 한다~ 축의금, 부의금은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정하는 것도 좋겠지 !! [2]
┗ 김창렬 09.11.12 17:55 동주 말마따나 주머니 두둑해서 애경사건 어디 모임이건 큰 돈 팍팍 찔러넣는 친구가 몇이나 있겠냐? 그냥 푸념 한 번 해봤네, 빛좋은 개살구라구 '안정된 직업'이라고 하는데, 어디 친구들한테 인심 쓰며 살래면 로또나 한 번 맞아야 할텐테 하고…암튼 서로가 감사(感謝)하고 위로하며 살아야지∼좋은 이야그다!!
최용남 09.11.12 16:43 벌써 목요일 서울 올라갈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는구만 종락이는 딸 시집 보내느라 고상했고 서울 친구들은 잘들있게나... 이종락 09.11.12 09:59 친구들 그동안 별고없으시고... 어찌하다보니 인사가 늦어구만 많이바뻐서 미안허이 ~ 딸 결혼식애 보여준 감사와 친구들의 남구회 의리가 대단하다고 주위애 부러움을 많이 받아서 너무나 좋은 날이었네. 친구들아 정말 고맙고 나 또한 친구들이 보여준 성의 끝 까지 보답하면서 생활할 것이며 우리친구들 자녀들 소식에 반갑고 나 또한 꼭 참석할 것이고, 다시한번 친구들아 고맙다. 특히 멀리서 와준 친구들도 함께''''그리고 창렬아 날아오는것은 고맙게 생각하시게 살아있다는 것이여 또한 인기가 있다는 것도 되고 모두 은혜하면서 살자..........
김민환 09.11.12 09:56 우리 남구회는 친구들의 애경사를 동고동락 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모든 애경사에 본인이 동참하면 더욱 좋고, 못하면 마음 이라도 같이하면 될것 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는 따뜻한 모임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신동주 09.11.09 11:11 이태호 장남 결혼식에 참석할 친구들 김민환한테 사전연락 해줘라 !! 차편 징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거 같다. 내 차에는 3명은 태울수 있을거야 !! 춘천에 딸애가 있어 아내도 같이 가야하기 때문에 3명은 탈 수 있을거 같다. 참석할 칭구들 전화연락하거나, 리플 달아주면 김민환한테 좋은 참고가 되겠지 [2]
남기봉 09.10.21 09:36 상쾌한 아침입니다...지금의 이 대로가 좋으련만. . . . 간밤에 약간의 비가 왔나보네. 비가 몇번 오고나면 또 단풍진 낙엽은 다 떨어지고 볼품없는 앙상한 나뭇가지만이 남겠지. 오늘도 또 하루 최선을 다할것을 가야지~~ 신동주 09.10.20 16:18 설악산 단풍여행 때 차내에서 금연하려고 인내한 친구들 고맙구 !! 덕분에 즐겁고 쾌적한 가을여행을 할 수 있어서 많은 친구들 고마워하고 ~ 무료함을 달래면서 금연했다는 가능성을 보인 친구들도 정말 대단해 !! 인산인해의 설악산에서의 약간 고생한 것만 빼고는 친구들과의 산행시간은 너무나 즐거웠지~~ 고미자는 오랜만의 산행에 약간 힘들어 했지~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하구 !! 이번에 찍은 사진은 어찌하다보니, 인물보다는 자연경관 위주로 풍경을 많이 찍었더군~ 깊어가는 가을의 설악을 뒤로하고 오늘도 열심히~ [2] ┗ 김창렬 09.10.23 16:58 친구건 누구건 담배를 피우라마라 할 권한은 없지만∼밀폐된 공간에서의 다수를 위해 참아줄 수 있는 인내심과 자제력을 보여줬다는 건 대단한 거야^^* 사진 박느라고 손깨나 아파겠다,ㅋㅋ ┗ 고미자 09.10.20 21:41 사진근사하네~~고생했는데 구경은 참 잘했어요~~
최용남 09.10.20 10:25 서울 다녀온지 이틀째 피로도 풀리고 몸ㅁ도 마음도 가볍구나 다음번 산행 벌써 기다려지구만 그라고 좋은 사진 찍어 올려준 친구는 복 받고 살것이다... [1]
최용남 09.10.19 23:39 남공에친구들과 설악산에 흘림골 산행은 몸과마음과눈과귀 모두모두 예술이었다 이 좋은 추억 당분간유지하며 송년회 만날때까지 잘들있게나 그리고 힘들어하면서 완주했던 고미자 친구는 괜찮은가 모르겠네... [1]
┗ 고미자 09.10.20 11:49 걱정해주어서 고마우이~~다리가 장난아니게 아퍼요~~걸음걸음 고통이~~ 신동주 09.10.16 18:00 이번 설악산 단풍 관광때, 밀폐된 공공장소인 버스 내부에서의 담배는 안하시는 것이 좋겠네 !! 많은 친구들의 바람이고, 우리 친구들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또한 여칭구들이 많이 참석하니, 신사도를 지켰으면 하네. 나 혼자만의 충동으로 피운 담배연기, 타인한테는 치명상이 될 수도 있으니 담배는 자제하기 바라네 ~ 깨끗한 공기마시며 상쾌한 기분으로 여행하여야 목적에 맞는 것이겠지 [4] ┗ 李完尙(물고란) 09.10.19 15:13 건강은 지금 나이에 지키지 않으면 후회가 되고... 본인들이 남을 위한 배려고 자기 건강을 지키는 미덕이다. ┗ 신동주 09.10.17 11:57 참았다가 휴게소에서 피우기를 간절히 바라네담배 연기있으면 내려서 갈거야
┗ 김동노 09.10.16 23:03 다른 것은 다 참아도 담배연기는 못 참아- 우리에겐 독가스지. 제가 지난번 화천때도 버스를 갈아탄 이유입니다.,,, 매너도 지키면 칭구들이 더 이쁠턴디.... ┗ 심창섭 09.10.16 21:50 맞는 말이야 될수있으면 참아야지 ~~
김창렬 09.09.28 08:16 어제 일요일(9.27)은 북한산이 남산 기슭으로 이사를 왔나? 오랜만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 남산올레길(순환도로)을 친구들과 걸으니 감회가 새롭다. 산은 산이요 길은 길이요∼오랜 세월동안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서있는 낡아가는 노오란 건물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우리들 나이만큼이나 같이 늙어가는 학교의 모습이 왠지 아쉽고 안쓰럽고 미안하고∼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들 보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함철수 09.09.25 06:07 친구들아!! 만추속에 한가위를 앞두고 몸도 마음도 분주한 나날들이겠지... 어느덧 우리도 세월이 덧 없이 흘러 세상의 중추적 위치에 머물거나 그 입장에 서 있는 시기와 공간에 머무를 사람들이 되었구나.건강하고 즐거우며 생을 즐기며 덧 없는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살아가는 삶의 관조자들이 되어 달관의 경지에 모두들 이르기를 기원하며 바다와 파도는 다르지 않으며 삶과 고난이 다르지 않음을 알며 삶의 여정속에서도 고난을 즐거워 하는 있고 없음을 떠나 인생의 묘미로움을 아는 진정한 삶의 여행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침인사와 아울러 몸도 마음도 팔월 한가위의 풍성한 느낌과 바라봄들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남기봉 09.09.23 10:15 좋은 아침 입니다 가을날씨가 아주 좋기는 한데... 밤낮으로 온도차가 크네.. 감기들 조심 하시구...몸 건강관리 잘채기고 ..좋은 하루 하루 보내세 ^*^ [1]
김영숙 09.09.21 18:43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오려고,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넹 야유회 다녀 온지도 일주일 이 지났네. 친구들 환절기 감기에 모두들 조심 하게나.글구 40년 만에 만난 우리 공예과 친구들 정말 넘 넘 반가웠다. 건강한 모습 보니깐 너무 좋았구, 연락해서 자주들 보잡.모두들 싸랑 해 [2]
┗ 정세헌 09.09.23 10:00 니도 감기 조심하고~~~그래 자주 보자 ┗ 김동규 09.09.22 10:12 칭구 야유회 준비 하느라 수고했어 만나서 방가웠구 항상 건강행복 하길..
최용남 09.09.21 18:03 가을비가 오는것 같구나 건강들 조심하고 광주는 나가 지키고 있응께 걱정들 말고 서울 이나 잘들 지키고들 있그라 사랑하는 친구들아.......
함철수 09.09.21 08:45 차산리에 사는 차재석 친구야!! 연락이 끊겨서 많이 미안하다. 여기서라도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구나....네 핸폰 전번도 사라지고.. 잠실에서 차산리 가는 버스는 맨날 내눈에 띄는데 그 버스 타고 종점에 가서 널 물으면 찾을 수는 있는거니? 난 파주에서 서초동으로 왔단다...얼굴 한번 보자꾸나...버섯은 잘자라고 근심도 날아가 버린 날들이냐? 보고싶구나. 재석아! [1] 함철수 09.09.21 08:42 상복아!! 용인 신세계 공원 잘 한거니? 가봐야 하는데 마음준비 부족으로 마음으로만 함께 햇네. 미안하이.어찌 할 방법을 몰라 시간만 허비하고 말았네. 동주야 !! 반갑다. 여기서라도 자주 만나니 말이다. 멋진 친구들아!! 건강하게 아름다운 삶의 여정 빛나는 몸과 마음이기를 기원하면서 하는 일에 건승과 건투를 바라면서 인사를 가늠하네,,, 잘들 지내시게나, 민환아! 어느 곳에서도 수고 많은 친구 여전히 적극적인 성품은 바라볼수록 아름답기만 하더구나, 자주 종종 이렇게라도 보자꾸나
李完尙(물고란) 09.09.20 17:57 요즘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하고... 모두가 감사하는 한 주가 되기를.... 신동주 09.09.18 15:00 밝아오는 가을녘의 새벽을 상상해 본다 ~ 곧 추석이 오고, 올해도 풍성한 추수가 다가올지니, 여유있는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주말에는 친구들 등산도 있고, 가을단풍 관광여행도 있고, 년말 송년회도 있으니, 더 힘차게 전진하시게나 ~ 만나서 반가운 칭구들 !! 함철수 09.09.18 05:39 새로운 한날이 밝아 오는 가을녘의 새벽이구나...멋진 친구 제위들,,,주어진 각자의 환경속에서 열성을 다해 삶을 유희하며 중년의 구슬땀을 흘릴 멋스러운 친구들 화천의 즐거움들 일상에서 활력으로 삼으며 아름다운 생애의 날들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매사에 순간을 순간을 최후 순간의 날처럼 그렇게 뜻 깊고 의미깊게 살아가며 음미하며 관조하며 살아가시게나. [1]
장기문 09.09.16 15:12 사랑하는 남구회 동포들 화천안보야유회 줄겁고 재미있고 뜻깊은 하루였다 멀리서 참석한 칭구들도 고맙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건강하게 지내고 연말에 보자! 최용남 09.09.15 23:59 친구들아 화천에 야유회 즐겁게 보내고 그날밤 11시20분차타고 3시에 광주에 도착해 나에 일상으로 돌와 왔다네 언제 올라가도 즐거운 동창회 너무 너무 행복했고 고생한 임원진들 수고했고 화천에 아름다운 곳을 구경 시켜주고 막국수로 마무리해준 태호 친구 한테도 고맙고 건강하게들 살면서 다음에 또 보자구나
정세헌 09.09.15 11:26 화천에서 만남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처음본 칭구 자주 만난 칭구 또한 각자 개인사정으로 참석은 못하였지만 마음으로 같이한 칭구 모두 방가웠고 즐거웠다.!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금은 미숙하고 부족하고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어도 서로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주길 바란다 칭구들아.~암튼 칭구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다음 모임때 또 만나자 칭구야 사랑한데이.~~~그리고 태호 와이프가 음식 준비하고 고생하는걸 봤는데 인사도 몬하고 와서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전해주그라
함철수 09.09.15 06:59 버스에서는 술이고 친구고 가까운 사이라도 기사 보기에도 그렇고 아주 아주 비상식적인 행동이니 다음 부터는 절대로 버스 이동중에 차내에서는 담배연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않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네. 무조건 참아라 하는 식의 막무가네식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들로 기억되고 추억이 될 일방적인 행동들이였다네. 서로의 배려와 존중이 더 많은 동창들의 참석과 우의와 우정의 가교역활을 하는게 지장을 초래할까 봐서 간곡히,정중하게 제언을 하니 명심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개적으로 제안을 드리니 불편하지 않는 마음을 하기 바라네. 참고 사항으로 여겨 주게나. 옥의 티였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여정이기만.. [1] 함철수 09.09.15 06:52 이종욱 친구!! 정말 수고 많았네......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잘들 놀다 왔네. 자네 덕분이라 생각하네.. 다음엔 말야. 흡연하는 친구들 제재를 하든지, 따로 끽연자들을 앉히든지,그러면 좋겠네. 비흡연자는 아주 고통속에 보내야 했다네.. 그런 사소로운 일에 서로 배려를 해야지 동창이라고 모든 걸 무시하면 격에도 미흡하고 기본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미흡으로 자칫 여행이 무의미할 수 있기에 고언을 한다네. 무조건 나는 필테니 너희들 이해 하라 하는 식은 좋은 견해라고 보지는 않는다네...가까울수록 예의와 기본은 지켜 주는 게 서로의 최소한의 보살핌이며 배려심이라 생각하니 다음엔 꼭 차질없도록 해 주기 바라네. [2]
┗ 이종욱 09.09.15 21:13 아~!칭구야~내가 미처, 그기까지생각을 못했네 ...그와중에도 칭찬줘서고맙고, 담엔, 세심히 신경 써서 불편함이없도록 해보겠네 건강하고 복된나날되시게..욱..
┗ 신동주 09.09.15 11:58 함철수 말은 의미가 있는 말이네 !! 같은 배를 타고가는 칭구라 하더라도 건강은 각자가 지켜야 하거늘~ 밀폐된 공간에서의 흡연은 개인 이기주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 공공 장소에서는 기본적인 것은 지켜야 모두의 건강을 지킬수 있지~ 그것을 지키지 못한 장소는 독개스실하고 다를바가 무엇이겠는가 ? 한모금의 담배연기가 타인한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배려가 있어야 하지않을까? 못먹는 술 억지로 먹으라 하는 것도 문제이고, 아직도 컵 한개로 십여명한테 술 돌리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일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라 생각되네~ 신종 플루가 나타난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을~ 모두 건강해야 남은 인생 오래동안 즐기지!! ^(^
장정덕 09.09.14 18:10 친구들을 위해 고생한 운영진 과 여러 친구 분들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좋은 장소와 많은 배려을 해준 이태호 친구 고마움 전하고 꼭 화천에 군수님 되는 꿈을 이루세요 ~ 모듣 친구들 만나서 넘넘 즐거워고 많이 웃어서 행복했어요 모듣친구들 화이팅 !!! [2]
┗ 이종욱 09.09.15 21:24 연히랑...잘디갓쪄???..덕아~~양천..강서..알지??번개 한번 때려줘...정말 괜찮을꺼같애...기대해봄세..그럼, 좋은날만 있으시길....
함철수 09.09.14 12:30 동창들아!! 행복한 나날들 맞이하렴. 행복이란 순간속에 머무는 바람과 이슬 같은 것, 자신만이 느끼고 음미하는 것 이란다, 화천여행을 다녀와 새삼스런 동창들의 얼굴과 세월의 흔적들을 바라보며 더 자주 즐거운 시간속에 머물고만 싶어 지누나. 자연의 푸르름속에 포근히 그리고 살포시 안긴 우리 모두는 진정 행복함 그 자체였으며 사는 의미와 즐거움을 만끽한 날이지. 아리따운 추억의 오솔기 여행을 경험한 멋진 추억의 그림을 한장 더 그려 놓은 우리들이였지. 참석한 모든 친구들아!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헌신적인 배려와 우정을 보여 준 모든 임원진 과 이태호 친구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어제의 그리움이 그려지는 날 [1]
파로호 선상여행 편집편 (평화의댐 동영상) 화천
남산에서 선후배와 동창들의 즐거운 시간을 ~
자랑스러운 친구들!! 2009년 신년새해 복많이 받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 바란다~
3월 모임이 이제 2일 밖에 안남았군 !!마지막 꽃샘추위도 지나고 새싹들이 돋아나는 봄이 상큼 다가오고 있네 ~ 지루하도록
고대했던 3개월의 끝이 보이는도다. 자랑스러운 칭구들, 멋쟁이 칭구 그리고 예쁜 여동창들 !! 만남의 시간이 기다려진다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오래동안 잃혀졌던 칭구를 또 여러명 찾았다네 !! 오랜 세월의 여정을 종로에서 풀어보세나 !! 사진도 찍고 술 한잔도 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갖도록 하세 !! 나는 등산한 후 향수 속의 종로거리를 돌아다니다 6시쯤 도착하겠네!! 처음보는 칭구들 좀 일찍 나와서
추억의 이야기를 나누세 !! 칭구들 모두 건강하게 만났으면 하네 !! 하루하루가 기다려진다 ~ 신동주 09.03.18 13:15
인생은 태어남과 죽음이래고...그 사이에는 선택이 있고...좋은 선택으로 좋은 인생길 열어가는 세상...나도 몋일전에 저승에 갔다가 뒤돌아 왔는데...다시 새로운 좋은 세상 ...인생길 걸어 가게나이다.. 칭구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 *^^* [2] 남기봉 09.03.18
이제 봄의 불청객 황사는 물려나고. 쾌청하고 따스한 봄날씨로 하얀목련과 눈꽃 벗꽃이 몽우리 터뜨리며.. 마음가슴을 유혹하게 하는 계절이 상큼 다가오겠지.... 울 남구회 칭구들!! 움츠렸던 어깨 활짝펴고 힘차고 약동하는 날이 되옵기를~~~ 남기봉 09.03.17
이인창 친구~ 내게 "레슬링사와 기술연구" 河敬大(하경대) 著 라는 책을 한권 가지고 있는데 친구한테 필요한것 같아서 1973년초 레슬링에 관심이 있어서 학교에서 구입한 책인데 내게 35년이 넘게 보관되어 있었는데 친구 한테 선물하고 싶네~ 이책이 올림픽 기념관인가에 소장되어있는 이야기도 들은것같은데 아무튼 친구 주소 알려주면 택배로 보내주려하네~ [1] 채위종 09.03.16 19:08 답글 오랜세월 보관된 귀중한 값진 자료인 것 같다. 레스링을 한 이인창 한테는 꼭 필요한 자료일 수 있겠다. 소장 가치가 크겠네~신동주 채위증친구~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레슬링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대하여 고맙구나 그리고 너에 대한 우정과 마음을 소중히
간직할께 주소: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목련@ [1] 이인창 09.03.17 08:29 답글
2009년03월15일 북한산 시산제 후 의정부 김유신 개업식에서 찍은 사진은 "정모 번개방"에, 동영상으로 편집한 것은 "동영상"에 올려놓았다. 늦게나마 북한산 등산을 예비참석 해보고 또한, 김유신 Open매장에서 즐거운 시간를 보냈네. 시간되는대로 1달에 한번이상 참석해 보도록 하겠네 !! [7] 신동주 09.03.16 01:00 요즘엔 차에 기스낸넘, 박은넘, 모두 잡아내는 장치 있던디... 차가 탐이 난 거 였겠지.. 21일 봄세.. 김동노 09.03.16 21:59 칭구들 하산할 때 늦게 도착하여 산에는 오르지도 못하고, 차에 돌아와보니 어느 넘이 타이어 펑크 내놨더라 !! 북한산 첫출근 치곤 큰 대가를 치른 셈이네. 의정부로 가서 칭구덜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 황사가 심하던데 자원봉사 나가 어려움 많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잠실로 달려가 보고싶은데, 차량으로 후딱 가야하니 막걸리는 못마실 것 같고, 21일에 같이 한잔하여야 겠넹 ~ 신동주 09.03.16
어제 재미 있었는가 보넹 ㅋㅋㅋ 김동노 09.03.16 16:32
채위종 칭구 안양/평촌(범계역)나오시면 한번 전화하시게. 어제는 운전 관계로 음주를 못했지만, 다음엔 같이 한 잔 하도록 하세 ~
반가웠네 !! 신동주 09.03.16 16:25 동주친구 만나서 반가웠네~ 채위종 09.03.16 13:58 안양에 올 일 있으면, 전화 한번 주라 !! 퇴근후 생맥주 한잔하자 ~ 신동주 09.03.16 12:37 동주 칭구. 어제 수고가 많아네....자네 덕분에 집에 편하게 와서 고맙네... 남기봉 09.03.16 09:56
내일 서울아침은 쬐끔 혼잡할끼요, 동마마라톤이 있어,, 주위에서 고만해라해서,그리고 지난 겨울 추위에 연습을 안해서, 이번엔
출전하지않고 자원봉사만 합니다.일년에 두세번 마라톤을 하는데 삼사개월을 월당 150km 이상 연습해야 나가서 쉬지 않고 뛰어들어 올수 있지요, 잠실운동장이 도착지인데 텐트에 강남마라톤이라 쓴 천막이 보이면 냉큼 들어오소, 얼큰한 굴국에다 경남사천 마라톤에서 기증한 막걸리를 공짜로 드실수 있습니다. 내가 거기 있으니...시산제엔 못가니 21일 종로에서 보십시다. [3] 김동노 09.03.14 22:38
어제 날씨(아침엔 추었지만)가 좋아 마라톤클럽친구 62명이 모두 완주 하고 들어왔지,, 따뜻한 국과 밥을 지어 멕이고 막걸리와
신선한 과일로 소진한 기력을 보충해 주고(우리 텐트에 약 120명쯤 왔다 간 것 같아) 모두 치우고 2차로 개포동에 와서 호프 한 잔하고 집으로 돌아왔네. 사진보니 위종이도 재미있어 보인다. 김동노 09.03.16 16:41 동노야~ 잘 치럿는가? 무리하지말고 건강 챙기면서 화이팅~ ^ ^ 채위종 09.03.16 14:01
시산제 준비하는 친구들 고맙고 수고가 많구먼~ 채위종 09.03.14 16:09
오늘 날씨가 춥네 마지막 추위인듯 내일도 조금 쌀쌀할 것 같은데 친구들 옷든든히 입고 시산제 오기 바란다 준비하는 친구들
오랜 만이네. 남구까페의 '미네르바'라고 칭하면 결례인가? 자네와 신동주는 나름대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양하더군, 아는 것도 많고 예리한 면도 있고, 동주는 다소 격(激)한 면이 있다고 하면,ㅎㅎ∼가방끈 짧은 인물 중에 '박노해'도 있다만 별루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네…건필하시게(^^),하긴 나두 가방 끈이 짧네, ㅋㅎㅎㅎ!! 김창렬09.03.07 16:25
짐없고 낡은 수레가 더 덜컹거리지, 아는것 없을수록 아는 체 한다네....그리고 가방끈이 짧고 긴것은 세상사는 도구에 불과하지
결코 목적이 아니라네. 나이 들수록 선하고 착하게 살며 베풀고 즐기려 하네,,,, 남들이 그렇게 하듯. 김동노09.03.07 22:53
이번 주는 정신없이 돌아간 주말이였네. 토요일 오전일찍 관악산 등산에, 오후엔 업무에 안먹던 술 한잔 그리고 일요일엔 연세대학교
에서 "한국아마추어무선사"의 정기모임 및 행사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피곤한 몸을 일으켜, 밤늦게나마 잠시 한자 적네~
창렬이는 내가 激하다고~ 자신의 뜻을 정확히 밝히는 것은 경우에 따라선 꼭 필요한 것 !! Amateur와 Professional은 확실히 구분하여야
하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아마추어로서 가능하겠지만, 자신의 업무를 Amateur론 발전할 수 없지 !! 반드시 Pro-rism으로 나가야 하지.
어떤 업무를 하든지간에~ 좋은 뜻으로 여기네 !! 부드러운 성격이고~ 너무 앞서 나가지 말게 ~ㅋㅋㅋ ^(* 신동주09.03.08 23:13
항상 연구하는 amateur의 아름다음과 최고의 정상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려는 Best Professional 처럼~신동주09.03.09
내가 아는 남구(南九)들 모두 그렇게 사는 거 같다∼관악산&수리산&청계산&광교산에 가본지도 꽤 된 거 같다.
동주 자네가 애지중지 하는 '반쪽'과 함께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산행하시게, 한 눈 팔지 말고…(**)김창렬09:07
어제가 경침 !! 가뭄이 계속 되더니 마침 경침날 전국에 비가 조금내려 조금이나마 물기을~산골짝 여기 저기에 개구리가 알을
배설해 놓고 숫개구리를 부르짖는 소리가 너무너무 왕성하여 잠을 못이룰정도로 씨그러워서,,,앞마당 여기저기서 개구리 뛰어다니놈도 눈에 띠기고하고 봄은 왔는데 엇찌 이놈의 경제는 갈수로 얼어 붙는거만 같군아~ 친구들아 이번달 모임에서 만나자 [1] 이시우
디지게 반가운 칭구 시우야 !! 오래만~ 요즈음 경기는 한국경제 총체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니 잘버티게, 개구락지 소리들으며
잠을 이룬다니 행복하구만. 듣고싶어도 듣을 수 없는 이 곳보다 환경지수가 좋다는 것이다. 자연과 인간은 공존해서 살아야 한다네.
오늘 순신이 아들 논산훈련소 입소시키러가서 아버지가 대신 입소하는 일 없도록 해라 [2] 김민환 09.02.26 17:19 ㅋㅋㅋ 재미있겠다 신동주 09.02.26 21:25 수정삭제 순신이 마음이 짠~~하겄네!! 그래도 어찌 허겄는가! 대한 남아 한번은 가야하는 곳이거늘.. 나는 일년에 5-6회 간다네,ㅋㅋㅋ...
친구들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 유난히 햇빛이 좋은 월요일 아침이네~! 모두 즐거운 시간들 되고~! 내가 뱉은 한마디가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한번쯤 생각하고 말을 하면 참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간다
"좋은인연" 너무나 지당하고 좋은 글입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실천이 어렵다 하더라도, 칭구들의 맺어진 인연은
마음만이라도 그 방향을 향해 가야지요 !! 그리고 할 수있다면 실천하여야 겠지요. 실천이 따라와 주지않으면, 아니함만 못한다고 했지요. 사실 다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힘들겠지만, 마음을 열고 칭구를 따뜻하게 대하면, 밝은 인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산"이란 두글자로 맺어진 인연들 ~ 우정어린 눈동자로 보아주세요 !! 장정덕의 좋은 글을 보고 ~ [2] 신동주 09.02.19 17:14
사진 바꼈네... 더 젊다.. 김동노 09.02.25 11:54
작년12월 동창회때 우광만 칭구가 찍어준 사진을 스크랩한 것이네 !! 실제 나이보다 20년은 더 젊은 30대처럼 나왔다네 !! 누가 그러더군 옛날사진 아니냐고 ? ㅋㅋㅋ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더라 ~ 신동주 09.02.25 17:23 수정삭제
한국의 큰별 !! 종파를 초월한 한국 카톨릭의 정신적 지주 김수환 추기경님 !! 진리와 모든 선행을 베푸시고,
실천하는 행동으로 더욱 친근하셨고 아름다웠읍니다. 님의 뜻은 한국 근현대사에 진리의 횃불로서 길이 빛날 것입니다.
님의 선종을 온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와 기도를 드립니다 ~ 편히 잠드시옵소서 !! 신동주 09.02.17 12:18
친구들 추운데 건강조심들 하고 봄이오는걸 시샘하나부네 동장군께서~!! 하지만 봄은 곧 올것이야 모두 환영하자고 봄을 김순신
태백산 산행사진 올렀어 ~ 많은 친구들 찍지못해서 아쉬워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친구들을 찾을수가 없었어
다음에 좋은 산행 하자 장정덕 09.02.15 15:27 정덕아 사진 올린거 잘 보았다. 시간 되는데로 또 함께 산행 하자.~ 김영숙 09.02.16 19:51
장정덕 칭구도 사진 찍었었구만? 사진 좀 일찍 올려주지 !! 동영상 만들 때 같이 했으면 좋으련만 ~ 등산때 고생많이 했지 !! 그런데 사진에서 주인공은 누군지 궁금하네 ? 대충 짐작은 있는데, 그래도 처음이라서 ~ 몰라뵈어서 미안하구려 ~ 신동주 09.02.15 16:09
옛친구 한없이 보고싶은데 남산길~철없던 시절 뚜리바분식 냉면 튀김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던 그때 그시절이
아련하기만 하네~~ 오늘따라 소식 없는 보고싶은 얼굴들~~~너무도 그리운데~~어디서 잘살고 있으련만~~
자꾸만 자꾸만 그리워~~ [1] 고미자 09.02.14
기다리면 좋은 소식있겠지. 남쪽 나라간 제비 봄소식 물고오듯 조만간 소식있으리. 태백산여행 피로는 말끔히 가셨나보네 !!
높은 산 올라갈 때 오만가지 생각, 정상에 서니 순간에 다 사라지듯, 고생했어도 멋진 추억이 됐으리라 생각되네 ~
옛칭구들 그리울 땐 등산도 하고, 전화도 걸어 수다도 떨고 !! 즐거운 주말이기를 바라네 ~ 신동주 09.02.14 22:12
어제는 종일 비오더니, 오늘 날씨는 등산하기 좋아, 아내와 관악산을 올랐지. 약간 미끄럽긴해도 맑은 공기마시며, 오르는
기분은 상쾌하더군. 국기봉에 오르니 산아래로 안개는 많이 끼었어도, 사방으로 확 터져있는 경치는 최고였지. 아직은 길이
미끄러운지라, 다른 능선으로 넘어가진 못했어도, 오후 업무가 있어 상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산을 하였지.
다음 번엔 연주암으로해서 사당동으로 넘어가야지 ? [2] 신동주 09.02.14 14:47
어차피 내려올 산, 뭣땜시 힘들여 올라들 가나? ㅋㅋㅋ, "악" 자 들어가면 등산하기 힘든산 - 치악산, 감악산, 운악산 화악산, 삼악산, 관악산, 월악산, 황악산, 백악산, 화악산, 모악산....요즘도 연주암에서 밥 주는가? 과천에서 서울대로 내려와 본 것이 오래됐지, 하지만 산이 건강에는 최고지요, 맑은 공기의 상쾌함, 튼튼해지는 다리와 심폐기능, 노폐물 빼내는 땀을 흘려야 오래 산다네, 우리나라 평균수명 78.2세, 그러나 건강수명은 고작 68세라네. 열심히 오르게나.. 김동노 09.02.15 00:15
백두산,한라산,태백산,소백산,북한산,속리산,용문산,후지산,히말리아,에레베스트산 등은 등산하기 쉬운 야산이겠네 !! ㅋㅋㅋ~ 힘들어 올라가면 정상에서 바라다보는 쾌감과 넓은 시야가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지. 인생의 정상도 목포로 삼고 오르고 오르면 못오를리없지 !! 요즈음도 연주암에서 밥주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삼성산 꼭대기 절에서 국수 한그릇 먹어보긴 했지 ~ 힘들어 산오를 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지만, 정상에 오르면 순간에 다 사라지는 맛 !! 나와 아내의 건강이 가족의 행복이니, 맑은공기 마시고 밝은정신을 위해 가끔 부근의 산에 오르지~ 칭구도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후에는 등산도 하시게 ~ 신동주 09.02.15 02:36
김동노 09.02.14 14:24 답글 이제 봄이 오려나봐 !!! 비온뒤 몹시 추울것 같았는데... 친구들!, 즐건 주말 보내시고 행복들 하시게... [3]
동노 칭구 !! 그동안 바쁘셨나보네 !!
즐거운 주말되시고~ 일요일은 교회에 가서 죄사함 받으시고, 기도많이 하시기 바라네 ~~ ㅋㅋㅋ ^(^ 신동주 09.02.14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성당 척사대회날!! 구역 사람들 먹일 음식 장만하랴, 이거사고 저것 준비하고, 월요일부터 출장 준비하랴,
이리뛰고 저리뛰고, 결혼식 참석했다가 사무실로 돌아와 밀린 일 좀 하고, 저녁 약속가랴, 집에 오니 11시 반,
그래도 초콜렛 하나 받았네,, 발렌타인 데이!! -어느 넘이 이런건 만들었소!! -.- 김동노 09.02.15 00:30
성당일 혼자 다한 것 같구려 !! 쉬엄쉬엄 하게나 그러다 탈나면 누가 책임질거야. 발렌타인 데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구만 !! 초코렛받아서 좋고, 먹어서 즐겁고 ~ 행여나, 옛 애인한테 받은거는 아닌거야 ~ 다 먹지못하면 이쪽으로 택배로 좀 ~~ㅋㅋㅋ 신동주 09.02.15
빗소리을 자장가삼아 잠시 자동차에서 휴식를 취해보았지. 이렇게 2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는군 ~ 09.02.13
친구들 오늘도 좋은날들 되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포되고 있으니 이메일 이나 파일 열어볼때 확실히 알지모하는것은
절대 열어보지 말고 삭제하도록 보안업체에서 실체파악도 못하도 있다니 대처 방법이 아직은 없는 모양일쎄 [1]김순신09.02.11
2090 Virus는 채팅사이트를 통해 급속히 번져 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Virus치료제 알약에서 모니터링하고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는 것 같더군 !! 컴퓨터를 실시간 Monitering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다 ~~
남기봉 사진 잘나왔더군 !! 나무에 가려서 찍은 사진은 동화 속에 나오는 장면같던데.
숲속의 사슴이 나무사이로 살며시 내다보는듯한 사진은 작품일세 ~ 내 한장 간직하리라 !! 신동주
이번 태백산 산행에 해발1.566m.. 울 남구회 산악회 칭구들 모두 전원 낙오자없이 정상에 등정 했다는 것이 보람을 느낀다.
정상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코스가 길이 10 KM이나 되는 길을 힘들어지만는 걸어가는 우리 칭구들 대단하다. 특히 여학생 칭구들 고생많이 했는데 정상에 오기로 태백산에 올라갔는데 놀랍고.. 아무 사고없이 수고하시는 산악회 임원에게 고맙고 인사올린다 남기봉
먼저많은 고생을한 집행부에 감사 드립니다 ~ 처음 참석한 나을 따뜻이 반겨준 친구들 고마워 ~
서로챙겨주고 이끌어 주는 친구들 모습 넘보기좋았어 좋은 추억으로 오래간직할게요 ~ [1]장정덕09.02.09
칭구들 고생많이 했구려! 눈꽃구경 많이했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 김순신 사진올린 것 동영상으로 편집해 동영상란에 올려보았는데, 저작권? 문제로 음악없이 편집해 심심하더군 ~ 이러다가 인터넷사이트에서 음악이 사라지는 것 아닌른가? 요즈음, 이런 문제로 고민이 좀 많다네. 기준이 애매모호하고 광범위하여~~ 이것도 공부해야하나 ? 에그!! 휴~ 신동주09.02.09
봄이 오는 마지막 길목에 선 겨울의 정취를 느끼로 태백산에 간다네.인원이 버스에 가득찬 관계로 마감하니 이점 양지해 주길 바라네 [2]
잘들 다녀 오시게!! 오시면서 따뜻한 봄도 가져오고, 향기 나는 태백산님 소식도 전해주게, 김동노09.02.04 23:26
나 대신 다른 칭구 한명 구제했네 !! 사실은 나도 가고싶었는데, 아직은 시간이 안되는군 !! 재미있게 놀고, 봄기운이 드리우는 길목에 멋진 겨울 태백산 구경많이 하고들 오라 !! 기회는 앞으로도 많으니 ~ 신동주09.02.04 22:43
현대노래을 모르는 구시대 사람인가? 시간만 있으면 클래식 음악을 듣곤 했지. 나의 정서에는 옜 향수가 풍기는 서구적 음악만 있지.
생활 속 깊이 자리잡은 리듬은 클래식 음악이었지요. 그래서, 고민은 칭구들과 어울릴 때, 같이 멋지게 노래부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성악곡을 부르기는 그렇고 옛 Pop`s 따라부르긴데 혼자는 못부를 것같고, 우리들 정서에 맞는 옛 대중가요나, 현대적 정서가 서린 노래를
못한다는 것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오. 요즘은 멋지고 신나는 노래들도 많던데, 가사를 외우지 못하고, 리듬이 잘 따라와 주지를 않는 것이
제일 고민인데, 다른 칭구들은 어떤가 ~ 09.02.04
무슨 음악이든 다 좋은 것이여~~유행가도 자꾸들으면 익숙해지니 다음에는 한번 기대~~멋지게 부르길 고미자09.02.04 10:36
봄이 온것같은 포근한날씨 입춘이라~~희망을 가슴가득 품고 앞으로 전진 ~~힘차게 [1]고미자09.02.04 16:57
반가운 칭구 !! 날씨가 포근하니 마음 한구석에 봄바람 날개를 달았나보네 !! 희망의 나라로, 봄기운의 세계로 ~ ^(^ 신동주09.02.04
반가운 칭구 "장정덕" 어린왕자의 들꽃사랑 마을에서 보내주는 Mail 잘보고 있다네~ 음악도 즐겁고, 고맙네 !! [2]09.02.03
글을 읽어주는 친구들이있어 내가더욱 행복해 이번 태백산 산행에 신청했 는데 시간되면 같이가면 어떨지 ? 장정덕09.02.04
나도 가고싶었는데, 아직은 시간이 안되는군 !! 봄기운이 드리우는 길목에, 멋진 겨울 태백산 구경많이 하세요 !! 신동주
만호 친구가 월드 이벤트 TV 가요프로그램 1막5장을 진행하는데 월,수,금 오후 2 시하고 새벽 2 시에 방송을 하고 네이버주소창에 월드이벤트 TV 라고처서 클릭 한다음에 가입을 하고 편성표 를 클릭해서 오동피 오동광 클릭해서 평가해주고 뎃글도 달아주면 만호가 힘이 날거야 친구들 좋은시간들 보내고 김순신09.02.03 16:39
2009년2월8일 오전7시 사당역 5번출구.정기 산행(북한산)대신 태백산 산행을 하니 동참할 사람은 관광버스의 자석 관계로
고려, 조선시대 철옹성 남한산성 !! 피비린내 나는 함성이 귓전에 들리는 듯하다. 유럽에도 마찬가지로 국가간 치열한 전쟁을 많ㅇ이 치르었지만, 동북아, 한반도에도 패권주의 전투가 많이 있었지. 선량한 양민들은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죽임을 당하고, 옛나라는 많은 보물을 약탈당하고, 궁전은 불타 없어지고... 왜 제국의 황제들은 그리도 욕심들이 많은지 !!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패권주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구려 ~ 석만이 칭구 좋은데 다녀오셨네 !! 반가워 ~ 관악산올 때는 전화한번 줘랑 !! 신동주09.02.02
우리쪽을 쳐 들어온 10만의 청나라 군사에게 잡혀 인조는 청나라장군에게 치욕적으로 세번의 절을 해야했죠, 목숨을 부지하려고...
시녀와 궁녀들은 모두 청나라군사들에게..., 유사이래 우리나라는 986회의 외세 침입을 받아 많은 양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우리보물을 약탈해 갔습니다. 일본, 프랑스, 중국, 러시아에 얼마나 빼았겼는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지요, 당리당략에 잡혀 국민의 대표란자들이 망치로 국민을 대표하려고 하고 목소리크면 공권력도 무너져야하고,... 앞으로 경제는 더 피폐해져 굶고 거리로 내몰릴 사람이 많아질텐데....
어제는 춘천에 갔다 밤늦게 돌아와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았지, 오늘은 Benji 순돌이와 함께 백운호숫가로 가오리 연을 갖고 산책을 나섰지요. 호숫가 뚝방에서 나의 마음과 함께 가오리 연을 하늘 저 멀리로 날려보았읍니다.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공중에는 바람이 있는지, 내가 날린 연은 멀리 더멀리 날아갔읍니다. 저 높은 곳에 날고있는 연에서 바라본 지상은 어떨까? 상상을 하며, 무전기에서 칙칙 들리는 햄들의 통신소리을 들으며, 지금 고공에서 날개를 펴고 날고있는 것입니다. 모처럼, 호숫가에서 가오리 연을 날리며, 산책로를 따라 순돌이와 함께 돌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따스한 커피 한잔으로 오늘도 즐거웠지요 ~ 09.02.01 21:10
우리 나이가 되면 이제는 학벌이 필요 없다고들 한다. 이 나이에 학벌 따져서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이겠지 새로 취직할일도 없고
하니 따질 필요가 업는것이고 오히려 거추장 스럽기도 할것이다. 이제 조금 있으면 돈도 안따질 나이가 닥아오고 있으니
세월이 참으로 무심하기만 하다 60이 넘으면 건강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말이니 누구든지 고개를 끄덕~끄덕 할말이다
한동안 한줄메모장에 갈등을 부추길수 있는 말이 올라오고 그말에 불만이 있는 사람중에 한줄 메모장에 대응하는 글을 쓰고하여 한동안 시끄러웠는데 이제는 정리가 된 것같아서 안심이 되지만, 이러한 일로 모두들 가슴에 조금이라도 앙금이 남지 않기를 바랄뿐 이다
사람이 말을 한번 밷으면 줏어담지를 못하는 것이니, 말을 할때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 되는것은 누구든지 아는 이야기인데,
실천하기가 힘이 들어서인지 실수를 하고 또한, 반복되니 이것은 실수가 아닐것인데, 자기때문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마땅히 사과를 해야 되는것인데, 이 또한 모르지는 않을진데, 이것조차도 따지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모두들 이러한 너그러운 마음으로 올해도 보내고, 내년도 보내면서 따뜻한 우정을 나누고 정을 이어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졸업하고 처음보는 친구들이 반갑고 소식못듣던 친구소식들어서 좋은것이고, 슬픈일 당했을때 서로 위로해주면 슬픔은 반으로 줄고,
기쁠때 축하해주면 기쁨은 배가 된다고하니 우리 모두 굿은일은 위로해주고, 좋은일은 축하해주면서 살았으면 더욱더 좋겠다
동창회 자유게시판에서 김순신 2009년1월30일
2월은 입춘&우수∼눈땀시 힘들고 가슴아팠던 이야기들도 눈녹듯이 녹아 사라지는 계절이 찾아 오니, 친구여 지나간 시간은 잊어버리고 화사한 봄꽃이 필 날을 기약하며 사세∼사노라면 잊힐 날도 있고 좋은 날도 오는 것 아니겠는가? [2] 김창렬 09.01.29 18:30
모든 이치에는 음과 양, 내리막과 오르막, 차갑고 더운것이 있어 어느 한쪽이 영원하진 아니하지,
이제 추운계절도 가고 따뜻한 봄이 오겠지,, 우리 인생도 그렇게 내리다 오르다 하니 너무 못생겨서, 못살어서, 못나서 하지 맙시다,
긍정적인 사고에 매일 아침 일어나 활짝 웃으며 "나는 오늘도 잘 될거야" 하고 외쳐 보세요 바로 그리 됩니다. 김동노 09.01.29 21:23
벌써 2월이네 !! 빠른 시간과 세월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낚시로 고기잡드시 세월을 낚을까 ?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을 않는다. 다른 칭구들도 다 그런가? 재미있게 살자!! 칭구 동주 09.01.29 19:21
새벽기도에 갔다온다던 wife, 갑작스런 폭설로 운전하기 어려워~ 긴급상황발생!! 깊은 잠자다 긴박한 전화소리에 잠옷차림에 외투만 걸치고 1km가량을 뛰고뛰었지. 놀란 가슴 콩닥콩닥 !! 엄청나게 쏟아붓는 눈에 앞이 안보이더군. 힘들어 도착하니 차량은 팔자로 돌아있고, 5년차 운전실력이지만 눈길운전은 초행이라 wife는 무서워서 벌벌떨고, 나는 추위에 떨고~ 에궁 !! 설초부터 이게 무슨 꼴이란감 !! 순식간에 폭설로 도로는 눈으로 덮히고, 차량은 사고는 없었지만 거북이 운행으로 공원에 세워놓고, 어스름한 새벽녘에 눈구경 실컷했지요. 태초의 눈을 맞는 듯한 눈송이는 뽀송뽀송하고 프레스르름한 눈꽃송이 였읍니다 ~ 에이취 !! [8]
칭구 고맙네 !! 가슴아픈 지난 시간들 빨리 잊혀야 겠지? 벌써 2월이네 !! 빠른 시간과 세월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낚시로 고기잡드시 세월을 낚을까 ?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을 않는다. 다른 칭구들도 다 그런가? 재미있게 살자 !! 칭구 ~ 2월은 입춘&우수∼눈땀시 힘들고 가슴아팠던 이야기들도 눈녹듯이 녹아 사라지는 계절이 찾아 오니, 친구여 지나간 시간은 잊어버리고 화사한 봄꽃이 필 날을 기약하며 사세∼사노라면 잊힐 날도 있고 좋은 날도 오는 것 아니겠는가? 김창렬 09.01.29 18:29
맞는 말일세 ~ 한치 앞도 못보는 우리덜 !! 창렬이는 새벽 잠결에 군밤 까먹고 고구마 구워먹남 ~ 위에 부담주지말고 포장해서 이리로 좀 보내시게 !! 부담 덜어드리리라 ㅋㅋㅋ 누가 그러더군 "염병헐, 눈은 왜그리 많이 와가지고 차도 못다니게 하냐구∼", 또다른 누구는 " 눈 오는데 왜 싸질러 돌아다니는게야!!", 친구wife한테 하는 이야기 아니네,ㅎㅎㅎ 눈올 땐 군밤이나 까먹고, 고구마 구워먹으면서 눈 그칠 때까지 지켜보는게 어떨까~요
김창렬 09.01.29 00:30
그리하리다 !! 우리 칭구들 건강하고 부자들 되리라고~ 근디, 기도만 하면 졸음이 오는데, 들어주실란가 ? ㅋㅋㅋ ㅋㅋㅋ 동주칭구, 올해 액땜하셨소!! 새벽 데이트는 조금 추웠구려!! 다음부턴 새벽기도에 모시고 가서 우리 칭구들도 잘먹고 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 좀 많이 해 주시오 ㅋㅋㅋㅋ 김동노 09.01.28 22:11
150Km라~ 성당하고 집하고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있네 !! 하긴, 캐나다가 워낙 큰나라이니, 새해미사를 본 칭구 축복만 있기를 바라네~
같은 교우라 더욱 반갑구려. 나는 토마스라고하네. 이곳에서도 신부님이 한번 부임한 곳은 평생 다시 부임 안하시지.
세인과의 인연을 중요시 하지 않기 때문이지. 암튼멀리서 고향생각이 많이 나겠구나.
한광호하고 자주 연락해서 고향의 그리움이나마 달래며 살게나. 잘 지내시게. 김석만09.01.27 19:27
친구들 가족과 함께설 명절 잘 보내시고 올 한해도 좋은일들만 있길 바라세......... [1] 최용남 09.01.25 20:58 답글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러운데 차 막혀도 짜증내지 말고 즐거운 명절 잘들 보내고 늘 건강하고 밝음 웃음잃지말고 살자~!! 김순신
날씨는 춥지만 훈훈한 정 많이 쌓 으시고 복된명절 잘보내세요 ~ 새해 복 마니마니 ~~~ [1] 장정덕 09.01.25 19:33 답글
그힘들엇던 쥐새끼 해 을 보내는 아니 송아지해을 맞이하는 축하의 눈이 밤새 많이도 쌓여 산과들이 온통 하얀 백색으로 덮어버렸군 ~~ 도로는 교통마비상태 로 고향을 찻는 귀성객들을 어렵게하는 구먼그려 모쪼록 송아지해을 맞이하여 황금송아지가 되길 바라세<<< [3]
이시우 09.01.25 11:34 답글
이번주에만 동네에서 줄초상 3건 발생 ㅠㅠ,,, 하루종일 문상하다 오한이 들어, 집에 와 잠시 눈 좀 붙이고, 다시 저녁에 문상갔다 이제 들어왔지요, 45세 젊은 여자가 어린새끼 세놈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 문상객없는 썰렁한 그곳에서 살아온 내 인생을 뒤돌아 봤지요,, 외로이 먼길을 떠나는 망자들을 위로라도 하듯, 작은 눈이 내리는 저녁입니다. 내일 새벽 장지에 가려면 일찍 자야겠죠,,,좋은 연휴, 즐거운 설 되십시오.. [3] 김동노 09.01.24 22:30 답글
카페에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 주소 --> " nam*.kr " ~ 즐거운 새해이기를 바라네~ ^(^ 신동주 09.01.24 22:08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 설날 명절 하루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혈육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여유와 시간이 있으면 외롭고 가난한 사람&친구에게 전화 한통화 해주는 것도 행복지수가 쭈우욱~~(^^) [2] 김창렬
친구들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마이 맹글거라. 고향길 안전운전 잘들 댕겨오고~ [1] 채위종 09.01.24 18:59
내일은 까치설날 모레는 우리 설날, 한동안 떨어져 못보던 친척들 모두모여 옹기종기 앉아 맛있는 설음식 만들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에 함박웃움 만발하고 그래도 여유 있으면 얼른 설준비 마치고 노래방가서 스트레스 날려 보낼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네, 너무 과식말고 화목한 연휴보내고 새해엔 더욱더 행복하길 기원하네..... [1] 김민환 09.01.24 14:13 답글
새해엔 정말 모두 모두가 행복 넘쳐 나는 해가 되어 한 십년씩 젊어 지길 빌어여.~~꾸우~벅 [1] 김영숙 09.01.24 12:41 답글
어쨌든지, 저쨌든지 구정명절이 돌아왔구려 모든 친구여러분들 가벼운 마음으로 명절 맞이하시기를 바라고, 어려운때일수록 건강하게 지내십시다. 세상에 좋은복은 모두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 우광만 09.01.24 12:27 답글
오늘은 (2009) 己丑年 正月 스무셋째날 이달드러 네번째 맞는 금요일이네....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고....울칭구들 모두에게 이번 설에는 꼭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네..그리고 설에는 술독을 줄이고 건강 부터 잘 챙기세.. 남기봉 09.01.23
표현의 자유를 나무랄 수는 없는 거네, 고주알 미주알 하면서 의사가 소통되고 보다 좋은 의견과 발전적인 생각들이 고정관념을 뛰어 넘어 찐하게 어우러져 '남공(南工)물'이 도도하게 흘러갈 거라고 믿고 싶네∼친구들이여, 떡국 드시고 나이테만큼 무게있게 살다가세!! [2] 김창렬 09.01.23 14:35 답글
서로의 생각이 안 맞는다고.서로 비방 하면 안되지요...칭구들 다 좋게 할려고 하는것이니 이해하고 격려 해줄길 바란다.이땡중이보기에 안좋으이....? 가만 보면 누군가 뭐좀 하는 꼴 을 못 보네 그려.......... [1] 이승구 09.01.23 10:04 답글
인터넷 주소을 확보하여, 홈페이지 창을 만들었으니, 카페에 쉽게 들어올 수 있다 --> " nam*.kr " 나의 2전공이 "web-programmer"이라서, 동창회 발전을 위해 시간내어 만들어 본 것 인데~ 관련된 정보에 익숙치못한 칭구덜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 도메인 주소 "nam*.kr" 은 1년간 사용권을 갖고있고, 홈페이지 Server는 나의 Internet Server내에 구축해 놓은 것이니, 별다른 문제는 없네. 사용권도 매년 연장이 가능하고, 동창회 발전을 위한 나의 작은정성이라 생각해 줬으면 고맙겠네~ 신동주 09.01.22 18:29
검색엔진 "Daum"에 들어가서 카페로 갈 칭구는 그렇게들 하시게, 달라진거 하나도 없으니, 다른 이야기는 하지말고. 많은 비회원 칭구들한테 카페에 들어오기 쉬운방법을 알려준 것 뿐이니~ 초고속 인터넷시대에 맞는 인터넷주소 "nam*.kr"가 있다는 것과 예쁜 홈페이지 창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이 될 수 있고, 더욱 빠르게 카페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 신동주 09.01.22
성탄절지나 만나는 날에는 누가 나올까 기대해 보세요 !! 행복한 성탄절이기를 바래요~~~ ^0^ 2008.12.23
아 ! 시간이 흘러~흘러서 X-mas와 동창들 만나는 주일로 들어섰구만,
Count-Down Six 들어갑니다. 6~ 5~ 4~ 3~그리고 2~ 1 칭구덜!! 오래오래 기다린 날이 다가오고 있다.
쬐금만 더 참고 만나자고~ white Christmas 이기를 기대하며, 자랑스럽고 보고픈 멋쟁이 칭구덜 예쁜 여자칭구덜,
저물어가는 올 송년회를 더욱 빛내주실 옛선생님 뵙기를 고대해 봅니다 ~~~
오늘도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건강하세요 !! 2008.12.21
Good afternoon !! Mr.chung keum, Jun. How are you today ~ The Canada Nation`s song is a very beautiful !!
O Canada! Our home and native land! True patriot love in all thy sons command. With growing hearts we see thee rise, The True North strong and free! From far and wide,O Can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God keep our land glorious and free! O Ca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O Ca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2008.12.19
무작정 현금만 갖고있다가 인플레이션되면, 그 땐 더 죽을 상나지. 경제가 후퇴하고 돈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경제공황에 인플레이션 또는 스테그플레이션이 닥쳐오면, 주가폭락, 서브프라임에 의한 주택가격 폭락보다 더 큰 폭탄을 맞을 수도 있지.
멈춰진 경제는 죽은 경제이고, 되살리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읍니다.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이럴 때 소비가 너무 안이루어진다면, 모든 경제활동이 정지될 수 밖에 없읍니다.
온 세상 모든사람이 힘들어 집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12
이런 경제공황일때는 마누라만 빼고다팔아라!
철두철미하게 팔수있는것은 다팔고 돈나가는구명을 꽉막는것이요, 어떻한 환경이 닥칠줄 아무도모르네.
조금있으면 야반도주하는 사람들 많이 생길끼라, 그때 찝게가 필요한기라.ㅎㅎ 캐나다 전충금 2008.12.12
왕창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다간 목빠지면 어떡하냐~ 적당할 때 투자준비는 되어있어야지.
그 때가서 나라(國家)하나 건져라. 아님, 캐나다의 한 州를 건저라. 그래야 칭구덜 모두 이민가서 살게~~~ ㅋㅋㅋ 2008.12.12
경제가 어렵다고, 마음까지 얼어붙은면 어떻해 !! 위기는 또다른 기회일 수 있읍니다.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 하지맙시다. 올해가 지나면 새해입니다. 어차피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멈추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정지시키겠읍니까.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정지된 시간은 상상할 수 없읍니다.
경제도 불경기 바닥을 치고 회복기를 거쳐 다시 살아납니다.
50중반의 칭구들~ 건강이라도 챙겨야, 내일 새로운 변화와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겠지요.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11
칭구들 나이가 50 중반에 들어서니, 유머 감각들은 없어지고, 고집들만 느는 것 같다.
별것도 아닌 일들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일들이 종종 있구만.
서로 바쁘게 오랜 세월동안 제 살길에서 살다보니, 많은 대화도 없었지만,
오해보다는 이해를 하는 쪽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지않을까 ?
신년 새해에는 고집통들 격의없는 마음의 문들을 열게나 ~ 이제 50 중반 밖에 안됐는데...
아직도 갈길은 멀고, 할일은 많은데, 벌써부터 노인 근성은 안좋아 보이네......[1] 2008.12.09
오늘아침 나올 때보니 날씨가 봄날 같았다.
땅은 간밤에 내린비로 촉촉히 젖어있었고, 날씨 또한 많이 풀려 봄이 벌써 왔나고 착각했네.
겨울다운 추위도, X-mas도, 신년새해도 아직 안지났거늘, 나무와 땅에서 혹시나 새싹들이 돋아나오지나 않았나하고 착각이 일었지만,
한반도 기후. 기상에 많은 변화가 있긴 있는모양이다. 그래도 몸과 마음은 봄날로 달려가고 싶다. 2008.12.09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들이 달라보일 수 있읍니다?
눈내리면~온세상이 white한 눈꽃 세상으로 보일 때. Eye를 크게 뜨고 있는그대로의 감정표현을 하는 것도 좋겠읍니다.
" 눈이 온다! 흰눈이 온다 "고... 밝아오는 신년새해에는 모두 행복하라고 ~~~
그러나,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컴컴합니다 .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는 각자의 몫입니다 ~ 2008.12.08
눈이 내릴만한 날씨인데 비가 내린다.
12월의 중반에 들어서니, 올해도 white X-mas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캐롤송"을 들으며 기쁜마음과 즐거운 분위기로 업무을 본다.
"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 룰~룰~룰 !! 칭구들 모두에게도 즐거운 12월이기를 바라며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08
그래도 Snow는 white하니 마음을 밝게 가지세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겠지요? 어린 마음으로 볼 때는 온세상이 white한 눈꽃 세상이지만. Eye를 크게 뜨고 Snow-Flowers(눈꽃) 세상, 있는 그대로 감정 표현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읍니다. 그러나,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컴컴한 것 처럼 ~~~ 2008.12.08
눈이 오는데∼우울한 이유는 뭘까? …집 앞에 하얗게 쌓였던 눈이 밤새 녹아 얼어붙어 넘어질까 무서운 탓일까? 내리는 눈을 보고 즐거워 한다는 데 세상의 누군가는 저 눈을 보며 씁쓰레 한다? 세상 참 !! 눈 덮인 날이 더 많다는 캐나다&러시아&알래스카에서는 어떻게들 살아갈까? 좀 그렇다, 사람사는 게∼ 김창열 2008.12.08
겨울비 우산 속에 그리운 님생각 !! 이루질 수 없었던 옛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워집니다.
그 옛날 우산 속의 둘만의 약속은 영원한 비밀로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리움은 숨겨져있는 또다른 원동력이 되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그녀는 어느 하늘밑에 살고있을까?
친구의 겨울비 생각에 젖어.....송년회도 얼마 남지않았군. 모두들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만 바랍니다 ~
관악산 등반 모임팀도 있어 모처럼 등산하기 좋은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꼭 다른 일정이 생기네!!
토요일 큰행사에 일요일 춘천에 큰딸님이 학교가 있어서 갔다와야 할 것 같은데...???
혹시나, 일정이 변경되면 일요일에 시간 내보도록 하겠다.
동산에 진달레 피고, 푸르름이 기지개를 피고있는 4월 !! 칭구들 모두 건강하였음하네... 08.04.25
세월이 흘러간지 언 35년 강산이 3번 바뀌어도 우리 동창를 모습은 옛날 그대로구나.
단지 하나하나 늘어나는 주름살과 흰머리뿐인 것이 안탑갑구나. 그래도 우리 동창모임과 카폐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구나, 이러게 마음껏 메모장에 나의 마음을 마음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동창들 모두 행복하고 앞으로 줄거운 나날만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장현수 08.04.17
화사하고 포근한 봄날이 마음을 들뜨게 만드네!!
모두들 건강하고 잘들 있었지? 북한산 칭구덜도 열심히 등반하고 보기가 좋다.
비오는 날에도 雨중 속에 등반한다니, 좋은 추억 만들기 될 수도 있겠다.
미끄럽고 질퍽한 산행길 조심들 하시게나.
난 여기 가까운 곳에서 봄나들이 하고, 기지개나 펴볼란다 !! 진달레 꽃동산 청계산에서 순돌이와 같이!
포근한 봄날 졸음 운전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활동들 하게나!! 칭구덜....ㅋㅋㅋ 08.04.12
조선 600년의 건축물인 국보급 의미로서는 가치는 떨어진다해도,
발전하는 대한민국 서울의 관문인 "숭례문"의 상징물이라는 차원에서 복원은 빨리하여야 할 듯하다.
국가의 돈이 모자라서 국민의 성금으로 복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네.
국민의 성금은 허물어진 국가의 상징물을 국민의 일치된 뜻과 힘이 복원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듯하네
숭례문이 서울 市만의 재산이겠는가 ?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조선의 대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재산이기 때문이 아닐까?
조선 600여년의 타임머신이 멈춰버린 지금 답답하기만 하고.......
역사가 서린 꿈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 !! 어째 이런 일이...??? 2008.02.12
오늘 아침은 날씨가 무척 춥다 !! 숭례문 방화사건으로 마음도 무거운데, 추위까지 몸을 움츠려들게 하는구만 !!
칭구들 추위에 몸 건강하게 보내시게나..... 2008.02.12
축배의 노래 Drinking Song - Mario Lanza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bright eyes will shine. Lovingly, longingly soon into mine! May those lips that are red and sweet, Tonight with joy my own lips meet!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Drink! Drink! Drink! To arms that are white and warm as a rose in the sun! Drink! Drink! Drink! To hearts that will love one, only when I am the on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the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a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오늘은 까치 설날 내일은 우리 설날 !! 지난 한 해 만남의 시간들 정말 즐거웠다네.
올해도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한 해이기를 바라고,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시게 칭구들 !!
만나서 반가웠다 그리고 고맙다 !! 올해도 우정을 잘 다져보세나 !! 2008.02.06
오늘도 아침부터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읍니다.
동구 밖에 강아지들 좋아라 날뛰놀고 있지요. 좋아하는 눈꽃이라 근린공원에 순돌이와 산책을 했읍니다.
올해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으라고 하늘에서 순백색의 꽃가루가 뿌려지고 있읍니다.
건강을, 행복을, 재물을 그리고 우정의 선물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읍니다.
오늘은 동심어린 눈으로 눈꽃 세상을 봐주세요! 눈내리는 세상이 더 예쁘고, 신비롭게 보이지요.
산 중에 산토끼, 노루가 뛰어놀고 있는 것을 상상하세요?
어른이 되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렸고, 동물과의 공존을 잃어버렸고, 세상은 더 이기적이었읍니다.
건강을 위하여 오늘만이라도 동심으로 돌아가보세요 !2008.01.22
섬경치가 아름다운 흑산도를 오랫동안 있다 왔군!
똑딱선을 못 타본게 아쉬움 이였구만? 그러나 추억에 남을만한 여행이라 하겠네.
오래전에 한 번 타보았던 똑딱선의 소리가 잔잔한 바다을 깨우는 광경이 새삼 느껴지게 한다 !!
그래 젊었을 때의 일들이 새삼스레 기억 속에 잔잔히 나부끼는구만!!
추억의 한 장면을 연상하면서..... 2008.01.21
목포와 처음 인연을 가진지 꽤 되는군요.
1973년 국어책에서 소개한 "홍도의 대자연"을 찾아 친구들과 여름방학을 기하여 여름장마가 기승을 부리던 서울역에서 완행 열차를 타고 꼬박 밤을 세우며 도착한 목포역, 도착 즉시 목포항으로 내달렸으나, 이미 똑딱선은 사라진지 오래, 할수없이 근처 여인숙에 투숙하여 다음날 아침 간신히 홍도행 배를 타고선 소흑산도를 거쳐 대흑산도...오랜 시간 배 멀미로 힘겨웠던 어린시절,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보름을 친구들과 파도소리에 간간히 들려지는 클래식 기타의 반주를 뜯던 기억이 새록이는군요.
이제는 그나마 어렴픗한 기억속의 추억만이 나뒹굴 뿐... <강흥식> 2008.01.20
관악산에들 잘 갖다오셨는가 ?
어제도 또 못가게 됐어. 토요일 행사에 안먹던 술에 취해 힘들어했던 일요일이었네?
하산은 안양쪽으로 내려온다하여 산중에서 합류해볼까 했는데 !!
또 다른 업무가 생겨서 이도저도 못하고 몸만 피곤한 하루였네 !! 2008.01.17
갈까? 말까? 우? 일이랑가? 북한산 산도령들 관악산에 다 납시옵나이까?
에궁!! 살다보니 이런 변도 있을수 있넹? 그래서 오래살고 볼 일이야? 하하하! 재미있어랑~~~
Me t'aspro mou mantili Tha s'apoheretiso, Ke gia na mou 'rthis piso Stin ekklisia tha bo Tha anapso to kantili Ke to keri tha zviso, Ta matia mou tha kliso Ke tha se onirefto.
Giati ise lipimeno Ke de milas ki esi,Pouli taxidemeno se makrino nisi.
Iha ta dio sou hili Krifo tis nihtas teri, Ma to diko mou asteri Min pernis ap' edo. Sou harisa kohili Na to kratas sto heri, Os t'allo kalokeri Pou tha se xananaido.
Giati ise lipimeno Ke de milas ki esi, Pouli taxidemeno se makrino nisi
O Mio Babbino Caro !! (오 !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bello, bello;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오늘이 칭구들 얼굴보는 날이다. 많이들 참석하여 그동안 못나눈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세 !!
멋쟁이 칭구들! 예쁜 여자칭구들! 그리고 그리운 선생님을~~ 오랜세월 속에 주름살을 오늘은 활짝들 펴보세나 ~
즐거운 주말되시고, 저녁 때 종로에서 만나자 !! 2008.12.27
잠 못이루는 성탄의 밤 !!
Silent night, holy night !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u Virgin,
Mother and child.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관악산 등반 모임팀도 있어 모처럼 등산하기 좋은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꼭 다른 일정이 생기네!!
토요일 큰행사에 일요일 춘천에 큰딸님이 학교가 있어서 갔다와야 할 것 같은데...???
혹시나, 일정이 변경되면 일요일에 시간 내보도록 하겠다.
동산에 진달레 피고, 푸르름이 기지개를 피고있는 4월 !! 칭구들 모두 건강하였음하네... 08.04.25
세월이 흘러간지 언 35년 강산이 3번 바뀌어도 우리 동창를 모습은 옛날 그대로구나.
단지 하나하나 늘어나는 주름살과 흰머리뿐인 것이 안탑갑구나. 그래도 우리 동창모임과 카폐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구나, 이러게 마음껏 메모장에 나의 마음을 마음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동창들 모두 행복하고 앞으로 줄거운 나날만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장현수 08.04.17
화사하고 포근한 봄날이 마음을 들뜨게 만드네!!
모두들 건강하고 잘들 있었지? 북한산 칭구덜도 열심히 등반하고 보기가 좋다.
비오는 날에도 雨중 속에 등반한다니, 좋은 추억 만들기 될 수도 있겠다.
미끄럽고 질퍽한 산행길 조심들 하시게나.
난 여기 가까운 곳에서 봄나들이 하고, 기지개나 펴볼란다 !! 진달레 꽃동산 청계산에서 순돌이와 같이!
포근한 봄날 졸음 운전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활동들 하게나!! 칭구덜....ㅋㅋㅋ 08.04.12
조선 600년의 건축물인 국보급 의미로서는 가치는 떨어진다해도,
발전하는 대한민국 서울의 관문인 "숭례문"의 상징물이라는 차원에서 복원은 빨리하여야 할 듯하다.
국가의 돈이 모자라서 국민의 성금으로 복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네.
국민의 성금은 허물어진 국가의 상징물을 국민의 일치된 뜻과 힘이 복원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듯하네
숭례문이 서울 市만의 재산이겠는가 ?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조선의 대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재산이기 때문이 아닐까?
조선 600여년의 타임머신이 멈춰버린 지금 답답하기만 하고.......
역사가 서린 꿈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 !! 어째 이런 일이...??? 2008.02.12
오늘 아침은 날씨가 무척 춥다 !! 숭례문 방화사건으로 마음도 무거운데, 추위까지 몸을 움츠려들게 하는구만 !!
칭구들 추위에 몸 건강하게 보내시게나..... 2008.02.12
축배의 노래 Drinking Song - Mario Lanza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bright eyes will shine. Lovingly, longingly soon into mine! May those lips that are red and sweet, Tonight with joy my own lips meet!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Drink! Drink! Drink! To arms that are white and warm as a rose in the sun! Drink! Drink! Drink! To hearts that will love one, only when I am the on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the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a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오늘은 까치 설날 내일은 우리 설날 !! 지난 한 해 만남의 시간들 정말 즐거웠다네.
올해도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한 해이기를 바라고,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시게 칭구들 !!
만나서 반가웠다 그리고 고맙다 !! 올해도 우정을 잘 다져보세나 !! 2008.02.06
오늘도 아침부터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읍니다.
동구 밖에 강아지들 좋아라 날뛰놀고 있지요. 좋아하는 눈꽃이라 근린공원에 순돌이와 산책을 했읍니다.
올해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으라고 하늘에서 순백색의 꽃가루가 뿌려지고 있읍니다.
건강을, 행복을, 재물을 그리고 우정의 선물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읍니다.
오늘은 동심어린 눈으로 눈꽃 세상을 봐주세요! 눈내리는 세상이 더 예쁘고, 신비롭게 보이지요.
산 중에 산토끼, 노루가 뛰어놀고 있는 것을 상상하세요?
어른이 되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렸고, 동물과의 공존을 잃어버렸고, 세상은 더 이기적이었읍니다.
건강을 위하여 오늘만이라도 동심으로 돌아가보세요 !2008.01.22
섬경치가 아름다운 흑산도를 오랫동안 있다 왔군!
똑딱선을 못 타본게 아쉬움 이였구만? 그러나 추억에 남을만한 여행이라 하겠네.
오래전에 한 번 타보았던 똑딱선의 소리가 잔잔한 바다을 깨우는 광경이 새삼 느껴지게 한다 !!
그래 젊었을 때의 일들이 새삼스레 기억 속에 잔잔히 나부끼는구만!!
추억의 한 장면을 연상하면서..... 2008.01.21
목포와 처음 인연을 가진지 꽤 되는군요.
1973년 국어책에서 소개한 "홍도의 대자연"을 찾아 친구들과 여름방학을 기하여 여름장마가 기승을 부리던 서울역에서 완행 열차를
타고 꼬박 밤을 세우며 도착한 목포역, 도착 즉시 목포항으로 내달렸으나, 이미 똑딱선은 사라진지 오래, 할수없이 근처 여인숙에 투숙하여
다음날 아침 간신히 홍도행 배를 타고선 소흑산도를 거쳐 대흑산도...오랜 시간 배 멀미로 힘겨웠던 어린시절,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보름을 친구들과 파도소리에 간간히 들려지는 클래식 기타의 반주를 뜯던 기억이 새록이는군요.
이제는 그나마 어렴픗한 기억속의 추억만이 나뒹굴 뿐... <강흥식> 2008.01.20
관악산에들 잘 갖다오셨는가 ?
어제도 또 못가게 됐어. 토요일 행사에 안먹던 술에 취해 힘들어했던 일요일이었네?
하산은 안양쪽으로 내려온다하여 산중에서 합류해볼까 했는데 !!
또 다른 업무가 생겨서 이도저도 못하고 몸만 피곤한 하루였네 !! 2008.01.17
갈까? 말까? 우? 일이랑가? 북한산 산도령들 관악산에 다 납시옵나이까?
에궁!! 살다보니 이런 변도 있을수 있넹? 그래서 오래살고 볼 일이야? 하하하! 재미있어랑~~~
송년회,동창회,신제품발표 송년회,관련업체,친목회,동호회,각 단체 송년회...술만 먹게되는 요즘이다.
난 술, 담배 안먹고 안피어도~ 맛있는 음식 앞에선 무기력해...우메 !! 과식으로 체중늘고 몸만 힘들다 !! ^0*
꺼이 꺼이 !! 그럴 때가 좋은거야.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이해 못하는 칭구 미5 하지마 ??? 기봉아 괜찮칭~~~
^0^ 그런데 뜻을 깊게 이해하거랑. "술 작작 먹어라"는 "작게 작게" 먹으라 는 뜻이다. ㅋㅋㅋ
ㅋ~ 외국어는 원어로서 대하는거야 ! 영어는 무시기 독일어다.
끌끌끌 !! 동창회 때 왜 삼천포로 빠졌나 ?? 갈 때 많은데 술 작작 먹어라 !! 2007.12.10
Das Deutschlandlied 통일독일국가 (언제나 들어도 아름다운 독일국가)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Fur das deutsche Vaterland! Danach laßt uns alle streben Bruderlich mit Herz und Hand!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Sind des Gluckes Unterpf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이 넘들 송년회라고 술 작작 먹어랑 !!
송년회에 참석한 칭구들 정말 반가웠다. 만남의 시간도 빠르게 지났갔구 ?
옛친구들 얼굴을 보니, 학창시절 일들이 생각나 설레임과 밤잠을 설쳤다네.
참석해준 친구들 고맙다 !! 연락하며 살아야지~~~ 2007.12.05
양재옥 친구 일이 걱정되는구나 !!
칭구들 바쁘더라도 조금씩 신경써주어 귀중한 것을 찾는데 도움들을 줬으면 하네!!
올 한해 마무리하는 송년회 !! 옛친구들과 즐겁게 같이보내서 뜻이깊네.
멀리서 올라온 친구들 고맙고, 해외에 살고 있는 친구들 참석 못했어도,
마음은 같이 한다는 메시지도 고마웠다.
송년회로 바쁜 12월! 건강을 위해서 술은 적당히들 하시게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행복한 주일이 되기를 바란다 !! 2007.12.03
캐나다의 한광호친구 캐나다의 소식과 친구들 안부를 전해왔네!!
한동안 전충금이 보내오던 소식, 오늘은 국제전화로 매우 밝은소식 보내왓네.
오늘 모임에 참석하는 모든 친구에게 그리고 참석하시는 스승님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해외에 거주하는 친구들 모두 참석했으면 좋으련만, 먼 이억만리 타향에서나마
친구들 우정과 모임을 위하고, 친구들 건강을 생각하며 연락을 보내왔네.
해외에 있는 친구들 고맙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따뜻하게 가까이에 있어서......
송년회,동창회,신제품발표 송년회,관련업체,친목회,동호회,각 단체 송년회...술만 먹게되는 요즘이다.
난 술, 담배 안먹고 안피어도~ 맛있는 음식 앞에선 무기력해...우메 !! 과식으로 체중늘고 몸만 힘들다 !! ^0*
꺼이 꺼이 !! 그럴 때가 좋은거야.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이해 못하는 칭구 미5 하지마 ??? 기봉아 괜찮칭~~~
^0^ 그런데 뜻을 깊게 이해하거랑. "술 작작 먹어라"는 "작게 작게" 먹으라 는 뜻이다. ㅋㅋㅋ
ㅋ~ 외국어는 원어로서 대하는거야 ! 영어는 무시기 독일어다.
끌끌끌 !! 동창회 때 왜 삼천포로 빠졌나 ?? 갈 때 많은데 술 작작 먹어라 !! 2007.12.10
Das Deutschlandlied 통일독일국가 (언제나 들어도 아름다운 독일국가)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Fur das deutsche Vaterland! Danach laßt uns alle streben Bruderlich mit Herz und Hand!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Sind des Gluckes Unterpf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이 넘들 송년회라고 술 작작 먹어랑 !!
송년회에 참석한 칭구들 정말 반가웠다. 만남의 시간도 빠르게 지났갔구 ?
옛친구들 얼굴을 보니, 학창시절 일들이 생각나 설레임과 밤잠을 설쳤다네.
참석해준 친구들 고맙다 !! 연락하며 살아야지~~~ 2007.12.05
양재옥 친구 일이 걱정되는구나 !!
칭구들 바쁘더라도 조금씩 신경써주어 귀중한 것을 찾는데 도움들을 줬으면 하네!!
올 한해 마무리하는 송년회 !! 옛친구들과 즐겁게 같이보내서 뜻이깊네.
멀리서 올라온 친구들 고맙고, 해외에 살고 있는 친구들 참석 못했어도,
마음은 같이 한다는 메시지도 고마웠다.
송년회로 바쁜 12월! 건강을 위해서 술은 적당히들 하시게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행복한 주일이 되기를 바란다 !! 2007.12.03
캐나다의 한광호친구 캐나다의 소식과 친구들 안부를 전해왔네!!
한동안 전충금이 보내오던 소식, 오늘은 국제전화로 매우 밝은소식 보내왓네.
오늘 모임에 참석하는 모든 친구에게 그리고 참석하시는 스승님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해외에 거주하는 친구들 모두 참석했으면 좋으련만, 먼 이억만리 타향에서나마
친구들 우정과 모임을 위하고, 친구들 건강을 생각하며 연락을 보내왔네.
해외에 있는 친구들 고맙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따뜻하게 가까이에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