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행복한 귀향길 되세요.

나눔은 모든 행복의 근원입니다.
재물을 나누는 것은 조금 나누는 것이고
지혜를 나누는 것은 많이 나누는 것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은 모두 다 나누는 것입니다.

사람은 각자 가진 것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재산을 많이 가졌고
어떤 사람은 지식과 지혜를 많이 가졌고
또 어떤 사람은 재산이나 지식은 없어도
인간에게 꼭 필요한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가지고 만 있으면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것을 나누어야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나누어 줄 때 느끼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제일은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하여 고향 가는 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세요.
"복 많이 누리세요."

안양 지부 회원 일동 올림

지구촌에서는 국제 공용어인 영어나 에스페란토어가 필요하지만,

아마추어무선사나 해외통신국과 교신을 하려면, 통신의 세계에서는 통신영어 및 용어, 약어, 모르스 전신부호가 필요하지 !!

또한, 空海상에서 근무하는 항공기나 선박에서는 필수 언어이지 ~

自國民끼리야 관계없지만, 他國과의 언어가 안통하면 위험에 처할 수도 있을 수 있지 !!

他國 領空 통과시 언어가 안통하면 通報와 허가없이 領空 침입하는 것과 같아서 미사일 맞을 수 있는 것처럼 ~

전세계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듯, 통신에서도 영어를 모체로 한 통신영어와 에스페란토어가 사용된다네 ~ 이만 생략

 

2011.10.10 " international Educations Work-shop " Hotel Novotel

 

 안양에서 부산으로 電波 한번 날려볼까~

Calling DX, Calling "DS5 Somthing Somthing Somthing !!" Mr JUNG CHUL KIM ~~ Delta Sierra 5 ??? Your QTH PUSAN ?

This is DS2LSN "Delta Sierra 2 Lima Sierra November" in SKYLARK Net !! ANYANG KOREA ~

International Morse or Korea Broadcast Calling Code is " _ . . . . . . . _ _ _ . _ . . . . . _ . "
Wave Frequency Modulation is FM 145.000MHz ~ Contact League Testing on 9`Oclock PM Today with you !!
Do You O.K ~ Ha ha ha ~ See You again !! Good-Luck ~ 7 3 !!

 

정철 멀리서도 참석했구만 !! 좋은 산행였으리라 생각들고 ~ 3월 정모에서 보세 ~ ㅎㅎㅎ
Dear JUNG CHUL KIM !! What is your "AMATEUR HAM CALL-SIGN" in PUSAN !! " Delta Sierra 5 ??? " ~

alone Side-Round Stations "DS5" In KYUNG SANG DO ?

Ha ha ha~ See you again Next month and Eye-Ball Meeting~ Good day !!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지금 이시간들을 기쁘게 해준 오늘이 있기에
습관같은 하루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더 멋진 11월이 되길 바랍니다              권영희 2010.10.31

 

   신동주 Sky-lark   15:47  
가을 분위기에 맞는 이미지 ~ 젊은숙녀와 낙엽이 너무나 잘 어우려 지지요 ?
오래 전에 꿈을 꾸었지요~ 이러한 분위기를 !! 그러나 지금도 환상을 해 봅니다~ 젊게 산다는 것은 좋은 것이잖아요 ?
붉어진 가을단풍 산에도 가보고, 가을을 노래하는 음악회도 가보고, 연주회도 가보고 ~
속 좁아진 마음을 이 가을과 함께 불태워 봅시다 ~ 높고 푸르른 가을 하늘처럼 푸른 마음을 가져봅시다
생각과 행동이 푸르면 몸도 젊어진다오 ~ 사랑해요 !! 친구들 ~ 새글 

 

 

 

 

 

 

 

 

 

 

 

 

 

 

 

 

 

 

 

 

 

 

 

 

 

 

 

 

 

 

 

 

 

 

 

 

 

 

 

 

 

 

 

 

 

 

 

 

 

 

 

 

 

 

 

 

 

 

 

 

 

 

 

 

 

 

 

 

 

 

 

 

 

 

 

 

 

 

 

 

 

 

 

 

 

 

 

 

 

 

 

 

 

 

 

 

이상 93명

9회 동창들 파라호 평화의댐으로 향하는 아름다운 수상 여행입니다

 많은 친구들도 같이 했으면하는 바람에 다시 올려봅니다

 

친구들 항상 무한 발전하시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시간있으면 신동주Sky-lark BLOG 놀려와 참고자료도 보고 방명록에 글도 남겨주기를 (클릭!!) ~ 

 

2010.09.02  여러분의 친구  신 동 주 Sky-lark 올림

2010년 올해도 건강하게 즐겁게 만나자 !! 자랑스러운 친구덜 ~

13 

신동주 Sky-lark 10.09.02. 08:35

새벽녘 아내의 흔들림에 깨어나니, 이것은 완전히 전쟁터네 ~ 아파트내 5층 높이의 커다란 나무가 송두리째 뽑히고, 주변의 나무들은 부러지고 넘어지고, 고층의 베란다 샷시가 파괴되고, 커다란 대형 유리창이 우수수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니, 자동차 위로 덮치고 박살나 버리네 ~ 태풍의 위력에 소음에 잠도 못자고, 베란다 샷시와 유리창 날라갈까 붙잡고 있으니 이 또한 무슨 공포의 시간인가 ?? 잠자다 일어나니 완전히 천지가 개벽 전쟁터이네 그려 ~ 순돌이 녀석 무서워서 낑낑거리고, 아파트가 통째로 날라가는 것 같아 나 또한 놀라버렸네 ~ 친구들 태풍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에휴 !! 무섭다 무서워 자연재해 ~ [8]

 

김창렬 10.09.03. 10:22

동주는 평촌의 튼튼한 캐슬(城)에 산담시 뻥이 좀 심한 거 아니냐,ㄲㄲㄲ, 동노 하꼬방?집이 덜덜덜 댄다면 이해하겠는데,ㅎㅎㅎㅎ∼

아무튼 자연의 섭리를 누가 거역하고 피해가겠나? 어째 기도 많이 했는가^^

 

 신동주 Sky-lark 10.09.03. 13:39

戰鬪에 나가본 군인만이 戰爭이 무엇인지 확실히 안다고 했던가 ? 태풍권에 들어가 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그것을 알겠지 !! ㅊㅊㅊ

태풍권 ~ 미국은 허리케인권 ~ 말로는 표현하기가 좀 그렇겠고, 창렬이도 태풍권에 들어갔다 와보면 내 말을 이해할거야 ~

대자연의 웅장함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듯 ~ 태풍 속의 휘몰아치는 거대한 바람과 굉음은 아파트 전체를 통째로 삼켜버리고도 남을만한

위력이었다는 것을 ~ 태풍때문에 덕분 곳은 베란다 샷시와 유리공사 업종이였네 ~ ㅋㅋㅋ

 

김동노 10.09.03. 14:12

우리집이 창렬이 얘기한것처럼 하꼬방이다.. 96년도에 지었는데 창문과 방충망이 틀어져 여름엔 모기가 사이로 들어오고 겨울엔 찬바람이 슝슝 들어온다... 지난 겨울 추워 고생했는데.. 올핸 대책을 세워야겠지.

 

신동주 Sky-lark 10.09.03. 15:10

14년 된 주택이면 약간의 수리를 할 때가 된 것 같군. 이번 태풍에 커다란 피해가 없다니 다행이고, 주택도 수명이 있는 법이니 소모성 자재들은 교체해 주어야겠지 ~ 동노 부럽구만 !! 96년도에 원하는 주택을 구상하고 원하는 집을 지었으니, 난 언제 동노처럼 집을 짓고 살수 있는지 ~ 하꼬방은 일본말이고 ? 요즈음도 그런 말을 쓰는가 ? 창렬이는 일본말을 언제 배웠능가 !! 음메 ~ "히라까나 &가라까나" 할 때 창렬이 와서 통역 부탁해야겠네 ? 5년 안에 지방에 내려가 조그마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씨뿌리는 조그마한 자작農을 할 수 있을런지~ 비싼 잠실집 팔고 물좋고 공기좋은 지방내려가 이웃하며 살아보는 것은 어떻소 ~

 

김창렬 10.09.03. 18:51

가방끈이 짧아서리 되는대로 남들 쓰는 것만 알지∼이해허쇼, 쥬사마,ㅋㅋ!! 니혼말이라고 너무 경멸할 필요는 없고,'문학'에서는 다양한 언어와 부호를 구사하여야 글맛이 난다고 배웠지, 이제 태풍 이야그 그만하세, 또 온다네, 동주 하꼬방이 걱정된다, 빨리 재개발 해서 비까번쩍한 브랜드 아파트로 바뀌는게 고생면하는 길이겠지, 동주네 집 창틈으로 찬바람이 슝슝? 낭만적이다, 동주네 집^^

 

신동주 Sky-lark 10.09.03. 22:12

풋~하하하 !! 창렬이 국적없는 다양한 말이노 많이쓴다 ~ over !! ㄲㄲㄲ-ㄹ 고놈의 하꼬방이노 평촌으로 이사 왔스미니까~ㅇ

매우 재미있는 말이당께 !! 재개발은 아직도 꿈나라 ~ 집값 떨어지는 시점에 리모델링도 먼나라 ~ 재개발은 공짜로 하남 !!

은행들 배불려 줄일 있남 ^0 ~~~ 킥ㅋㅋ 문학도 문학 나름이 아닐른지 ??? 맛에도 단맛~ 신맛~ 쓴맛~ 짠맛~ 그리고 또 뭐가 있지~ ???

또 올라오는 태풍은 일본쯤에서 비켜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네 !! 동노와 창렬 ~ 추석 전후로 한번 만나 막걸이나 한잔 할까 !!

아님, 추석때 지방서 올라오는 친구들 같이 만나 한잔할까 ??? 

 

김동노 10.09.04. 10:20

한잔 좋지, 사실 어제도 수원에 갔었고 그제는 안양에 갔다오고 3일전에 분당에, 그러니 모두 동주 집근처네..ㅋㅋ, 한잔할때 혼자 내면 부담스럽고 다시 만나기가 그러니 자연스레 몇등분하여 내는것이 어떨까? 그래야 자주 본다네. 창렬이는 일본어를 하나보네,, 부럽다. 동주는 사진찍어 올리는 기술 좀 갈켜줘... 생기기도 잘 생겼는데 기술도 다양한 우리 친구 동주...

 

신동주 Sky-lark 10.09.04. 12:15

수원.안양.분당에 갔다 그냥 지나치셨군~ 그 방법도 좋은 방법일세 !! 분담을 나눠 만나야 마음도 편하겠지~ 서구적인 사고력 좋은 방법이고, 거창하게 먹어야만 되는감 ? 수퍼가서 마실 것 사와서 주변 관광지나 중앙공원가서 시간보내기도 좋지 !! 가끔은 분위기 있는 곳을 찾은 것도 좋겠고~ 잠실에는 롯데월드와 같이 고지출 업소가 많겠지만, 안양 부근에는 산이 많아서 쉴만한 곳도 많이 있다네~ 비내릴 때 중앙공원 처마밑에서 빗소리들어가며 맥주 한잔하는 것도 끝내준다네~ 유원지에서 파전에 막걸리도 좋지요 !! 물소리 들어가며~ 요즘 디카가 워낙 좋아 사진찍는 기술은 필요없고 ? 구도만 잘 잡으면 되지랑 ~

 

김창렬   10.08.29. 06:37  

서울,중부지방에 앗따 징그럽게 비가 와불구만∼늦장마도 아니고…겨울에도 엄청나게 눈이 와부러 눈치우느라 뺑이 쳤는데, 어째 그런다냐? 폭염,열대야,툭하면 오락가락 비,비, 오늘도 오전에 20∼70 mm 비가 온다네. 그래도 비가오니 날씨가 시원해져 오랜만에 남공인(南工人) 남산걷기대회에 참여할까 했는데, 비가 많이 오니 누가 나오겠나? 어제 비가 간간히 뿌려 모처럼 북한산 올랐더니, 으메, 백운대 오르는데 허벌나게 비가 퍼붓더만, 비구름으로 시계제로! 그래도 우중산행(雨中山行)의 묘미란?

 

김동노 10.09.02. 12:10

새벽 거친 바람과 물건 날아가는 소리, 나무가지 떨어지는 소리, 창문 때리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완전 공포분위기!!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방충문이 내동댕이 쳐저있고 많은 나무 가지들이 집에, 차위에 ... 말이 아니네요.. 다니는 성당의 옥상 동판과, 지붕의 타일 떨어졌다는 전갈에 부랴부랴 집을 나서는데 큰 나무 두그루가 뿌리채 뽑혀 하필 우리집으로 쓰러져 전기줄에 아슬아슬..... 구청에는 전화 안받고. 이렇게 자연이 무섭군요... 점심때 집에 가봐야 겠지요.

 

고미자   10.08.16. 19:49  

찌는듯한더위속에 친구들 건강하신가~ 오늘은 제법시원해졌어~
정말오랫만에 안부몇자적네`~ 이제 가을이오겠네`~모두들 건강하시게

 

신동주 Sky-lark 10.08.17. 19:26

미자 오래만일세 !! 새벽녘엔 싸늘해서 이불이 그리워지더군 ~ 그간 휴가는 갔다오셨남 ? 올해는 년초부터 좀 힘겨운 시간의 연속이네 ~ 10월에 모임이 있다하니 기다려지고, 우리 친구들 모두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시간만 있으면 한다네 ~ 주일엔 땡땡이 안치기 그리고 꾀꼬리 합창 건재하기를 바라고, 항상 푸른 초원의 빛이 함께하기를 바래요 ~ ^ ^

 

김창렬   10.08.06. 13:43  

영상37℃까지 오르는 폭염이다보니까 애꿎은 개(犬)와 닭(鷄)들만 수난?이고, 불쾌지수 팍팍 오르지요, 열대야에 잠 설치지요, 여름이 개?같으니까 표현도 어찌∼ 그래도 있는 사람은 있는대로 없는 사람들은 없는대로 여름이 살 맛나는 계절이 아닐까 하네, 건강들하시게!! [2]

 

최용남   10.08.04. 15:31  

서울 친구들과 즐거운 밤골산행을 마치고 종락이 사무실에서 이틀동안 즐겁게 보내고 재밌게 휴가를 보내고 내려오게해준 종락이 순신이 고맙구나 그래서 너희들은 복 받고 잘 살것이다 태갑이 명수도 너희 둘 덕분에 점심 저녁 잘 먹었고 말이야 아무튼 우리 서울 친구들 더운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고 술들 적당히먹고 건강하게들 여름 잘 보내길 바란다......

 

 

신동주 Sky-lark   10.08.03. 20:53  

그동안 많고도 어려운 업무 관계로 시간내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주 8월8일은 친구들 청계산에 간다고하니, 나도 합류할까하네 ~ 모처럼 친구들과 한가롭고 다정스런 시간을 가져볼까 하네 !! 바쁘게 돌아가는 올해는 주말도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 그동안 쌓였던 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모처럼 청계산으로 달려가겠네 ~ 물론, 이날도 Ham 긴급통신에 관련하여 중요 행사가 있는 날이지만, 날씨가 덥다는 핑계로 청계산 숲속에서 친구들 만나기로 하였네 ~ 휴가들 못간 친구들도 겸사해, 많은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구만 !! 우리 순돌이 녀석도 좋아할거야 !! [5]

 

김창렬 10.08.05. 02:03

그날 말복(末伏)인데 순돌이 끌고가는가? 으그그 불쌍해라∼순돌이…ㅋㅋㅋㅋ

 

김동노 10.08.05. 11:23

개라고 모두 개는 아니지, 애완견은 가족이상의 개념일 수 도 있소, 식용 개와는 아주 다르므로 보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개만 보면 입맛(?) 다시거나 된장이 어디있나를 찾으면 곤란하지 ㅋㅋㅋ. 하지만 식용개가 먹어치우는 음식쓰레기가 년간126만톤이라는 기사도 있던데... 공생하며 사는거지. 창렬, 그나저나 말복이 목하인데 어디가서 보신이나 함께 합시다.

 

김창렬 10.08.05. 22:02

쿨하신 말씀!! 하지만 애완견,식용견? 가족개념 같은 표현이 어찌 버터바른 빵 같으야. 언제부터인가 서구식 사고방식과 의식이 한국적인 것을 천박하고 개념이 없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하네. 기독교만이 유일신이고, 개잡아 먹으면 불량민족이 되어버리는…나도 순돌이를 아주 좋아하는데, 요즘 개같은 더위를 이기려면 야들야들한 영양무침&수육 한그릇이 땡기는데야, 동노친구 국산 황구 잡으면 전화주시게!

 

신동주 Sky-lark 10.08.06. 18:36

으윽 !! 가슴 아프네~ 어찌 자식같은 견공를 그리 평가하긴감 !! 흘러덩 커버린 자식들 공허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하여 똑똑한 놈(순돌이) 친구삼아 키우는 것인데~ 우리 한국도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데, 나이들어 무엇하고 살겠노~ 자연과 동물 벗삼으며 세월을 낚는 것이 스트레스 안받는 것이 아닌감~ 업무보는 공간에 순돌이가 재롱떨어 무료함을 달래주겠고~ 에어콘 밑에서 새록새록 잠을 자고있는 강아지와 난로가 옆에 샛눈을 뜨고 낮잠자는 고양이가 있는 광경은 평화스럽지 아니한감~ ㅋㅋㅋ 창렬이, 동노 !! 무더위에 고생들 많고 반갑네. 이번주 청계산행이던데, 안양유원지에서 파전에 막걸이 어떻소 ~

 

김동노 10.08.07. 19:38

동주! 친구들 얼굴도 보고. 한잔도 하고 좋겠네 쩝!! 일요일엔 성당에서 맡은일이 있어 묵여있다네, 평일이나 오후늦게는 할 수 있겠는데...
 
 
최용남   10.07.27. 14:59  

종락아 섬 보다는 계곡이 있는 산도 괜찮을것 같은데 그래도 종락이 친구뿐이야 ..엣날이 그리운 남산길 생각하니 가슴에서 뭔가 올라오는 느낌이 아주 이상하구나 십대때에서 오십때로 흘러가버렸으니 내 청춘을 돌리도....

 
김동노   10.07.22. 12:08  

친구들!! 날씨가 더워 하루하루 땀에 젖어 산다, 지난 겨울 그리 춥더만, 참 날씨하고는!! 어제는 역사였고 내일은 신비,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라 누가 말했지, 나는 매일 공짜 사우나 한다고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네, 건강 잘 챙기고 보신 잘 하시기를. [3]

 
신동주 Sky-lark 10.07.22. 19:22

어제는 역사였고 내일은 신비,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라~ 그거 옛날에 내가 써먹던 말인데 !! 항상 감사하며 살라고는 누가 말했던가~ 덥긴 덥지만, 고층에 살고 있다보니 바람 솔솔불고, 사무실에도 에어콘 밑에 있으니 더위는 모르겠는데~ 동노는 사우나탕에 사시는구만 !! 이 또한 하늘의 뜻이니, 범사에 감사하시게~ ㅋㅋㅋ 복날 건강 잘챙기고 모임 때 만나기를~ 애끗은 멍멍이 잡지 맙시다 !! 멍멍멍~ 순돌이

 
김동노 10.07.22. 21:20

보신이 어디 멍멍이 뿐이겠는냐만 즐겨 하진 않지만 다들 먹는데 나만 다른것 시켜 먹기는 좀 그렇지..
개를 키우는 친구들은 안드시더만...동주도 그렇겠지. 더울땐 더운대로 추우면 춥게 살아야 맛 아닌가?

 
김민환 10.07.23. 07:26

오랫만이네 별일없지? 건강 잘 챙기고 건강하게 만나세...

 
백난선   10.07.19. 16:49  

장마 속 폭우가 몰아치는 주말이었습니다.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그래도 비가 와서 더위에 지친 심신에 고단함을 위로해주는 빗줄기였습니다. 이번 주 한 주간도 칭구들 힘내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날 되시길....

 

 

김석만   10.06.26. 07:34  

이번 일요일 6월 27일 오전 11시에 모교 운동장에서 남산 산행이 있습니다. 집구석에 처박혀 있지말고 북한산에 산행을 가던지 아님 남산 워킹에 참석하던지 운동을 합시다. 비가 얼마나 올런지가 관건이지만 그래도 야외활동을 합시다.요즘 한달에 한번 남산가기도 바쁘네. ㅎㅎ 북한산에도 함 가야할텐데............. [2]

 

이재욱   10.06.24. 09:09  

요즘 축구들 보느라 정신이 없겠군 .집안 에서 TV만 보지말고 나들 이들 해보세 .삼성동 코엑스 .B홀에 오면 우리 살아 가는데 도움이 될만한 행사 중이니 오시게들 .한국 창업 대제전 .입장료는 무료. 중소기업 청에서 진행하니 구경들 하고 좋은 아이템 참여도 해보개들 .나도 이번에 전시 참여 중이네 기간은 24일-26일 까지 이네 ....

 

김동노   10.06.23. 12:57
아르헨전 실망감으로 경기 안보고 자는데 옆집 환호성에 (잠도 없나?) 깨가지고 TV앞에 앉자마자 김남일이 상대방 거더차 버리고 페널티 킥으로 스코어 2-2 쩝! 나이지리아 막판 대시에 안절부절, 나까지 땀나고... 그래도 16강 진출해 부렀네.. FIFA랭킹- 아르헨 7위, 그리스 13위, 나이지리아 21위, 한국은 47위, 16강에서 붙을 우루과이 16위,, 그래도 잘했지요!
 
김동노   10.06.12. 11:16  

내가 가입 되있는 마라톤 클럽의 어떤회원과 성당의 교우 한사람이 대장암 판정을 받아 현재 치료중인데, 3년전 신당동 송도병원에서의 검사가 이상이 없어, 안심하다가 검진 차원에서 이번주 화요일 대장 내시경을 잠실 서울외과에서 받아 보니 큰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한후 3일 입원하고 어제 퇴원하였소, 용종도 여러 종류지만 의사왈 "과음도 원인중 하나라" 하니 술도 줄여야야 겠지, 50넘으면 남녀 불문하고 2년마다 한번씩 검사 받아보는게 좋을듯, 그래야 밖에서 한번씩 얼굴보지 않겠나?.... [7]

 

김창렬 10.06.12. 14:54

고맙구먼, 동노친구^^, 술을 멀리할 나이가 되었는데∼한달에 한번 술자리 할까말깐데 어찌 하다보니 술자리가 스트레이트가 되어버렸네. 당분간 금주(禁酒), 하긴 직장동료이외엔 술먹자고 할 사람도 없네, 내가 먹자고 그런거네, 술대신 뭐 없나? 거시기도 힘들어 보약먹어야되니..

 

신동주 Sky-lark 10.06.12. 17:25
어찌되었든간에 과다섭취 술 담배는 몸에 해로우니, 음주는 최소치 담배는 완전히 끊는 것이 건강에 좋을듯 ~ 힘들겠지만, 자신의 天壽을 위해선 절제할 때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담배 안끊는가 ??? 술대신 차거운 냉수가 최고일세 ~ 어지로운 세상이 뭐 좋다고 !! 냉수먹고 속차리고 맑은 정신으로 세상삽시다 ~ 에궁 !! 건강잃으면 거시기도 어지러울거요 ~ 몸버리는 데, 보약이 무슨 필요있겠나 !!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자만이 있는 것일세 ~ 속버리고 건강잃지말고, 속차리고 건강찾자 !! 짝짜~짝~ 대한민국 ~~~

 

김동노 10.06.12. 17:58

술은 먹어도 담배는 못 배웟네... 뭐든지 적당히 먹으면 괜찮치 않겟는가? 과음, 과식, 과욕이 문제여..

 

신동주 Sky-lark 10.06.12. 19:05
그치 동노는 담배는 안피웠지 !! 정말 잘 참았네 ~ 나도 옛날에는 하루2~3갑의 골초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피워됐는지 ??? 알수가 없거든 ~ 건강에 이상 증후가 나타나고서야 독한 마음으로 끊은지, 10여년이 넘었네 ~ 음주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오랫동안 끊었지만, 최근들어 아주 쬐금씩만 하고있네 !! 그렇지 적당히 하면되는데, 문제는 그것이 어렵다는 것이지 ~ 안그런감 동노 !! 창렬 !!

 

김창렬 10.06.13. 11:46

요즘 '알랭드 보통'(1969년생)이라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철학적 에세이 '불안'(Status Anxietyl/2006년/이레刊) 이라는 책을 읽고 있네. 현대사회에서의 '불안의 원인'의 하나는 누군가로부터 미움?을 당할까 하는 , 집단으로부터 소외당한 뒤에 오는, '이름없는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의 나약함과 불완전한 심리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를 이야기 하고 있더군. '∼슬플 때 위로해주는 것은 슬픈 책이고, 우리가 끌어안거나 사랑할 사람이 없을 때 차를 몰고 가야 할 곳은 외로운 휴게소인지도 모른다.'고, 동노나 동주가 나를 이뻐해주는 것 같다, ㅋㅋ

 

김석만 10.06.13. 18:14

나도 금년 봄에 대장검사를 했는데 너무 깨끗하다고 해서 안심이지만 우리 나이에 안심은 금물입니다. 건강할 때 건강 챙깁시다.

 

김동노 10.06.13. 18:48

석만아, 집도 가깝고, 사무실도 서로 가까운데 얼굴 좀 보자구... 사업도 잘되기를 기도 할게

 

 

양재옥   10.06.08. 09:18  

태호 축하 합니다.그동안 품은뜻 열심히 행하길 바래. 화천군의 발전은 태호의 힘으로..축하~~~~~~~~~

 

최용남   10.06.07. 14:49
한주가 시작됐구먼 태호친구에 당선소식도 들었고 말이야 어제는 강원도 오대산 다녀오고 20일날은 덕유산 산행 이라니 반가운 소식이구만 토욜날 미리가서 얼굴도보고 덕유산갔다가광주로 바로 오면 되겄네 서울 친구들 많이들 참석하시게나..... [1]

 

이종락   10.06.04. 12:34  

요즘 산에는 푸르름으로 덮혀있고 산행하기 좋은날씨다 6월산행은 분기 한번 먼리가자고 해서 6월 20일 전북에있는 덕유산으로 정했네

관심있는친구들 연락하고 차량때문에 인원 파악하고 차량 및 식사준비를 해야하니 많은연락 바란다...
 
 노 승 국   10.06.03. 08:36
6. 2 지방선거 화천군 의회 이태호 친구 "당선"을 축하 하네....
 
신동주 Sky-lark   10.05.31. 22:40  

아쉽게 참석은 못했지만, 장충태 딸냄이 결혼식 때 찍은 친구들 다정한 모습의 사진은 언제 올리는거냐 !!

친구들 현재모습 사진보는 재미로 살아가는 시간이 즐거운데 ~ 순신아 빨리 올려라 !!

 

신동주 Sky-lark   10.05.28. 18:51  

인터넷 전산투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떼돈 벌어야 겠네 !! 엄청난 선거 비용, 자원 낭비, 우파좌파로 편가르기 없겠고, 인사하러 돌아다닐 필요도 없겠고, 명함 건넬 필요도 없고, 확성기로 떠들 필요도 없고, 그럼 간단한 문제인데~ 통계 집계는 전산으로 하면서, 발걸음 푼팔아서 도장찍어도 부정이니 아니니 싸우던 과거도 있던판에~ 이번 기회에 인터넷 전산투표와 통계 연동프로그램 개발해 볼까 ??? 믿거나 말거나~ ㅋ

 

김동노 10.05.29. 14:06

좋은 생각일세! 투표장에 안가고 모든 유권자가 자기 의사표시를 한다면 투표율 높아지고.. 세금 적게 쓰고,,,,어지럽게 붙은 현수막과 벽보없이 자세히 나에게 유리한 후보 뽑고,, 그리고 개발자 돈도 벌고...ㅋㅋㅋ 나하고 프로그램 함 개발해 볼껴?

 

김동노   10.05.28. 11:20  

선거에 들어가는 돈이 정당에 대한 선거 보조금 합해서 무려 8,300억원- 일인당 21,430원소요 ..투표율이 낮을수록 세금이 버려지니 투표해야지요....그나 저나 좌빨이나 우파니 하면서 5,000만도 안되는 궁민(?)들이 치고 받고 하면서 편가르니.
여러분 어떻게 처신해야 되는지요? 病從口入 禍從口出(모든 병은 입으로 들어오고 모든 화는 입에서 나온다)이라 하였습니다. 입조심하고 살아야 겠지요.. [1]

 

김동노   10.05.28. 11:19  

사무실과 집근처.. 대한민국 어딜가나 시끄러운 확성기 소음에, 음악소리에,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에, 길가에 떼로 서서 인사하는 사람에...명함준다고 따라오는 사람들에....쩝! 그 사람들 잔치에 박수부대라도 된 느낌....
이번 6.2 선거 유권자 3,800만명, 3991명의 후보자 .. 투표용지 3억장 - 30년생나무 8,060그루 분, 투표용지 포개면 길이가 30km.- 63빌딩 120배 높이.투표용지를 A4용지로연결하면 길이가 무려 44,550km.- 경부고속도로 50여번 왕복분 ...

 

김민환 10.05.28. 14:58

그러게 소음 공해가 너무 심하네... 명함이나 자기 소개서만 묵묵히 돌리면서 알리면 좋겠어...

 

신동주 Sky-lark 10.05.28. 18:23

헐 !! 그렇네 ~ 그런 자료는 어디로 뽑았노 !! 그나저나 ~ 8 명이나 선출하여야 하는거 제대로된 인물을 뽑을지 의문이네 ~ 나도 1~2사람 외에는 모르거든 그냥 !! 순서대로 12345678로 뽑는거 아닌지 모르겠고~ 아님, 11111111 아님, 22222222 또 아님, 33333333 ...... 그럼 안되겠지만 !! 유권자 3,800만명, 3991명의 후보자 .. 투표용지 3억장 - 30년생나무 8,060그루 분, 투표용지 포개면 길이가 30km.- 63빌딩 120배 높이.투표용지를 A4용지로연결하면 길이가 무려 44,550km.- 인터넷 전산투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겠네 !! 그럼 간단한 문제를 ~ ㅋㅋㅋ

 

이재욱   10.05.28. 08:33  

장충태 화C 29일 오후1시 코엑스 3층 HAELL. E 에서 여식 결혼식 ..마음으로라도 축복해주세.....

 

최용남   10.05.27. 09:29 

경열이에 칭찬 쫌 멋적은데.... 6월달에 대둔산 간다고 종락이와 통화를 했는데 서울 친구들 그때 볼수있게된다면 그때 얼굴 한번들 보세......그동안 서울 친구들 모두 잘들 있고말이야...!

 

이재욱   10.05.25. 14:40 

건강들 하신지 요즘 기온이 이상기온이라 몸 관리들 잘 하시게들 .오늘 25일-28일 금요일 까지 하는일 없는 친구들 놀러 오시게 삼성동 코엑스 3층 IT 월드 서울쇼에 초대하네 .. 연락 주면 초대장 을 준다네 ..볼것이 많고 구경 거리가 많다네 [3]
 
신동주 Sky-lark 10.05.25. 16:38

코엑스 전시회에 어떤 품목 전시회를 갖는가? 시기적으로 아직은 電子 & 通信 전시회는 아닐테고, 재욱이 품목인 가구 인테리어쪽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 궁금하네 !!

 

이재욱 10.05.26. 08:05

IT.3D 전자 전기.중기청 한국 생산 연구원 생활 아이디어 소속으로 전시회 이네 .관심 있는 친구들 둘러 보게나 .초대권은 전화주면 입구에서 .만날수 있네 ....참고로 LED 를 가구에 접속 하여 .녹색 성장 사업으로 .아이디어 출품 전시회에 참가중이네 .....

 
신동주 Sky-lark 10.05.26. 13:02
가을철에 열리는 대규모 電子&通信展은 아니지만, 톡톡티는 생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 같네.
시간이 되는대로 참여해 보겠네 ~ 모처럼 무역전시관도 들러보고, 관련상품도 관심가져 봐야겠네 !!
이것도 업무의 연장이려니, 사업의 시야를 넗히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
 
 
신동주 Sky-lark   10.05.18. 11:29  

충립아 아프면서 왜 연락은 안한거야~ 그동안 사업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야 ~ 동창회도 참석하고 가족의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건만~

이 무슨 청청 벼락같은 비보을 전하는 거야~ 야속한 친구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4]

 

김창렬 10.05.19. 11:14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산다는게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연속임을 또한번 느낀다. 충립이? 많이 들은 이름인데 안타깝다∼동주가 힘들어 하는구나. '∼우리가 알아서 얻은 모든 괴로움은 꽃잎되어서 날아가 버릴 거야∼'(마종기님 詩 '바람의 말'에서), 친구의 영면을 빈다.

 

신동주 Sky-lark 10.05.19. 11:51

병원마다 수술해라 하지말라 말이 많고, 요즈음 흔한 갑상선암이였는데, 폐로 전이되어 급성으로 사망하게 되었나보네 ?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대하니, 감정을 추스릴 수 없어 마음이 무척 아프네 ~

 

김동노 10.05.19. 18:14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아마도 꿈이겠지!! 눈을 감아도 꿈이요, 눈을 떠도 꿈인게, 일장 춘몽같은 우리네 인생,

하늘에서 오라 하면 가야겠지,,, 어쩌면 영겁의 세월을 모두하여 인생의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지고 홀가분할 수도. 이세상 사람들이 일찍

떠난 그에게 편안한 안식이 되도록 기도해 주는게 좋을 듯. 동주 수고많소!

 

신동주 Sky-lark 10.05.19. 20:28

그렇소 !! 이 세상를 일찍 먼저 등진 친구가 밉기만 하구려 ~ 아직도 꿈 속에서 헤메는 것 같아 ~ 우리는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지만 먼저 이세상을 떠나버렸네~ 사랑하는 가족들을 남겨놓고 !! 다정한 옛친구들도 만나보지 못하고, 그는 우리들의 곁을 떠났네 !!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소 ~ 친구여 부디 편안하소서 !! 전파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기를 기다리겠네 ~

 

 

신동주 Sky-lark   10.05.16. 21:36  

김민환 아들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카페파이"와 "동영상" 페이지에 올려놓았네 ~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고맙고, 친구들이 많이 참석해서 다음부턴 별도의 미팅 장소도 필요할 것 같구만 ~

즐거운 5월 이기를 바라고, 모두들 건강들 하고, 다음 또 만날 때까지 안녕들 하시게 ~ [2]

 

김민환 10.05.17. 09:44

항상 추억을 남기는 친구가 있어 고맙다. 그리고 친구들 모두 너무 고맙다.

 

김동노 10.05.17. 15:37    동주, 수고 했수...

 

김민환   10.05.16. 16:24  

어제 우리 아들 결혼식에 많은 축복을 주려고 찾아준 친구들과, 참석하진 못했어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친구들 정말 고마워...

식장은 비좁고 열약한 조건에 친구들을 초청하여 매우 송구스럽네...

앞으로는 더욱 남구회가 발전하며 친구들과 애경사를 함께 하도록 노력할께.... 고맙다 친구들아 !!!!

 

 

김민환   10.05.12. 08:48  

5월은 많이들 바쁘지?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날, 17일 성년의날, 21일 석가탄신일 그리고 우리 아들 결혼, 이태호친구 6,2 지방 선거 유세 등등으로 바쁜 와중에 건강 관리 잘 하시게 들...... [6]

 

김창렬 10.05.12. 15:20

이태호 친구 공천받았나? 그쪽에서는 인기있는가 보다∼아무튼 여야를 떠나서,진보&보수를 떠나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발전,

나아가서는 개인발전(국회의원이라도 한번 해야지!)을 위해 파이팅!!

 

신동주 SKY-LARK 10.05.12. 21:55

그렀네 !! 5월은 쉬는 날도 많고, 각종 행사도 많고, 결혼식도 많고, 하루 하루 일정이 빡빡하네~

 

김민환 10.05.13. 05:45

여유있으면 이태호친구의 무난한 재선을 위하여 마음의 응원을 보내주기 바라네......

 

김동노 10.05.13. 10:54

어제 잠실 어느 구의원 출정 개소식에 초대받아 갔는데 당에서 지원유세차 이름께나 알려져있고 TV에 많이 나왔던 국회의원, 구청장 출신 의원, 대통령후보였던 사람등등.. 열기에 뜨거워 데는줄 알았다. 왠 참석자 소개가 그리 긴지,, 축사는 얼마나 긴지,, 맨 자기들 자랑 늘어놓기에, 상대 당 비난에.. 난 사무실이 바빠 그냥 도중에 나왔으나 왠지 씁씁한 느낌이었지.. 저녁엔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유럽 14국 대학 리셉션에 갔었는데 우리나라 교육부 차관, 유럽여러나라 대사들, 대학 관계자등과 저녁이 있었지. 각자 소개하고 축사하고 그런 것은 같았는데 서로 경쟁하면서도 비난은 없었지... 두행사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네

 

김동노 10.05.13. 11:00
태호가 이번 선거에도 꼭 승리 하기를 바라네... 그것도 상대후보를 칭찬해 주면서 말이야.

 

신동주 SKY-LARK 10.05.13. 14:12

동노 친구 말이 맞는 말이네 !! 아직도 우리나라는 정치 풍토가 후진국 풍이네 ~ 내가 당선되기 위해서 상대방을 있는 말, 없는 말 다 동원해서 헐뜯고 있지 ~ 결국은 승자도 패자도 다 후유증만 심각하지 !! 떨어지면 큰 빚에 허덕이고, 당선되어도 뒤조사를 당할 수 있고 ~ 그래도 과거보다는 많이 좋아졌네 ~ 기대해 봐야지 !! 그러나 모든 국민이 정치에 관심이 깊어져야, 허와 실의 후보자를 구별할 수 있겠지 ~ 아 !! 태호도 지방선거에 열심히 경합하여 원하는 것에 당선되었으면 하네 ~

 

 

신동주 Sky-lark   10.05.10. 15:50  

벌써 5월 달도 중반으로 들어서고 있네 !! 세월이 빠른건지, 업무에 바쁜건지, 하루 하루가 너무 빠르네 ~ 올해 들어선 계속 업무 스트레스만 쌓이고 있구만 ~ 사사건건, 몸과 마음에 부담주는 업무만 생기니, 일에서 탈출하고 싶은 생각만 간절하네 !! 10년은 더 일할 지금이지만, 쉬엄쉬엄 조금씩 휴식도 필요할 때라 생각이 드는구만 ~ 김민환 자녀 결혼식이 이번 주네 !! 친구들 토요일에 봅시다 ~ 잠시라도,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반갑게 기다려 집니다 ~ [6]

 

김민환 10.05.10. 21:33

요사히 경제가 어려워 너에게도 부담이 되는구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 관리 잘하게... 건강이 최고 일세.

 

신동주 SKY-LARK 10.05.10. 21:46

그런 것은 아니고, 오랫동안 삼성관련 사업과 인터넷 업무에 과다 노출되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문제점들이 생기는구만~ 어차피 풀고 가야 할 문제이지만, 법률과 관련된 문제이다보니, 신경 쓸일이 보통 문제 아니네 ~ 업무 스트레스도 잘 풀어야 겠고~ 그만큼 업무가 많아졌다는 것인데 !! 갈수록 태산일세~ 축하하고 토요일에 만납시다~ 몸과 마음이 피곤할 땐 우정의 옛 친구들이 제일 그리워지네 ~

 

김동노 10.05.11. 10:57

스트레스가 없을순 없지만 그날 그날 털고 가는 것이 제일 좋지! 세상 만사가 스트레스라네.

 

김창렬 10.05.11. 17:25

세상 만사 신나는 스트레스 찾으며 사는 것도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 아닐까? 도봉산쪽으로 한번 오시게∼막걸리&파전 곁들여 함께 연구해보게,ㅋㅋㅋㅋ, 회비? 는 자진 납부!

 

김창렬 10.05.12. 15:33

동노 싸부님 이야그가 맞는 거 같다, 세상살면서 스트레스 안받는 게 이상하지…근데 털긴 뭘 터냐? 하긴 요즘 오줌발이 약해지긴 했지만(^^)

 

신동주 SKY-LARK 10.05.12. 21:50

김동노, 창렬이 반갑고 ~ 스트레스가 없을 순 없겠지~ 적당것 받으면 좋을텐데~ 업무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인가 ?

올해는 좀 유별나게 그렇구만~ 건강들하고, 민환 아들 결혼식 때 얼굴 도장찍세 !!

 

노 승 국   10.04.19. 10:06  

지난4월17일(토) 저희 여식(민지) 혼례에 다들 바쁜데도 불구하고, 축복과 과분한 후의를 베풀어 준대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결혼식 당일에는 경황이 없고, 모든 것이 미흡하여 예를 갖추어 못했음을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하며 따뜻한 축복을 빌어준 남구회 친구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늘 소중히 여기며 오래오래 간직 하겠네. 앞으로 남구회 애경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은혜에 보답할수 있도록 언제라도 연락 바라며, 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바라네..... 2010년 4월 19일 강남구청(주택과) 노승국 올림

 

신동주   10.04.08. 11:30  

3월 정기모임에서 찍은 편집(동)"STILL" 과 "동영상"이 많이 늦었다. "정모앨범과 동영상" 란에 올려놓았네 !! 애정깊은 오래된 디카로 찍다보니 동영상에 문제가 있는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정성이 모자랐는지 화질이 좋지가 않아 !! 정지 화면도 일부 있어도, 이해하고 보기를 바라네 ~ 4월에 노승국이 딸넴이 결혼식이 있으니, 친구들 그 때 만나자 !!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

 

신동주   10.03.25. 16:24  

3월 모임에서 찍은 사진은 그럭저럭 빨리 올렸는데, 요즈음, 업무가 많이 분주해져서 동영상은 언제 올릴른지 모르겠네 ??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다음 주 혹은 4월 초까지는 올려드리겠네 !! 거의 2개월간 업무 스트레스로 병원과 약물 치료받으며, 감당키 힘든 업무를 치루었는데, 이제서야 그 터널의 끝자락을 빠져 나오고 있네 ~ 과분한 업무추진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고, 위기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지만, 큰 기회로 전환시키니, 새로운 길이 훤히 보이기 시작하네 ? 캄캄한 길고 긴 터널 속을 길잃고 헤멘지 2달만에 업무와 관련된 사업의 새 전환점을 이루고 있네 ~ [2]

 

김민환 10.03.25. 18:53

동주야 수고많네! 내가 시간내어 너를 막걸리와 파전을 대접해야 겠구나.... 건강 잘 챙기게...

 

신동주 10.03.31. 22:02

민환이 수고가 많네 !! 회사 업무로 바쁜 시간을 보내리라 생각들고... 항상 건강하고 시간내어 오시게나 ~ 막걸리와 파전이 기다리네 !! 오랫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있을것 같고 ~

 

3월 모임에서 찍은 사진은 그럭저럭 빨리 올렸는데, 요즈음, 업무가 많이 분주해져서 동영상은 언제 올릴른지 모르겠네 ??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다음 주 혹은 4월 초까지는 올려드리겠네 !!

거의 2개월간 업무 스트레스로 병원과 약물 치료받으며, 감당키 힘든 업무를 치루었는데,

이제서야 그 터널의 끝자락을 빠져 나오고 있네~ 과분한 업무추진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고,

위기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지만, 큰 기회로 전환시키니, 새로운 길이 훤히 보이기 시작하네 ?

캄캄한 길고 긴 터널 속을 길잃고 헤멘지 2달만에 업무와 관련된 사업의 새 전환점을 이루고 있네 ~ 새글2010.3.25자

 
최용남   10.03.23. 14:22  

오랫만에 동창회 모임 나들이 하고 광주에 돌아오니 미음은 즐겁고 행복한데 몸은 쪼깐 무겁지만 동창회의 즐거움을 생각하면 금방 회복 되겄제 그 즐거움을 더 오래 만끽 하기위해 일욜날 시산제 지낼때도 올라 가볼까 한다네 항상 돌아 오면서 생각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오랫동안 건강 유지하면서 동창회에서 보고 살아야 할텐데 ...우리 모든일에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가드라고.........

 

신동주 10.03.18. 23:24

9988234처럼 살다가 꼴까닥 가는 것은 하늘의 축복을 받은 것이라네 !! ㅋㅋㅋ 그게 어디 사람 맘대로 되야지 ~ 하하하 크게 웃읍시다 !! 마음을 넓고 푸르게 ~ 요즈음, 등산도 못가고 !! 가볍게 산책이라도 해야겠는데 ~

 

김창렬 10.03.20. 10:28

우리 사이에 뭔 자존심을 논(論)하겠는가? 동노가 나이가 들어가나 보다, 동주가 9988823하니 한술 더떠서 구구팔팔 복상사라∼숫컷들은 죄다 그 모양인가 보다, 오래 사는 이유도 죄다 거시한 생각이니…시장음식이 비위생적인 거는 어쩔 수 없는거고, 암튼 아프지 않고 스트레스 안받고 험하게 살지 않아야 하는 데 어찌 그게 쉬운가? '무소유(無所有)'의 스님은 깡통차는 것이 아니고 비우고 덜어주라는 말씀인 걸로 알고있네,동주&동노와의 막걸리 만남을 위하여!!

 

신동주   10.01.04. 14:33  

보고싶은 최한수 친구 !! 전기A반 최한수 연락처 아는 친구 없는가 !!
필동에 있는 작은교회에서 결혼하고, "EDP&S" 업무로 '유한양행' 전산실을 거쳐 취업비자로 미국 U.S.A로 이민을 갔다네~ 한동안 연락되다가 그 후에 소식이 끊겼는데, 전산업무 고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락이 안되고 있네 !! 학창 시절때 종로 학원가에서 같이 지내던 친구라서, 오래동안 그 친구에 대한 향수가 있다네~ 로스엔젤레스 한인회 관련 정보나 연락처을 알고 있는 친구는 정보 좀 주게나 !!

 

 

신동주   10.01.04. 13:27  

새해들어 엄청난 양의 눈이 내리고 있네~ 중부지역은 대설주의보를 넘어 경보까지 내리고 있고, 서울지역은 최고치의 눈이 내리고 있어 ~

 항공기는 결항이 되고, 차량 운행도 중단되니, 이 정도면 감히 폭설이라 하겠지 !! 친구들 미끄러운 길 조심들 하고, 건강하기 바라네 ~ [2]

 

김동노 10.01.04. 17:11

새벽 5시에 일어나 집 길가, 차에 눈 치우고 미사 갔다왔더니 길이 아까 그대로, 옥상에 눈쌓여 녹으면서 물이 새어 대충 쓸고 내려와 보니 또 아까 그대로, 허리아프고 손시려, 삽 던져 버리고 걸어서 출근, 우리 친구들!! 오늘 눈 처럼 복을 많이 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

 

신동주 10.01.04. 20:34

밤늦게 외진 곳에 주차한 관계로 새벽녁에 나가니 엄청난 눈이 내렸네 !! 태고적의 순수한 아름다운 눈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하염없이 내리는 눈꽃 세상을 바라보았지~ 어릴 적에 바라본 동심의 세계로 젖어보았지 !! 일부러 눈을 맞으며 눈길을 걸어 보았지 ~ 태초 암흑세계에서 차가운 푸르스레한 빛을 발하고, white한 눈꽃 세상을 맞으니, 오묘하고 신비한 새벽녘의 빛이 아닌가 느껴지네~ 손시렵고, 귀시려워도 지나칠 수 없는 태초의 빛을 느껴보려 새벽잠을 설치며 걸어보았네~ 오늘 내린 눈처럼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고미자   10.01.03. 21:39  

어흥~~힘찬 백호랑이 우렁찬 기를 받아 새해엔 소원성취 하고 못이룬 일들모두 이루시게나
항상 좋은일만 생기고 또 건강하고 가정화목하고~~많이웃을일만 가득했으면 ~~조금 여유롭게 삽시다 [3]

 

김민환 10.01.04. 07:54

친구 오랫만이네, 가족들 이랑 행복한 연휴 보냈지? 금년도 가족들이랑 알콩달콩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라네...

 

신동주 10.01.04. 13:15  새해 복많이 받고, 가정의 행복과 항상 건강하기만을 바라네 !!

 

김석만 10.01.04. 16:27

그려 미자네 가정도 행복하고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 가끔 마지막 일요일 11시에 남산도 와주시게. 잘 지내.

 

 

신동주   10.01.01. 17:06  

2010년 새해가 밝아왔네 !!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네~ 신년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행복과 항상 건강하기만을 바라네 !! [2]

 

이원걸 10.01.02. 10:23

동주! 오랜만이네.카페에 들어와 보면 자네가 젤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 가트이~ㅎ.늘 그랬 듯 새해에도 건강하고 왕성한 활동 바라네.

 

신동주 10.01.02. 12:44

이원걸이 만나보고 싶은데, 부산에 있어서 시간내기가 그렇구 ? 부산 갔을때 시간내 만나보자 해놓고, 업무 때문에 그냥 돌아오곤 했는데, 마음대로 안되는구만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기 바라네 ~

 

김순영   10.01.01. 01:02  

2010년 호랑이 힘찬기운으로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 건강하고 모든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2]

 

신동주 10.01.02. 18:3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김민환 10.01.01. 05:03

모처럼 안부를 남겼네, 고마워! 친구도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할께...,

 

 

김민환   10.01.01. 05:01  

드디어 2010년 경인년이 밝아오고 있네, 새해에는 우리 남구회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기득하기를 기원할께..... [1]

 

신동주 10.01.01. 17:03

2010년 새해가 밝아왔네 !! 민환이 항상 반가웠고, 신년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기만을 바라네

 

 

 

 

 

 

 

 

 

 

 

 

 

 

 같은날 한라산에서

 

 

젊음의 세월이 흘려, 어느덧 오십 중반에 들어선 학창시절의 옛친구들 !! 지난 세월을 더듬어 시간의 타임머신 속으로 만남의 시간들이 즐겁구나 ~

2009년 동창생 송년회 (편집동영상)        무전기: 삼성데이타통신

 2009년 동창생 송년회 Banner

  신동주   09.12.22 15:14  
즐겁고 기쁜 눈내리는 White X-mas이기을 기다리네~ 한해를 마무리하는 지금 가까운 문화공연장의 문화 축제나 교회, 성당의 성탄절 예배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 가족과 같이 케잌에 촛불 켜놓고 캐롤송을 들으며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업무 끝낸 후 매일 저녁, 도심의 화려한 X-mas Tree와 조명 속에서 분위기있게 보내고 있다네 !! 사진도 찍고 학창시절 종로통을 누볐던 것도 생각해 보면서, 모든 친구들 마음에도 즐거움이 같이하는 시간이었으면 하네 !! 오늘 저녁은 영등포로 내일은 잠실 롯데월드로~ 올해가 다 가기전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고 ~

 ┗ 신동주 16:30
그 옛날에 서울 사대문 안에서 영등포가려면 전차(땡땡땡)나 버스로 제1한강교를 돌아서 멀리도 갔었지!! 어렸을 때 을지로4가 자택에서 강화도 외갓집에 가는데, 용산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제1한강교를 건너 영등포로 해서, 지금의 양평동 버들나무 길을 돌아 김포 바다에서 軍상륙함에 버스를 태워 무려 3시간30분이나 (지금 3~40분) 걸렸지~ 그 후에는 지금의 합정동 앞 제2한강교로 돌아갔지만~ 꼬마열차 타보고 싶은데, 너무 복잡해서 시간되겠나~ 내일 롯데월드 주변에서 사진찍고, 동노 친구한테 가서 막걸리 한잔 할까 ?? 잠실 친구들도 만나고~ 동노 내일 저녁때 시간있남 !!! 
 
┗ 김동노 15:57
집이 영등포였던 나는 옛 화신백화점 옆에 가야 영등포집으로 가는 버스있었다네, 학교에서 명동을 가로질러 화신까지 가면 왠승객은 그리많고 밀리기는 왜그렇게 밀렸는지, 그버스는 아현동, 신촌, 합정동, 양평동으로 갔는데 지하철 2호선 공사중이었다, 지금 지하철없으면 어떻게들 다닐까? 지금 집은 롯데월드뒷편 10분 거리다, 동주, 롯데월드에 같이 가서 열차함 타볼까?

 장정덕   09.12.22 14:22  
동지데 나이많큼 새알심 먹었나요 ??? 중년에 우 리들 감정이 없어지는 마음 동감하 네요 얼마남지 안은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친구들 언제나 건강하세요  [1]

 ┗ 신동주 15:31
친구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나 ?? 감정이 무뎌진다해도, 마음이 젊어지는 것을 먼 곳에서 찾지 마세요~ 오늘 저녁이라도 낭군님과 함께 주변의 성탄 분위기있는 곳이라도 찾아서, 많은 인파 속으로 파묻혀 보는 것은 어떨지 ?? 낭군님이 비협조적이라면 이 몸이 데이트라도 신청하는 것은 어떨지 아뢰오 ??

 

 이종락   09.12.22 12:03  
우리도 늘어가는것같아 연말이다가와도 별 생각업고 또 옛날에는 크리스 마스가 마냥 좋았었는데 이제는 그냥 지나가는 행사로만 생각이 드네 .... 우리남구회 모든친구들 얼마남지 안은2009년 잘마무리 하시고 즐겁게 살라고...

 ┗ 신동주 12:42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인데~ 몸은 그렇다해도 마음까지 그러면 안되지~ 나이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크리스마스와 년말 분위기에 맞춰 인파 속에 파묻혀 보는 것도 좋다네 !! 낮에는 업무 때문에 그렇다지만, 저녁에는 친구,아내나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의 X-mas 분위기를 마음껏 살리시게 !! 화천의 이태호 친구 아들 얼마전에 결혼식을 올렸는뎅, 무슨 일이라도 있남 !!

 

 최용남   09.12.22 09:44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 나이는 먹어간다해도 좋은 추억이되는 성탄 보내시게나........[1]

┗ 신동주 12:08
최용남 친구 !! 즐거운 X-mas이기를 바라네~ 성탄절 행사에도 참여해보고, 가족과 같이 케잌에 촛불켜놓고, 캐롤을 들으며 보내는 것도 좋겠지 ? 건강은 다 회복되었남 !!

 이재욱   09.12.22 09:07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가고 아쉬움과 미련이 너무나 많은., 뒤를 돌아보며 동창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어가세요...(화c송년 12./24 목. 7시 사당동 지오니스 부부 동반 참석 꼬옥 바람...)

 신동주   09.12.19 04:51  
화려한 X-mas Tree 조명 속으로 분위기에 푹 빠져 아내와 도심의 밤을 데이트 하였지~ 영하의 추운 날씨, 오늘은 아내의 생일 전야제라 영화 속 한 장면의 추억을 만들기를 위하여, 화려한 츄리와 조명 속을 걸었습니다~ 남산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심야의 도심은 정말 아름답지요~ 꿈같은 시간을 아내와 함께 보냈습니다~ [2]

  고미자 09.12.20 20:46
참 좋은 하루였겠네~~더욱 사랑하는 잉꼬부부 되시게~~

 ┗ 김창렬 09.12.20 14:11
동주가 낭만고양이구나? 그 나이에 알콩달콩하며 사는 거 보니 보수적이구만,ㅎㅎ∼ 요즘말로 검은 머리 파뿌리 따지면 장애인? 이라는데…시간나면 강화도 한 번 가자∼
반쪽은 잠시 떼어놓고, 안되나?

 신동주   09.12.19

화려한 X-mas Tree 조명 속으로 분위기에 푹 빠져 아내와 도심의 밤을 데이트 하였지 ~ 오늘은 아내의 생일이라 화려한 츄리와 조명 속에 걷고, 영하의 추운 날씨지만, 영화 속 한 장면의 추억을 만들기를 위하여 ~ 남산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심야의 도심은 정말 아름답군 ~ 꿈같은 시간을 아내와 함께 보내고 있네

 최용남   09.12.15 15:54  
마음은 송년회하는 파노라마에 있었다네 안좋은 몸 상태로 갈수없어 아쉽지만송년회가 올해만 하는게 아니니까 또 봄 동창회도 볼수있고 해서 이번 참석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좋은 몸 상태 만들어서 다음번 모임때 보자고 신동주가 찍어 올린 사진 잘 보았고 동주 수고했다 그라고 이번 동창회 준비하느라 수고한 회장과 임원진들 고생했구나,,,,,  [3]

┗ 김민환 09.12.16 19:56
감기 몸살 싸게싸게 털어버리고 얼른 좋은몸 만들어 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구.
┗ 고미자 09.12.16 16:59
용남이친구 등산에다져진 몸이 허해지면 안되지~~얼른회복하시게~~

┗ 신동주 16:33
최용남이 건강이 완쾌 안되었군 !! 같이 못함이 너무 아쉬웠고, 봄 모임에 만나면 되지 !! 빨리 쾌차하고,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신년 새해에도 건강하기 바라네 ~

 김순신   09:05  
친구들 날씨가 엄청 추워졌네 감기들 조심하고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등 바뀌고 맞지 않는 친구들 메일 발송하였으니 참고하여 민환이 친구한테 메일이나 전화로 알려주면 주소록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겠네 민환이 메일이
mhkim0608@hanmail.net  [1]

 ┗ 신동주 11:44
날씨가 춥네 건강조심하고, 하고있는 업무는 잘되리라 생각한다 ~
 올해도 끝마무리 잘하고 기쁜 새해가 밝아오기를 기원한다 

 

 김창렬   09.12.15 08:46  
남구(南九)송년회가 끝나니 재미가 없다∼불러주는 넘도 없고 어떤 넘은 이빨 다아 삭았다고 전화하면 엥엥거리고, 연말 모임에 안나온 넘들도 많고∼승진도 안되고 정년은 다가오고…강화도 박선생님이나 찾아가 막걸리나 마시고 올까?  [4]

 ┗ 김동노 09.12.15 18:32
금년도도 다 지나가는 구먼!! 이제 며칠이면 2010년 새해 아침이 밝아오고 우리에겐 또 다른 미래가 오겠지,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오늘은 내남은 생애의 첫날이며 어제 죽어간 어떤사람이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내일",임을 알고 만사에 감사해야겠지, 좀더 베풀고, 좀더 즐기고, 좀더 참으며 살아야겠지, 한번 뿐인 인생이므로... 한잔할때 기억나면 불러주구려.

 ┗ 김민환 09.12.15 15:44
해마다 이때쯤은 진급이란 절차가 사람들의 희비를 갈라놓는 계절이지 진급은 않되도 그자리 보존하는 것으로 만족하며 내년을 기약해야지....시간 나면 잠실대교 넘어와라 소주한자. 
 ┗ 신동주 09.12.15 11:18
엥~ 年末年始는 이제부터 시작인데, 기다려지는 White X-mas, 송년문화행사, 각종모임 송년회, 시무식 등 아직도 술먹을 날만 많고만 !! 술보다는 가족과 함께 오붓하게 送年음악회나 문화행사 참석해 보는 것도 좋고, 아니면 가까운 교회나 성당에서 聖誕절이나 送久迎新 예배에 참석하는 것도 좋겠지 !! 이도저도 아니면 이곳으로 저녁이나 술 한잔하러 오게나 !! 나의 외갓댁도 강화도인데, 언제 한번 강화도에서 박원배 선생님을 찾아뵙고 막걸이나 한잔 들이키면서, 제2 삶의 터전인 그 곳 생활의 안부를 묻고 싶구만 ~ 같이 갈까 ???

 

  김동노   09.12.14 18:20  
지난 주말은 동창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서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모두 건강해야 겠지요!, 우리 친구중 이정기 (건 B)가 안산 고대 병원에서 암 투병중입니다, 그가 우리 남구회에 나오든 안나오든, 그는 우리 동창입니다. 폭삭 늙고 머리가 다빠져 노인네 모습인 그를 보고 마음이 안좋았지요,,,ㅠㅠㅠ , 많이 먹고 영양분 섭취를 충분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기를 바랍니다. [3]

 ┗ 김창렬 09.12.15 08:33
나도 그런 모습을 암병동에서 한 1년 지켜봤네∼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병이지만 본인은 처절한거지, 드라마&영화속의 장면이 아니더라,암병동(癌病棟) 창밖을 환자와 똑같은 심정으로 바라봤네∼공예과 양여사는 탱탱하더라! 암튼 아픈 친구의 쾌유을 기원한다!!

 ┗ 김민환 09.12.14 20:10
동노 그런 일이 있었구나 우리 친구들이 마음모아 완쾌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겠네.

 ┗ 신동주 09.12.14 18:53
그런 친구가 있었군요 !!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우리도 건강을 잃으면, 그 친구와 같아질 수 있는 처지도 될 수 있지요. 친구의 안타까운 투병 생활을 위해 기도를 드리렵니다 !!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 기독교에서는 실천할 것을 말씀하고 있읍니다 !! 종교를 떠나서, 우리 모두 그 친구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며 소원하도록 합시다 ~ 사랑의 하느님 우리의 친구 건강을 가엽시 여기시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 아멘 !!
 
  한정명   09.12.14 12:34  
남구회여러분 고밉습니다.그리고 기억할께요.금년송년모임 흡족했고 단합된 여러분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1]

 ┗ 신동주 09.12.14 12:55
선생님 참석해 주셔서 저희의 송년회가 더욱 빛났읍니다. 항상 건강하옵시고, 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 옵소서 ~ 고맙습니다 !! 선생님 ~ ~ ~
 
  신동주   09.12.14 07:47  
송년회 때 찍은 290 여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리니 새벽동이 터오네 !! 업무로 밤새우는 경우가 종종있으나 아직도 청춘인감용 ~ 1시간 이라도 눈 좀 붙여야 오늘 업무에 지장이 없겠지 ?? 편집 동영상은 친구들 사진들도 입수되는대로, 또 시간을 내기로 하고 ~ 오늘은 여기서 ~ 아이구 !! 졸음이 쏟아지네 ~ 안~뇽 ㅋㅋㅋ [5]

 ┗ 남기봉 09.12.14 15:51
사진 찍으라고 수고가 많아네...많은 사진이 올려서 고마이...

 ┗ 장정덕 09.12.14 12:03
고생 마니마니하셔네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 잘보았네요 남는건 사진 뿐이네 ~~~

 ┗ 고미자 09.12.14 11:29
동주친구 넘넘 고생했다 만나서 반가웠고 사진올리느라 피곤하겠네~~복많이 받을꺼야 ㅎㅎㅎ

 ┗ 김동노 09.12.14 10:52
동주, 고생많구려!

 ┗ 김민환 09.12.14 09:49
수고했다. 동주야 ! 니가있어 이런 추억을 감상할수 있구나...

 

  고미자   09.12.13 20:33  
친구들 건강하시고 얼마남지않은 12월 마무리잘하시게나 ~~모두들 참반가웠네~~

 ┗ 최용남 15:58
맞네 미자 친구 아름다운 모습은 변함 없는것 같애 아름다운 모습 잘 간직하고 행복하게 사시게나....... 
 ┗ 김창남 09.12.15 19:54
반가웠고~~~ 여전히 한 미모 하시드만~~ ㅋ

 ┗ 신동주 09.12.14 00:39
친구들과의 미팅을 즐거워하는 미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니 잠시나마 행복했네 !! 올해도 기쁘고 즐거운 White X-mas이기를 바라고, 신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기만을 ~ ^^

 ┗ 장정덕 09.12.13 21:01
미자야 !!! 너도 잘들 어갔지 모임때 만나자

 

  신동주   09.12.13 17:10  
송년회 끝난 후, 종로 광화문 광장으로 갔지~ 근엄한 세종대왕상을 지나 백색의 ice스케이트장, Snow-Board FIS Vic-Air Jump장에서 시간을 잠시 보내고, 광장 가로수의 화려한 X-mas Tree 조명에 취하고, 시청광장의 화려한 Tree Tower와 PLAZA 호텔의 은은한 Snow 눈꽃조명&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그리고 롯데호텔 앞 화려한 황금빛 X-mas Tree와 Siver 별똥별 조명은 정말 환상적 이였네~ 명동를 끝으로 Tree와 조명에 취해, 아름다운 서울의 밤거리를 모처럼 데이트 했지 !! 덕분에 집에가는 지하철은 놓쳤지만, 오랜만에 도심의 밤을 X-mas 분위기 속에 즐겼다네 !! 친구들 마무리들 잘하고, 즐거운 년말년시 이기를 바라네~ [3]

 ┗ 최용남 15:59
동주야 아름다운 모습들 담아 올린덕분에 잘 보았구나 항상 행복하거라.......

 ┗ 장정덕 09.12.13 20:58
화려한 조명과 데이트 역씨 낭만적인 친구들이네 !!! 추억 에 한페이지 을 찍 느라 고생많이 했네 언제나 멋진 삶이되시길 ...

 ┗ 김민환 09.12.13 18:44
어제 시내 밤거리에 취해 기울어 가는 기축년 아경을 만끽한것 같구만... 항상 행사마다 친구들 사진을 찍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 친구야 말로 너무 고맙다.
 
  김민환   09.12.13 10:10  
어제 송년의 밤에 참석하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잘 들어가셔죠? 그리고 친구들도 너무 고맙고 집에 잘들 들어 갔겠지? 멀리서 온 인재, 시우, 태호,희주등 잘들 갔는지? 그리고 이번에 참석 못한 친구들 다음에는 같이 할수 있으면 좋겠네, 얼마남지 않은 2009년 마무리 잘하고 금년에 못이룬 일이 있으면 내년에는 반드시 이루길 기원하네 [3]

 ┗ 김동노 09.12.14 10:54
민환이! 이번에도 수고 많았네, 희생하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오. 
 ┗ 장정덕 09.12.13 20:48
친구들 위하여 고생한 친구들이 있어 고마우이 ~ 언제나건강 하시고 희망가득한 새해되세요 
 ┗ 신동주 09.12.13 18:22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였네 !! 동창회를 위하는 마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네 ~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민환이와 시간이 되었으면, 저녁이나 술이라도 같이 했으면 하네 !! 오랫동안 금연과 금주을 하였지만, 옛친구들 만나 좋은시간을 격의없이 보내니 좋구나 !! 금년에 못다한 일들 마무리 잘하고, 기쁜 성탄절과 신년 새해이기를 바란다 !!

 

  전충금   09.12.13 09:21  
안녕! 친구둘아 오랬만이네.송년모임은 잘보냈는지.멀리에서나마 축하를 보낸다.그리움이란! 가까이있을 때는 잘느끼지못하지만 이렇게 멀리떨어져 있으니 절실이
느껴지는데 환장하겠구먼.. 여기도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것같네. 여기서 30분 북쪽으로 차를타고 올라가면 barrie 라느곳은 눈이 70cm나 내렸다네. [3]

 ┗ 신동주 09.12.13 16:01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친구와 같이하는 충금아 !! 항상 고맙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 눈이 많은 아름다운 자연의나라 "캐나다"에서의 생활은 항상 행복하기만 기원한다네!!

 ┗ 김창렬 09.12.13 10:51
추운 겨울밤 족발안주&쐐주에 취해 흐느적거리던 네 모습이 생생하구나∼
그래, 그리움이란 그 대상이 무엇이든지간에 가까이 하던 것(조국,가족,친구,이웃들…
그리고 자주 마시던 소주같은 것)들과의 이별이겠지, 충금이 파이팅!!

 ┗ 김민환 09.12.13 10:04
있을때는 몰라도 없을때의 빈자리는 항상 큰 것 같으네, 멀리 타국에서 건강 조심하고 심심하면 카페에 들어와서 마음의 대화를 나누자구....

 

  장정덕   09.12.13 00:27  
오늘에 좋은 자리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운영진과 친구들 감사한 마음전하고 ~
많은 친구들 만나서 넘넘좋았습니다 졸업후 처음뵌 모듣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이라 정말 반가운 마음이였습니다. 친구들 !!! 얼마남지 안은 올해도 마무리 잘하고 희망의 새해 맞이하세요 [4]

 ┗ 김석만 09.12.17 13:40
즐거웠다네. 항상 좋은 글 많이 올려줘 고맙고 내년에 더욱 건강하게 만나세.

 ┗ 고미자 09.12.13 20:26
정덕아잘갔지~~날씨가 춥지않아서 좋았어~건강하고 모임에서 보자꾸나~~

 ┗ 신동주 09.12.13 15:52
친구와 같이한 송년회는 너무나 즐거웠네 !! 저물어가는 2009년도 성탄절도 며칠 안남았고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올 성탄절도 White X-mas이기를 기원해 보며, 친구도 항상 행복하기를 
 ┗ 김민환 09.12.13 08:44
친구야 !!! 참석해 줘서 너무 고마워, 늦은밤 편안히 귀가하였는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래...

 

 신동주   09.12.11 12:35  
춘천에 딸넴이가 고열에 아프다하여, 비내리는 경춘고속도로를 새벽녘에 어둠과 안개를 뚫고 정신없이 달려갔네. 적막하고 스산한 야간의 고속도로의 시야는 물안개가 많은 곳이라 너무나 좁아 운전하기가 힘들었지. 요즈음 감기는 신종풀루와 연결될 수가 있기 때문에 부모의 마음 어찌 다급하지 않으리오 ? 날이 밝으면 중요한 시험도 있고, 고열에 시달리는 딸애를 긴급히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치료받고 안정취하고 나오니 날이 밝아오네 ~ 내일은 우리 친구들 만나는 송년회 ~ 보고픈 친구들 많이들 참석하여, 저물어가는 올해의 마지막 정담을 마음껏 나누었으면 하네 !! 칭구덜 ~ 종로에서 만납시다 !! ^0^ [2]

┗ 김창렬 09.12.12 23:59
그랬구나∼모임(12.12)에 참석하고 조금 일찍 나와 오랜만에 요즘 매스콤에 뜨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무대인 광화문&세종로를 기웃거리다 이제야 동주의 사연를 보네. 자식 걱정으로 남구 연말 송년회의 즐거움이 반감되었겠다,어쨋거나 크게 아프지 않으니 다행이다, 부모가 되어야 부모 마음을 헤아린다고… 
 ┗ 김민환 09.12.12 09:41
많이 놀랐겠네, 그만하니 천만 다행이다.
 
  김민환   09.12.09 19:07  
남구회 송년회를 일시: 2009년 12월 12일(토요일)오후6시부터~오후10시까지,
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262번지(구 우미관2층) 파노라마 부폐, 지하철 1호선 종각역 7번출구(약도 공지사항 별첨) 전화:02-734-4720 에서 합니다. [5]

 

  김석만   09.12.09 17:49  
남산 상공인모임이 이번주 금요일(11일) 저녁 7시에 모교 4층 컨벤션 룸에서 개최됩니다. 먼저달에 발기인 모임을 가졌고 매월 2쨰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만나기로 하였으니 관심있는 친구는 참석 바랍니다. 활성화를 위하여 6개월간은 매월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으니 이번달에 많이 참석하고 시간이 않되면 다음달에 나오면 됩니다. 물론 다음날 우리 친구들 송년회에는 한명도 빠지지 말고 나와야지

 

  신동주   09.12.07 20:39  
올해 송년회가 이번주 토요일이네 ~ 참 세월이 빠르긴 빠르네 !! 여넘들 빨리 보고 싶은데, 정말 기다리고 기다린 시간이 다가 오고 있네 !! 올해도 친구들의 좋은 만남이길 바라고, 각종 송년회에 술먹을 날만 남았구나 ??? 오랫동안 술을 끊었다가 친구들 만나면서 조금 다시 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한다니 재미있고만 ~ 며칠만 참고 있으면 그 날이 돌아오겠지 !! 반가운 녀석들 ~ ^0^ [2]

┗ 신동주 09.12.08 18:24
김동노 술에 관한 논리가 그럴싸하네 !! "술+돈+시간=술고래" 그러다 또 술고래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그럽시다 ~ 평소에 몸건강 다지고, 친구들 만날 때만 음주하겠소 !! 동의 ~ 바쁜 12월, 친구의 유학원 사업은 쾌차하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 !! 정말 오래만에 댓글을 주셨소 ~ 에구궁 !! 그동안 얼마나 바뻤는지 오래만에 반가운 한말씀 듣는기요 ~ 이제 3일 남았네 !! 쬐고만 더 있다 만나요 ? 요번에는 어떤 새로운 친구를 볼수 있을까 기다려지네 !! ㅋㅋㅋ 
김동노 09.12.08 15:27
동주!! 술은 조금만 마시되 끊진 마시게!!. 나이 먹어 남는건 마누라와 친구뿐이 아닐까 하오! 같은반 친구들도 오랜만에 보면 서먹해지지, 술한잔에 옛친구= 지금 친구 된다네.. 오래사는사람 = 친구 많은 사람 이라....고로 술한잔 = 친구,,, ㅋㅋㅋ,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친구 적은 사람 드물지... 토욜에 한잔 합시당.

 

  이재욱   09.11.26 13:43  
요즘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좀 그렇고 .이번에 경기중소기업G프로젝트 사업에선정되고 벤쳐사업 선정등록 하느라.공장 이전 양평으로 하고 12월 동수원 벤쳐단지에 입성해야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네.LED를 가구에 접속해 특허 실용신안.등 생활 아이디어에 선정 사업인데 애로사항이 많다네요..누가....좀.그런네 . 관심있는 동창 비젼있는 사업이라 동참은 어떨가/ 괜한글일까..???? [3]

┗ 신동주 09.11.26 18:45
가구에 LED의 연결은 좋은 발상이자 기발한 생활 아이디어라 생각되네~ 개발과 사업 구상에 애로사항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 굿 파이팅 ~
 
  김석만   09.11.26 10:37  
이번주 토요일 종호 딸 결혼식이고 일요일 오전 11시에 남산 걷기 날이니 모교 운동장에 많이 들 모여 주세요. 늦가을의 정취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 물론 산에 가는 사람들은 산에 가고 또 적당한 운동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남산으로 모여 주세요. 특히 공예과 졸업생 여러분 많이 모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동노 09.11.26 13:52
딸 시집보내는 종호와 잠실의 같은 모임에서 3년을 같이 했어도 종호가 우리 동창인줄 몰랐다네 ㅋㅋㅋ.석만이와 얘기하다보니 동창이란 사실을 알았다, 우리주위에 아마도 그런 동창이 더 있을게다... 딸 결혼시키면 서운하겠지?

┗ 신동주 09.11.26 12:24
벌써 11월의 끝자락이네 !! 토요일은 외삼촌 팔순잔치와 겹쳐 종호 딸넴이 결혼식에 갈 수가 없을 것 같은데~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순돌이와 같이 일요일에 참석하도록 하겠네 ~
 
 신동주   09.11.24 18:26  
시간이 흐르고 모임을 가질수록 더욱 멋지고 예쁘게 변하는 칭구들을 보니, 우리 나이가 점점 더 젊어지는 것을 느끼니 감개무량 합네당 ~ 우리들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오래오래 같이 했으면 합네당 !! 멋쟁이 칭구 ~ 예쁜여자 칭구들아 !!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거랑 ~ 모두덜 사랑한데이 ~~~ ^0^

 

  신동주   09.11.24 18:12  
태호와 태숙 아들덜 같은날 결혼식으로 갈 길을 몰라 헤메고 난감했던 시간이 흘러가고, 거기에 사고까지~ 남친은 춘천으로 여친은 방배동으로 예상대로 모였구나 !! 약간 걱정했는데 순리대로 되었네~ 칭구 아들덜 결혼식 축하하고, 이번주 토요일은 김종호 딸넴이 결혼식인데, 이번엔 외삼촌 팔순잔치하고 또 겹치네~ 잠실과 강화에서 !! 에궁 에궁~ 또 시련을 주시네~ 시간이 흐르고 모임을 가질수록 더욱 멋지고 예쁘게 변하는 칭구들을 보니, 우리 나이가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은데 !! 종호 ~ 딸넴이 결혼 축하하고, 이번에 꼭 참석하려 했는데, 어머니 아랫 외삼촌 팔순잔치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을 것 같구나 !! 이해하거라~ 잉 ^^

 

  김민환   09.11.23 09:18  
어제 예식장에서 한잔하고 춘천 시내를 해메며 찾은 노래방에서 2차를 하고, 신동주,이종락,이효식친구는 헤어지고 나머지는 소주 10병을 사들고 가평휴계소로 가다가 중앙고속도로와 춘천고소도로 합류지점 커브길에서 곽중권 친구가 운전하던 무쏘승용차가 바닥이 미끄러워 그만 좌측경계석을 들이받고 이어 우측 경계석을 넘어 철망을 뚥고들어 멈춰섰지 그차에는 최정재와 김창렬이 동승하고 있었네 천만다행으로 친구들은 무사한것 같은데 아침에 창렬이는 머리가 약간부었다고 병원을 다녀온다네.. 별일없기를 바란다. 망거진 자동차만 춘천공업사로 보내고 우리 친구들은 한명도 병원으로 후송하는 일 없이 같이들 귀경을 하였네.. [5]
┗ 신동주 09.11.24 14:55
그만한게 다행이네 ~ 더 큰 피해 없었다는 것이 고맙고 !! 창렬, 중권, 정재 !! 콩닥콩닥 놀란 친구들 빨리 안정되었으면 하네 !! 
┗ 김창렬 09.11.23 21:32
걱정해줘서 고맙네∼차량사고는 처음 당해봤고, 뒷 좌석에 안전벨트가 없는 건지 최대한 머리를 감싸며 퉁퉁 튀며 정신을 차렸는데…차체충격을 어찌 감당하겠나, 신경외과에 갔더니 무조건 2주고 정형외과에 가서 오른팔 물리치료 했네. 병원가서 나이롱 환자로 오래 머물며 보험료 빼먹을 시간적 여유도 없고∼운전하던 친구가 일부러 사고낸거 아니니 부담스럽고…아무튼 괜찮네, 살아있으면 됐지, 몇일 있으면 좋아질거고 , 친구들아 파이팅!!
┗ 김동노 09.11.23 13:38
창렬! 괜찮다니 다행이오.... 건강이 최고일세,, 춘천 다녀오느라 모두들 고생하셨네.. 난 다른 행사와 겹쳐 못갓소,, 토요일 종호 딸 결혼식때 얼굴들 봅시다... 
┗ 김창렬 09.11.23 12:00
괜찮다!!∼친구들아 확대해석 하지 마라, 우리 마눌님이 서방님 걱정한다고 종합보험 처리하래는데 그거 몇십만원 받자고 엄살떠냐∼사알짝 아픈거네,중권이란 친구가 부담스럽겠다,걱정끼쳐 미안하다. 모두 건강하시게!!
 
 ┗ 신동주 09.11.23 11:25
우쩨 그런일이 있었나 ? 친구들은 안다쳤다니 천만다행이지만 !! 나도 늦은 밤에 그 곳을 통과하여 양평으로 갈 때, 어둠 속 고속도로에서 마음적으로 부담이 많이 가더구만 ~ 낯선 곳에서의 야간운전은 특히 조심하여야 하고, 무리한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 !! 창렬이는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기 바라고~ 친구들도 건강에 별탈이 없었으면 하네 !!

 

  신동주   09.11.20 20:45  
11월22일 춘천 이태호 친구 아들 결혼식 약속잡아 났는데, 같은날 박태숙 아들도 방배동에서 결혼식이라니 정말 난감하네? 야들아 이럴땐 어떻할거냐 ?? 나는 애초에 춘천에 가기로 날잡아서 춘천으로 갈 것이네 ~ 그리고 창섭아 !! 22일 관악산 등산은 포기해야 되는거 아닌가?? 저녁늦게 또 문자 메세지가 날라와서 하는 이야기다 ~ 난감 ! 난감 !! 난감 !!! 곤혹스럽네 !! 친구들은 11월22일 어떻게 할것인지 ?? 일단, 내일 오전9시 잠실에서 만나고 춘천으로 출발할 거라네~ 태숙 칭구한테는 미안하고 !! 춘천에는 결혼식외 다른 일도 있어 아내와 같이 가야 한다네~ 박태숙 아들 결혼 축하한다 !!

 

  양재옥   09.11.20 15:39  
태호친구 참석몬해서 미안하구,,,며느리 맞이하는것 축하드려, 나두 참석해서 결혼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태숙이가 삐질까봐 방배동으로 가야하겟네..칭구들아 내몫까지 마니마니 축하해주거라

 

  신동주   09.11.12 17:12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 너무 부담갖지 말고!! 봉급쟁이만 그렇겠는가? 요즈음 모든 사람이 어렵다고 하지!! 국가에 바치는 세금. 준조세성 공과금은 또 얼마나 많으며, 아이들 대학보내고 뒷바침 하려니~ 아야야 허리휜다. 봉투 크고 작은것을 떠나 부담없이 칭구들 만나는 재미로 살면 되지 않을까? 여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애경사에 참석하는것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겠지~ 애경사 문제로 생활에 부담주는것도 가족들 한테 힘든 일이지!! 많다고 허세말며, 적다고 탓하지 말자!! 우리는 특별한 칭구들이니, 오래오래 같이 했으면 한다~ 축의금, 부의금은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정하는 것도 좋겠지 !! [2]

┗ 신동주 09.11.19 19:33
요즈음 우리 세대가 그럴때야 ~ 1달에 애경사가 3~4건 이상되면, 생활에도 부담이 되겠지 !! 창렬이 말에도 일리가 있는것이네 ~ ㅎㅎㅎ

┗ 김창렬 09.11.12 17:55
동주 말마따나 주머니 두둑해서 애경사건 어디 모임이건 큰 돈 팍팍 찔러넣는 친구가 몇이나 있겠냐? 그냥 푸념 한 번 해봤네, 빛좋은 개살구라구 '안정된 직업'이라고 하는데, 어디 친구들한테 인심 쓰며 살래면 로또나 한 번 맞아야 할텐테 하고…암튼 서로가 감사(感謝)하고 위로하며 살아야지∼좋은 이야그다!!

 

  최용남   09.11.12 16:43  
벌써 목요일 서울 올라갈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는구만 종락이는 딸 시집 보내느라 고상했고 서울 친구들은 잘들있게나...
 
  이종락   09.11.12 09:59  
친구들 그동안 별고없으시고... 어찌하다보니 인사가 늦어구만 많이바뻐서 미안허이 ~
딸 결혼식애 보여준 감사와 친구들의 남구회 의리가 대단하다고 주위애 부러움을 많이 받아서 너무나 좋은 날이었네. 친구들아 정말 고맙고 나 또한 친구들이 보여준 성의 끝 까지 보답하면서 생활할 것이며 우리친구들 자녀들 소식에 반갑고 나 또한 꼭 참석할 것이고, 다시한번 친구들아 고맙다. 특히 멀리서 와준 친구들도 함께''''그리고 창렬아 날아오는것은 고맙게 생각하시게 살아있다는 것이여 또한 인기가 있다는 것도 되고 모두 은혜하면서 살자..........

 

  김민환   09.11.12 09:56  
우리 남구회는 친구들의 애경사를 동고동락 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모든 애경사에 본인이 동참하면 더욱 좋고, 못하면 마음 이라도 같이하면 될것 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는 따뜻한 모임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신동주   09.11.09 11:11  
이태호 장남 결혼식에 참석할 친구들 김민환한테 사전연락 해줘라 !! 차편 징집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거 같다. 내 차에는 3명은 태울수 있을거야 !! 춘천에 딸애가 있어 아내도 같이 가야하기 때문에 3명은 탈 수 있을거 같다. 참석할 칭구들 전화연락하거나, 리플 달아주면 김민환한테 좋은 참고가 되겠지 [2]

 

                                                                                                                                                                                                                                                                                     남기봉   09.10.21 09:36  
상쾌한 아침입니다...지금의 이 대로가 좋으련만. . . . 간밤에 약간의 비가 왔나보네. 비가 몇번 오고나면 또 단풍진 낙엽은 다 떨어지고 볼품없는 앙상한 나뭇가지만이 남겠지. 오늘도 또 하루 최선을 다할것을 가야지~~
 
 신동주   09.10.20 16:18  
설악산 단풍여행 때 차내에서 금연하려고 인내한 친구들 고맙구 !! 덕분에 즐겁고 쾌적한 가을여행을 할 수 있어서 많은 친구들 고마워하고 ~ 무료함을 달래면서 금연했다는 가능성을 보인 친구들도 정말 대단해 !! 인산인해의 설악산에서의 약간 고생한 것만 빼고는 친구들과의 산행시간은 너무나 즐거웠지~~ 고미자는 오랜만의 산행에 약간 힘들어 했지~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하구 !! 이번에 찍은 사진은 어찌하다보니, 인물보다는 자연경관 위주로 풍경을 많이 찍었더군~ 깊어가는 가을의 설악을 뒤로하고 오늘도 열심히~ [2]
 
┗ 김창렬 09.10.23 16:58
친구건 누구건 담배를 피우라마라 할 권한은 없지만∼밀폐된 공간에서의 다수를 위해 참아줄 수 있는 인내심과 자제력을 보여줬다는 건 대단한 거야^^* 사진 박느라고 손깨나 아파겠다,ㅋㅋ
 
┗ 고미자 09.10.20 21:41
사진근사하네~~고생했는데 구경은 참 잘했어요~~

 최용남   09.10.20 10:25  
서울 다녀온지 이틀째 피로도 풀리고 몸ㅁ도 마음도 가볍구나 다음번 산행 벌써 기다려지구만 그라고 좋은 사진 찍어 올려준 친구는 복 받고 살것이다... [1]

 

 최용남   09.10.19 23:39  
남공에친구들과 설악산에 흘림골 산행은 몸과마음과눈과귀 모두모두 예술이었다 이 좋은 추억 당분간유지하며 송년회 만날때까지 잘들있게나 그리고 힘들어하면서 완주했던 고미자 친구는 괜찮은가 모르겠네... [1]

┗ 고미자 09.10.20 11:49
걱정해주어서 고마우이~~다리가 장난아니게 아퍼요~~걸음걸음 고통이~~
 
  신동주   09.10.16 18:00  
이번 설악산 단풍 관광때, 밀폐된 공공장소인 버스 내부에서의 담배는 안하시는 것이 좋겠네 !! 많은 친구들의 바람이고, 우리 친구들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또한 여칭구들이 많이 참석하니, 신사도를 지켰으면 하네. 나 혼자만의 충동으로 피운 담배연기, 타인한테는 치명상이 될 수도 있으니 담배는 자제하기 바라네 ~ 깨끗한 공기마시며 상쾌한 기분으로 여행하여야 목적에 맞는 것이겠지 [4]
 ┗ 李完尙(물고란) 09.10.19 15:13
건강은 지금 나이에 지키지 않으면 후회가 되고... 본인들이 남을 위한 배려고 자기 건강을 지키는 미덕이다. 
 ┗ 신동주 09.10.17 11:57
참았다가 휴게소에서 피우기를 간절히 바라네담배 연기있으면 내려서 갈거야

 ┗ 김동노 09.10.16 23:03
다른 것은 다 참아도 담배연기는 못 참아- 우리에겐 독가스지. 제가 지난번 화천때도 버스를 갈아탄 이유입니다.,,, 매너도 지키면 칭구들이 더 이쁠턴디.... 
 ┗ 심창섭 09.10.16 21:50
맞는 말이야 될수있으면 참아야지 ~~

 

  김창렬   09.09.28 08:16  
어제 일요일(9.27)은 북한산이 남산 기슭으로 이사를 왔나? 오랜만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 남산올레길(순환도로)을 친구들과 걸으니 감회가 새롭다. 산은 산이요 길은 길이요∼오랜 세월동안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서있는 낡아가는 노오란 건물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우리들 나이만큼이나 같이 늙어가는 학교의 모습이 왠지 아쉽고 안쓰럽고 미안하고∼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들 보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함철수   09.09.25 06:07  
친구들아!! 만추속에 한가위를 앞두고 몸도 마음도 분주한 나날들이겠지... 어느덧 우리도 세월이 덧 없이 흘러 세상의 중추적 위치에 머물거나 그 입장에 서 있는 시기와 공간에 머무를 사람들이 되었구나.건강하고 즐거우며 생을 즐기며 덧 없는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살아가는 삶의 관조자들이 되어 달관의 경지에 모두들 이르기를 기원하며 바다와 파도는 다르지 않으며 삶과 고난이 다르지 않음을 알며 삶의 여정속에서도 고난을 즐거워 하는 있고 없음을 떠나 인생의 묘미로움을 아는 진정한 삶의 여행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침인사와 아울러 몸도 마음도 팔월 한가위의 풍성한 느낌과 바라봄들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남기봉   09.09.23 10:15  
좋은 아침 입니다 가을날씨가 아주 좋기는 한데... 밤낮으로 온도차가 크네.. 감기들 조심 하시구...몸 건강관리 잘채기고 ..좋은 하루 하루 보내세 ^*^ [1]

 

  김영숙   09.09.21 18:43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오려고,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넹 야유회 다녀 온지도 일주일 이 지났네. 친구들 환절기 감기에 모두들 조심 하게나.글구 40년 만에 만난 우리 공예과 친구들 정말 넘 넘 반가웠다. 건강한 모습 보니깐 너무 좋았구, 연락해서 자주들 보잡.모두들 싸랑 해 [2]

┗ 정세헌 09.09.23 10:00
니도 감기 조심하고~~~그래 자주 보자 
┗ 김동규 09.09.22 10:12
칭구 야유회 준비 하느라 수고했어 만나서 방가웠구 항상 건강행복 하길..

 

  최용남   09.09.21 18:03  
가을비가 오는것 같구나 건강들 조심하고 광주는 나가 지키고 있응께 걱정들 말고 서울 이나 잘들 지키고들 있그라 사랑하는 친구들아.......

 

  함철수   09.09.21 08:45  
차산리에 사는 차재석 친구야!! 연락이 끊겨서 많이 미안하다. 여기서라도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구나....네 핸폰 전번도 사라지고.. 잠실에서 차산리 가는 버스는 맨날 내눈에 띄는데 그 버스 타고 종점에 가서 널 물으면 찾을 수는 있는거니? 난 파주에서 서초동으로 왔단다...얼굴 한번 보자꾸나...버섯은 잘자라고 근심도 날아가 버린 날들이냐?
보고싶구나. 재석아! [1]
  
 함철수   09.09.21 08:42  
상복아!! 용인 신세계 공원 잘 한거니? 가봐야 하는데 마음준비 부족으로 마음으로만 함께 햇네. 미안하이.어찌 할 방법을 몰라 시간만 허비하고 말았네. 동주야 !! 반갑다. 여기서라도 자주 만나니 말이다. 멋진 친구들아!! 건강하게 아름다운 삶의 여정 빛나는 몸과 마음이기를 기원하면서 하는 일에 건승과 건투를 바라면서 인사를 가늠하네,,, 잘들 지내시게나, 민환아! 어느 곳에서도 수고 많은 친구 여전히 적극적인 성품은 바라볼수록 아름답기만 하더구나, 자주 종종 이렇게라도 보자꾸나

 

 李完尙(물고란)   09.09.20 17:57  
요즘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모두들 건강하고... 모두가 감사하는 한 주가 되기를....
 
 신동주   09.09.18 15:00  
밝아오는 가을녘의 새벽을 상상해 본다 ~ 곧 추석이 오고, 올해도 풍성한 추수가 다가올지니, 여유있는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주말에는 친구들 등산도 있고, 가을단풍 관광여행도 있고, 년말 송년회도 있으니, 더 힘차게 전진하시게나 ~ 만나서 반가운 칭구들 !!
 
 함철수   09.09.18 05:39  
새로운 한날이 밝아 오는 가을녘의 새벽이구나...멋진 친구 제위들,,,주어진 각자의 환경속에서 열성을 다해 삶을 유희하며 중년의 구슬땀을 흘릴 멋스러운 친구들 화천의 즐거움들 일상에서 활력으로 삼으며 아름다운 생애의 날들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매사에 순간을 순간을 최후 순간의 날처럼 그렇게 뜻 깊고 의미깊게 살아가며 음미하며 관조하며 살아가시게나. [1]

 

 장기문   09.09.16 15:12  
사랑하는 남구회 동포들 화천안보야유회 줄겁고 재미있고 뜻깊은 하루였다 멀리서 참석한 칭구들도 고맙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건강하게 지내고 연말에 보자!
 
 최용남   09.09.15 23:59  
친구들아 화천에 야유회 즐겁게 보내고 그날밤 11시20분차타고 3시에 광주에 도착해 나에 일상으로 돌와 왔다네 언제 올라가도 즐거운 동창회 너무 너무 행복했고 고생한 임원진들 수고했고 화천에 아름다운 곳을 구경 시켜주고 막국수로 마무리해준 태호 친구 한테도 고맙고 건강하게들 살면서 다음에 또 보자구나

 정세헌   09.09.15 11:26  
화천에서 만남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처음본 칭구 자주 만난 칭구 또한 각자 개인사정으로 참석은 못하였지만 마음으로 같이한 칭구 모두 방가웠고 즐거웠다.!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금은 미숙하고 부족하고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어도 서로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주길 바란다 칭구들아.~암튼 칭구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다음 모임때 또 만나자 칭구야 사랑한데이.~~~그리고 태호 와이프가 음식 준비하고 고생하는걸 봤는데 인사도 몬하고 와서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전해주그라

 

 함철수   09.09.15 06:59  
버스에서는 술이고 친구고 가까운 사이라도 기사 보기에도 그렇고 아주 아주 비상식적인 행동이니 다음 부터는 절대로 버스 이동중에 차내에서는 담배연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않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네. 무조건 참아라 하는 식의 막무가네식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들로 기억되고 추억이 될 일방적인 행동들이였다네. 서로의 배려와 존중이 더 많은 동창들의 참석과 우의와 우정의 가교역활을 하는게 지장을 초래할까 봐서 간곡히,정중하게 제언을 하니 명심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공개적으로 제안을 드리니 불편하지 않는 마음을 하기 바라네. 참고 사항으로 여겨 주게나. 옥의 티였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여정이기만.. [1]
 
 함철수   09.09.15 06:52  
이종욱 친구!! 정말 수고 많았네...... 아무런 불편함 없이 잘들 놀다 왔네. 자네 덕분이라 생각하네.. 다음엔 말야. 흡연하는 친구들 제재를 하든지, 따로 끽연자들을 앉히든지,그러면 좋겠네. 비흡연자는 아주 고통속에 보내야 했다네.. 그런 사소로운 일에 서로 배려를 해야지 동창이라고 모든 걸 무시하면 격에도 미흡하고 기본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미흡으로 자칫 여행이 무의미할 수 있기에 고언을 한다네. 무조건 나는 필테니 너희들 이해 하라 하는 식은 좋은 견해라고 보지는 않는다네...가까울수록 예의와 기본은 지켜 주는 게 서로의 최소한의 보살핌이며 배려심이라 생각하니 다음엔 꼭 차질없도록 해 주기 바라네. [2]

┗ 이종욱 09.09.15 21:13
아~!칭구야~내가 미처, 그기까지생각을 못했네 ...그와중에도 칭찬줘서고맙고, 담엔, 세심히 신경 써서 불편함이없도록 해보겠네 건강하고 복된나날되시게..욱..

┗ 신동주 09.09.15 11:58
함철수 말은 의미가 있는 말이네 !! 같은 배를 타고가는 칭구라 하더라도 건강은 각자가 지켜야 하거늘~ 밀폐된 공간에서의 흡연은 개인 이기주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 공공 장소에서는 기본적인 것은 지켜야 모두의 건강을 지킬수 있지~ 그것을 지키지 못한 장소는 독개스실하고 다를바가 무엇이겠는가 ? 한모금의 담배연기가 타인한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배려가 있어야 하지않을까? 못먹는 술 억지로 먹으라 하는 것도 문제이고, 아직도 컵 한개로 십여명한테 술 돌리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일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라 생각되네~ 신종 플루가 나타난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을~ 모두 건강해야 남은 인생 오래동안 즐기지!! ^(^

 

  고미자   09.09.14 18:28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고 고생한 친구고맙고~ 모두건강하게 잘들지내시게~[2]
 ┗ 이종욱 09.09.15 21:20
잘갔짜???..ㅎㅎ..쪼기나믄울집으로 오라칸께..안오는거보니까...잘디갔꾸먼...ㅎㅎ..죤 하루되시길.... 
 ┗ 신동주 09.09.14 21:52
ㅎㅎㅎ 정말로 노래가 일품일세 !! 꾀꼬리 목소리에 넋이 나간 것 같았지 ~ "동영상"란에 올려났네 !!

 

  장정덕   09.09.14 18:10  
친구들을 위해 고생한 운영진 과 여러 친구 분들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좋은 장소와 많은 배려을 해준 이태호 친구 고마움 전하고 꼭 화천에 군수님 되는 꿈을 이루세요 ~ 모듣 친구들 만나서 넘넘 즐거워고 많이 웃어서 행복했어요 모듣친구들 화이팅 !!! [2]

┗ 이종욱 09.09.15 21:24
연히랑...잘디갓쪄???..덕아~~양천..강서..알지??번개 한번 때려줘...정말 괜찮을꺼같애...기대해봄세..그럼, 좋은날만 있으시길....

┗ 신동주 09.09.15 01:14
만나서 반가왔고,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이기만 바란다오 ~

 

  함철수   09.09.14 12:30  
동창들아!! 행복한 나날들 맞이하렴. 행복이란 순간속에 머무는 바람과 이슬 같은 것, 자신만이 느끼고 음미하는 것 이란다, 화천여행을 다녀와 새삼스런 동창들의 얼굴과 세월의 흔적들을 바라보며 더 자주 즐거운 시간속에 머물고만 싶어 지누나. 자연의 푸르름속에 포근히 그리고 살포시 안긴 우리 모두는 진정 행복함 그 자체였으며 사는 의미와 즐거움을 만끽한 날이지. 아리따운 추억의 오솔기 여행을 경험한 멋진 추억의 그림을 한장 더 그려 놓은 우리들이였지. 참석한 모든 친구들아!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헌신적인 배려와 우정을 보여 준 모든 임원진 과 이태호 친구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어제의 그리움이 그려지는 날 [1]

 

 

파로호 선상여행 편집편 (평화의댐 동영상) 화천   

 

남산에서 선후배와 동창들의 즐거운 시간을 ~

자랑스러운 친구들!! 2009년 신년새해 복많이 받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 바란다~

This is a QSL-CARD In used Korea & world Nations For Amatuer Ham Radio KOREA    http://cbham.co.kr/nam9.htm/Branden.wav

if you clicked this QSL-Card, going to the my lovely Family-Page !!

소렌자라 해변가에서 우리는 우연히 만났어. 어느 낚시꾼이 기타를 치며 여름밤에 노래를 불렀지.

감미로운 가락을 소렌자라 해변가에서 밤마다 우리는 춤을 추었고 낮이되면 당신은 떠나갔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에 나는 더 이상 당신을 떠나지 않았어

소렌자라에서 오 chi dolce felicita 소렌자라에서 piu benum si posta

그 아름다운 곡조를 들을 때 그것은 많은 기쁨을 내게 주었어
오늘밤 난 우리의 사랑이 그 삶을 얻을 것을 알아
소렌자라에서의 그 사랑만큼이나 소렌자라로

여름마다 난 거기로 다시 돌아갈거야. 소렌자라로 Piu benum si posta  Piu benum si posta

                                 카페 비회원은 Log-in 이 안되어, 일부 카테고리에 한해 부분적 개방한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들은 카페 "한줄 메모장"에 기재된 것중 일부입니다

 

아마추어무선이란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고 순수하게 취미의 목적으로 무선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세계에 있는 아마추어무선사들과 대화를하고 우정을 나눌수 있는 멋지고 유익한 취미입니다.
상업방송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설비이지만, 조그마한 무전기 앞에 앉아서 마이크를 잡고 전세계로 전파를 내보내면,

누군가가 응답을 하는데, 응답하는 사람이 누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태평양의 조그마한 섬에서 응답할 수도 있고, 캐러밴을 끌고 여행하면서 운용하는 호주의 아마추어무선사일 수도 있으며,

타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인이 응답하기도 합니다.

 

아마추어햄무선사들은 "국제통신협약'에 의해 개인적 호출부호가 정보통신부(現 지식경제부 방송위원회)로 부터 주어지는데,
방송국은 제로Station "HL0KBS', "HL0MBC"로 통상 생략하여, KBS, MBC로 부르지. 개인국 서울은1, 경기/강원권2, 충청권3, 전라권4,
경남권5로 표기하여, 통상적으로 HL1ABC,DS2ABC 이지. 나의 호출부호는 DS2LSN -> "DS2 Delta Sierra November" 이랍니다.
각 기관은 Zero Station 입니다                                                         09.03.19
 
오늘 재취업 면접을 치르고 왔는데 잘되려나 모르겠네~  [2]                   채위종   09.03.19 16:18   답글

벌써 서부간선 도로나 사당동 까치고개에는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네 산에도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완연한 봄이네,
이번 토요일 많이들 참석해서 어려운 세상에 찡그리지 말고 활짝 핀 웃음으로 즐겁게들 지내세      심창섭   09.03.19 12:49   답글 

요번토요일 동창회엔 많은친구들이 왔으면좋겠다 그간 못다한이야기도하고 즐거운마음으로 소주나 한잔하세     이종락   09.03.19 

3월 모임이 이제 2일 밖에 안남았군 !! 마지막 꽃샘추위도 지나고 새싹들이 돋아나는 봄이 상큼 다가오고 있네 ~ 지루하도록
고대했던 3개월의 끝이 보이는도다. 자랑스러운 칭구들, 멋쟁이 칭구 그리고 예쁜 여동창들 !! 만남의 시간이 기다려진다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오래동안 잃혀졌던 칭구를 또 여러명 찾았다네 !! 오랜 세월의 여정을 종로에서 풀어보세나 !! 사진도 찍고 술 한잔도 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갖도록 하세 !! 나는 등산한 후 향수 속의 종로거리를 돌아다니다 6시쯤 도착하겠네!! 처음보는 칭구들 좀 일찍 나와서
추억의 이야기를 나누세 !! 칭구들 모두 건강하게 만났으면 하네 !! 하루하루가 기다려진다 ~       신동주   09.03.18 13:15     

인생은 태어남과 죽음이래고...그 사이에는 선택이 있고...좋은 선택으로 좋은 인생길 열어가는 세상...나도 몋일전에 저승에 갔다가 뒤돌아 왔는데...다시 새로운 좋은 세상 ...인생길 걸어 가게나이다.. 칭구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 *^^* [2]   남기봉   09.03.18 

이제 봄의 불청객 황사는 물려나고. 쾌청하고 따스한 봄날씨로 하얀목련과 눈꽃 벗꽃이 몽우리 터뜨리며.. 마음가슴을 유혹하게 하는 계절이 상큼 다가오겠지.... 울 남구회 칭구들!! 움츠렸던 어깨 활짝펴고 힘차고 약동하는 날이 되옵기를~~~   남기봉   09.03.17

이인창 친구~ 내게 "레슬링사와 기술연구" 河敬大(하경대) 著 라는 책을 한권 가지고 있는데 친구한테 필요한것 같아서 1973년초 레슬링에 관심이 있어서 학교에서 구입한 책인데 내게 35년이 넘게 보관되어 있었는데 친구 한테 선물하고 싶네~ 이책이 올림픽 기념관인가에 소장되어있는 이야기도 들은것같은데 아무튼 친구 주소 알려주면 택배로 보내주려하네~ [1]    채위종   09.03.16 19:08   답글 
오랜세월 보관된 귀중한 값진 자료인 것 같다. 레스링을 한 이인창 한테는 꼭 필요한 자료일 수 있겠다. 소장 가치가 크겠네~신동주
채위증친구~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레슬링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대하여 고맙구나 그리고 너에 대한 우정과 마음을 소중히
간직할께 주소: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목련@                         [1]                 이인창   09.03.17 08:29   답글
 
등반대장 창섭이 어깨가 무겁겠구만~ 등산 칭구덜 위해 수고해 주시게 !!              신동주   09.03.16 18:08  

달근이 친구 무릅도 불편한 몸인데 운전하느라 고생했고 덕분에 안산까지 편안히 잘 댕겨왔네 빨리 완쾌되길 진심으로 바라네~
그리구 새로운 산모임의 건강한 발전을 바라네. [2]                                채위종   09.03.16 13:55   답글 
  
어제 산에 잘 갔다 왔구먼. 오늘은 날씨가 영 아닐세. 앞으로 산에서 자주 만나 건강챙기세. 등반대장이 된 창섭이와 부등반대장 태갑이, 순덕이를 많이 도와야 된다고 생각하네.                                   김석만   09.03.16 11:06   답글 
  
아침부터 뿌우연 황사가 시야를 흐리게 하고.... 외출을 삼가하시고 고뿔 조심하시기 바라네!!! [2]     남기봉   09.03.16 09:53
  
2009년03월15일 북한산 시산제 후 의정부 김유신 개업식에서 찍은 사진은 "정모 번개방"에, 동영상으로 편집한 것은 "동영상"에 올려놓았다. 늦게나마 북한산 등산을 예비참석 해보고 또한, 김유신 Open매장에서 즐거운 시간를 보냈네. 시간되는대로 1달에 한번이상 참석해 보도록 하겠네 !! [7]                                             신동주   09.03.16 01:00
요즘엔 차에 기스낸넘, 박은넘, 모두 잡아내는 장치 있던디... 차가 탐이 난 거 였겠지.. 21일 봄세..        김동노 09.03.16 21:59
칭구들 하산할 때 늦게 도착하여 산에는 오르지도 못하고, 차에 돌아와보니 어느 넘이 타이어 펑크 내놨더라 !! 북한산 첫출근 치곤 큰 대가를 치른 셈이네. 의정부로 가서 칭구덜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 황사가 심하던데 자원봉사 나가 어려움 많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잠실로 달려가 보고싶은데, 차량으로 후딱 가야하니 막걸리는 못마실 것 같고, 21일에 같이 한잔하여야 겠넹 ~   신동주 09.03.16
어제 재미 있었는가 보넹 ㅋㅋㅋ                                               김동노 09.03.16 16:32

채위종 칭구 안양/평촌(범계역)나오시면 한번 전화하시게. 어제는 운전 관계로 음주를 못했지만, 다음엔 같이 한 잔 하도록 하세 ~
반가웠네 !!                                             신동주 09.03.16 16:25
동주친구 만나서 반가웠네~                   채위종 09.03.16 13:58   
안양에 올 일 있으면, 전화 한번 주라 !! 퇴근후 생맥주 한잔하자 ~                신동주 09.03.16 12:37
동주 칭구. 어제 수고가 많아네....자네 덕분에 집에 편하게 와서 고맙네...      남기봉 09.03.16 09:56   
  
내일 서울아침은 쬐끔 혼잡할끼요, 동마마라톤이 있어,, 주위에서 고만해라해서,그리고 지난 겨울 추위에 연습을 안해서, 이번엔
출전하지않고 자원봉사만 합니다.일년에 두세번 마라톤을 하는데 삼사개월을 월당 150km 이상 연습해야 나가서 쉬지 않고 뛰어들어 올수 있지요, 잠실운동장이 도착지인데 텐트에 강남마라톤이라 쓴 천막이 보이면 냉큼 들어오소, 얼큰한 굴국에다 경남사천 마라톤에서 기증한 막걸리를 공짜로 드실수 있습니다. 내가 거기 있으니...시산제엔 못가니 21일 종로에서 보십시다. [3]    김동노   09.03.14 22:38  
김동노 수고많이 했구만, 공짜 막걸이 참석못해 달아났네. 종로 모임에서 만나세 !!           신동주 09.03.16 18:02   수정

어제 날씨(아침엔 추었지만)가 좋아 마라톤클럽친구 62명이 모두 완주 하고 들어왔지,, 따뜻한 국과 밥을 지어 멕이고 막걸리와
신선한 과일로 소진한 기력을 보충해 주고(우리 텐트에 약 120명쯤 왔다 간 것 같아) 모두 치우고 2차로 개포동에 와서 호프 한 잔하고 집으로 돌아왔네. 사진보니 위종이도 재미있어 보인다.                                김동노 09.03.16 16:41
동노야~ 잘 치럿는가? 무리하지말고 건강 챙기면서 화이팅~ ^ ^      채위종 09.03.16 14:01    
  
시산제 준비하는 친구들 고맙고 수고가 많구먼~                            채위종   09.03.14 16:09
  
오늘 날씨가 춥네 마지막 추위인듯 내일도 조금 쌀쌀할 것 같은데 친구들 옷든든히 입고 시산제 오기 바란다 준비하는 친구들
모두 수고가 많구나~!!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얼굴들보자꾸나 [1]             김순신   09.03.14 12:14   답글 

내가 근무하는 곳이 '북한산' 기슭 정릉동인데 토요행사가 있어 오전에 사무실 나왔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다∼겨우내 안걸리
던 감기로 커억커억 댄다, 오랜만에 친구들 볼까했더니…보온 잘하고 산행하시게들!!                   김창렬 09.03.14 14:40
  
친구들아 따스한 햇살과 상큼한 꽃냄새가 봄바람에 묻어나는 춘삼월에 친구들의 가정에도 봄빛 같은 따스한사랑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이인창   09.03.13 09:49   답글 
  
아직은 봄이 이른가보네 비는 내리는데 비그치면 다시 추워진다니~ 그래도 봄은 올 것인데............김순신   09.03.13 06:16     

시산제 참석은 못하지만 친구들 먹으라고 홍어 보내으니 시산제 끝나고 맛있게들 먹고 동창회때 얼굴 보드라고.. 최용남  09.03.12
  
친구들 안녕하신가 하루가 다르게 산과들에서 봄소식을 전해주네. 요번 일요일 3월15일 북한산에서 시산제를지내니 많이들 참석하시게 먹을거 마실거 많으니까 모두참석해서 그간못다한 이야기나눚 [2]          이종락   09.03.11 17:49   답글 

친구야 맛있는 홍어 보내으니 맛나게 먹게나.....                        최용남 09.03.12 22:10

북한산 가본 지가 수십년이 되았는디? 어찌가누 친구야 ~ 자화문에 가서 자두먹던 생각하고 삼양교통 타고 우이동 계곡에가서
등목한 생각뿐이네.... 한양가자 종락아?                         채위종 09.03.11 19:41

친구들 봄을 시샘하는지 아침으로는 아직도 쌀쌀하네 건강들 유의하고 시산제 오늘 확정해서 공지할테니 좋은 의견있으면
이야기 해주면 좋겠네~!! [3]                                   김순신   09.03.11 09:27   답글 
시산제 통보 잘 받았네∼함께 산행하며 금년 한 해 무사하고 안전하게 해달라고 산신에게 제배해야 하는데…감기로 고전중이네, 암튼
친구들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 시산제 되기를 !!                  김창렬 09.03.12 22:20   

순신아 홍어 맛나게 먹고 동창회날 보세.....             최용남 09.03.12 22:11

기독교인은 祭를 안하는 데 칭구보러 갈까하는데 참석하기가 좀 그렇다 ! 종교적인 것을 떠나서, 그냥 등산하는 것으로 참석하여,
칭구들과 어울려 볼까하네!! 공식적으로 시산제를 올린다고하니 말이네. 돼지머리에 절한다는 것은 좀 그렇고 ~ ㅋㅋㅋ 
 
즐거운 한주가 되길 바라며 .건강들 조심들 하고 가평에 .시간 있으면 항시라도 들러게들 ..친구들의 쉼터라 생각허고 .     이재욱  

외국인의 수염과 풍기는 인상이 너무나 멋져보이지 않나요? 미국인 "USA아마추어햄무선국" 국장님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있는 분이죠.

외국어 5개 국어를 능숙능란하게 구사할 수 있어 전세계의 햄무선사들 사이에 인기죠 !! 마음씨도 좋고, 생각하는 것도 어린애처럼 순진합니다. 한국에서 열렸던 아마추어햄무선국 미국대표로 참석하였지요. 세상은 넓고, 갈 곳은 아직도 많은데... 라는 그의 이야기 ~

몸이 못가는 곳은 햄통신으로 지구 구석구석을 헤치고 다닌다는 그의 말에 느낌을 많이 받았지요 !! 언어가 안통하는 곳에는 통신영어,

Q부호와 CW 그리고 에스페란트어로 교신한다는 이야기... 바쁜 와중에도 통신기기 행사장에 참석하여 국제햄무선통신사로서 친분을 다

지는 것을보니 많은 호감이 갑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에서 물씬 풍기는 인상인 것같기도 하고, 하여지간 아마추어햄통신국 교류를 좋아하는 친구이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 외모가 멋지지 않나요 ?  

 
채위종 칭구 !! 옛고향의 향수가 물컹 풍기는 재미있는 기억속의 이야기이네. 나는 전혀 생각지도 못해봤던 그 시절의 풍속을
칭구를 통해 들으니, 그립기만한 옛날이였구료 ~ 칭구에 대해서는 잘모르고 있었지만, 친근감이 가는 칭구라는 느낌이 온다네.
3월 모임에서 인사나누고 싶네 ~ 좋은 글 잘읽었고 !! 나의 블로그 (메모&자유게시판)에 좋은 글 빌려가겠네 ~ ^0^ new 09.03.10 22:31
 
즐거운 한주가 되길 바라며 .건강들 조심들 하고 가평에 .시간 있으면 항시라도 들러게들 ..친구들의 쉼터라 생각허고 . new 이재욱
 
친구들 오늘은 바람이 제법 부네 체감온도가 상당히 낫네 건강들 조심하고 이번주 일요일 시산제는 조율이되는 데로
공지할테니까 가까운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맑은공기 마시면서 얼굴들 보자 new        김순신   09.03.10 10:32
 
친구들 봄이 오는듯 바람결이 한결 부드러워진것같은데 환절기에 건강들 조심하고 시간되는 사람들은 이번주 일요일에
시산제할 예정이니 많이 참석해서 건강도 다지고 친구들 얼굴도 보고 하면 좋겠네    김순신   09.03.09 13:46
 
항상 연구하는 amateur의 아름다움과 최고의 정상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려는 Best Professional 처럼 ~ [2]
그려,그려 좋은 이야그다∼자네도 그렇고 모든 남구가 그렇게 살아가기 바라고, 자네가 애지중지 하는 '반쪽'과 함께 항상 즐겁고
건강한 산행되시게…나같이 예쁜 아줌마 한테 한 눈 팔지 말고, ㅋㅋㅋ  김창렬 09:11
마음은 청춘이구려? ㅋㅋㅋ 잘먹고 잘살아라 ~ 그래야 예쁜아줌마도 만나고, 칭구들도 만나고 !! ㅋㅋㅋ  신동주 11:34
 
허! 아파트값이 40%나 떨어졋네,몇년전에도 $1에 900원하던게 지금 1600원 이니 1억원이면 11만불했는데 지금은 63만불이니,
말은안해도 친구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겠구나! [4]             캐나다에서  전충금
 
캐나다에도 강남(江南) 있냐, 부동산값 타령이게, 하긴 대한민국 엽전들 '아파트&땅'투기 안하면 돈 버는 방법 뭐 있겠냐∼골프장
하는 친구 빼고(제2의 세리·박 키우는 사업이니까)…대충 벌고 건강이나 챙겨라(^^).             김창렬 09.03.07 16:34
 
창렬아 ~ 돈버는데 국경이 있겠냐. 국제적인 경기침체를 아파트에 비교해서 올린 글인디 강남이 뭐 필요하냐. 오늘 아침 일찍
사랑스러운 아내와 관악산 등산하고 늦게나마 사무실에 나와서 술 한잔 했다네. 정신이 빙글빙글 돌아 버렸나보다. ㅋㅋㅋㅋㅋ
재미있었구만 ~   이해하시게 !!                            신동주
 
전충금 반갑다 !! 환경이 좋은나라에서 열심히 사는 것을보니 좋구나 ~ 타국이지만 제2의 고향처럼 열심히 살아라. 이제는 정착이
된 것 같네 ~ 영어권 언어는 잘 통하는거야. 힘든 이민세대였지만, 자식들이 뿌리내리면 칭구들도 편한해지리라 생각되네. 당분간 자녀
들도 고향이 그리워서 자주 오겠지만, 영어권에서 정착은 된 것 같네. 어제는 관악산에 올랐다가, 오후에 모처럼 찾아온 칭구와 술한잔
하고선 반가운 나머지 빙글빙글 글을 올렸구려~ 건강하거라. 한국에 들어올 기회있으면 연락주시게 !! 반가운 칭구   신동주 09.03.07
 
겨울비와 봄비는 확연히 다른 거 같다∼지구환경이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기후변화가 날로 심각해져 간다는 데, 계절이 예전같지 않다 해도…봄비는 봄비다, 세상살이 어둡고 힘들어도 그래도 봄은 온다고∼건강하고 즐겁게들 사시게!! [7] 김창렬
 
봄비가 내리고 바로 꽃샘 추위에 떨고있네. 현재의 기후의 이상 징후는 인간이 만든 것이라지요. 세계의 과학자와 지구사령부에서 더 늦기 전에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할 때가 아닌가 하네. 더 큰 재앙이 오기전에 말이다 ~ 신동주 09.03.06 16:00
 
봄비와 겨울비는 확실히 다르지.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사랑할때는 뜨겁게 봄비처럼(봄비가 오면 따뜻해진다하여)...
봄비는 만물을 소생케하지만 겨울비는 마음까지 얼게 하지, 그러나 연인들에겐 겨울비도 그립지. 창렬이도 건강하시게...김동노 09.03.07
 
오랜 만이네. 남구까페의 '미네르바'라고 칭하면 결례인가? 자네와 신동주는 나름대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양하더군, 아는 것도 많고 예리한 면도 있고, 동주는 다소 격(激)한 면이 있다고 하면,ㅎㅎ∼가방끈 짧은 인물 중에 '박노해'도 있다만 별루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네…건필하시게(^^),하긴 나두 가방 끈이 짧네, ㅋㅎㅎㅎ!!                   김창렬 09.03.07 16:25
 
짐없고 낡은 수레가 더 덜컹거리지, 아는것 없을수록 아는 체 한다네....그리고 가방끈이 짧고 긴것은 세상사는 도구에 불과하지
결코 목적이 아니라네. 나이 들수록 선하고 착하게 살며 베풀고 즐기려 하네,,,, 남들이 그렇게 하듯.          김동노 09.03.07 22:53
 
이번 주는 정신없이 돌아간 주말이였네. 토요일 오전일찍 관악산 등산에, 오후엔 업무에 안먹던 술 한잔 그리고 일요일엔 연세대학교
에서 "한국아마추어무선사"의 정기모임 및 행사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피곤한 몸을 일으켜, 밤늦게나마 잠시 한자 적네~
창렬이는 내가 激하다고~ 자신의 뜻을 정확히 밝히는 것은 경우에 따라선 꼭 필요한 것 !! Amateur와 Professional은 확실히 구분하여야
하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아마추어로서 가능하겠지만, 자신의 업무를 Amateur론 발전할 수 없지 !! 반드시 Pro-rism으로 나가야 하지.
어떤 업무를 하든지간에~ 좋은 뜻으로 여기네 !! 부드러운 성격이고~ 너무 앞서 나가지 말게 ~ㅋㅋㅋ  ^(*      신동주 09.03.08 23:13
 
항상 연구하는 amateur의 아름다음과 최고의 정상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려는 Best Professional 처럼~ 신동주 09.03.09
내가 아는 남구(南九)들 모두 그렇게 사는 거 같다∼관악산&수리산&청계산&광교산에 가본지도 꽤 된 거 같다.
동주 자네가 애지중지 하는 '반쪽'과 함께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산행하시게, 한 눈 팔지 말고…(**)   김창렬 09:07
 
어제가 경침 !! 가뭄이 계속 되더니 마침 경침날 전국에 비가 조금내려 조금이나마 물기을~산골짝 여기 저기에 개구리가 알을
배설해 놓고 숫개구리를 부르짖는 소리가 너무너무 왕성하여 잠을 못이룰정도로 씨그러워서,,,앞마당 여기저기서 개구리 뛰어다니놈도 눈에 띠기고하고 봄은 왔는데 엇찌 이놈의 경제는 갈수로 얼어 붙는거만 같군아~ 친구들아 이번달 모임에서 만나자 [1] 이시우
디지게 반가운 칭구 시우야 !! 오래만~ 요즈음 경기는 한국경제 총체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니 잘버티게, 개구락지 소리들으며
잠을 이룬다니 행복하구만. 듣고싶어도 듣을 수 없는 이 곳보다 환경지수가 좋다는 것이다. 자연과 인간은 공존해서 살아야 한다네.
이번달 모임에서 얼굴도장 찍자 ~                        신동주 09.03.06 11:06
 
컴퓨터 업무를 장시간보니, 마우스 잡는 오른팔이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지 통증이 오네. 이것도 직업병인가 ~
업무가 실내에서 주로 PC로 이루어 지다보니, 운동할 시간은 부족하고, 업무는 진행형이고, 경기는 예전만 못하고, 홈페이지,쇼핑몰,
블로그,Server Up-grade는 매일해야 하고, 돌아오는 당좌수표는 수시로 메꿔야하고, 新기술은 항상 익혀야하고,
wife는 매일 아침일찍 산에 가자고 하고, Benji 순돌이는 놀아달라고 징징거리고, 대학간 아들.딸들 뒤바라지 하느라, 밑빠진 독에
물붙기 이지만, 그래도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들 공부해주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 매일매일 일어나는 생활이라네 ~ ㅋㅋㅋ new [3]
이제 우리도 자녀들 18세가 되면 독립시키고 우리 노후를 위해 적립도 하고 설계도 해야 하네,,, 큰넘 대학 졸업하고 겨우 취업
(전공하곤 상관없이)했는데 아직도 용돈 타간다네, 외국연수마치고( 환율 올라 휴~ 했는데) 온 작은넘은 3학년 복학하여(음대라 한
학기 학비가 700 이라네, 그 학비를 어디다 쓰는지 알순없지만- 왜 그리 학교안가는 날은 많은지 ) 지금 밑빠진 독을 안고 살지...
우리 부모네처럼 자식들에게 다 바치지는 않기로 했네.           김동노       13:29
오른팔이 저리면 병원에 가봐야 하네, 컴퓨터땜에 그렇기도 하지만. 50대 중반이면 뇌신경에도 각별히 유의 해야 하지..
머리 혈관 CT도 찍어보면 좋겠소-그게 비싼게 흠이지만, 요즘 주위(우리 9회중)에도 있는데, 뇌경색(피가 막혀 꽈리인 상태)과
뇌출혈(뇌의 혈관이 터져 피가 고이면서 한쪽이 마비되는 상태)을 합쳐 뇌졸증이라 하는데 전조 증상이 오기도 하지..
건강에 유의 해야 칭구들 오래 만나지.. 좋은 하루 되시게.        김동노       13:38
체중을 줄여야하는데, 그게 정말 힘들어 !! 고지혈증에 콜레스테롤 지수도 높게 나오고, 요즈음엔 혈압도 높아지니, 체중에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치않나 생각드네. 술.담배 끊고, 젊게 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인데,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건강인가보네. 업무때문에
시간내기가 힘들었는데, 건강잃기전에 매일 아침일찍 아내따라 등산을 해볼까 ? 하는 생각 중이라네 ~      신동주   17:33
 
날씨가 사람의 성격도 바꾼다 했는데, 비온뒤 계속 매일 아침이 흐립니다. 지난 16일 태국으로 출장갔더니 34도 입디다.
서울은 16일 아침에 눈오고 영하8도 였는데.. 태국 거래처에서 어제 저희 사무실을 방문했죠, 3월되면서 난방기구 모두 창고로 보냈는데.
견딜만 하다고 그래서 안심하고,, 삼전 사거리 청목이란 식당에서 점심먹여 보내고 좋아 한다던 딸기 두상자를 호텔에가 먹으라 사줬죠..
오늘 계약 여부를 판가름 하는 날인데,,, 쐬주를 퍼먹여 보낼껄...ㅋㅋㅋ 잘될까 모르겄넹.   new [1]    김동노
쐬주 안먹여도, 계약 잘 될거라 생각하네. 동노 칭구가 업무에 관련하여 잘 챙겼으리라 생각드니 ~   신동주
 
우리는 오래만에 만난 다정한 칭구일세, 같은 세월을 살았어도 서로 살아온 생활관이 틀리니, 사소한 이야기도 오해를 살수 있다는
이다. 그래서 오해보다는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을 돌리라는 것이다 ~ 서울 표준말과 경상도의 언어의 표현력에서 오는 오해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네. 하하하!! 경상도 사나이 칭구~ 그동안 놀려주느라 재미있었다. 댓글로 이해한 것으로 알겠네~ 처음처럼!! 09.03.04
 
김창열 칭구? 맑은 산소, 좋은 공기마시며 몸 건강 잘 유지하고 있네. 겨우내 언 땅 날씨가 풀려 미끄럽더라.
뛰지말고 서두르지말고, 시간을 즐기는, 세월을 낚는 즐거운 산행이기를 바란다네~ 산에서 먹는 라면... 정말 끝내주지 !!
언젠가 등산한다고 뜨거운 물, 컵라면, 커피 등등 준비를 다해놓고서, 산정상에서 뜨거운 물을 컵라면에 부으려는데, 컵라면이 증발 ?
추운 날씨에 먹어보지도 못하고 얼마나 서운했던지~ ㅋㅋㅋ 재미있게 쓴 기행문 잘 읽었네 ~ new           신동주   09.03.03
 
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리네 친구들 건강조심들 하고 오늘도 밝은마음으로 시작하네. 3 월은 시산제도 있고 동창회도 있고해서
즐거운 한달이되겠군~!! new                         김순신   09.03.03

 

봄기운을 느끼기는 아직 이른 등산. 오전 일찍 관악산을 올라갔지만 아직은 썰렁한 기운이 도는 날씨였지,

산을 오르면서 춥다는 기운은 없어졌네. 국기봉을 올라 멀리까지 바라보았지만,

멀리 바라본 경치는 시야가 흐려 깨끗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 국기봉에서 연주암쪽으로 향하는 도중

칙칙거리는 햄무전기에서 "설악산"과 "수락산" 신호가 잡혀, 급히 Stand-By, 10여분간 Rounding무선교신을 나누는 쾌거를 이루었고,

연주암 정상에서 잠시 쉬었다~ 일요일 춘천으로 업무관계로 일찍 출발하여야 하는 관계로 서둘러서 하산하였다네 ~  [2]

재미있게 사는구먼!! 주말 산행이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건강한 다리를 주지, 다리가 튼해야 한다네..   김동노 20:35  

허 !! 김동노 칭구 있었구먼 ~ 빨리도 댓글 쓰셨네~ 내일은 성당가시지, 즐거운 일요일되시기 바라네~   신동주 20:45  

 

우연의 일치인가, 원주까지 이어지는 전철을 타고 오랜만에 양수리∼용문산 자락에 있는 '청계산(658M)' 산행을 잡아 놓았는데
전화가 왔다. " 야아, 나, 계남이다, 송계남!!"(연락이 끊긴지가 10년도 넘은 친군데)…그 친구의 고향이 양평군 지제면이었다고 기억한다.
겨울방학 때인가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날에서 버스를 타고, 눈쌓인 시골길을 달려 그 녀석의 고향집에서 아궁이불 지피고,
감자며 고구마를 구어먹으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밤을 새우던 시간이 떠오른다. 건축과 B반 친구들은 알 것 같다.
신학대학을 나와 목회활동을 하고 있단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회중교회→인터넷수도원'치면 나온다. 많이 늙었다.   김창열  03:41

 

내일 토요일 오전중 잠시 관악산에 갔다 올란다 !! 아내와 Benji 순돌이와 함께 국기봉까지만 간다.(국기봉 오전11시쯤 도착예정) 그 시간에 관악산에 올라오는 칭구있으면 국기봉에서 만나세. 오후에는 업무가 있어서 오래있지는 못하고, 30분 정도 있다가 봄소식을

느껴보며 하산할 거라네~ 일요일에는 춘천에 오전 일찍 갔다, 저녁 늦게 와야하니 좀 피곤한 주말이 될 것 같다 ~

사랑하는아내~~ 정말 귀여운 벤지~~ 즐거운 산행되시게,,,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고미자 17:54

예쁜 칭구 고미자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라네~     ^(*          신동주 18:54

  

화창한 봄이오는데 친구들 웃어요~~어려운일은 인고하면 지나가지요~~좋은일만 생각하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됩시다~~ 남산의 정기를 받은 우리들 인데 거칠게 없어요~~앗싸~화이팅~  [1]            고미자   14:11

고미자 칭구 주말에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 낭군님과 등산하면서 아님, 일요일 교회나 성당에 축복받으러 가시는지 ?

기다리는 봄소식은 다가오고 있고, 꽃소식도 올라오고있네 !!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주말을 보내세 ~     신동주 15:16

 

친구간에 서로 상처주는 말들을 삼가하여주기 바라네. 재미있게 살아도 얼마남지않은 인생 후회없이 알뜰하게 보내자. 김민환
항상 반갑고, 다정한 칭구 ~ 내일 즐거운 주말이기 바라네                신동주 15:21


오늘 순신이 아들 논산훈련소 입소시키러가서 아버지가 대신 입소하는 일 없도록 해라  [2]    김민환   09.02.26 17:19
ㅋㅋㅋ 재미있겠다                       신동주 09.02.26 21:25   수정삭제 
순신이 마음이 짠~~하겄네!! 그래도 어찌 허겄는가! 대한 남아 한번은 가야하는 곳이거늘.. 나는 일년에 5-6회 간다네,ㅋㅋㅋ...

처가가 여산이라...부사관학교(구 하사관 학교) 교장(대령)관사 옆집이라네. 덕분에 도씨가 방문하는일은 없지요.  김동노 09.02.26

 

내일 광표가 생일이라네. 광표야 생일 축하하고 금정역 4번 출구에서 6시에 만나서 저녁먹기로 하였으니

시간되는 친구들 모여서 광표생일 축하해주자 !! 모두들 건강하고 좋은시간들 보내기 바란다 [1]   김순신   09.02.23 09:27

친구들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 유난히 햇빛이 좋은 월요일 아침이네~! 모두 즐거운 시간들 되고~! 내가 뱉은 한마디가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한번쯤 생각하고 말을 하면 참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간다


"좋은인연" 너무나 지당하고 좋은 글입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실천이 어렵다 하더라도, 칭구들의 맺어진 인연은

마음만이라도 그 방향을 향해 가야지요 !! 그리고 할 수있다면 실천하여야 겠지요. 실천이 따라와 주지않으면, 아니함만 못한다고 했지요. 사실 다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힘들겠지만, 마음을 열고 칭구를 따뜻하게 대하면, 밝은 인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산"이란 두글자로 맺어진 인연들 ~ 우정어린 눈동자로 보아주세요 !! 장정덕의 좋은 글을 보고 ~ [2]   신동주   09.02.19 17:14  

사진 바꼈네... 더 젊다..                        김동노 09.02.25 11:54  

작년12월 동창회때 우광만 칭구가 찍어준 사진을 스크랩한 것이네 !! 실제 나이보다 20년은 더 젊은 30대처럼 나왔다네 !! 누가 그러더군 옛날사진 아니냐고 ? ㅋㅋㅋ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더라 ~                신동주 09.02.25 17:23   수정삭제 

한국의 큰별 !! 종파를 초월한 한국 카톨릭의 정신적 지주 김수환 추기경님 !! 진리와 모든 선행을 베푸시고,

실천하는 행동으로 더욱 친근하셨고 아름다웠읍니다. 님의 뜻은 한국 근현대사에 진리의 횃불로서 길이 빛날 것입니다.
님의 선종을 온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와 기도를 드립니다 ~ 편히 잠드시옵소서 !!                  신동주   09.02.17 12:18

친구들 추운데 건강조심들 하고 봄이오는걸 시샘하나부네 동장군께서~!!  하지만 봄은 곧 올것이야  모두 환영하자고 봄을  김순신

태백산 산행사진 올렀어 ~ 많은 친구들 찍지못해서 아쉬워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친구들을 찾을수가 없었어
다음에 좋은 산행 하자                                   장정덕   09.02.15 15:27
정덕아 사진 올린거 잘 보았다. 시간 되는데로 또 함께 산행 하자.~              김영숙 09.02.16 19:51
장정덕 칭구도 사진 찍었었구만? 사진 좀 일찍 올려주지 !! 동영상 만들 때 같이 했으면 좋으련만 ~ 등산때 고생많이 했지 !! 그런데 사진에서 주인공은 누군지 궁금하네 ? 대충 짐작은 있는데, 그래도 처음이라서 ~ 몰라뵈어서 미안하구려 ~ 신동주 09.02.15 16:09

옛친구 한없이 보고싶은데 남산길~철없던 시절 뚜리바분식 냉면 튀김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던 그때 그시절이
아련하기만 하네~~ 오늘따라 소식 없는 보고싶은 얼굴들~~~너무도 그리운데~~어디서 잘살고 있으련만~~
자꾸만 자꾸만 그리워~~ [1]                                                고미자   09.02.14 
기다리면 좋은 소식있겠지. 남쪽 나라간 제비 봄소식 물고오듯 조만간 소식있으리. 태백산여행 피로는 말끔히 가셨나보네 !!
높은 산 올라갈 때 오만가지 생각, 정상에 서니 순간에 다 사라지듯, 고생했어도 멋진 추억이 됐으리라 생각되네 ~
옛칭구들 그리울 땐 등산도 하고, 전화도 걸어 수다도 떨고 !! 즐거운 주말이기를 바라네 ~               신동주 09.02.14 22:12  

 

어제는 종일 비오더니, 오늘 날씨는 등산하기 좋아, 아내와 관악산을 올랐지. 약간 미끄럽긴해도 맑은 공기마시며, 오르는

기분은 상쾌하더군. 국기봉에 오르니 산아래로 안개는 많이 끼었어도, 사방으로 확 터져있는 경치는 최고였지. 아직은 길이

미끄러운지라, 다른 능선으로 넘어가진 못했어도, 오후 업무가 있어 상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산을 하였지.

다음 번엔 연주암으로해서 사당동으로 넘어가야지 ? [2]                             신동주   09.02.14 14:47

어차피 내려올 산, 뭣땜시 힘들여 올라들 가나? ㅋㅋㅋ, "악" 자 들어가면 등산하기 힘든산 - 치악산, 감악산, 운악산 화악산, 삼악산, 관악산, 월악산, 황악산, 백악산, 화악산, 모악산....요즘도 연주암에서 밥 주는가? 과천에서 서울대로 내려와 본 것이 오래됐지, 하지만 산이 건강에는 최고지요, 맑은 공기의 상쾌함, 튼튼해지는 다리와 심폐기능, 노폐물 빼내는 땀을 흘려야 오래 산다네, 우리나라 평균수명 78.2세, 그러나 건강수명은 고작 68세라네. 열심히 오르게나..                김동노   09.02.15  00:15

백두산,한라산,태백산,소백산,북한산,속리산,용문산,후지산,히말리아,에레베스트산 등은 등산하기 쉬운 야산이겠네 !! ㅋㅋㅋ~ 힘들어 올라가면 정상에서 바라다보는 쾌감과 넓은 시야가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지. 인생의 정상도 목포로 삼고 오르고 오르면 못오를리없지 !! 요즈음도 연주암에서 밥주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삼성산 꼭대기 절에서 국수 한그릇 먹어보긴 했지 ~ 힘들어 산오를 땐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지만, 정상에 오르면 순간에 다 사라지는 맛 !! 나와 아내의 건강이 가족의 행복이니, 맑은공기 마시고 밝은정신을 위해 가끔 부근의 산에 오르지~ 칭구도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후에는 등산도 하시게 ~       신동주 09.02.15 02:36
 
김동노   09.02.14 14:24   답글
이제 봄이 오려나봐 !!! 비온뒤 몹시 추울것 같았는데... 친구들!, 즐건 주말 보내시고 행복들 하시게... [3]

동노 칭구 !! 그동안 바쁘셨나보네 !!

즐거운 주말되시고~ 일요일은 교회에 가서 죄사함 받으시고, 기도많이 하시기 바라네 ~~ ㅋㅋㅋ ^(^      신동주 09.02.14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성당 척사대회날!! 구역 사람들 먹일 음식 장만하랴, 이거사고 저것 준비하고, 월요일부터 출장 준비하랴,

이리뛰고 저리뛰고, 결혼식 참석했다가 사무실로 돌아와 밀린 일 좀 하고, 저녁 약속가랴, 집에 오니 11시 반,

그래도 초콜렛 하나 받았네,,  발렌타인 데이!! -어느 넘이 이런건 만들었소!!    -.-                    김동노 09.02.15 00:30

성당일 혼자 다한 것 같구려 !! 쉬엄쉬엄 하게나 그러다 탈나면 누가 책임질거야. 발렌타인 데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구만 !! 초코렛받아서 좋고, 먹어서 즐겁고 ~ 행여나, 옛 애인한테 받은거는 아닌거야 ~ 다 먹지못하면 이쪽으로 택배로 좀 ~~ㅋㅋㅋ 신동주 09.02.15 

오랜만에 친구들 영상으로 친규들 얼굴보니 반가ㅝ 태백산 산행은 너무좋아서 주위에서 너무부럽다고들하네

요번집행부들도 고맙다는말 이제전하네 이번에 참석하지못한친구들은 다음에 꼭 같이가고 장영호부회장님 준비하느라 고생했고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해줘 하나 하나 포장한 안주 집에돌아와보니 주머니에 포장그대로 남아서 안양에서 달근이 친구와

한잔더했지 ,,,,, 친구들 15일 산에서 봄세 오늘은 술마시지말고 내일 한잔들 하자구 구파발에서 보자구.... [1] 이종락   09.02.14

 

봄을 재촉하는 겨울비가 종일 내리는군. 내일부터는 또 추워진다고 ~ 날씨도 종일 어둠컴컴하고 흐려, 빗소리 들으며

낮잠에 푹 빠져들고 싶은 충동이 드는구만 !! 빗소리을 자장가삼아 잠시 자동차에서 휴식를 취해보았지.

이렇게 2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는군~                                          신동주   09.02.13

 

봄을 재촉하는 겨울비가 종일 내리는군. 내일부터는 또 추워진다고 ~

날씨도 종일 어둠 컴컴하고 흐려, 빗소리 들으며 낮잠에 푹 빠져들고 싶은 충동이 드는구만 !!
빗소리을 자장가삼아 잠시 자동차에서 휴식를 취해보았지. 이렇게 2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는군 ~ new  09.02.13
 
친구들 오늘도 좋은날들 되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포되고 있으니 이메일 이나 파일 열어볼때 확실히 알지모하는것은
절대 열어보지 말고 삭제하도록 보안업체에서 실체파악도 못하도 있다니 대처 방법이 아직은 없는 모양일쎄 [1]  김순신 09.02.11
 
2090 Virus는 채팅사이트를 통해 급속히 번져 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Virus치료제 알약에서 모니터링하고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는 것 같더군 !! 컴퓨터를 실시간 Monitering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다 ~~
 
남기봉 사진 잘나왔더군 !! 나무에 가려서 찍은 사진은 동화 속에 나오는 장면같던데.
숲속의 사슴이 나무사이로 살며시 내다보는듯한 사진은 작품일세 ~ 내 한장 간직하리라 !!           신동주
 
이번 태백산 산행에 해발1.566m.. 울 남구회 산악회 칭구들 모두 전원 낙오자없이 정상에 등정 했다는 것이 보람을 느낀다.
정상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코스가 길이 10 KM이나 되는 길을 힘들어지만는 걸어가는 우리 칭구들 대단하다. 특히 여학생 칭구들 고생많이 했는데 정상에 오기로 태백산에 올라갔는데 놀랍고.. 아무 사고없이 수고하시는 산악회 임원에게 고맙고 인사올린다    남기봉
 
먼저많은 고생을한 집행부에 감사 드립니다 ~ 처음 참석한 나을 따뜻이 반겨준 친구들 고마워 ~
서로챙겨주고 이끌어 주는 친구들 모습 넘보기좋았어 좋은 추억으로 오래간직할게요 ~ [1]             장정덕   09.02.09
 
칭구들 고생많이 했구려! 눈꽃구경 많이했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 김순신 사진올린 것 동영상으로 편집해 동영상란에 올려보았는데, 저작권? 문제로 음악없이 편집해 심심하더군 ~ 이러다가 인터넷사이트에서 음악이 사라지는 것 아닌른가? 요즈음, 이런 문제로 고민이 좀 많다네. 기준이 애매모호하고 광범위하여~~ 이것도 공부해야하나 ? 에그!! 휴~    신동주   09.02.09
 
태백산~흰눈 실컷 밟었네~~너무나 긴코스~완주했다는게 자랑스러워~ 다리쑤시고 몸살났고 끝까지 함께올라갈수있게 도와준 친구 고마워 ~ 날씨는 어찌나 좋은지 ~~ 잘갔다 왔어요 아~~다리가 너무아퍼~~ [1]       고미자   09.02.09 19:23
고미자 칭구 고생많이 했구려! 예쁜 눈꽃구경 많이했고,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기여 !! 잘 갔다왔네 ~  신동주   09.02.09
 
태백산 산행.. 많은 눈속의 산행, 그토록 많은 인파가 , 마치 피난가듯이 줄지어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들이 마치 대장정을 보는듯
하였다. 여태껏 산행중에서 가장 긴 코스였던거 같고, 참석인원 모두가 아무 탈없이 완주함에 더없이 뿌듯해 무언가 해 낸듯한 성취감을 느꼈다. 기억에 남는 산행이 되리라 생각된다. 친구들 모두모두 수고 했엉.~~ [2]         김영숙   09.02.09
영숙아 ! 만나서 반가워고 준비하느라 고생많이했다      장정덕   09.02.09
영숙칭구 눈꽃구경 많이했지,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     신동주   09.02.09
 
어제 날씨가 좋아서 즐거운 산행이 되었다. 몸살난 친구도 있을거야, 그래도 오랫만에 40명 전원이 태백산을 완주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이런마음으로 우리 남구회 를 발전시키자. 화이팅            심창섭   09.02.09
잘다녀 왔읍다, 한살더먹어 젊잔아진울친구들 굿메너에 감사 하얀눈위에 아이젠자국 기리기리남으리라 빌며
고생하신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덕원   09.02.09
처음으로가본 태백산 환상적이고 너무너무좋았다 앞으로 장거리로 한번씩가는것도 괜찮은듯싶다
수고하신회장님 부회장님이하 많은친구들 수고많이했다          김대웅   09.02.09
 
마누라 등살에 떠밀려 골프를 시작했네.프로골퍼에게 거액의돈을 주고 한참배우고 있다네 시간있으면 낙싯대를 들고 호수가에서 낚시하는 재미에 살았는데 봄부터는 골프에 픅 빠질려고하네.여기서는 년회비가 $350 이라 부담도 안가고 자동차로 10분만가면 널려있는게 골프장이라 골프칠만하네.나이가 먹어서는 마누라하고 취미활동을 같이하는것이 좋을것같아 시작을 했다네.    캐나다 전충금   09.02.09
아내와 같이하는 취미가 제일이지 !! 여인이자 동반자로서 그리고 친구로서 같이하는 것은 서로가 닮아간다는 것이 아니겠는기?
낚시로 세월을 낚는것도 좋고, 아내와 골프같이 하는 것도 좋고, 넓은 나라이다보니 자연에 묻혀살기 좋은가보다 ?
이민생활 많이 외로웠을 텐데, 요즈음은 시간적 여유가 많이 있나보네. 반갑고, 자랑스럽고, 아내와 같이하는 취미생활 정말 보기좋고,
캐나다에서 삶에 대한 사진도 가끔 올려주고. 건강히 지내게 ~
 
태백산 산행 즐거웠다 칭구들아.~~~늦은시간에 도착했는데 다들 자~~알 들어갖는지,새로운 칭구 만나서 반가웠고..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수고한 칭구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웃고떠들다 보니 하루가 한시간처럼 지나갔네 모두에게 감사 감사.ㅎㅎㅎ  정세헌  09.02.09
친구들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고 태백산 잘다녀왔고 너무 너무 좋았었다
올해마지막 눈을 실컷밟아봐서 아직도 발밑이 미끄러운것같다~!!                  김순신   09.02.09 08:53
가고싶었는데 아직은 시간이 안되는군!! 봄기운이 드리우는 길목에 아름다운 태백산 구경 많이들 하고오게 !!  신동주   09.02.06
 
봄맞이 산행 준비하시는 친구들 봄기운 싱싱함 듬뿍 받길바라고 ...... 무사히 잘 댕겨들 오시게. 채위종   09.02.06 17:24
남구 산악회 매주 일요일 북한산 등산은 요번만 택백산으로 일정이 변경되었으니 착오가 없길 바랍니다.
겨울 태백산 산행시 필요한 아이젠과 여벌옷과 쵸코렛 간식등을 필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유진석   09.02.06 16:15
친구들 봄기운이 서서히 닥아오는데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겨울을 보내고 봄맞이할 준비들 하게나  김순신   09.02.06 07:33

 
 

유진석   09.02.04 21:57   답글
봄이 오는 마지막 길목에 선 겨울의 정취를 느끼로 태백산에 간다네.인원이 버스에 가득찬 관계로 마감하니 이점 양지해 주길 바라네 [2]
잘들 다녀 오시게!! 오시면서 따뜻한 봄도 가져오고, 향기 나는 태백산님 소식도 전해주게,   김동노 09.02.04 23:26  

나 대신 다른 칭구 한명 구제했네 !! 사실은 나도 가고싶었는데, 아직은 시간이 안되는군 !! 재미있게 놀고, 봄기운이 드리우는 길목에 멋진 겨울 태백산 구경많이 하고들 오라 !! 기회는 앞으로도 많으니 ~       신동주 09.02.04 22:43

 
현대노래을 모르는 구시대 사람인가? 시간만 있으면 클래식 음악을 듣곤 했지. 나의 정서에는 옜 향수가 풍기는 서구적 음악만 있지.
생활 속 깊이 자리잡은 리듬은 클래식 음악이었지요. 그래서, 고민은 칭구들과 어울릴 때, 같이 멋지게 노래부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성악곡을 부르기는 그렇고 옛 Pop`s 따라부르긴데 혼자는 못부를 것같고, 우리들 정서에 맞는 옛 대중가요나, 현대적 정서가 서린 노래를
못한다는 것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오. 요즘은 멋지고 신나는 노래들도 많던데, 가사를 외우지 못하고, 리듬이 잘 따라와 주지를 않는 것이
제일 고민인데, 다른 칭구들은 어떤가 ~ new  09.02.04
무슨 음악이든 다 좋은 것이여~~유행가도 자꾸들으면 익숙해지니 다음에는 한번 기대~~멋지게 부르길  고미자 09.02.04 10:36  
 
봄이 온것같은 포근한날씨 입춘이라~~희망을 가슴가득 품고 앞으로 전진 ~~힘차게 new [1]  고미자   09.02.04 16:57 
반가운 칭구 !! 날씨가 포근하니 마음 한구석에 봄바람 날개를 달았나보네 !! 희망의 나라로, 봄기운의 세계로 ~ ^(^  신동주 09.02.04

 

반가운 칭구 "장정덕" 어린왕자의 들꽃사랑 마을에서 보내주는 Mail 잘보고 있다네~ 음악도 즐겁고, 고맙네 !! [2] 09.02.03
글을 읽어주는 친구들이있어 내가더욱 행복해 이번 태백산 산행에 신청했 는데 시간되면 같이가면 어떨지 ?  장정덕 09.02.04
나도 가고싶었는데, 아직은 시간이 안되는군 !! 봄기운이 드리우는 길목에, 멋진 겨울 태백산 구경많이 하세요 !!  신동주

 

만호 친구가 월드 이벤트 TV 가요프로그램 1막5장을 진행하는데 월,수,금 오후 2 시하고 새벽 2 시에 방송을 하고 네이버주소창에 월드이벤트 TV 라고처서 클릭 한다음에 가입을 하고 편성표 를 클릭해서 오동피 오동광 클릭해서 평가해주고 뎃글도 달아주면 만호가 힘이 날거야 친구들 좋은시간들 보내고                             김순신   09.02.03 16:39
 
2009년2월8일 오전7시 사당역 5번출구.정기 산행(북한산)대신 태백산 산행을 하니 동참할 사람은 관광버스의 자석 관계로
선착순 모집을 하니 뜻이 있는 사람은 연락주세요 [2]           유진석   09.02.02 10:54
 
태백산이라 구미가 당기는데, 왜 이리 시간을 낼 수가 없으니 안타깝구려 ~ 잘들 다녀오소 !! 칭구덜        신동주 09.02.02
친구!! 먼저번 전화 고마웠네, 언제 쐬주라도 한잔하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잘 살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일요일에 산행이 주로 있나본데, 6일간 죄짓고 하루 그죄를 사함 받으러 일요일은 교회(성당)에 나간다네... 평일이면 좋으련만.  김동노 09.02.02 15:19
 
나는 어제 모처럼 남한산성에 등산갔다 왔네. 김훈씨가 쓴 소설 남한산성을 읽고 올라가 수어장대에서 삼전도쪽을 바라보니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신가서 청나라와 대치하던 그 대목이 무척 실감이 나더구나. 결국 효종이 8년간 청의 볼모로 잡혀있다 나중에
임금이 된 후에 북방정책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군. 어제 날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등산와서 산이 벅적벅적거렸다네.
한 주 시작일세. 잘들 지내시게. [3]                 김석만   09.02.02 10:50   답글
 
고려, 조선시대 철옹성 남한산성 !! 피비린내 나는 함성이 귓전에 들리는 듯하다. 유럽에도 마찬가지로 국가간 치열한 전쟁을 많ㅇ이 치르었지만, 동북아, 한반도에도 패권주의 전투가 많이 있었지. 선량한 양민들은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죽임을 당하고, 옛나라는 많은 보물을 약탈당하고, 궁전은 불타 없어지고... 왜 제국의 황제들은 그리도 욕심들이 많은지 !!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패권주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구려 ~ 석만이 칭구 좋은데 다녀오셨네 !! 반가워 ~ 관악산올 때는 전화한번 줘랑 !! 신동주 09.02.02
 
우리쪽을 쳐 들어온 10만의 청나라 군사에게 잡혀 인조는 청나라장군에게 치욕적으로 세번의 절을 해야했죠, 목숨을 부지하려고...
시녀와 궁녀들은 모두 청나라군사들에게..., 유사이래 우리나라는 986회의 외세 침입을 받아 많은 양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우리보물을 약탈해 갔습니다. 일본, 프랑스, 중국, 러시아에 얼마나 빼았겼는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지요, 당리당략에 잡혀 국민의 대표란자들이 망치로 국민을 대표하려고 하고 목소리크면 공권력도 무너져야하고,... 앞으로 경제는 더 피폐해져 굶고 거리로 내몰릴 사람이 많아질텐데....
친구들 금년은 잘 버티소                          김동노 09.02.02 12:46  
 
어제는 춘천에 갔다 밤늦게 돌아와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았지, 오늘은 Benji 순돌이와 함께 백운호숫가로 가오리 연을 갖고 산책을 나섰지요. 호숫가 뚝방에서 나의 마음과 함께 가오리 연을 하늘 저 멀리로 날려보았읍니다.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공중에는 바람이 있는지, 내가 날린 연은 멀리 더멀리 날아갔읍니다. 저 높은 곳에 날고있는 연에서 바라본 지상은 어떨까? 상상을 하며, 무전기에서 칙칙 들리는 햄들의 통신소리을 들으며, 지금 고공에서 날개를 펴고 날고있는 것입니다. 모처럼, 호숫가에서 가오리 연을 날리며, 산책로를 따라 순돌이와 함께 돌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따스한 커피 한잔으로 오늘도 즐거웠지요 ~      09.02.01 21:10
 
내일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북한산행을 해야겠다 오랜만에 순신이도나온다는데 반가운친구들이많이나왔으면좋겠다 김대웅   09.01.31
 
새해에는 바램이 많이 있겠지만 무엇보다고 제일이 나의 건강이요 가족의 건강이겠지

우리 나이가 되면 이제는  학벌이 필요 없다고들 한다. 이 나이에 학벌 따져서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이겠지 새로 취직할일도 없고

하니 따질 필요가 업는것이고 오히려 거추장 스럽기도 할것이다. 이제 조금 있으면 돈도 안따질 나이가 닥아오고 있으니

세월이 참으로 무심하기만 하다 60이 넘으면 건강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말이니 누구든지 고개를 끄덕~끄덕 할말이다

 

한동안 한줄메모장에 갈등을 부추길수 있는 말이 올라오고 그말에 불만이 있는 사람중에 한줄 메모장에 대응하는 글을 쓰고하여 한동안 시끄러웠는데 이제는 정리가 된 것같아서 안심이 되지만, 이러한 일로 모두들 가슴에 조금이라도 앙금이 남지 않기를 바랄뿐 이다

 

사람이 말을 한번 밷으면 줏어담지를 못하는 것이니, 말을 할때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 되는것은 누구든지 아는 이야기인데,

실천하기가 힘이 들어서인지 실수를 하고 또한, 반복되니 이것은 실수가 아닐것인데, 자기때문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마땅히 사과를 해야 되는것인데, 이 또한 모르지는 않을진데, 이것조차도 따지지 않고 넘어가는 것이 친구이기 때문이리라

 

모두들 이러한 너그러운 마음으로 올해도 보내고, 내년도 보내면서 따뜻한 우정을 나누고 정을 이어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졸업하고 처음보는 친구들이 반갑고 소식못듣던 친구소식들어서 좋은것이고, 슬픈일 당했을때 서로 위로해주면 슬픔은 반으로 줄고,

기쁠때 축하해주면 기쁨은 배가 된다고하니 우리 모두 굿은일은 위로해주고, 좋은일은 축하해주면서 살았으면 더욱더 좋겠다

                                                          동창회    자유게시판에서        김순신             2009년1월30일

2월은 입춘&우수∼눈땀시 힘들고 가슴아팠던 이야기들도 눈녹듯이 녹아 사라지는 계절이 찾아 오니, 친구여 지나간 시간은 잊어버리고 화사한 봄꽃이 필 날을 기약하며 사세∼사노라면 잊힐 날도 있고 좋은 날도 오는 것 아니겠는가?  [2]  김창렬   09.01.29 18:30
 
모든 이치에는 음과 양, 내리막과 오르막, 차갑고 더운것이 있어 어느 한쪽이 영원하진 아니하지,
이제 추운계절도 가고 따뜻한 봄이 오겠지,, 우리 인생도 그렇게 내리다 오르다 하니 너무 못생겨서, 못살어서, 못나서 하지 맙시다,
긍정적인 사고에 매일 아침 일어나 활짝 웃으며 "나는 오늘도 잘 될거야" 하고 외쳐 보세요 바로 그리 됩니다.   김동노 09.01.29 21:23 
 
벌써 2월이네 !! 빠른 시간과 세월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낚시로 고기잡드시 세월을 낚을까 ?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을 않는다. 다른 칭구들도 다 그런가? 재미있게 살자!! 칭구                 동주 09.01.29 19:21
 
새벽기도에 갔다온다던 wife, 갑작스런 폭설로 운전하기 어려워~ 긴급상황발생!! 깊은 잠자다 긴박한 전화소리에 잠옷차림에 외투만 걸치고 1km가량을 뛰고뛰었지. 놀란 가슴 콩닥콩닥 !! 엄청나게 쏟아붓는 눈에 앞이 안보이더군. 힘들어 도착하니 차량은 팔자로 돌아있고, 5년차 운전실력이지만 눈길운전은 초행이라 wife는 무서워서 벌벌떨고, 나는 추위에 떨고~ 에궁 !! 설초부터 이게 무슨 꼴이란감 !! 순식간에 폭설로 도로는 눈으로 덮히고, 차량은 사고는 없었지만 거북이 운행으로 공원에 세워놓고, 어스름한 새벽녘에 눈구경 실컷했지요. 태초의 눈을 맞는 듯한 눈송이는 뽀송뽀송하고 프레스르름한 눈꽃송이 였읍니다 ~ 에이취 !! new [8]
 
칭구 고맙네 !! 가슴아픈 지난 시간들 빨리 잊혀야 겠지? 벌써 2월이네 !! 빠른 시간과 세월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낚시로 고기잡드시 세월을 낚을까 ?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을 않는다. 다른 칭구들도 다 그런가? 재미있게 살자 !! 칭구 ~
2월은 입춘&우수∼눈땀시 힘들고 가슴아팠던 이야기들도 눈녹듯이 녹아 사라지는 계절이 찾아 오니, 친구여 지나간 시간은 잊어버리고 화사한 봄꽃이 필 날을 기약하며 사세∼사노라면 잊힐 날도 있고 좋은 날도 오는 것 아니겠는가?     김창렬 09.01.29 18:29
 
반가운 미자칭구 !! 낭군님과 가족들에게도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네 ~ㅇ 
ㅋㅋ 정말눈이 ~~엄청오더군 새벽기도갔던 와이프 축복이충만하길~~      고미자 09.01.29 11:20   
 
맞는 말일세 ~ 한치 앞도 못보는 우리덜 !! 창렬이는 새벽 잠결에 군밤 까먹고 고구마 구워먹남 ~ 위에 부담주지말고 포장해서 이리로 좀 보내시게 !! 부담 덜어드리리라 ㅋㅋㅋ
누가 그러더군 "염병헐, 눈은 왜그리 많이 와가지고 차도 못다니게 하냐구∼", 또다른 누구는 " 눈 오는데 왜 싸질러 돌아다니는게야!!", 친구wife한테 하는 이야기 아니네,ㅎㅎㅎ 눈올 땐 군밤이나 까먹고, 고구마 구워먹으면서 눈 그칠 때까지 지켜보는게 어떨까~요
 
김창렬     09.01.29 00:30
그리하리다 !! 우리 칭구들 건강하고 부자들 되리라고~ 근디, 기도만 하면 졸음이 오는데, 들어주실란가 ? ㅋㅋㅋ
ㅋㅋㅋ 동주칭구, 올해 액땜하셨소!! 새벽 데이트는 조금 추웠구려!! 다음부턴 새벽기도에 모시고 가서 우리 칭구들도 잘먹고 잘 살게 해 달라고 기도 좀 많이 해 주시오 ㅋㅋㅋㅋ                     김동노 09.01.28 22:11
  
새해 미사를 볼려고 150km를 달려 금방 미사를 보고왔네,우리지역은 전주교구에서 신부님을 파견하는데 지금신부님은 부임한지 3년이 지난지라  2월달에 한국으로 돌아가고 새신부님이 부임한다고하네.정이 들만하면 가시고..     전충금   09.01.26 08:43   답글
 
150Km라~ 성당하고 집하고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있네 !! 하긴, 캐나다가 워낙 큰나라이니, 새해미사를 본 칭구 축복만 있기를 바라네~
같은 교우라 더욱 반갑구려. 나는 토마스라고하네. 이곳에서도 신부님이 한번 부임한 곳은 평생 다시 부임 안하시지.
세인과의 인연을 중요시 하지 않기 때문이지. 암튼멀리서 고향생각이 많이 나겠구나.
한광호하고 자주 연락해서 고향의 그리움이나마 달래며 살게나. 잘 지내시게.              김석만 09.01.27 19:27 
  
친구들 가족과 함께설 명절 잘 보내시고 올 한해도 좋은일들만 있길 바라세......... [1]     최용남   09.01.25 20:58   답글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미끄러운데 차 막혀도 짜증내지 말고 즐거운 명절 잘들 보내고 늘 건강하고 밝음 웃음잃지말고 살자~!! 
김순신
 
날씨는 춥지만 훈훈한 정 많이 쌓 으시고 복된명절 잘보내세요 ~ 새해 복 마니마니 ~~~ [1]   장정덕   09.01.25 19:33   답글 
  
그힘들엇던 쥐새끼 해 을 보내는 아니 송아지해을 맞이하는 축하의 눈이 밤새 많이도 쌓여 산과들이 온통 하얀 백색으로 덮어버렸군 ~~ 도로는 교통마비상태 로 고향을 찻는 귀성객들을 어렵게하는 구먼그려 모쪼록 송아지해을 맞이하여 황금송아지가 되길 바라세<<< [3]
  이시우   09.01.25 11:34   답글 
이번주에만 동네에서 줄초상 3건 발생 ㅠㅠ,,, 하루종일 문상하다 오한이 들어, 집에 와 잠시 눈 좀 붙이고, 다시 저녁에 문상갔다 이제 들어왔지요, 45세 젊은 여자가 어린새끼 세놈을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까? 문상객없는 썰렁한 그곳에서 살아온 내 인생을 뒤돌아 봤지요,, 외로이 먼길을 떠나는 망자들을 위로라도 하듯, 작은 눈이 내리는 저녁입니다. 내일 새벽 장지에 가려면 일찍 자야겠죠,,,좋은 연휴, 즐거운 설 되십시오.. [3]                                           김동노   09.01.24 22:30   답글 
  
카페에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 주소 --> " nam*.kr " ~ 즐거운 새해이기를 바라네~ ^(^  신동주   09.01.24 22:08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 설날 명절 하루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혈육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여유와 시간이 있으면 외롭고 가난한 사람&친구에게 전화 한통화 해주는 것도 행복지수가 쭈우욱~~(^^) [2]   김창렬
  
친구들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마이 맹글거라. 고향길 안전운전 잘들 댕겨오고~ [1]          채위종   09.01.24 18:59
  
내일은 까치설날 모레는 우리 설날, 한동안 떨어져 못보던 친척들 모두모여 옹기종기 앉아 맛있는 설음식 만들며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에 함박웃움 만발하고 그래도 여유 있으면 얼른 설준비 마치고 노래방가서 스트레스 날려 보낼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네, 너무 과식말고 화목한 연휴보내고 새해엔 더욱더 행복하길 기원하네..... [1]           김민환   09.01.24 14:13   답글 
 
새해엔 정말 모두 모두가 행복 넘쳐 나는 해가 되어 한 십년씩 젊어 지길 빌어여.~~꾸우~벅 [1]     김영숙   09.01.24 12:41   답글
  
어쨌든지, 저쨌든지 구정명절이 돌아왔구려 모든 친구여러분들 가벼운 마음으로 명절 맞이하시기를 바라고, 어려운때일수록 건강하게 지내십시다. 세상에 좋은복은 모두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                우광만   09.01.24 12:27   답글 
  
오늘은 (2009) 己丑年 正月 스무셋째날 이달드러 네번째 맞는 금요일이네....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고....울칭구들 모두에게 이번 설에는 꼭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네..그리고 설에는 술독을 줄이고 건강 부터 잘 챙기세.. 남기봉   09.01.23

표현의 자유를 나무랄 수는 없는 거네, 고주알 미주알 하면서 의사가 소통되고 보다 좋은 의견과 발전적인 생각들이 고정관념을 뛰어 넘어 찐하게 어우러져 '남공(南工)물'이 도도하게 흘러갈 거라고 믿고 싶네∼친구들이여, 떡국 드시고 나이테만큼 무게있게 살다가세!! [2]
      김창렬   09.01.23 14:35   답글 

서로의 생각이 안 맞는다고.서로 비방 하면 안되지요...칭구들 다 좋게 할려고 하는것이니 이해하고 격려 해줄길 바란다.이땡중이보기에 안좋으이....? 가만 보면 누군가 뭐좀 하는 꼴 을 못 보네 그려.......... [1]                 이승구   09.01.23 10:04   답글
  
인터넷 주소을 확보하여, 홈페이지 창을 만들었으니, 카페에 쉽게 들어올 수 있다 --> " nam*.kr " 나의 2전공이 "web-programmer"이라서, 동창회 발전을 위해 시간내어 만들어 본 것 인데~ 관련된 정보에 익숙치못한 칭구덜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 도메인 주소 "nam*.kr" 은 1년간 사용권을 갖고있고, 홈페이지 Server는 나의 Internet Server내에 구축해 놓은 것이니, 별다른 문제는 없네. 사용권도 매년 연장이 가능하고, 동창회 발전을 위한 나의 작은정성이라 생각해 줬으면 고맙겠네~       신동주   09.01.22 18:29  
  
검색엔진 "Daum"에 들어가서 카페로 갈 칭구는 그렇게들 하시게, 달라진거 하나도 없으니, 다른 이야기는 하지말고. 많은 비회원 칭구들한테 카페에 들어오기 쉬운방법을 알려준 것 뿐이니~ 초고속 인터넷시대에 맞는 인터넷주소 "nam*.kr"가 있다는 것과 예쁜 홈페이지 창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이 될 수 있고, 더욱 빠르게 카페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       신동주   09.01.22 

곧.설이다가오네 친구들 가정마다 행복한 만남들이 되길 바라며.조은시간들 보내시게 .. [2]     이재욱   09.01.22 09:21 
  
친구들 구정 밑이라서 차도 많이 막히고 그러는데 일볼때 감안 하고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지만 차분하게 설준비들 하시게 특히 여자동창들은 맏며느리가 아니더라도 구정준비 하려면 힘들건데 모두 힘내고 건강 해치지 않도록 조심들 했으면 좋겠네    김순신   09.01.21 
 
인터넷 주소을 확보하여, 홈페이지 창을 만들었으니, 카페에 쉽게 들어올 수 있다 --> " nam*.kr "만 찍고 들어오면 된다.
그러나, 이해를 못하고 감이 안잡히는 일부 칭구들 고집 !! 뒤에서 분열이니, 재를 뿌리느니 이러쿵 저러쿵하는
유언비어를 터트리는 것 같으니, 생각이 바뀔 때까지~ 동문회 홈페이지로 당분간 사용하도록 하겠다.
동창회 발전을 위해 정성드려 시간적, 금전적으로 했거늘, 일부 부정적인 칭구의 유언비어를 발생시킨다면, 나도 그만 둬야지 !!
9회도 **동문이니, 그냥 동문회의 홈페이지 창구로 생각하면 되겠다 !! 결정이 늦으면 동문회 홈페이지로 굳힐 것이다!!  2009.1.22
 
검색엔진 "Daum"에 들어가서 카페로 갈 칭구는 그렇게들 하시게, 달라진거 하나도 없으니, 다른 이야기는 하지말고.
아직도 많은 비회원들한테 카페에 들어오기 쉽고, 알리기 쉬운방법을 알려준 것 뿐이니~ 초고속 인터넷시대에 맞는 인터넷주소
"nam*.kr"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이 될 수 있고, 홈페이지 창이 있어 더욱 빠르게 카페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
어차피 이해 못하는 칭구 100%의 이해를 바라고자 한 것은 아니니, 이해가 가는 칭구들만 이해하면 되니까 !! 단지, 타인한테 비방성
유언비어 전화질만 말았으면 한다네~ 누워 침뱉기지 !! 시간이 흐르면 창피한 일이라 생각들테니 말이다~ new  2009.1.22
 
인터넷 주소을 확보하여, 홈페이지 창을 만들었으니, 카페에 쉽게 들어올 수 있다 --> " nam*.kr "만 찍고 들어오면 된다 new [3]
 
생각이 짧다. 아니, 뭔가 잘못 생각한 것 같다~ 분열한 것 없고, 재 뿌린 경우 없고, 쓰잘덴 이야기 한것도 없고, 내용을 이해하기
시간이 걸린다면, 천천히 생각해라. 발전을 위한 생각에 이렇쿵 저렇쿵 하는 것은 자중해 줬으면하고, 시간이 약이 될 수도 있지 !!
유언비어만 가려내시게~ 자네가 한이야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조은생각과 .조은일"라고 했듯이, 그렇게 실행하는 칭구니,
오해없기 바란다. 나도 바쁜사람이고, 전화로 이렇쿵 저렇쿵 헛소리하고, 전화질하는 사람아니니 말이다.     2009.1.22
 
친구들 구정 밑이라서 차도 많이 막히고 그러는데 일볼때 감안하고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지만 차분하게 설준비들 하시게
특히 여자동창들은 맏며느리가 아니더라도 구정준비 하려면 힘들건데 모두 힘내고 건강 해치지 않도록 조심들 했으면 좋겠네 new
 
들리는 이야기들이 모두 우울하지만 오늘도 좋은일 있기를 기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하자 친구들 감기 조심들하고 주말이면 구정이네
모두 넉넉한 마음으로 구정맞이하기를...[1]   김순신  2009.1.20
 
we were waltzing together a dreamy melody, when they called out, changing partners, and you waltzed away from me,
now my arms feel so empty, as I gaze around the floor, and I`ll keep on changing partners, till I hold you once more,
though we danced for one moment, and too soon We had to part, In that wonderful moment something happened to my heart,
so I`ll keep changing partners, till you`re in my arms and then, Oh my darling I will never, changing partners again. Good day !
 
나의 직업이자 업무라네 !!
POS System Engineer, internet Web-Programer & Control Engineer, Ham-Radio (Tranceiver & Receiver)Consulturnt
Korea Amatuer Ham Radio station (한국아마추어햄무선국), internet-marketing Business and webmaster(쇼핑몰운영자)
 
서로 바쁘게 오랜 세월동안 제 살길에서 살다보니 많은 대화는 없었지.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가치관이 모두가 다른만큼, 사소로운 표현력이 잘못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말이다.
오해보다는 이해를 하는 쪽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야지? 世上史 생활관이 다르면 마찰은 있을 수 있지.
상대방을 자극하는 표현력보다 존중해주는 아쉬움이 남는다.  과거는 힘들었어도~
오늘 그리고 내일은 긍지와 패기넘치게 살자구나 !!  산에도 다니고 전화도 하고~ 사랑한다 ~ 칭구덜 !!  new      2009.1.19
 
나 민환이 카페에 너처럼 다른친구들도 관심을 갖고 있으면 좋으련만 아직도 인터넷을 못하는 친구도 많아 안타깝다.
그리고 인재랑 언쟁은 이제 그만하고 회장인 진석이가 어제 시험을 보는것이 있어 아직 2기 운영진 구성을 못하고 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이고 니가 만든 nam*.kr은 생각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운영진과 상의한후 시행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너의 생각을 운영진과  먼저 상의하고나서 해도 늦지 않는다. 서로 오해가 없도록 하자.       김민환  칭구  2009.1.19
 
동주 친구가 열(熱)을 많이 받았나 보다∼
쓴소리&좋은 제언&줏대(主觀)도 있고 쉰내 나는 나이에 아직은 열정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도 박수치고 싶네,
깊은 이야기는 모르겠고, 동문(同門)이니 동창(同窓)이니 하는 관계는 어차피 사회적인 대인관계에 불과한 건데 너무 집착하지 마시게∼
늘 가까이서 안부 물어 주고 고단한 삶 위로해 주는 친구 두엇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 아닐까?
많고 많은 친구들 경조사에 일일이 찾아가는 일도 쉽지 않듯이… new [1]         김창열 칭구    09.0118
 
다음카페 주소가 길고, 어려워서 처음 찾아오는 칭구들한테 알리기도 힘들었다.
인터넷 주소을 확보하고, 홈페이지 창을 만들어 놨으니, 다음과 같은 주소로 바로 들어오면 됩니다
 --> " nam9.kr " 또는 " www.nam9.kr " 또는 " http://nam9.kr " 많은 홍보 바랍니다 new
 
반가운 친구들 너무고맙고 바쁜시간내주어서 또고마워~~주말인데도 불구하구 멀리서 와서 미안하기도 하고 ....
축하해주어서 고마워~~ new [1]                 고미자  칭구 딸 결혼식         2009.01.17
고미자 칭구 딸님 결혼식 축하해 !! 바쁜 와중에 글을 올리셨구만 ~ 오늘은 피곤하실텐데 ~ 신동주   2009.01.17
 
오늘 고미자 칭구의 딸님 결혼식에 많은 칭구들 참석하여서 너무나 좋았다네.
특히, 여자 칭구들의 인원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또 다른 의미가 숨어있었지. 여태껏 몰랐었던 칭구들 만나서 반가웠고,
늦은감은 있었지만 지금 이시간에 만났다는 것은 너무나 큰 기쁨이였네.
앞으로도 모임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부 짖긋은 칭구들도 필요이상의 언행은 자제했으면 하네.
만나면 반갑고,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가치관이 모두가 틀린만큼, 잘못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말이다 !! new [1]
반갑고 고맙고 엄청피곤하네 ~~오늘 축하해주어서 정말고마웠어~~친구야~~   고미자 09.01.17  20:53
 
공개질의2: 3년근, 6년근하며 떠는 칭구, 졸업안한 사람은 모임에 끼워주지 말라고 꼴떠는 칭구 !!
칭구들 모임을 망칠려하는 것인지 ? 선생님은 카페에 끼워드리고, 동문은 절대적으로 들어와선 안된다는 억지이론을 펼치는 칭구?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하지 말고, 공개적으로 안될 이유에 대한 토를 달아주시요
(동문들도 9회의 발전상을 보고 배우고자 하거늘, 무엇이 문제된다고 한줄 메모장의 공개도 안된다는 것인가?).
왜 그래야하는지 공개적으로 합당성에 대해서 말하시요 !! 회장단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한 장애요인들을 과감히 제거하시요 !!
나는 5년근이니 모임에서 빠져야겠네? 철부지 억지고집 좀 부리지 맙시다~ 전화 사절 !! new
 
공개질의1: 낙서장은 이인재 칭구의 개인 낙서장인가 ? 아님 주인이라서 혼자만 사용한다는 것인가 ?
카페도 칭구들 모두의 공공적인 것이거늘, 왜 개인적인 낙서만 보고 있어야하고, 왜 있어야하는지 묻고싶다.
낙서나 보고있는 한가로운 사람없으니, 폐쇄시키든지 !! 반박하실 분 토를 달아주시요? 공개질의 입니다.
운영진이 투명하지 않고서 카페의 발전은 있을 수 없지요.
카페를 누가 만들었다고 자랑하는지 모르겠으나, 잘 운영하여 모두에게 잘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겠는가 ?
아님 하루 날짜잡아 공개카페를 다시 만드는 불상사 없기를 바란다오~ 
칭구들이 주체이고, 카페는 보조적 수단임을 잊지마시길~ 전화 사절 !! new
 
카페지기님 한줄 메모장은 로그인을 해제시켜주시게,
누구나 들어와서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하여야 이 카페의 발전도 있으리라 생각하네.
칭구들도 왔다가 글이라도 남겨야지 누가 들어왔었나를 알 것아닌가?
상단에 제목에도 칭구들의 만남은 소중하고, 방문을 환영한다고 해놓고선, 선별하여 글을 쓰라는 것은 그 취지에도 안맞다네 !!
글을 쓸데 있어야 안부라도 묻고 사는 것이 아닌가 ? 처음오는 칭구가 들어왔다가, 이런 모임의 내용도 모르고 나간다면,
어디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 자유게시판도 오래전에 이야기 했었지,
자유 Freedom의 뜻이 무엇인가 ? 누구나 들어와서 글을 자유롭게 올리고자 하는 것 아닌가 !! 답글 연장~ new [1]
카페지기 님한테 충분한 이야기를 하였고 실행하도록 하였지만, 안된다고 반박하는 칭구는 토를 달아주시고,
공개적으로 안될 이유을 적어주세요 !! 합당치 않으면 그 칭구하고는 안놀고, 칭구 안할 겁니다 !!
 
흰눈송이를 맞으며 관악산에서 가족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눈꽃을 좋아하는 Benji 순돌이, 딸, 아들, wife 그리고 나 !! (우리집 서열이라네)
모처럼 흰눈을 밟으며, 가족간에 못나눈 대화를 가졌지. 가벼운 이야기에서 심도가 깊은 전공학부 이야기까지.
큰딸은 BT 생명공학부, 아들은 Trade 무역유통학부. 각자의 길에서 어려웠던 점과 칭구들 이야기까지.
산에서 내려와 레스토랑에서 맛난 음식을 먹을 때까지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
가족간의 대화가 부족한 요즈음 세대~ 칭구들은 잘하리라 믿고 ~
시간이 흐르면 둥지를 떠날 자식들, 조금이라도 잘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라 ~
내일 고미자 칭구의 딸님 결혼식이라 한자 적어보았네 !! new          2009.1.16
잘 하였네, 가정이 지상의 천국이라네, 가족이 나 이고 나의 전부지, 모든 행복은 가정의 화목으로부터 온다오!!
훌륭한 아버지에, 공부 잘하는 아들 딸이네... 언제까지나 행복하길 바라오.      김동노 칭구     2009.1.16
 
행운의 편지: 아직도 이 편지가 있군요. 저도 1970년도 이 행운의 편지를 5~10통 인가를 보내라해서 보냈지만, 글쎄요 ???
요즈음에는 E-mail로 보내기도 하나보내요 !! 남아프리카 선교사 Anthony Dround는 구시대 사람인데, 지금도 행운의 편지란 이름으로
지구촌 곳곳을 뿌려지고 있군요. 과거엔 순수한 그 내용의 의미는 좋았었지만, 바쁜 세상을 사는 지금은 행운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버린 감도 있군요. 행운은 자신의 노력과 뜻이 있는 곳에 있읍니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읍니다 new  09.01.16
 
커피 한잔하면서 즐거운 이야기 나눠봅시다 !! 업무관계로 바쁜 세상, 잠시 시간내주는 칭구가 반갑지요~
자랑스런 칭구들 얼굴도 보고, 다정한 시간도 가져보고, 업무공간과 시간에는 음주는 절대 금지랍니다. 혹시, 압니까~
업무시간 끝나고, 저녁 늦게 혈액순환을 위해 간단한 2차가 있을지 ?
그러나, 진정한 친목은 음주보다 잠깐의 시간의 여유를 즐기는 것이 지금 우리들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new

 

멀리 있다는 이유로...  카페에 매일 출석만 살짝하여, 구경만 하고 갔던지라...

해도 바뀌어 친구들에게 인사차 글 몇 자 올리려 하는데 딱히 마땅한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그냥 생각나는대로 酒(술)와 관련된 이야기 몇 줄 적어 보고자 하네.

 

먼 옛날부터 술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현재 우리가 사는 일상에도 술은 깊숙히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그 술 한 잔이 서로간의 벽을 허물기도 하지만 때론 오히려 벽을 쌓는 일도 있다는 것쯤은 우리 친구들도 다 아는 이야기일 것이다.

 

어디 그 뿐만이겠는가? 술이 원인이 되어 가산이나 가정,혹은 건강을 잃기도 하고, 급기야 돈독한 우정마저 잃어 버리며

지인들로 부터 신뢰도 잃어 버리는 경우를 우리는 몇 번쯤 직접 목격하기도 하고 겪어 보기도 했을 것이다.

 

친구들의 양해를 구하며 나의 경험을 몇 자 적어 본다.

개인 신상에 관한 내용이라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나 널리 이해해 주길 바란다.

 

20대 초반, 즉 군에 입대하기 직전에 나는 취중에 사소한 실수를 하였고, 당시 병석에 계시던 부친께선

아마도 그 행동이 나에 대한 당신의 기대치를 벗어난 것으로 판단하셨던 모양이었다.

눈물을 보이셨다. 난생 처음보는 부친의 눈물이었고 그것은 나의 폐부 깊숙히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토록 강단이 있던 분이었는데...

 

나는 다시는 술을 입에 대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렸지만, 부친께선 남자가 경솔하게 함부로 말을 내뱉는다며 더욱 실망하시는게 아닌가?

당혹스러웠지만 재차 말씀을 드렸고 부친께서는 나에게... "앞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데 그 약속 지킬 수 있느냐?"고 물으셨고

나는 반드시 지키겠다고 했으며 부친은 단 한마디... " 내 그 말 믿으마"라고 말씀하시고는 몇 달 후 돌아가셨다.

 

70년대 군대 생활 속에서도 맞으면서 까지 그 약속은 지켜졌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한 이 후 30년간 역시 그 약속은 유효하게

지켜지고 있다. 장소나 상대에 따라 부득이한 경우 1~2 잔의 술을 예의상 마시기도 하지만, 허물없는 사이인 경우엔 격의가 없어서인지 거의 입에 대지를 않는다. 물론 오래된 약속이라 색깔도 바랬고,공소시효(?)도 지났을 지 모르나, 부친 생전에 워낙 기대에 부응치

못했었기에 이것만이라도 지키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어줍잖이 신상 발언까지 하며 술 이야기를 하고자 함은...어찌 그동안 술때문에 당한 이런 저런 괴로움이 없었겠는가 만은,

그래도 돌이켜 보건데 금주를 함으로서 잃은 것 보다는 얻은게 많았다는 사실이 비록 장삼이사로 사는 인생이지만 오늘의 나를 있게한

이유로 여기며 살고있기 때문이다.

 

친구 여러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가까운 장래에 우린 耳順(이순)을 바라보게 되며

아마 어떤 친구는 벌써부터 여기 저기 아픈 친구들도 있을지 모르겠네.

 

따라서 혹시라도 일부 친구들 중 수시로 자기 주량을 넘어서는 음주를 하여

- 건강을 해치고

- 失言을 하여 상대방 특히 친구들한테 마음의 상처를 주거나 공연한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서먹한 분위기와 불편한 관계를 조성하며

- 자기 통제력을 잃을 만큼 만취되어 불행한 사고에 노출되는 일은 없었는가를 곰곰히 살피어...

기축년 부터는 다소 힘들더라도 서로서로 도와 절제와 자제력을 잃지않고, 그래서 술로 인한 아쉬운 대목이 발생치 않도록 애써 보세나.

 

기껏 1년만에 올린 글이 요따구(?)냐고 심드렁한 친구가 있다면 글 중간에 양해를 구했 듯 널리 헤아려 주었으면 하네.

             "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게나 "                                   부산에서  이원걸

 

Tip: 그동안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한테도 공개하지 않았던 내용이었던 만큼 이제 그 이유를 설명했으니, 앞으론 왜 술을 안마시냐며

닥달하지 않았으면 하네. 단, 하지만 절대 술자리를 빠지지는 않고 참석한다는 사실은 알아주었으면 하네.   

 
전세살던 나는 지난 10여년전 IMF때 잠실에 집을 구입했다, 최저점이 1998년 10월-12월 이었고, 그후 꾸준히 오르다
작년 말부터 하락세다, 아파트나 주택의 가격이 금년 8월에 최저점이라는 생각은 후반기에 기대 반등 예상때문이다.
아직 바닥을 치지 않은 경제, 오르는 물가, 적어지는 수입구조로 우리 살림살이가 계속 내려갈 것이고,
차입해서 집을 산 사람등 내놓을 사람이 갈수록 늘어, 기회를 봐서 적은 비용으로 한채를 마련해야 한다.
아직 전세 사는분, 자식에게 사줄 사람, 한채 더 구입하여 노후로 쓸 사람은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을 듯...........
그러나 대출로 사지는 마슈!! 은행넘들이 삼키러 들테니.. new         김동노 칭구         2009.01.14
 
대환영이네 !! 바쁜칭구가 오시는데, 커피 한잔하면서 즐거운 이야기 나눠봅시다 !!
업무관계로 바쁜 세상, 잠시 시간 내주는 칭구가 반갑지요~ 자랑스런 칭구들 얼굴도 보고, 다정한 시간도 가져보고, 업무공간과 시간에는 음주는 절대 금지랍니다. 혹시, 압니까~ 업무시간 끝나고, 저녁 늦게 혈액순환을 위해 간단한 2차가 있을지 ?
그러나, 진정한 친목은 음주보다 잠깐의 시간의 여유를 즐기는 것이 지금의 우리들의 위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S:그런데, 커피타 주시는 여직원이 안양사무실에는 없어서, Mixer Coffee만 있는데, 칭구님 이해해 주실련가 ~ 2009.01.14

 

     
    술먹은후 다음날 기억이 전같지 않은것은 뇌세포를 알콜이 죽이기 때문입니다.
    필름이 끊어지는 것도 일종의 그것이죠, 과음하는 사람의 두뇌는 작아지면서 기형입니다..
    먹을수록 술이 사람을 삼키고 동작이 과격해지나 반사능력은 먹을 수록 현저히 떨어지죠. 꼭 술을 드셔야 한다면,
    딱~ 두잔 (소주잔으로) 만 드십시오, 이제부턴 술값을 줄이고 멋을 내십시오.
    난 동주 친구에게 커피나 얻어마시러 가야겠네요...친구!! 프림말고 설탕 한 스푼에 따스한 커피한잔 줄텐가?  2009.01.14

     

    젊었을 때 금주를 결심 한적이 있었지. 음주후 다른사람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사회생활하면서 음주관계로 사고친 것도 여러번이고, 음주운전도 장해요인이고, 건강에도 지장이 있고,

    30대 후반에 금주하기로 수없이 결심후 성공하였지 !! 그런데, 최근에와서 칭구들 만나면서 금주령이 약간 풀어졌어~

    금주 이해못하고 자꾸 딸아주는 넘 원망했지만, 3개월에 한번 만남이고, 단체모임에는 약간의 음주는 지키고 있지.

    음주로 인한 피해는 자신이므로, 올해는 음주로부터 자유로워 지자고~

    칭구덜 만나면 커피 한잔하세 !! 바쁜사람은 커피타임이 술보다 더 즐겁다네~  모두 건강하게 !! new    2009.01.14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는가 ? 멋쟁이 칭구 칭찬이라니, 말이라도 고맙네. 신년새해 힘차게 출발하셨는가?
    하시는 업무는 잘되리라 생각되고, 언제 안양으로 올 시간있으면 Coffee 한잔하러 오게 !!      ^(^          2009.01.12

     

    와!!! 동주친구, 정말 멋지게 만들어 놨네... 훌륭하다. 시간 많이 들여 고생 했구먼...남이 못 하는 재주와 기술이라..

    나도 그 기술 배우고 싶다. 친구처럼 고생하는 사람이 있어 동창들이 많이 들어온다.   김동노 칭구    2009.01.11

     

    2008년도 동창모임 종합편(12월 송년회+7월하계모임+기타) 올려났으니 참고하게.

    그동안 사진이 없던 칭구들을 감안해 모으다보니, 파일이 많아졌고 순서는 정할수 없었고, 겹친 사진도 많은것 이해해라.

    오늘 시간을 내어 그동안 사진에 소원했던 칭구을 위해 다시 해봤네.

    음악은 분위기 위한 것이니 대충 들어라 !!          이상 끝 ~ [2]                             2009.01.11

     

    음주에 쩔어가지고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저러나하고 안타깝네.

    적당히 먹고 그동안 못나눈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고싶었는데~ 끌끌끌  !!      2009.01.09

     

    동창회 끝나고 돌아와 충남 용봉산으로 영광 구수산으로 강원도 태백산으로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카페에 인사글 이제사 남기는구만 동창회 끝나고 뒤풀이 그다음날 북한산 등반 동창들을 만나면 너무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 다음 모임때까지 멋지게들 살아가 보드라고..........최용남  칭구          2009.01.08

     

    엇그제 송년모임때 친구들 모습보고, 세월의 무상함에 씁슬했습니다

    언제라도 눌러쓴 교모에, 댕기머리, 단발머리, 청춘으로 그렇게 남아있길 바랬는데

    이제는 하얗게 서리 앉은 흰머리 친구들 모습에서 주름만큼 골진 세월을 보았습니다

    언젠간 돌아올것이란 연어의 본향을 향한 회귀 본능처럼

    남산이라는 고향으로 모임에대한 약속의장소에 모인 친구들아 ! 반갑고 그리웠지 않았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충무로길, 진고개 명동길

    회현동길을 거스러 오르던, 그길엔 지금도 너와 나의 추억이 있지 않은가

    중구 예장동8번지 에서의 추억들, 하늘아래  단 하나뿐일 수 밖에없는

    남구회 친구들아, 정말 정말 반갑다. 변함없이 날 반겨줄 남산의 모습처럼

    영원히 변치않을 남산처럼, 거침없이 그렇게 살아가자        - 건축B(야)  채위종 -         2008.1.1

     

    자랑스러운 칭구 만나서 반갑다 !!  우리의 우정은 아답고 영원하게 ~

    신동주블로그: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89Wf&articleno=13574759#ajax_history_home

    젊음의 세월이 흘려, 어느덧 오십 중반에 들어선 학창시절의 옛친구들 !! 지난 세월을 더듬어 시간의 타임머신 속으로 만남의 시간들이 즐겁구나 ~

     무전기 홈페이지: 삼성데이타통신 

    자랑스러운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네 !! 항상 힘차게 내년에 또 만나세~ 아듀 !! 2008 

    12

                        O Mio Babbino Caro !!  (오 !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bello, bello;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친구들과 선생님의 만남의 시간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 이였네.

    저물어가는 2008년도 며칠 안남았고~ 마무리들 잘하고, 신년새해 새마음으로 새롭게, 힘차게 출발해 봅시다.

    못다한 일들도 새해에는 잘 이루어졌으면 기대해 봅니다.

    오랬동안 못나누었던 세월의 벽은 오해보다는 이해하는 마음으로 허물어 봅시다...!!

    자랑스러운 칭구들 만나서 반가웠네~ 내년에 또 만납시다.  Good Night !!      ^(^  new [2]       2008.12.31

     

    나에게 23년지기 미국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내가 어려울때마다 나타나 도움을 주곤 했지요,

    크리스마스휴가로 서울에 와서 근사한데에서 오늘저녁을 사곤, 하는말이 "미국달러가 강해서 많이 먹어도 몇푼 안될거야" 하더이다.

    실은 이번에 내가 낼 차례인데 내 자존심을 살려주려고 한 말일게다.

    이 친구덕에 세계의 미군기지는 모두 가봤고, 미국대학에서 강의 할수 있었고 유수의 미국대학들과 계약할수 있었습니다,

    그 계약으로 나는 일년에 몇만불씩 받지요. 그는 나에게 산타클로스인거죠, 어렵고 불안한 2009년도에 희망의 파란불씨인 겁니다.

    내년에는 나도 누군가의 파란 불씨가 되고싶습니다. new [2]       김동노 친구            2008.12.31

     

               2008년12월27일 동창송년회 (동영상) 전체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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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칭구들 얼굴보는 날이다. 많이들 참석하여 그동안 못나눈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세 !!

    멋쟁이 칭구들! 예쁜 여자칭구들! 그리고 그리운 선생님을~~ 오랜세월 속에 주름살을 오늘은 활짝들 펴보세나 ~

    즐거운 주말되시고, 저녁 때 종로에서 만나자 !!      2008.12.27

     

    잠 못이루는 성탄의 밤 !!

    " Silent night, holy night !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u Virgin, Mother and child.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 를 부르며

    X-mas Tree의 반짝이는 황홀한 조명속에서, 성스러운 아기예수 탄생의 밤을 지킵니다 ~~~      2008.12.25 새벽녘에

     

    행복은 작은 곳에서 찾겠네. 내 마음을 추스려 건강을 지키고, 현재 업무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겠네.

    화목한 가족과 포용력이 많은 칭구들이 있다는 것이 곧 행복이라 생각하네.            2008.12.25

    동주칭구! 새해엔 어떤 일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2008.12.24

     

    이 넘들 ! 성탄절이 다가오고, 만나는 날이 다가오는데 흔적들 안남기고 뺑소니만 치는거야 !! 왔다간 것 위성으로 다 내려보고 있는데~

    루돌프가 끌고온 썰매에 선물이 가득한 데~ 흔적남기는 칭구덜~ 산타할아버지 선물 많이 받을거야 !! ^0^ [1]

     

                                                       그리운 친구만나는 선물을~~   08.12.23 15:26    고미자

     

    지구촌 하늘밑에 살고있는 칭구들 무소식이 희소식이 될 것이야 !!

    성탄절지나 만나는 날에는 누가 나올까 기대해 보세요 !! 행복한 성탄절이기를 바래요~~~ ^0^        2008.12.23

     

    아 ! 시간이 흘러~흘러서 X-mas와 동창들 만나는 주일로 들어섰구만,

    Count-Down Six 들어갑니다. 6~ 5~ 4~ 3~그리고 2~ 1 칭구덜!! 오래오래 기다린 날이 다가오고 있다.

    쬐금만 더 참고 만나자고~ white Christmas 이기를 기대하며, 자랑스럽고 보고픈 멋쟁이 칭구덜 예쁜 여자칭구덜,

    저물어가는 올 송년회를 더욱 빛내주실 옛선생님 뵙기를 고대해 봅니다 ~~~

    오늘도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건강하세요 !! new      2008.12.21

     

    Good afternoon !! Mr.chung keum, Jun. How are you today ~ The Canada Nation`s song is a very beautiful !!

     

    O Canada! Our home and native land! True patriot love in all thy sons command. With growing hearts we see thee rise, The True North strong and free! From far and wide,O Can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God keep our land glorious and free! O Ca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O Ca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2008.12.19 

     

    무작정 현금만 갖고있다가 인플레이션되면, 그 땐 더 죽을 상나지. 경제가 후퇴하고 돈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경제공황에 인플레이션 또는 스테그플레이션이 닥쳐오면, 주가폭락, 서브프라임에 의한 주택가격 폭락보다 더 큰 폭탄을 맞을 수도 있지.

    멈춰진 경제는 죽은 경제이고, 되살리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읍니다.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이럴 때 소비가 너무 안이루어진다면, 모든 경제활동이 정지될 수 밖에 없읍니다.

    온 세상 모든사람이 힘들어 집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12 

     

    이런 경제공황일때는 마누라만 빼고다팔아라!

    철두철미하게 팔수있는것은 다팔고 돈나가는구명을 꽉막는것이요, 어떻한 환경이 닥칠줄 아무도모르네.

    현금을 꽁꽁 묵어놓는기라, 봐라! 집값이 반토막 나고있지안는가! 기달려라!

    지금부터 시작이야, 집게를 준비하고 왕창 떨어질때 아파트고 집이고 호텔이고 마구잡이 건지는거야,

    조금있으면 야반도주하는 사람들 많이 생길끼라, 그때 찝게가 필요한기라.ㅎㅎ    캐나다  전충금   2008.12.12 

     

    왕창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다간 목빠지면 어떡하냐~ 적당할 때 투자준비는 되어있어야지.

    그 때가서 나라(國家)하나 건져라. 아님, 캐나다의 한 州를 건저라. 그래야  칭구덜 모두 이민가서 살게~~~ ㅋㅋㅋ   2008.12.12

     

    경제가 어렵다고, 마음까지 얼어붙은면 어떻해 !! 위기는 또다른 기회일 수 있읍니다.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 하지맙시다. 올해가 지나면 새해입니다. 어차피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멈추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정지시키겠읍니까.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정지된 시간은 상상할 수 없읍니다.

    경제도 불경기 바닥을 치고 회복기를 거쳐 다시 살아납니다.

    50중반의 칭구들~ 건강이라도 챙겨야, 내일 새로운 변화와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겠지요.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new                                  2008.12.11 

     

    칭구들 나이가 50 중반에 들어서니, 유머 감각들은 없어지고, 고집들만 느는 것 같다.

    별것도 아닌 일들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일들이 종종 있구만.

    서로 바쁘게 오랜 세월동안 제 살길에서 살다보니, 많은 대화도 없었지만,

    오해보다는 이해를 하는 쪽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지않을까 ?

    신년 새해에는 고집통들 격의없는 마음의 문들을 열게나 ~ 이제 50 중반 밖에 안됐는데...

    아직도 갈길은 멀고, 할일은 많은데, 벌써부터 노인 근성은 안좋아 보이네...... new [1]         2008.12.09 

     

    오늘아침 나올 때보니 날씨가 봄날 같았다.

    땅은 간밤에 내린비로 촉촉히 젖어있었고, 날씨 또한 많이 풀려 봄이 벌써 왔나고 착각했네.

    겨울다운 추위도, X-mas도, 신년새해도 아직 안지났거늘, 나무와 땅에서 혹시나 새싹들이 돋아나오지나 않았나하고 착각이 일었지만,

    한반도 기후. 기상에 많은 변화가 있긴 있는모양이다. 그래도 몸과 마음은 봄날로 달려가고 싶다. new    2008.12.09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들이 달라보일 수 있읍니다?

    눈내리면~온세상이 white한 눈꽃 세상으로 보일 때. Eye를 크게 뜨고 있는그대로의 감정표현을 하는 것도 좋겠읍니다.

    " 눈이 온다! 흰눈이 온다 "고... 밝아오는 신년새해에는 모두 행복하라고 ~~~

    그러나,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컴컴합니다 .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는 각자의 몫입니다 ~ new         2008.12.08

     

    눈이 내릴만한 날씨인데 비가 내린다.

    12월의 중반에 들어서니, 올해도 white X-mas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캐롤송"을 들으며 기쁜마음과 즐거운 분위기로 업무을 본다.

    "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 룰~룰~룰 !! 칭구들 모두에게도 즐거운 12월이기를 바라며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new                           2008.12.08

      

    그래도 Snow는 white하니 마음을 밝게 가지세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겠지요? 어린 마음으로 볼 때는 온세상이 white한 눈꽃 세상이지만. Eye를 크게 뜨고 Snow-Flowers(눈꽃) 세상, 있는 그대로 감정 표현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읍니다. 그러나,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컴컴한 것 처럼 ~~~                                                 2008.12.08

     

    눈이 오는데∼우울한 이유는 뭘까? …집 앞에 하얗게 쌓였던 눈이 밤새 녹아 얼어붙어 넘어질까 무서운 탓일까? 내리는 눈을 보고 즐거워 한다는 데 세상의 누군가는 저 눈을 보며 씁쓰레 한다? 세상 참 !! 눈 덮인 날이 더 많다는 캐나다&러시아&알래스카에서는 어떻게들 살아갈까? 좀 그렇다, 사람사는 게∼                                         김창열                 2008.12.08

     

    겨울비 우산 속에 그리운 님생각 !! 이루질 수 없었던 옛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워집니다.

    그 옛날 우산 속의 둘만의 약속은 영원한 비밀로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리움은 숨겨져있는 또다른 원동력이 되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그녀는 어느 하늘밑에 살고있을까?

    친구의 겨울비 생각에 젖어.....송년회도 얼마 남지않았군. 모두들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만 바랍니다 ~

     

     

    석만이 수고 많이했어. 바쁜 업무중에도 많은시간을 할애해서 동문들과의 가교 역활해준 석만이에게 감사드리네.

    얼마 안남은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라네 ~~~

     

    내일 춥지않으면, 남산순환도로따라 팔각정으로 올라갈텐데...!! 어째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냐 ~

    낙엽은 떨어지고 또다른 남산의 모습에 취해본다. 다리에 무리가 안가도록 도로포장을 잘해나서 자꾸 가보고싶군요 !!

    종일 주차비는 공짜니, 명동으로해서 청계천을 둘러보아야지!! 짝궁 순돌이가 좋아해서 자꾸 가게됩니다 ~~~

     

     

    겨울비 우산 속에 그리운 님생각 !! 이루질 수 없었던 옛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워지는 법입니다

    그 옛날 우산 속의 둘만의 약속은 영원한 비밀인체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리움은 숨겨져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그녀는 어느 하늘 밑에 살고있을까?

    동노칭구의 겨울비는 그러한 사연이 있었군요.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하시고...

    과거와 현재를 돌이켜보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보는 12월입니다.

    송년회도 한달 밖에 남지않았군요. 모두들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만 바랍니다 ~   칭구들 파이팅 !!    2008.11.28

     

    이렇게 겨울비가 내릴땐 그녀가 보고싶다!!

    50대중반이 되어도 뇌리 한곳에 아직 남아 있는 것은 그녀와의 애틋한 풋사랑때문일까?

    그 동안 살아온 내인생을 뒤보아 보는 연말이 옵니다. 나는 과연 성실한 삶을 살아왔는지,

    넘어지는 사람들 손도 잡아주고, 일으켜 주었는지, 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앞으론 어떤 삶을 영위할것인지, 한번 뒤돌아 보고 쉬어 가기도 하는 비오는 날입니다.

    오늘도 웃으며 내일도 웃어야지 ... 다짐해 봅니다.               김동노의  글중에서

     

    스스로 찾아서 해 볼 수 있는 자유도 있는 곳이 대한민국 일세~ 길을 못찾앗으니 이해할 만도 하네~

    능력이 있어 기업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부도내면 감옥갈 수 있는 것도 자본주의일세. 자유, 자본주의는 항상 권리와 의무가 따릅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책임을 질 의무도 있습니다.

    스승을 멀리에서만 찾지마세요. 한권의 책 속의 이론과 세월의 연륜이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지요.

    수출입에서 은행신용장 개설은 무역거래의 필수적입니다.

    무역은 작은 것에서 전문적인 것까지 누구나, 해외업자와 국제거래를 할 수 있읍니다.

    수출물품 담보로 은행으로 신용장발행을 개설의뢰 하는 것도 필요하지요~~~뜻이 있는 곳에 길이 !!  new

     

    옛생각을 더듬어 학교 첫계단을 시작으로 출발, 가을 깊숙이 들어선 순환도로를 따라 낙엽을 밟으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지닌 꼬부꼬불한 산책길을 걸었지.

    불타는듯 빨간 단풍잎을 반기며 활궁터를 지나고 국립극장을 지나,

    남산의 오르막 길을 빌딩으로 덮인 강남을 내려다보며 올라 남산 팔각정과 타워에 오르니,

    청명한 가을하늘 속의 도심과 북녁 땅이 맑게 보이네.

     

    봉수대의 초병 교대식 봉화연기를 뒤로하고,

    남산도서관에 둘러 밤늦게 공부할 때를 회상해보며 커피 한잔를 마시고 하산~

    길따라 명동.충무로.인사동 풍물시장까지 인파에 파묻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네.  

     


     

    아련한 추억의 10대 때를 생각해보며, 오래만에 남산길을 걸어보겠네.

    아 ! 남산도서관은 일요일에도 문열려나, 한번 가보고 싶은곳.

    행사가 있어 바쁜 일정이지만, 이번엔 참석해 보겠네. 그리고 북한산 동네 칭구덜~ 이날 남산에 올라가보지 ㅉㅉㅉ

     

    오래만에 남산에 올라 팔각정에 깃팔꽂고, 남산타워에 올라 북녁하늘 바라보고, 타워에서 서울구경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네.

    그리고 시간되면 충무로.명동.인사동.종로에 나가 인파에 파묻혀 젊음의 시간을 갖고싶어.

    우리 순돌이도 같이 갈까 ?                        광수생각!! new                               2008.10.22

     

     

    칭구덜 ! 행복한 하루하루 이기를 바란다. 건강들 하고...순돌이 아빠

    우리집 강아지 이름~~~ 껄껄껄 ! 그동네는 바닷가 있어서 좋겠다.

    힘겨울 땐 바다 낚시로 스트레스를 확풀어서...건강하고 사업 번창하시게 !!      2008.10.16

     

    어이 승구칭구!! 전생에 무슨 업이 많으셔 외로운 산중에 사는겨~

    바람 잘 날없는 산중에 어이 염불소리에 귀기울며, 무슨 생각하며 사시는가!! 외로운 산중에 道많이 닦고, 건강하시게~

    무시기 놀기는 잘 놀더만~ 근디 산중 절에도 인터넷이 되는겨~ PC야 어디나 다 있겠지만,

    깊은 산 속까지 인터넷망이 연결된다면, 우리나라 인터넷통신 정말 세계 제일일세 !! 아님, 위성 무선인터넷 망이라도 쓰남~

    공기좋아 경치좋은 산중 생활이 부럽워잉!! 조만간 은퇴후 앞마당은 바닷가~ 뒷 담너머로 산세가 어우러진 곳에서 살거랑.

    귓가를 스치는 파도소리, 바람소리, 풀벌레 소리들으며 우리집 벤지 순돌이랑 살거랑 ~~~ㅎㅎㅎ  2008.10.4

     

    소렌자라 해변가에서 우리는 우연히 만났어
    어느 낚시꾼이 기타를 치며 여름밤에 노래를 불렀지 감미로운 가락을

    소렌자라 해변가에서 밤마다 우리는 춤을 추었고 낮이되면 당신은 떠나갔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에 나는 더 이상 당신을 떠나지 않았어

    소렌자라에서 오 chi dolce felicita 소렌자라에서 piu benum si posta

     

    그 아름다운 곡조를 들을 때 그것은 많은 기쁨을 내게 주었어
    오늘밤 난 우리의 사랑이 그 삶을 얻을 것을 알아
    소렌자라에서의 그 사랑만큼이나

    소렌자라로 여름마다 난 거기로 다시 돌아갈거야
    소렌자라로 Piu benum si posta  Piu benum si posta

     

    김석만 반갑다!! 업무에 관심갖어줘서 더 고맙고,

    소방서에서는 무전기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그 유용성 때문에 아마추어무선햄을 하게되는 동기가 되었지?

    정부에서도 몇해전부터 각 주요기관에 재난통신용으로 아마추어무선단체국 개설과 통신장비를 설치하도록 투자하고 있다네.

    그 덕분에 관련기관원들은 아마추어무선Ham통신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네!!      08.05.01

     

     

    바다갈매기의 친구가 되어버린 동규칭구의 백령도 생활이 부럽다고 느껴지는 지금이네.

    자연을 벗삼아 바다를 품에 안고사는 백령도 생활은 외롭다 느껴지지만,

    국방의 최전선에서 향토방위를 위하는 노장의 노고를 잊을수가 있으랴!!

     깨끗한 바닷가의 공기를 마시며, 체력단련으로 건강을 지키리라 생각이드네.

    봄비 내리는 4월의 끝자락에서 칭구의 글을보고 잠시나마 바닷가의 취기에 빠져보았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기를 바랍니다.                                          08.04.26

     

    봄비에 젖은 대지에 안개처럼 생명이 피어 오릅니다. 꿈을품은 그대의 가슴에도 지금 희망으로 차오르고 있겠지요 울칭구덜 4월의 끝자락 에서 즐건주말 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김동규   08.04.25
     

    관악산 등반 모임팀도 있어 모처럼 등산하기 좋은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꼭 다른 일정이 생기네!!

    토요일 큰행사에 일요일 춘천에 큰딸님이 학교가 있어서 갔다와야 할 것 같은데...???

    혹시나, 일정이 변경되면 일요일에 시간 내보도록 하겠다.

    동산에 진달레 피고, 푸르름이 기지개를 피고있는 4월 !! 칭구들 모두 건강하였음하네...    08.04.25
      

    세월이 흘러간지 언 35년 강산이 3번 바뀌어도 우리 동창를 모습은 옛날 그대로구나.

    단지 하나하나 늘어나는 주름살과 흰머리뿐인 것이 안탑갑구나. 그래도 우리 동창모임과 카폐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구나, 이러게 마음껏 메모장에 나의 마음을 마음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동창들 모두 행복하고 앞으로 줄거운 나날만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         장현수   08.04.17

     

    화사하고 포근한 봄날이 마음을 들뜨게 만드네!!

    모두들 건강하고 잘들 있었지? 북한산 칭구덜도 열심히 등반하고 보기가 좋다.

    비오는 날에도 雨중 속에 등반한다니, 좋은 추억 만들기 될 수도 있겠다.

    미끄럽고 질퍽한 산행길 조심들 하시게나.

    난 여기 가까운 곳에서 봄나들이 하고, 기지개나 펴볼란다 !! 진달레 꽃동산 청계산에서 순돌이와 같이!

    포근한 봄날 졸음 운전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활동들 하게나!! 칭구덜....ㅋㅋㅋ     08.04.12

     

     

     조선 600년의 건축물인 국보급 의미로서는 가치는 떨어진다해도,

    발전하는 대한민국 서울의 관문인 "숭례문"의 상징물이라는 차원에서 복원은 빨리하여야 할 듯하다.

    국가의 돈이 모자라서 국민의 성금으로 복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네.

    국민의 성금은 허물어진 국가의 상징물을 국민의 일치된 뜻과 힘이 복원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듯하네

    숭례문이 서울 市만의 재산이겠는가 ?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조선의 대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재산이기 때문이 아닐까?

    조선 600여년의 타임머신이 멈춰버린 지금 답답하기만 하고.......

    역사가 서린 꿈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 !! 어째 이런 일이...???        2008.02.12

     

    오늘 아침은 날씨가 무척 춥다 !! 숭례문 방화사건으로 마음도 무거운데, 추위까지 몸을 움츠려들게 하는구만 !!
    칭구들 추위에 몸 건강하게 보내시게나..... new        2008.02.12   

     

    축배의 노래  Drinking Song  -  Mario Lanza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bright eyes will shine.  Lovingly, longingly soon into mine!
    May those lips that are red and sweet, Tonight with joy my own lips meet!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Drink! Drink! Drink!  To arms that are white and warm as a rose in the sun!
    Drink! Drink! Drink!  To hearts that will love one, only when I am the on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the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a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오늘은 까치 설날 내일은 우리 설날 !! 지난 한 해 만남의 시간들 정말 즐거웠다네.

    올해도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한 해이기를 바라고,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시게 칭구들 !!

    만나서 반가웠다 그리고 고맙다 !! 올해도 우정을 잘 다져보세나 !!       2008.02.06

     

    오늘도 아침부터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읍니다.

    동구 밖에 강아지들 좋아라 날뛰놀고 있지요. 좋아하는 눈꽃이라 근린공원에 순돌이와 산책을 했읍니다.

    올해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으라고 하늘에서 순백색의 꽃가루가 뿌려지고 있읍니다.

    건강을, 행복을, 재물을 그리고 우정의 선물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읍니다.

    오늘은 동심어린 눈으로 눈꽃 세상을 봐주세요! 눈내리는 세상이 더 예쁘고, 신비롭게 보이지요.

    산 중에 산토끼, 노루가 뛰어놀고 있는 것을 상상하세요?

    어른이 되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렸고, 동물과의 공존을 잃어버렸고, 세상은 더 이기적이었읍니다.

    건강을 위하여 오늘만이라도 동심으로 돌아가보세요 ! new               2008.01.22 

     

    섬경치가 아름다운 흑산도를 오랫동안 있다 왔군!

    똑딱선을 못 타본게 아쉬움 이였구만? 그러나 추억에 남을만한 여행이라 하겠네.
    오래전에 한 번 타보았던 똑딱선의 소리가 잔잔한 바다을 깨우는 광경이 새삼 느껴지게 한다 !!
    그래 젊었을 때의 일들이 새삼스레 기억 속에 잔잔히 나부끼는구만!!
    추억의 한 장면을 연상하면서.....                        2008.01.21 
     
    목포와 처음 인연을 가진지 꽤 되는군요.
    1973년 국어책에서 소개한 "홍도의 대자연"을 찾아 친구들과 여름방학을 기하여 여름장마가 기승을 부리던 서울역에서 완행 열차를 타고 꼬박 밤을 세우며 도착한 목포역, 도착 즉시 목포항으로 내달렸으나, 이미 똑딱선은 사라진지 오래, 할수없이 근처 여인숙에 투숙하여 다음날 아침 간신히 홍도행 배를 타고선 소흑산도를 거쳐 대흑산도...오랜 시간 배 멀미로 힘겨웠던 어린시절,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보름을 친구들과 파도소리에 간간히 들려지는 클래식 기타의 반주를 뜯던 기억이 새록이는군요.
    이제는 그나마 어렴픗한 기억속의 추억만이 나뒹굴 뿐...              <강흥식>          2008.01.20 
     

    관악산에들 잘 갖다오셨는가 ?

    어제도 또 못가게 됐어. 토요일 행사에 안먹던 술에 취해 힘들어했던 일요일이었네?

    하산은 안양쪽으로 내려온다하여 산중에서 합류해볼까 했는데 !!

    또 다른 업무가 생겨서 이도저도 못하고 몸만 피곤한 하루였네 !!            2008.01.17  

     

    갈까? 말까? 우? 일이랑가? 북한산 산도령들 관악산에 다 납시옵나이까?

    에궁!! 살다보니 이런 변도 있을수 있넹? 그래서 오래살고 볼 일이야? 하하하! 재미있어랑~~~

    칭구넘들 놀리고 등산같이 가게됐네 !! 연주암에서 만날까? 아님, 사당동에서 같이 출발할까?

    고것이 고민이네!!                     2008.01.17

     

    Motorora의 어떤기종인지 궁금하구나.

    우리는 무전기 영업하고 소모성 부속품을 취급하고 있네. A/S는 서비스센타가 따로 있어서 그곳에서 수리받으면 되구....??

    나중에 추가적으로 더 필요하거나, 밧테리가 필요할 때 연락주거라. 금강산에는 바위가 많은 산이라서 장애가 있을 듯한데,

    통신거리가 보통 얼마까지 연락해 봤는지. 그리고 무전기 사용할 때 북한군인들 통제하지 않는지도 궁금하구나 ???

     

     

    금강산에 업무가 있으신가?

    금수강산 비경에 설경까지 구경하고  지금 금강산에 들어가면 너무 춥지않을지 모르겠다.

    조만간에 한번 갖다와야 겠는데, 지금은 위성으로 바라보고 있다.

    내 몫까지 실껏 구경하시고 나중에 coffee한 잔하면서 이야기나 들려주시게~~~    2008.01.15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카페 1주년이 주는 의미는 별의미가 없어보이네.

    12월에 망년회를 한 것으로 만족합네다. 기념일 행사를 너무 자주하면 기념이라는 의미가 퇴색해 보이지 않겠나?

    가까울수록 조금은 여유있게~ 느긋하게 만나는 것도~~ 다음 만남을 기다리는 여운이 있어 더 좋을듯 하네만!!

    개별적인 행사 진행이라면 모르겠지만....? new [1]

    오늘 전자통신연구소 사무실에와서 실수많이 했수다. 술마시고와서 진솔함이 없는 이야기만 꺼내 부담만 주고갔네?

    누가 건설 공사 물어봤어~~ 물론 오래만에 만난 칭구도 궁금하겠지. 그러나, 오늘 물어보는 태도가 너무 결례를 많이 저질렀어 !!

    술때문이라 생각은 하겠네만, 불쾌하였네. 궁금하면 말짱한 정신으로 물어보시길...

     

    오늘도 따끈한 커피 한잔이 그리워지는 날씨이고마...

    순돌이녀석 난로 옆을 떠나지않네? 지가 난로 주인으로 착각하는 귀여운 녀석 !!

    이 추운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구 산행한 칭구덜 고생들 많이 했겠다.

    덕분에 멋진 북한산 설경 구경은 많이 했겠구만. 난, 집 가까운 곳에서 설경을 만끽하였다네 !! new             2008.01.13

     

    수원모임에 참석한 칭구 맛있게 잘먹고 잘놀았다니 고맙다.

    나도 참석하려고 노력했는디, 조카 박사학위 축하파티 모임에서 과식하여 힘들어하는 터에, 목감기 편도통, 고열까지 겹치어,

    어이구 나잡네 !! 끙끙 앓다가 세월 다놓쳤네. 오전에 김순신 전화왔길래, 상황봐서 참석하기로 했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었네 !!

    회복되어 수원 업무있는 날잡아, 배철환 사무실에 coffee 한잔하러 갈꺼나 !!

    그래도 참석한 칭구들끼리 잘 어울렸다니 다행이다~야 !! new                                 2008.01.08

     

    "7일 저녁7시 7분 7초"까지 가면 되겠네?? 근디 월요일이라서 업무를 일찍 정리하거나, 수원쪽으로 업무를 만들어야 되겠넹?
     Nevi찍고 배철환 칭구 사무실에서 Coffee 한 잔 먹고 갈꼬만~~~시간되겠냥??? 새해 복많이 받거랑~~~     2008.01.05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옵고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

    저는 한정명, 박남철 선생님의 지도로 전기2학년 때 "과학기술부장관 주최 광운공대 R/TV전자 전국대회"

    참석, 당당하게 장원하여 4년 장학금증서를 받았던 제자입니다 !! 기억하실런지요?

    찾아뵙지 못하고 답글 형식으로 인사를 들여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빌겠읍니다.  2008.01.03

    젊음의 세월이 흘려, 어느덧 오십 중반에 들어선 학창시절의 옛친구들 !! 지난 세월을 더듬어 시간의 타임머신 속으로 만남의 시간들이 즐겁구나 ~

     

    2008년12월27일 송년회 (동영상) Files

    if you clicked this banner, going to the Flash Rolling Page Blog !!               무전기 홈페이지: 세종데이타통신
    자랑스러운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네 !! 항상 힘차게 내년에 또 만나세. 아듀~ 2008 !!
     

    Seoul international Work-Shop in Novotel Seoul Korea (동)

     

     

    친구들과 선생님의 만남의 시간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 이였네.

    저물어가는 2008년도 며칠 안남았고~ 마무리들 잘하고, 신년새해 새마음으로 새롭게, 힘차게 출발해 봅시다.

    못다한 일들도 새해에는 잘 이루어졌으면 기대해 봅니다.

    오랬동안 못나누었던 세월의 벽은 오해보다는 이해하는 마음으로 허물어 봅시다...!!

    자랑스러운 칭구들 만나서 반가웠네~ 내년에 또 만납시다.  Good Night !!      ^(^  new [2]       2008.12.31

     

    나에게 23년지기 미국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내가 어려울때마다 나타나 도움을 주곤 했지요,

    크리스마스휴가로 서울에 와서 근사한데에서 오늘저녁을 사곤, 하는말이 "미국달러가 강해서 많이 먹어도 몇푼 안될거야" 하더이다.

    실은 이번에 내가 낼 차례인데 내 자존심을 살려주려고 한 말일게다.

    이 친구덕에 세계의 미군기지는 모두 가봤고, 미국대학에서 강의 할수 있었고 유수의 미국대학들과 계약할수 있었습니다,

    그 계약으로 나는 일년에 몇만불씩 받지요. 그는 나에게 산타클로스인거죠, 어렵고 불안한 2009년도에 희망의 파란불씨인 겁니다.

    내년에는 나도 누군가의 파란 불씨가 되고싶습니다. new    [2]                        김동노 친구            2008.12.31

     

    Me T'Aspro Mou Mantili  Nana Mouskouri

    Me t'aspro mou mantili Tha s'apoheretiso, Ke gia na mou 'rthis piso Stin ekklisia tha bo
    Tha anapso to kantili Ke to keri tha zviso, Ta matia mou tha kliso Ke tha se onirefto.

    Giati ise lipimeno Ke de milas ki esi,Pouli taxidemeno se makrino nisi.

     

    Iha ta dio sou hili Krifo tis nihtas teri, Ma to diko mou asteri Min pernis ap' edo.
    Sou harisa kohili Na to kratas sto heri, Os t'allo kalokeri Pou tha se xananaido.

    Giati ise lipimeno Ke de milas ki esi, Pouli taxidemeno se makrino nisi 

     

    O Mio Babbino Caro !!  (오 !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bello, bello;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오늘이 칭구들 얼굴보는 날이다. 많이들 참석하여 그동안 못나눈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세 !!

    멋쟁이 칭구들! 예쁜 여자칭구들! 그리고 그리운 선생님을~~ 오랜세월 속에 주름살을 오늘은 활짝들 펴보세나 ~

    즐거운 주말되시고, 저녁 때 종로에서 만나자 !!      2008.12.27

     

    잠 못이루는 성탄의 밤 !!

    Silent night, holy night !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u Virgin,

    Mother and child.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부르며 X-mas Tree의 반짝이는 황홀한 조명속에서, 성스러운 아기예수 탄생의 밤을 지킵니다 ~~~ 2008.12.25  새벽녘에

     

    행복은 작은 곳에서 찾겠네. 내 마음을 추스려 건강을 지키고, 현재 업무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겠네.

    화목한 가족과 포용력이 많은 칭구들이 있다는 것이 곧 행복이라 생각하네.            2008.12.25

     

    동주칭구! 새해엔 어떤 일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김동노 칭구가   2008.12.24

     

    Hello Joe !!  I would like to extend my Yuletide Greetings to you and your famil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to you and your family.

    >

    이 넘들 ! 성탄절이 다가오고, 만나는 날이 다가오는데 흔적들 안남기고 뺑소니만 치는거야 !! 왔다간 것 위성으로 다 내려보고 있는데~

    루돌프가 끌고온 썰매에 선물이 가득한 데~ 흔적남기는 칭구덜~ 산타할아버지 선물 많이 받을거야 !! ^0^ [1]

    그리운 친구 만나는 선물을 ~ ~ ~   2008.12.23  15:26   친구 고미자

     

    지구촌 하늘밑에 살고있는 칭구들 무소식이 희소식이 될 것이야 !!

    성탄절지나 만나는 날에는 누가 나올까 기대해 보세요 !! 행복한 성탄절이기를 바래요~~~ ^0^        2008.12.23

     

    아 ! 시간이 흘러~흘러서 X-mas와 동창들 만나는 주일로 들어섰구만,

    Count-Down Six 들어갑니다. 6~ 5~ 4~ 3~그리고 2~ 1 칭구덜!! 오래오래 기다린 날이 다가오고 있다.

    쬐금만 더 참고 만나자고~ white Christmas 이기를 기대하며, 자랑스럽고 보고픈 멋쟁이 칭구덜 예쁜 여자칭구덜,

    저물어가는 올 송년회를 더욱 빛내주실 옛선생님 뵙기를 고대해 봅니다 ~~~

    오늘도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건강하세요 !! new      2008.12.21

     

     

    Good afternoon !! Mr.chung keum, Jun. How are you today ~ The Canada Nation`s song is a very beautiful !!

    O Canada! Our home and native land! True patriot love in all thy sons command. With growing hearts we see thee rise, The True

    North strong and free! From far and wide,O Can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God keep our land glorious and free! O Ca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O Ca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2008.12.19 

     

    무작정 현금만 갖고있다가 인플레이션되면, 그 땐 더 죽을 상나지. 경제가 후퇴하고 돈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경제공황에 인플레이션 또는 스테그플레이션이 닥쳐오면, 주가폭락, 서브프라임에 의한 주택가격 폭락보다 더 큰 폭탄을 맞을 수도 있지.

    멈춰진 경제는 죽은 경제이고, 되살리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읍니다.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이럴 때 소비가 너무 안이루어진다면, 모든 경제활동이 정지될 수 밖에 없읍니다.

    온 세상 모든사람이 힘들어 집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12 

     

    이런 경제공황일때는 마누라만 빼고다팔아라! 철두철미하게 팔수있는것은 다팔고 돈나가는구명을 꽉막는것이요,

    어떻한 환경이 닥칠줄 아무도모르네. 현금을 꽁꽁 묵어놓는기라, 봐라! 집값이 반토막 나고있지안는가! 기달려라!

    지금부터 시작이야, 집게를 준비하고 왕창 떨어질때 아파트고 집이고 호텔이고 마구잡이 건지는거야,

    조금있으면 야반도주하는 사람들 많이 생길끼라, 그때 찝게가 필요한기라.ㅎㅎ    캐나다  전충금   2008.12.12 

     

    왕창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다간 목빠지면 어떡하냐~ 적당할 때 투자준비는 되어있어야지.

    그 때가서 나라(國家)하나 건져라. 아님, 캐나다의 한 州를 건저라. 그래야  칭구덜 모두 이민가서 살게~~~ ㅋㅋㅋ   2008.12.12

     

    아마추어무선이란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고 순수하게 취미의 목적으로 무선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세계에 있는 아마추어무선사들과 대화를하고 우정을 나눌수 있는 멋지고 유익한 취미입니다.
    상업방송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설비이지만, 조그마한 무전기 앞에 앉아서 마이크를 잡고 전세계로 전파를 내보내면,

    누군가가 응답을 하는데, 응답하는 사람이 누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태평양의 조그마한 섬에서 응답할 수도 있고, 캐러밴을 끌고 여행하면서 운용하는 호주의 아마추어무선사일 수도 있으며,

    타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인이 응답하기도 합니다.

     

    아마추어무선사는 평시에는 전파를 이용하여 취미활동으로 지구촌 다양한 문명과 인류에 우리도시를, 지역을, 우리나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활을 담당하고 있지만, 국가적 재난 재해시에는 통신지원과 자원봉사를 하는 아름다운 취미활동으로서

    항상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아름다운 취미생활이라 할 수 있읍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마음까지 얼어붙은면 어떻해 !! 위기는 또다른 기회일 수 있읍니다.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 하지맙시다. 올해가 지나면 새해입니다. 어차피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멈추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정지시키겠읍니까.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정지된 시간은 상상할 수 없읍니다.

    경제도 불경기 바닥을 치고 회복기를 거쳐 다시 살아납니다.

    50중반의 칭구들~ 건강이라도 챙겨야, 내일 새로운 변화와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겠지요.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new                                  2008.12.11 

     

    칭구들 나이가 50 중반에 들어서니, 유머 감각들은 없어지고, 고집들만 느는 것 같다.

    별것도 아닌 일들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일들이 종종 있구만.

    서로 바쁘게 오랜 세월동안 제 살길에서 살다보니, 많은 대화도 없었지만,

    오해보다는 이해를 하는 쪽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지않을까 ?

    신년 새해에는 고집통들 격의없는 마음의 문들을 열게나 ~ 이제 50 중반 밖에 안됐는데...

    아직도 갈길은 멀고, 할일은 많은데, 벌써부터 노인 근성은 안좋아 보이네...... new [1]         2008.12.09 

     

    오늘아침 나올 때보니 날씨가 봄날 같았다.

    땅은 간밤에 내린비로 촉촉히 젖어있었고, 날씨 또한 많이 풀려 봄이 벌써 왔나고 착각했네.

    겨울다운 추위도, X-mas도, 신년새해도 아직 안지났거늘, 나무와 땅에서 혹시나 새싹들이 돋아나오지나 않았나하고 착각이 일었지만,

    한반도 기후. 기상에 많은 변화가 있긴 있는모양이다. 그래도 몸과 마음은 봄날로 달려가고 싶다. new    2008.12.09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들이 달라보일 수 있읍니다?

    눈내리면~온세상이 white한 눈꽃 세상으로 보일 때. Eye를 크게 뜨고 있는그대로의 감정표현을 하는 것도 좋겠읍니다.

    " 눈이 온다! 흰눈이 온다 "고... 밝아오는 신년새해에는 모두 행복하라고 ~~~

    그러나,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컴컴합니다 .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는 각자의 몫입니다 ~ new         2008.12.08

     

    눈이 내릴만한 날씨인데 비가 내린다.

    12월의 중반에 들어서니, 올해도 white X-mas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캐롤송"을 들으며 기쁜마음과 즐거운 분위기로 업무을 본다.

    "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 룰~룰~룰 !! 칭구들 모두에게도 즐거운 12월이기를 바라며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new                           2008.12.08

      

    그래도 Snow는 white하니 마음을 밝게 가지세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겠지요?

    어린 마음으로 볼 때는 온세상이 white한 눈꽃 세상이지만. Eye를 크게 뜨고 Snow-Flowers(눈꽃) 세상,

    있는 그대로 감정 표현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읍니다. 그러나,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컴컴한 것 처럼~~  2008.12.08

     

    눈이 오는데∼우울한 이유는 뭘까? …집 앞에 하얗게 쌓였던 눈이 밤새 녹아 얼어붙어 넘어질까 무서운 탓일까?

    내리는 눈을 보고 즐거워 한다는 데 세상의 누군가는 저 눈을 보며 씁쓰레 한다?

    세상 참 !! 눈 덮인 날이 더 많다는 캐나다 & 러시아 & 알래스카에서는 어떻게들 살아갈까? 좀 그렇다, 사람사는 게∼

                                                                          김창열                                         2008.12.08

     

    겨울비 우산 속에 그리운 님생각 !! 이루질 수 없었던 옛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워집니다.

    그 옛날 우산 속의 둘만의 약속은 영원한 비밀로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리움은 숨겨져있는 또다른 원동력이 되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그녀는 어느 하늘밑에 살고있을까?

    친구의 겨울비 생각에 젖어.....송년회도 얼마 남지않았군. 모두들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만 바랍니다 ~

     

    석만이 수고 많이했어. 바쁜 업무중에도 많은시간을 할애해서 동문들과의 가교 역활해준 석만이에게 감사드리네.

    얼마 안남은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라네 ~~~

     

    내일 춥지않으면, 남산순환도로따라 팔각정으로 올라갈텐데...!! 어째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냐 ~

    낙엽은 떨어지고 또다른 남산의 모습에 취해본다. 다리에 무리가 안가도록 도로포장을 잘해나서 자꾸 가보고싶군요 !!

    종일 주차비는 공짜니, 명동으로해서 청계천을 둘러보아야지!! 짝궁 순돌이가 좋아해서 자꾸 가게됩니다 ~~~

     

    겨울비 우산 속에 그리운 님생각 !! 이루질 수 없었던 옛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워지는 법입니다

    그 옛날 우산 속의 둘만의 약속은 영원한 비밀인체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리움은 숨겨져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그녀는 어느 하늘 밑에 살고있을까?

    동노칭구의 겨울비는 그러한 사연이 있었군요.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하시고...

    과거와 현재를 돌이켜보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보는 12월입니다.

    송년회도 한달 밖에 남지않았군요. 모두들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만 바랍니다 ~   칭구들 파이팅 !!    2008.11.28

     

    이렇게 겨울비가 내릴땐 그녀가 보고싶다!!

     

    50대중반이 되어도 뇌리 한곳에 아직 남아 있는 것은 그 녀와의 애틋한 풋사랑 때문일까?

    그 동안 살아온 내인생을 뒤보아 보는 연말이 옵니다. 나는 과연 성실한 삶을 살아왔는지,

    넘어지는 사람들 손도 잡아주고, 일으켜 주었는지, 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앞으론 어떤 삶을 영위할것인지, 한번 뒤돌아 보고 쉬어 가기도 하는 비오는 날입니다.

    오늘도 웃으며 내일도 웃어야지 ... 다짐해 봅니다.               김동노의  글중에서

     

    스스로 찾아서 해 볼 수 있는 자유도 있는 곳이 대한민국 일세~ 길을 못찾앗으니 이해할 만도 하네~

    능력이 있어 기업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부도내면 감옥갈 수 있는 것도 자본주의일세. 자유, 자본주의는 항상 권리와 의무가 따릅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책임을 질 의무도 있습니다. 스승을 멀리에서만 찾지마세요.

    한권의 책 속의 이론과 세월의 연륜이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지요. 수출입에서 은행신용장 개설은 무역거래의 필수입니다

    무역은 작은 것에서 전문적인 것까지 누구나 해외업자와 국제거래를 할 수 있읍니다.

    수출물품 담보로 은행으로 신용장발행을 개설의뢰 하는 것도 필요하지요~~~뜻이 있는 곳에 길이 !!  new

     

    옛생각을 더듬어 학교 첫계단을 시작으로 출발, 가을 깊숙이 들어선 순환도로를 따라 낙엽을 밟으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지닌 꼬부꼬불한 산책길을 걸었지. 불타는듯 빨간 단풍잎을 반기며 활궁터를 지나고

    국립극장을 지나, 남산의 오르막 길을 빌딩으로 덮인 강남을 내려다보며 올라 남산 팔각정과 타워에 오르니,

    청명한 가을하늘 속의 도심과 북녁 땅이 맑게 보이네. 봉수대의 초병 교대식 봉화연기를 뒤로하고,

    남산도서관에 둘러 밤늦게 공부할 때를 회상해보며 커피 한잔를 마시고 하산 ~

    길따라 명동.충무로.인사동 풍물시장까지 인파에 파묻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네.  

     

     

    아련한 추억의 10대 때를 생각해보며, 오래만에 남산길을 걸어보겠네. 아 ! 남산도서관은 일요일에도 문열려나, 한번 가보고 싶은곳.

    행사가 있어 바쁜 일정이지만, 이번엔 참석해 보겠네. 그리고 북한산 동네 칭구덜~ 이 날 남산에 올라가보지 ㅉㅉㅉ

     

    오래만에 남산에 올라 팔각정에 깃팔꽂고, 남산타워에 올라 북녁하늘 바라보고, 타워에서 서울구경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네.

    그리고 시간되면 충무로. 명동. 인사동. 종로에 나가 인파에 파묻혀 젊음의 시간을 갖고싶어. 우리 순돌이도 같이 갈까 ?

                                                                              2008.10.22

     

    칭구덜 ! 행복한 하루하루 이기를 바란다. 건강들 하고...순돌이 아빠

    우리집 강아지 이름~~~ 껄껄껄 ! 그동네는 바닷가 있어서 좋겠다.

    힘겨울 땐 바다 낚시로 스트레스를 확풀어서...건강하고 사업 번창하시게 !!      2008.10.16

     

    어이 승구칭구!! 전생에 무슨 업이 많으셔 외로운 산중에 사는겨 ~

    바람 잘 날없는 산중에 어이 염불소리에 귀기울며, 무슨 생각하며 사시는가!! 외로운 산중에 道많이 닦고, 건강하시게~

    무시기 놀기는 잘 놀더만~ 근디 산중 절에도 인터넷이 되는겨~ PC야 어디나 다 있겠지만,

    깊은 산 속까지 인터넷망이 연결된다면, 우리나라 인터넷통신 정말 세계 제일일세 !! 아님, 위성 무선인터넷 망이라도 쓰남~

    공기좋아 경치좋은 산중 생활이 부럽워잉!! 조만간 은퇴후 앞마당은 바닷가~ 뒷 담너머로 산세가 어우러진 곳에서 살거랑.

    귓가를 스치는 파도소리, 바람소리, 풀벌레 소리들으며 우리집 벤지 순돌이랑 살거랑 ~~~ㅎㅎㅎ  2008.10.4

     

    소렌자라 해변가에서 우리는 우연히 만났어~ 어느 낚시꾼이 기타를 치며 여름밤에 노래를 불렀지.

    감미로운 가락을 소렌자라 해변가에서 밤마다 우리는 춤을 추었고 낮이되면 당신은 떠나갔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에 나는 더 이상 당신을 떠나지 않았어. 소렌자라에서 오 chi dolce felicita

    소렌자라에서 piu benum si posta 그 아름다운 곡조를 들을 때 그것은 많은 기쁨을 내게 주었어 ~ 
    오늘밤 난 우리의 사랑이 그 삶을 얻을 것을 알아
    소렌자라에서의 그 사랑만큼이나 소렌자라로

    여름마다 난 거기로 다시 돌아갈거야. 소렌자라로 Piu benum si posta  Piu benum si posta

     

    김석만 반갑다!! 업무에 관심갖어줘서 더 고맙고,

    소방서에서는 무전기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그 유용성 때문에 아마추어무선햄을 하게되는 동기가 되었지?

    정부에서도 몇해전부터 각 주요기관에 재난통신용으로 아마추어무선단체국 개설과 통신장비를 설치하도록 투자하고 있다네.

    그 덕분에 관련기관원들은 아마추어무선Ham통신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네!!      08.05.01

     

     

     

    바다갈매기의 친구가 되어버린 동규칭구의 백령도 생활이 부럽다고 느껴지는 지금이네.

    자연을 벗삼아 바다를 품에 안고사는 백령도 생활은 외롭다 느껴지지만, 국방의 최전선에서 향토방위를 위하는 노장의

    노고를 잊을수가 있으랴!! 깨끗한 바닷가의 공기를 마시며, 체력단련으로 건강을 지키리라 생각이드네.

    봄비 내리는 4월의 끝자락에서 칭구의 글을보고 잠시나마 바닷가의 취기에 빠져 보았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기를 바랍니다.                                          08.04.26

     

    봄비에 젖은 대지에 안개처럼 생명이 피어 오릅니다. 꿈을품은 그대의 가슴에도 지금 희망으로 차오르고 있겠지요

    울칭구덜 4월의 끝자락 에서 즐건주말 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김동규   08.04.25
     

    관악산 등반 모임팀도 있어 모처럼 등산하기 좋은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꼭 다른 일정이 생기네!!

    토요일 큰행사에 일요일 춘천에 큰딸님이 학교가 있어서 갔다와야 할 것 같은데...???

    혹시나, 일정이 변경되면 일요일에 시간 내보도록 하겠다.

    동산에 진달레 피고, 푸르름이 기지개를 피고있는 4월 !! 칭구들 모두 건강하였음하네...    08.04.25
      

    세월이 흘러간지 언 35년 강산이 3번 바뀌어도 우리 동창를 모습은 옛날 그대로구나.

    단지 하나하나 늘어나는 주름살과 흰머리뿐인 것이 안탑갑구나. 그래도 우리 동창모임과 카폐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구나, 이러게 마음껏 메모장에 나의 마음을 마음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동창들 모두 행복하고 앞으로 줄거운 나날만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                     장현수   08.04.17

     

    화사하고 포근한 봄날이 마음을 들뜨게 만드네!!

    모두들 건강하고 잘들 있었지? 북한산 칭구덜도 열심히 등반하고 보기가 좋다.

    비오는 날에도 雨중 속에 등반한다니, 좋은 추억 만들기 될 수도 있겠다.

    미끄럽고 질퍽한 산행길 조심들 하시게나.

    난 여기 가까운 곳에서 봄나들이 하고, 기지개나 펴볼란다 !! 진달레 꽃동산 청계산에서 순돌이와 같이!

    포근한 봄날 졸음 운전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활동들 하게나!! 칭구덜....ㅋㅋㅋ     08.04.12

     

      

    조선 600년의 건축물인 국보급 의미로서는 가치는 떨어진다해도,

    발전하는 대한민국 서울의 관문인 "숭례문"의 상징물이라는 차원에서 복원은 빨리하여야 할 듯하다.

    국가의 돈이 모자라서 국민의 성금으로 복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네.

    국민의 성금은 허물어진 국가의 상징물을 국민의 일치된 뜻과 힘이 복원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듯하네

    숭례문이 서울 市만의 재산이겠는가 ?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조선의 대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재산이기 때문이 아닐까?

    조선 600여년의 타임머신이 멈춰버린 지금 답답하기만 하고.......

    역사가 서린 꿈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 !! 어째 이런 일이...???        2008.02.12

     

    오늘 아침은 날씨가 무척 춥다 !! 숭례문 방화사건으로 마음도 무거운데, 추위까지 몸을 움츠려들게 하는구만 !!
    칭구들 추위에 몸 건강하게 보내시게나..... new        2008.02.12   

     

    축배의 노래  Drinking Song  -  Mario Lanza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bright eyes will shine.  Lovingly, longingly soon into mine!
    May those lips that are red and sweet, Tonight with joy my own lips meet!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Drink! Drink! Drink!  To arms that are white and warm as a rose in the sun!
    Drink! Drink! Drink!  To hearts that will love one, only when I am the on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the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a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오늘은 까치 설날 내일은 우리 설날 !! 지난 한 해 만남의 시간들 정말 즐거웠다네.

    올해도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한 해이기를 바라고,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시게 칭구들 !!

    만나서 반가웠다 그리고 고맙다 !! 올해도 우정을 잘 다져보세나 !!       2008.02.06

     

    오늘도 아침부터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읍니다.

    동구 밖에 강아지들 좋아라 날뛰놀고 있지요. 좋아하는 눈꽃이라 근린공원에 순돌이와 산책을 했읍니다.

    올해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으라고 하늘에서 순백색의 꽃가루가 뿌려지고 있읍니다.

    건강을, 행복을, 재물을 그리고 우정의 선물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읍니다.

    오늘은 동심어린 눈으로 눈꽃 세상을 봐주세요! 눈내리는 세상이 더 예쁘고, 신비롭게 보이지요.

    산 중에 산토끼, 노루가 뛰어놀고 있는 것을 상상하세요?

    어른이 되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렸고, 동물과의 공존을 잃어버렸고, 세상은 더 이기적이었읍니다.

    건강을 위하여 오늘만이라도 동심으로 돌아가보세요 ! new               2008.01.22 

     

    섬경치가 아름다운 흑산도를 오랫동안 있다 왔군!

    똑딱선을 못 타본게 아쉬움 이였구만? 그러나 추억에 남을만한 여행이라 하겠네.
    오래전에 한 번 타보았던 똑딱선의 소리가 잔잔한 바다을 깨우는 광경이 새삼 느껴지게 한다 !!
    그래 젊었을 때의 일들이 새삼스레 기억 속에 잔잔히 나부끼는구만!!
    추억의 한 장면을 연상하면서.....                        2008.01.21 
     
    목포와 처음 인연을 가진지 꽤 되는군요.
    1973년 국어책에서 소개한 "홍도의 대자연"을 찾아 친구들과 여름방학을 기하여 여름장마가 기승을 부리던 서울역에서 완행 열차를
    타고 꼬박 밤을 세우며 도착한 목포역, 도착 즉시 목포항으로 내달렸으나, 이미 똑딱선은 사라진지 오래, 할수없이 근처 여인숙에 투숙하여
    다음날 아침 간신히 홍도행 배를 타고선 소흑산도를 거쳐 대흑산도...오랜 시간 배 멀미로 힘겨웠던 어린시절,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보름을 친구들과 파도소리에 간간히 들려지는 클래식 기타의 반주를 뜯던 기억이 새록이는군요.
    이제는 그나마 어렴픗한 기억속의 추억만이 나뒹굴 뿐...              <강흥식>          2008.01.20 
     

    관악산에들 잘 갖다오셨는가 ?

    어제도 또 못가게 됐어. 토요일 행사에 안먹던 술에 취해 힘들어했던 일요일이었네?

    하산은 안양쪽으로 내려온다하여 산중에서 합류해볼까 했는데 !!

    또 다른 업무가 생겨서 이도저도 못하고 몸만 피곤한 하루였네 !!            2008.01.17  

     

    갈까? 말까? 우? 일이랑가? 북한산 산도령들 관악산에 다 납시옵나이까?

    에궁!! 살다보니 이런 변도 있을수 있넹? 그래서 오래살고 볼 일이야? 하하하! 재미있어랑~~~

    칭구넘들 놀리고 등산같이 가게됐네 !! 연주암에서 만날까? 아님, 사당동에서 같이 출발할까? 고것이 고민이네 !!

                                                                                       2008.01.17

    Motorora의 어떤기종인지 궁금하구나. 우리는 무전기 영업하고 소모성 부속품을 취급하고 있네.

    A/S는 서비스센타가 따로 있어서 그곳에서 수리받으면 되구....?? 나중에 추가적으로 더 필요하거나, 밧테리가 필요할 때

    연락주거라. 금강산에는 바위가 많은 산이라서 장애가 있을 듯한데, 통신거리가 보통 얼마까지 연락해 봤는지.

    그리고 무전기 사용할 때 북한군인들 통제하지 않는지도 궁금하구나 ???

     

     

    금강산에 업무가 있으신가?

    금수강산 비경에 설경까지 구경하고  지금 금강산에 들어가면 너무 춥지않을지 모르겠다.

    조만간에 한번 갖다와야 겠는데, 지금은 위성으로 바라보고 있다.

    내 몫까지 실껏 구경하시고 나중에 coffee한 잔하면서 이야기나 들려주시게~~~    2008.01.15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카페 1주년이 주는 의미는 별의미가 없어 보이네.

    12월에 망년회를 한 것으로 만족합네다. 기념일 행사를 너무 자주하면 기념이라는 의미가 퇴색해 보이지 않겠나?

    가까울수록 조금은 여유있게~ 느긋하게 만나는 것도~~ 다음 만남을 기다리는 여운이 있어 더 좋을듯 하네만!!

    개별적인 행사 진행이라면 모르겠지만....? new [1]

     

     

    오늘도 따끈한 커피 한잔이 그리워지는 날씨이고마...

    순돌이녀석 난로 옆을 떠나지않네? 지가 난로 주인으로 착각하는 귀여운 녀석 !!

    이 추운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구 산행한 칭구덜 고생들 많이 했겠다.

    덕분에 멋진 북한산 설경 구경은 많이 했겠구만. 난, 집 가까운 곳에서 설경을 만끽하였다네 !! new             2008.01.13

     

    수원모임에 참석한 칭구 맛있게 잘먹고 잘놀았다니 고맙다.

    나도 참석하려고 노력했는디, 조카 박사학위 축하파티 모임에서 과식하여 힘들어하는 터에, 목감기 편도통, 고열까지 겹치어,

    어이구 나잡네 !! 끙끙 앓다가 세월 다놓쳤네. 오전에 김순신 전화왔길래, 상황봐서 참석하기로 했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었네 !!

    회복되어 수원 업무있는 날잡아, 배철환 사무실에 coffee 한잔하러 갈꺼나 !!

    그래도 참석한 칭구들끼리 잘 어울렸다니 다행이다~야 !! new                                 2008.01.08

     

    "7일 저녁7시 7분 7초"까지 가면 되겠네?? 근디 월요일이라서 업무를 일찍 정리하거나, 수원쪽으로 업무를 만들어야 되겠넹?
     Nevi찍고 배철환 칭구 사무실에서 Coffee 한 잔 먹고 갈꼬만~~~시간되겠냥??? 새해 복많이 받거랑~~~     2008.01.05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옵고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

    저는 한정명, 박남철 선생님의 지도로 전기2학년 때 "과학기술부장관 주최 광운공대 R/TV전자 전국대회"

    참석, 당당하게 장원하여 4년 장학금증서를 받았던 제자입니다 !! 기억하실런지요?

    찾아뵙지 못하고 답글 형식으로 인사를 들여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빌겠읍니다.  2008.01.03

     

     

     

    희망 찬 새해가 밝아오고 있읍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

    잘가랑? 丁亥年 안녕히... 꿈은 다시 이루어진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칭구들 모두 행복하세요 !!               2007.12.31

     

                 O Mio Babbino Caro   (오 !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bello, bello;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내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문안으로 달려들어가 반지를 사려고 해요.
    예, 저는 가고 싶어요. 제가 그를 헛되이 사랑하는 것이라면 베끼오 다리로 달려가겠어요.
    달려가서 아르노 강에 몸을 던지겠어요. 내 이 괴로움을..이 고통을.. 오 신이시여.. 저는 죽고 싶어요.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new
     
    ^0^    칭구들 안녕!
    "Merry-Christmas & Happy New Year !!" 
    즐겁고 기쁜 성탄절이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기뻐해야 할 때에 부모님들 세상뜨시니 마음이 아프구다 !!
    자식들 이렇게 키우시려고 고생만 하고 가시는 부모님들 어찌 말로 서럽치않다 하오리까?
    님들이 계셨음에 우리가 있었고, 갚아도 다갚지 못할 은혜와 사랑을 주셨읍니다.
    부디 가시는 길 편히 가시옵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12.24
     
    남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잊겠지만, 깊은상처를 받은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투표들 하고 산에들 갔다오셨는가?

    18일 밤 관련업체 송년회가  늦게까지 있어서 어울리다, 늦잠자서 산에도 못갔네.

    칭구들 이해 하거랑!! 투표 끝나고, 강아지 순돌이와 약수터에 갔다왔다네.

     

    현재, 대통령 당선자 윤곽이 나왔구만. 예정한대로 경제대통령이 탄생했고,

    앞으로 한국의 정치,경제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구만. 핑크빛 경제한국이기를 바라면서.....2007.12.19

     

    진정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후보를 뽑아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부강한 통일한국이 빨리 왔으면...

    내 투표권 행사 민주주의의 초석이니 꼭 참여합시다. 중소기업이 잘되어야 한국경제가 튼튼해 집니다.

    투표하고 산에 가자~~~ new                        2007.12.18

     

     전충금 반갑다.

    지난번 벤쿠버의 한광호를 통해 자네 이야기 반갑게 들었네. 좋은 환경에서 살고있는 자네들이 부럽구나,

    타국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도 따를 수 있는데 적응잘해서 하시는 일 잘되기 바란다.

     

    지금 한국은 예전과달리 성탄절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서 아쉽다. 한국경제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성탄절이기를 바란다. 신년새해 또한 복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캐나다에서 미국내 한인 교포사회와 네트워크망 연결은 되는가? 미국내 거주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연락들이 안되는구나.

    꼭 만날 칭구들도 있는데, 그 친구들 고국은 아예 잊고 살고있는지 연락들이 안된다

     

              인생 14대 교훈 (人生 十四最)

    1. 인생 최대의 적은 자기자신이다 (人生最大的敵人是自己)
    2. 인생 최대의 실패는 스스로 잘낫다는 생각이다 (人生 最大的失敗是自大)
    3. 인생 최대의 어리석음은 남을 속이는 것이다 (人生最大的無智是欺騙)

    4.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질투다 (人生最悲哀的是嫉妬)
    5. 인생 최대의 착오는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다 (人生最大的錯誤是自棄)
    6. 인생 최대의 잘못은 스스로를 속이고 남을 속이는 것이다 (人生最大的罪過是自欺欺人)

    7. 인생에서 가장 가련한 성품은 스스로를 비하(卑下)하는 것이다 (人生最可憐的性情是自卑)
    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녀야 할 것은 정진(精進)이다 (人生最可佩服的是精進)
    9. 인생 최대의 파산은 절망이다 (人生最大的破産是絶望)

    10. 인생 최대의 재산은 건강이다 (人生最大的財富是健康)
    11. 인생 최대의 채무는 인정(人情)에 대한 채무(債務)다 (人生最大的債務是人情債)
    12. 인생 최대의 예물은 관용과 용서다 (人生最大的禮物是寬恕)

    13. 인생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자비와 지혜다 (人生最大的缺欠是悲智)
    14. 인생 최대의 기쁨은 베푸는 일이다 (人生最大的欣慰是布施)

     

    교훈에 2가지를 더 붙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첫째는 믿음이요 룰째는 사랑이다

    부정하는 것보다는 서로가 신의로서 믿어줄 수 있는 마음과 사랑으로 대해줄 수 있는 마음이네

    동서양를 통틀어 인생의 많은 교훈들이 있지만, 나부터 아니 우리부터 실천하는 것이 제일이라 생각이드네

    실천하긴 힘들어도, 마음먹기 나름 아니겠느냐? new            2007.12.15

     

    남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잊겠지만,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과거 잘못된 만남과 폭력으로 인한 상처는 치유받을수 없었읍니다. 오랜세월 증오할 뿐이겠지요 ?

    세월이 약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과거의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는 자만이 친구가 될 수 있읍니다.

    뼈에 사무친 상처는 누구한테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죽일 놈!! 죽을죄가  있으니 나타날 수 있겠나  ???

     

    가는 세월만 탓하면 무엇하랴? 술로 돌아가는 세월보다 건강으로 젊음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

    좋은 옛추억은 생활의 활력소이고, 이제는 등산도 하고 취향에 맞는 취미생활도 가져보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 근데 나는 언제 칭구따라 등산할련가? 그것이 문제네 !!  2007.12.14

     

    잘못된 교육정책에 애끗은 애들만 괴롭히는구나. 언제나 밝은 교육정책이 나오고, 사교육비 줄일 수 있을지...

     

    선거도 몇일 안남았네 !!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간, 정치,경제가 안정되어야 대한민국이 부강해지고, 우리 모두 잘 살게되리라.

     

    대통령되기위해 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는 퇴출시키고, 진정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후보를 뽑아야 할 것이야. 지역 이기주의 절대 타파하고, 진정한 일꾼인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부강한 통일한국이 빨리오리라 생각되네.

     

    내 투표권 100%들 참석하여, 희망찬 미래의 한국을 이루어 봅시다 new        2007.12.12

     

    기봉 칭구 !! 그렇구만, 년말에 송년회이다보니, 칭구들 술로 건강들 많이 해칠것 같아서 해보는 이야기네~~~
    송년회,동창회,신제품발표 송년회,관련업체,친목회,동호회,각 단체 송년회...술만 먹게되는 요즘이다.
    난 술, 담배 안먹고 안피어도~ 맛있는 음식 앞에선 무기력해...우메 !! 과식으로 체중늘고 몸만 힘들다 !! ^0*

     

    꺼이 꺼이 !! 그럴 때가 좋은거야.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이해 못하는 칭구 미5 하지마 ??? 기봉아 괜찮칭~~~

    ^0^ 그런데 뜻을 깊게 이해하거랑. "술 작작 먹어라"는 "작게 작게" 먹으라 는 뜻이다. ㅋㅋㅋ

      

    ㅋ~ 외국어는 원어로서 대하는거야 ! 영어는 무시기 독일어다.

    끌끌끌 !! 동창회 때 왜 삼천포로 빠졌나 ?? 갈 때 많은데 술 작작 먹어라 !!    2007.12.10

         

            Das Deutschlandlied   통일독일국가 (언제나 들어도 아름다운 독일국가)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Fur das deutsche Vaterland!
    Danach laßt uns alle streben Bruderlich mit Herz und Hand!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Sind des Gluckes Unterpf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이 넘들 송년회라고 술 작작 먹어랑 !!

     

    송년회에 참석한 칭구들 정말 반가웠다. 만남의 시간도 빠르게 지났갔구 ?

    옛친구들 얼굴을 보니, 학창시절 일들이 생각나 설레임과 밤잠을 설쳤다네.

    참석해준 친구들 고맙다 !! 연락하며 살아야지~~~        2007.12.05

     

    양재옥 친구 일이 걱정되는구나 !!

    칭구들 바쁘더라도 조금씩 신경써주어 귀중한 것을 찾는데 도움들을 줬으면 하네!!

     

    올 한해 마무리하는 송년회 !! 옛친구들과 즐겁게 같이보내서 뜻이깊네.

    멀리서 올라온 친구들 고맙고, 해외에 살고 있는 친구들 참석 못했어도,

    마음은 같이 한다는 메시지도 고마웠다.

     

    송년회로 바쁜 12월! 건강을 위해서 술은 적당히들 하시게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행복한 주일이 되기를 바란다 !!       2007.12.03

     

    캐나다의 한광호친구 캐나다의 소식과 친구들 안부를 전해왔네!!

    한동안 전충금이 보내오던 소식, 오늘은 국제전화로 매우 밝은소식 보내왓네.
    오늘 모임에 참석하는 모든 친구에게 그리고 참석하시는 스승님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해외에 거주하는 친구들 모두 참석했으면 좋으련만, 먼 이억만리 타향에서나마
    친구들 우정과 모임을 위하고, 친구들 건강을 생각하며 연락을 보내왔네.
    해외에 있는 친구들 고맙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따뜻하게 가까이에 있어서......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즐겁고 기쁜성탄이기를 바라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2007.12.01
     
    하늘에서 첫눈 내린날 우리집 강아지 순돌이와 밤새 눈을 맞으며 산책을 했지요?
    에이취!! 감기걸리라 조심했지만, 순돌이 녀석 !! 눈내리는 분위기 너무좋아 징징대는 바람에,
    밤늦도록 노란 가로등불 사이로 펑펑 내리는 눈을 실껏 맞았읍니다.
     
    친구들 이런 분위기 어때요?
    우리들 어렸을 때 눈도 많이 오고, 동네 강아지들 하이얀 눈꽃 세상에서 함께 뛰놀 던 때를..
    올 첫 눈내리는 밤 !! 이렇게 보냈읍니다          2007.11.26
     

     

     

    CQ CQ CQ, This is a SKY-LARK Station in Ahn-yang City, KOREA.

    This Call Station is a "DS2LSN" Amataur Ham Radio & Broadcasting in Korea.

    if you clicked this banner, going to the web-site  for  Radio-Tranceiver
     

    Call Freqeuncy is "145.000MHz" VHF & "435.000MHz" UHF.

    Please Calling Ham Radio KOREA.....

    Thank you Sincerely            77 & 88 !!         So-long

     

    에이그, 추워랑 !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에는 판피린. 바야흐로 추운 겨울이네.
    칭구들 건강하시고, 12월 송년모임에 만납시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군.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좋은 소식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007.11.20
     
    친구들 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리라 생각되네.
    올해도 1달하고도 20일 밖에 남지 않았구만.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송년 이야기가 나오네.
    친구들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지만, 오늘은 동창카페 사업홍보란
     "동창들이 하는 일'에 업무에 관련하여 Free홍보을 하였다네.
     
    가만히 생각해보니 친구들의 하는 일들을 모두 올려놓으면,
    적지않은 사업정보의 모임이 될 수도 있을듯 해서라네. 많이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얼마남지 않은 11월과 12월 송년모임은 뜻있게 같이 보냈으면 하네 !!  위하여! 위하여!
    옛칭구 동창들을 위하여! 건배하세!! 많이들 참석바라고, 운영진들 준비는 하고 있는거야 ^0^   2007.11.15
     
    칭구들 안녕하신가 ? 또 한달이 지났구먼?
    11월에는 모든 친구들한테 발전할 수 있는 새 달이기를 바라면서...? 건강하시게 !!
     
    그리고, 진석아 ! 설악산에 친구들과 함께 참석못하게 되서 미안하네?
    다음 기회로 미루고.....12월 모임에는 참석하기로 하겠네!!   2007.11.1
     
    한때 캐나다로 이민가서 개인사업을 해 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영어권 나라에서 일상적 대화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며,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 고민한 적이 있었는네.
     
    보통 한국사람들은 외국에서 마트와 음식점업을 많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배운 것이 전자, Tranceiver, Wide-Band, Data-comm. ECR & POS시스템 사업인데 ?
     
    캐나다에서 전자통신이 발전한 도시가 어디인지 궁금하구나?
    지금은 어느정도 영어가 통해서, 한국제품들을 수출하여 캐나다에 정착하는 것도 ?? 괜찮을 듯하네만~~~
    10년만 젊었으면 아쉽구만!! 정보있으면 자주 주거라 ?         전충금의 자유게시판에서
     
    강흥식 글을 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심경을 어찌 달래줄까나?
    글쓰기 까지 많은 고뇌를 했을 생각을하니 가슴이 아프구만 ?? 칭구들의 개성들을 너무 나무라지만 마시게,
     
    맑고 푸른 하늘,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이 가슴 속에 다가오고 있네!
    깊고 지나친 감성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0^   2007. 10. 20
     
    더워서 부산 떤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월이라네. 와 이리 세월이 빠른지 모르겠다.
    청명한 푸르른 가을하늘은 보이지않고, 왜 침침한 날씨와 빗줄기만 보이는거야.
    업무에 치여서 휴일 등산도 못하고, 언제나 시간을 낼란가? 칭구들 건강하시게 !!
                                                       2007.10.1 
     
    견공들의 절대적 복종과 사랑스런 애교는 우리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있으며,
    인간과 동물의 공존은 세상을 평화롭고 안정되게 만듭니다.
     
    애완동물 사랑은 가족사랑의 시작입니다. 깊은 뜻을 이해 못 할 사람도 있겠지?
    오히려, 남자보다 젊은아가씨들이 애완동물을 더 사랑하는군요 ?
     
    인형같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지요? 지금은 다 자란 개가 되었지만,
    요놈 때문에, 부근 약수터나  공원이나 도심산책도 같이 하니 심심치않고,
    용돈 달라는 소리도 안하는 유일한 우리집 식구.....  
     
    집에 일찍들어가서 가족과 같이 보내고, 가족간에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술 안먹고, 담배 안피우니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맑아서 좋습니다.
    또한, 외출했다 들어오면 반겨주는 우리집 순돌이 집안 분위기가 좋아요?
     
    비록, 짐승이지만 주인의 말만 따르고, 나름대로 질서를 지켜주는 동물
    모~ㅅ난 사람보다  똑똑한 강아지한테서 배울 점이 많이 있읍니다
                                                          2007. 09. 15
     
    함철수 안녕하신가? 왠 공자님 타령이신가...아직 인생을 다 산것도 아닌데, 
    현실이 어렵고 힘든 삶이라 하더라도 산다는 것은 희망차고 보람있는 일이네.
    개개인마다 생활관은 틀리고, 공자왈 맹자왈 한다해도 인생을 다 알수는 없지. 왠!! 타령??
     
    요람에서 무덤까지 큰 병없이 천수로 이세상을 마치는 그순간까지,
    열심히 사는것이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라 생각되네.
     
    깊은 뜻이 있는 내용들이라 생각들지만...불교관련 종교에 종사하시나?? 궁금타 !! 
    오랜만에 함철수 소식들어 반갑네!!              2007. 09. 10
     
    늦더위에 고생시키더니, 벌써 9월이라네. 마음은 가을에 들어섰고,
    날씨 또한 쌀랑해졌네. 칭구들 즐거운 휴일들 보네셨나? 공기좋은 산에서 보낸 친구들,
    또다른 스케즐에 즐거운휴일을 보냈으리라 생각드네.
     
    오늘도 안양을 벗어나지 못하고, 집부근 약수터 관악산 중턱까지만
    강아지 "순돌이"와 산책으로 즐겼네. 시간이 빠르다고 느낀 하루일세 !!      2007. 9. 2 
     

    무더운 늦더위에 건강들 잘 챙기시었나 칭구들!! 그동안 많은 친구들 다녀갔넹.

    업무관계로 신경 쓸일이 있어,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 식힐겸해서 잠시 쉬었네!
    이해들 하시게............
     
    친구들!! 새로운 친구들이 눈에 띄는구나. 이백현이 그동안 댓글 쓰느라 고생했구만,
    짜~아식!!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했구만, 하여간 반가워잉    2007. 8. 27
     

    2007년 10월 안양축제 때 날아든 앵무새와 교감을 나누는 장면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놈은 어찌나 장난을 잘치든지 옷을 물어뜯고 등에다 실례까지..... 아이쿠 이놈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동창카페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버렸네.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거치는 곳이 되었는데.........
     
    칭구들의 새로운 소식, 한줄의 메모도 없구나?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북한산 등반칭구들 어제 잘들 다녀오셨는가? 공기 좋은곳에 갔다와서 부럽구다!!
    나는 언제나 칭구따라 북한산에 갈거나 ???        2007. 8. 16
     
    다음 검색창에 "북한산"찍고 > "동영상"클릭 >
    제목:"2007년 7월 22일 북한산밤골(49세 미만 관람불가)" 동영상 클릭 또는 아래주소를 복사하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816197&q=%BA%CF%C7%D1%BB%EA"
     
    주소창에서 클릭하면 민망한 사진 한장이 나오네. 그 친구 연예인"XXX" 공인아닌가?
    재미삼아 올리는 동영상은 아닐텐데? UCC동영상 인터넷에 나돌고있어 일파만파 문제안될까?
    본인이 괜찮다면 모르지만.....우광만이 수고해라 !!          2007. 8. 15
     
    인터넷이 발전한 우리 한국은 정보가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곤란한 경우가 생길수 있다.
    북한산에서 찍은 야한사진들이 다음커뮤니티를 통해 UCC동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지고 있더라!!
     
    산중에서 옷벗고 찍은 거시기한 사진은 컷트하여야 할 것 같다!!
    옷벗고있는 당사자를 온세상에 알리는 개인적 초상권 침해가 될 수 있고, 또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공공장소 산중에서 찍은 지나친 사진은 카페이미지 실추될 수 있겠다.
    지금 이순간에도 카페 UCC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본인을 위해서 삭제해줘야지...
     
    지난번 민병수 딸같은 경우가 또 생길수 있겠다.
    에궁! 가릴 건 가리고, 지나친 건 자제해야징!!                             2007. 8. 14
     
    이번주 일요일은 안될것 같다.
    매월 2째주 일요일은 '한국아마추어햄무선사회" 월례행사에 참관하는 관계로 힘들 것 같네.
    미안하구 !! 다음 기회에 만들어 볼께.
    칭구들 즐거운 산행이기를 바라고, 더위에 술은 적당히 하기를.....2007. 8. 12
     
    고명수.어명선.장현수 여름휴가 잘들 갔다왔는가?? 요즘 날씨가 왜 이래!!
    밤새 비오더니 아침에는 습도로 오후엔 햇빛에 습도로 기분 찌들게 만드네?
     
    종일 에어콘 밑에서 있게만들어... 어제 이종수 지리산 정상에 있다고 자랑하더라!!
    친구들 잠시 짬을내어 가까운 산이나 계곡이라도 갈까???
    시간있으면 전화주거라..........                             2007. 8. 11
     
    밤새 비내리고, 햇빛드니 습기 또한 대단해. 오후들어 무지 덥겠다.
    김민환  ^0^ 안녕하신가?  휴가는 잘 갔다오고, 건강도 잘 챙겼겠지.
    반가워잉!!  하는일은 잘 되는가 궁금...                   2007. 8. 10
     
    이백현 ^0* 산에만 가지말고 글도 쓰거라? 오래만에 글쓰는 것 보겠다!!
    이백현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보네? 당사자인 딸님의 근황보다 주변에서 어수선하게 앞서가면
    본인에게도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 병수 딸님!! 성공하세요.....   2007. 8. 9
     

     

    "메기의 추억"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매기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되었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내 사랑하는 매기                               2007. 8. 9
     
    밤새 내리는 비... 많은 기온을 떨어뜨렸나보이 !!
    더위 생각해서 창문열어놓고 잤더니, 밤새 추워서 혼났다.
    콧님은 시쿵시쿵 감기 초기증상인 것 같다.
     
    여름감기 개도 안걸린다는데, 하루 밤사이에 기상천변이 일어나다니...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렀나, 물벼락이 쏟아지고있다.
     
    더위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는 큰비 걱정이네??
    칭구들 집주변 큰비에 대비해서 이상없나 주의들 하게나 ???
    매년 이때 쯤되면 태평양에서 발생 북반구로 올라오는 태풍때문에 물난리를 받고 있징
                                                                   2007. 8. 8
     
    월 초에 몰린 여름휴가!! 잘들 갖다오셨는가???
    얼굴과 몸체가 햇? 자외선에 많이들 그을렸겠구만?
    바닷가로 휴가떠난 칭구들 여전히 청춘일세?
    얼굴과 등이 따가워서 찔찔매는 칭구들, 그래도 뜨거운 바닷가가 좋은가보이?
    에궁 휴가가 아니라 고생일텐데. 올해는 짐통더위 열대야가 덜해서 잠자리도 좀 편한것 같다
    늦더위가 또 올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뜨거운 휴가들 보내느라 고생들 많았다...           2007. 8. 7
     

     

    오늘은 빗줄기가 아침부터 시원스럽게 내리고 있구먼...

    디카갖고 잠시 짬을 내어 빗속 도심속의 공원, 빗물에 젖은 꽃들을 사진찍어야징.
     
    오후되니 종일내리는 비로 기분도 찌부드하네? 업무능률도 안오르고, 드라이빙이나 해볼까나?
    별 생각이 다드네!! 북한산팀 오늘도 산에 갔을까 ?? 설마 ???
    우광만이 지금 뭐하고 있는감? 사진 올리고 있냐......접근시ㄴ호가 잡혔당???
                                                                2008. 8. 7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마시려 산에가는 칭구들!! 산에가서 담배피우는 것은 웃기는 경우지?
    산에 가서 담배피우는 칭구 모하러 산에가~~~!! 건강위한다는 것 다 거짓일세!!
    담배피우는 칭구들 위성에서 내려보고있네  ㅇVㅇ   하루만이라도 참아야제!!
    아니, 이젠 끊어야제? 하하하!!!
                                                              2007. 8. 5
     
    오!! 달고나 들어왔나?? 이 무더위에 글쓰느라고 고생많았다.
    머가 쑥스럽다고...본격적 피서철이네!! 휴가계획은 있느겨!!
     
    에궁~ 달고나 막내첩이 옆에 있으면 열라서 좋제!! 무슨 짜증까지...껄껄껄
    전화라도 줘야? ^8^                        2007. 8. 2
     
    Beautiful dreamer wake un to me, starlight and dew drops are waiting for thee.
    sounds of the rude world heard in the day, Lull'd by the moonlight have all pass'd away !!
    Beautiful dreamer, Queen of my song. List while I woo thee with soft melody.
    Gone are the cares of life's busy throng, Beautiful dreamer a wake un to me !!
    Beautiful dreamer a wake un to me !!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한갖 헛된 꿈은지나, 이 맘에 남모를 허공있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벗 들어주게, 나의 고운노래. 부질없었던 근심걱정 다함께 사라져 물러가면, 벗이여 꿈깨어 내게오라 !!
     
    8월의 폭염이 시작되었네.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들 보내시게!!
    오늘은 나도 퍼질나게 잠만 잘란다. 전국은 폭염속의 열대야로 수면을 설친텐데,
     
    고층에 사니 앞문뒷문 열어놓으니 에어콘이 따로 필요없네.
    뜨거운 바닷가로 아들녀석은 피서떠나 더위를 식힌다지만, 그게 고생이지??
    시원한 잠자리 집이 제일이라네. 허허허 세월은 못속여...      2007. 8. 1
     
    남달근 안녕하신가?
    오늘 무엇을 하고 지냈는가? 늦은시간까지 사무실에서 자네의 메일을 보았네.
    달근이가 이야기한대로 같은 시간대에 까페에 들어와 있었구나.
     
    나도 느낌이 좋았다. 메모장에 메모 좀 남기지??  국민동창  정말 반가워 !!
    시간있으면 나중에 차나 한잔하면서, 옛날이야기 좀 나누자? 연락줘잉 !!!
    자유게시판에 여러가지 글귀와 홈페이지 주소도 남겨놓았으니 참고하시게...국민동창    2007. 7. 30
     

    한줄 메모에 인색한 칭구들!! 새로운 소식이 없어 ? 칭구들 소식은 오늘도 보이지 않네,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50넘선 자랑스런 친구들! 새소식 정도는 전하는 여유 좀 갖고 살아야지 ??? 목말라 죽겠다...
    어제 북한산 등반팀들 어째 조용하냐?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다...                    2007. 7. 30

     

    남산 친구들 별탈없이 무사히 하산해서 천만다행이네.

    북한산에서 천둥벼락에 많은 사상자가 났다고하네. 칭구들 많이 놀랐겠다 !!!
    소주.막걸이 먹는시간이 백운대 올라가는 것을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대신 물벼락은 실컷 맞았겠다. 산중에선 언제변할지도 모를 기상에 조심하게나1!
    칭구들 걱정땜시 오늘 동창카페 방문객들 보아라. 많이들 걱정했다네.....    2007. 7. 30

     

    이원걸 칭구 안뇽 ^0^ 부산 지금 덥제? 니말대로 사진바꿔 봤데이?

    흑백보다 Colorful한 것이 났겠제~ 휴가는 언제부터인겨??
    좋은계획은 잘세우고 있는지 모르겠데이.. 기웃거리지만 말고 글도 자주 올려보거라잉?
     
    오래만에 부산사투리 써보니 어렵당 안카나, 괜찮나 ??? 부산에 사는 이원걸이 부럽데이?
    해운대랑 태종대랑 좋은 바다명물이 있어서, 부산가거든 자갈치 시장에서 밤새 고래고기에
    소주에 이야기세월 보네볼까??? 반가워 원걸이 !!!                        2007. 7. 30
     
    산에 가는 칭구들 좋겠다. 밀린업무 정리하느라고 일요일도 못쉬고,
    따분한 세월일세!! 칭구따라 산에 못가고, 언제 시간내 보도록 하겠네.
     
    여름 휴가는 바다보다 산과 계곡이 제일이지.
    나이 탓인가 ??? 오래전에는 전국 유명산두 많이 갔는데,
    요즈음에는 집앞 관악산도 2~3개월에 한번 밖에 못가네. 그것도 행사있을 때만.....
     
    산행할 때 강아지 순돌이녀석 나때문에 오르락 내리락하게해서 미안해 하지랑...???
    내일은 청계산 계곡 초입에서 순돌이랑 발담그고 잠시 있으련다.....  2007. 7. 29 
     
    뉴스에 보니 서울.경기지역 많은사람이 벼락에 의해 사고가 많이 났더라.
    북한산이 심했다는데, 등반한 친구들 꽤 놀랐겠다.
    다들 이상없이 하산들 잘했는지 염려된다....    2007. 7. 29
     
    무더위에 고생이 많구만...전원표가  내용을 잘 인지하지 않은것 같네. 하하하!!!
    회칙에 보니 "무배반"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네.
    이해하는 것하고 내용의 뜻에 문제가 있다는 것하고 다르지 않겠나...? 잘 생각해 보게나 !!!
     
    굳이, 다른말로 표현한다면 야릇하고 별로 안좋은 느낌의 "무배반"이란 용어를 동창회 회칙에 넣을 필요가 있겠는가?
    라는 말일세. 원칙은 필수이고, 까다롭다는 표현은 좀 그러하이 !!      2007. 7. 28
     
    언제부터인가 동창카페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버렸네.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거치는 곳이 되었는데...
    칭구들의 새로운 소식도 한줄의 메모도 없구나?
     
    새로운 칭구들 소식은 오늘도 내일도 보이지 않는구나,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아님, 다들 휴가떠났는지 ???
     
    서울.경기는 오늘부터 본격적 무더위로 들어선 것 같다.
    한줄 메모에 인색한 칭구들인지 모르겠다. 소식들이나 전해줘라잉!!  신동주 울겠다...   2007. 7. 26
     
    원걸이가 부산에 산다고.. 좋은 곳에서 살고있구만 ??
    20대 청년시절 업무관계로, 부산에서 1년정도 꿈같은 생활을 한 적이 있었지...
     
    "서울과 부산을 당시 특급열차로 오가며 Larbotee 부산 아가씨들과 꿈같은 Meeting"
    지금도 설레이는 추억이네. 얼마전 위성으로 부산시을 바라보니 많이 변해있더구만 ???
     
    날씨가 꽤 덥네! 부산 내려가면, 한번 연락하겠네?
    가족 여행시 태종대,해운대,부산의 야경을 구경하러 갈거라네!!!
    여름휴가 잘 보내고, 건강하시게...칭구 동주가      2007. 7. 26
     
    회칙에 "우정.의리.무배반"라 써있는데.."의리"나 "무배반"라는 것은 조직같은 느낌을 주네
    의리는 친구지간에 당연히 있는 것이고, 무배반이란 표현은 배신을 하지말라는 뜻인가 본데?
     
    조폭 집단에서나 쓰는 표현같아... 친구라 하더라도, 의견이 다를수 있고,
    다른의견도 존중해 주어야 하는것이 민주주의의 참뜻인데...
     
    그럼 의견이 다르면 친구가 아닌가 보제??  로보트 만들면 돈되겠다.....
    동창회 모임을 조직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곤란해.. "우정"으로 뭉친 칭구들, 안그래 ?  2007. 7. 25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마시려 산에가는 사람들. 산에가서 담배피우는 것은 웃기는 경우지 ???

    산행에서 무슨일이 있었나보네! 그리고 칭구들 산에가면 술이 관행인가 보제.
     
    맑은공기 마시고, 정신수양하고, 건강을 위해 산에 오르는데...산에 오르면서 술만 먹나보제
    그 놈의 술! 술! 술!! 산중에 술취하면, 정신이 산만해져서 많은 위험과 실수하지 않을련나?
     
    으이그, 또 한 친구가 취중에 실수를 했나보네...
    50넘어선 칭구들 술김에 욕하는 것은 정말 안좋아 보이네!! 인격 수양하시게...
     
    하! 하! 하! 칭구들 오늘도 산에들 잘 갔다왔나 !!
    나는 오늘도 세무신고 때문에 새벽부터 온종일 컴퓨터와 씨름했는데!! 부러워, 친구들 !!   2007. 7. 22
     
    하하하!! 북한산 등반칭구들 난리들 났네?
    북한산 서쪽능선에 숨겨논 보물이 있긴 있나보이? 내 의견 순수하게 듣지않고...
     
    산이야 어딘들 어떠리? 내가 좋아 올라가면 되는 것이고,
    내 건강을 위해서 올라가면 되는 것이제. 칭구따라 강남간다고,
    건강위해 아름다운 북한산에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첫 구성원인 칭구들의 다수결 의견이 북한산 이었나 본디...
    내 개인적 의견에 너무 과잉반응을 한 것 아닌겨ㅇ... 우쩨!!!
     
    한줄 메모에 글올리는 것이 부담스럽넹 !! ㅎㅎㅎㅎㅎ.....칭구들 혼란스럽게 했나부이 !!
    50넘선 칭구들!! 보고싶어 나타난 옛친구들 모임 순수하게 생각하자...     2007. 7. 19
     
    북한산에만 가지말고, 관악산이나 다른 산에도 가야지,
    구파밭쪽 북한산에만 연연할 필요가 무엇이람 ???  똑같은 길 질리지도 않늠감 ?
     
    동쪽끝, 남쪽끝, 서쪽끝에 있는 칭구들은 북한산까지 너무 멀어서 산에서 만나기도 힘들겠다.
    북한산.관악산.남한산성 등등 명산도 많은데, 북한산 동쪽능선은 또한 얼마나좋으냐 ??
     
    북한산 서쪽에 멍멍탕 좋은데 있는가보이... ^*^ 안뇽 !!
    남쪽에 사는 친구들 관악산 등반팀 따로 말들까 ??? ㅎㅎㅎ     2007. 7. 17  
     
    그대여..어딘가에 노래가 있을거에요.
    비록 눈이 봄의 희망을 덮고 있더라도 말이에요.
     
    언덕너머 어딘가에
    푸르고 금빛나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지요.
    당신의 마음을 지탱시켜 줄 꿈들이 있답니다.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내 사랑...언젠가 겨울을 이기고 따뜻한 봄이 올 때..
    당신은 내게 올거에요.
     
    바람처럼 따뜻하고
    눈에 입맞춤한것 처럼 부드럽게, 긴 시간이 흐른 후에.....
    2007. 7. 13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 사과나무 한그릇 심으리 !
    지난 세월을 탓하라?   새로운 중년의 시작인데.......

     

    오랜세월을 지나 만나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다네?

    30여년 만에 만난 얼굴에 비친,  옛 학창시절의 모습들이 떠올라 좋았다네
    되돌아 갈 수없는 세월, 왜 이렇게 오래도록 만나지도 않았었는지?
     
    다음 기회에는 남산 정상에서 도서관으로해서 학교까지 걸어보는 것은 어떤지?
    학교위 남산 횡단길도 추억에 많이 남는데, 장충단 공원까지 매미소리 들으며 걸어보자...?   2007. 7. 12  

     

    전기A  최한수 연락처를 아는사람 자수하시게 ~ 

    전산실에서 고수가 되어있을텐데... 미국으로 가서 잘 살고 있을텐데,

    연락이 전혀 안된다. 최한수 보고싶다  나타나라 !!

     

    PS: 최한수 필동에 있는 작은교회에서 결혼하고, 바로 미국 U.S.A 초청이민을 갔다

    최한수는 전산관련 업무로 '유한양행' 전산실을 거쳐 취업비자로 들어갔고, 업무능력도 월등하여,

    전산관련부서 최고수가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락이 끊겼네 !!    2007. 6. 27

     

       자유게시판에 대해서...

    친절하신 운영진들 !!
    동창들을 위해 이모저모로 수고가 많구먼 !!
    많은 옛친구들을 위해 자유게시판은 그말 그대로 손님에게도
    문을 열어주시는게 좋지않을까 한데??

     

    나와 같은 경우도 반가와서 찾아왔다가,
    동창들의 자유로운 게시판 소식을 접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네
    고주알 미주알 떠드는 소식을 접할 수 없어서...

     

    검색엔진 DAUM에 기존에 가입되어 있어서...
    실명이 아닌 id 또는 애칭으로 가입한 친구들도

    재가입 하여야하고, 수정하면  id을 검熾A?다음에서 타동호회 등에서
    사용시 개인정보노출 될 것 같구해서...

     

    그리고, 반가운 나머지 급해서 실명으로 수정하는 방법은
    생각지도 않하는 경우 등......

     

    내가 그랬던 것처럼 처음에는 모든 것이 서툴른지라,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겠지만, 바쁜시간에 좀 너무하이 !!
    그래서 하는말인디

     

    자유 Freedom은 그 뜻대로..........
    처음오는 친구들을 위해 열어두시게나,
    카페도 타목적이 있는 것도 아닌 친구들의 소식과 만남을 위해서 있는 것이니만큼.....

                                                   2007. 6. 28                신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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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MIO BABBINO CARO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 (Gianni Schicchi) 중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아리아입니다. 극중에서 로레타(Lauretta)가 아버지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에게 리누치오(Rinuccio)와

    결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하는 내용입니다.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는 결혼시켜주지 않으면 물에 빠져죽겠다는

    애교반 위협반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블로그:  NAVER BLOG   DAUM BLOG       

     

    희망 찬 새해가 밝아오고 있읍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

    잘가랑? 丁亥年 안녕히... 꿈은 다시 이루어진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칭구들 모두 행복하세요 !!               2007.12.31

     

                 O Mio Babbino Caro   (오 !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bello, bello;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내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문안으로 달려들어가 반지를 사려고 해요.
    예, 저는 가고 싶어요. 제가 그를 헛되이 사랑하는 것이라면 베끼오 다리로 달려가겠어요.
    달려가서 아르노 강에 몸을 던지겠어요. 내 이 괴로움을..이 고통을.. 오 신이시여.. 저는 죽고 싶어요.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new
     
    ^0^    칭구들 안녕!
    "Merry-Christmas & Happy New Year !!" 
    즐겁고 기쁜 성탄절이기를 바랍니다

    11

                                             

    즐겁고 기뻐해야 할 때에 부모님들 세상뜨시니 마음이 아프구다 !!
    자식들 이렇게 키우시려고 고생만 하고 가시는 부모님들 어찌 말로 서럽치않다 하오리까?
    님들이 계셨음에 우리가 있었고, 갚아도 다갚지 못할 은혜와 사랑을 주셨읍니다.
    부디 가시는 길 편히 가시옵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12.24
     
    남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잊겠지만, 깊은상처를 받은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투표들 하고 산에들 갔다오셨는가?

    18일 밤 관련업체 송년회가  늦게까지 있어서 어울리다, 늦잠자서 산에도 못갔네.

    칭구들 이해 하거랑!! 투표 끝나고, 강아지 순돌이와 약수터에 갔다왔다네.

     

    현재, 대통령 당선자 윤곽이 나왔구만. 예정한대로 경제대통령이 탄생했고,

    앞으로 한국의 정치,경제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구만. 핑크빛 경제한국이기를 바라면서.....2007.12.19

     

    진정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후보를 뽑아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부강한 통일한국이 빨리 왔으면...

    내 투표권 행사 민주주의의 초석이니 꼭 참여합시다. 중소기업이 잘되어야 한국경제가 튼튼해 집니다.

    투표하고 산에 가자~~~ new                        2007.12.18

     

     전충금 반갑다.

    지난번 벤쿠버의 한광호를 통해 자네 이야기 반갑게 들었네. 좋은 환경에서 살고있는 자네들이 부럽구나,

    타국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도 따를 수 있는데 적응잘해서 하시는 일 잘되기 바란다.

     

    지금 한국은 예전과달리 성탄절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서 아쉽다. 한국경제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성탄절이기를 바란다. 신년새해 또한 복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캐나다에서 미국내 한인 교포사회와 네트워크망 연결은 되는가? 미국내 거주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연락들이 안되는구나.

    꼭 만날 칭구들도 있는데, 그 친구들 고국은 아예 잊고 살고있는지 연락들이 안된다

     

              인생 14대 교훈 (人生 十四最)

    1. 인생 최대의 적은 자기자신이다 (人生最大的敵人是自己)
    2. 인생 최대의 실패는 스스로 잘낫다는 생각이다 (人生 最大的失敗是自大)
    3. 인생 최대의 어리석음은 남을 속이는 것이다 (人生最大的無智是欺騙)

    4.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질투다 (人生最悲哀的是嫉妬)
    5. 인생 최대의 착오는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다 (人生最大的錯誤是自棄)
    6. 인생 최대의 잘못은 스스로를 속이고 남을 속이는 것이다 (人生最大的罪過是自欺欺人)

    7. 인생에서 가장 가련한 성품은 스스로를 비하(卑下)하는 것이다 (人生最可憐的性情是自卑)
    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녀야 할 것은 정진(精進)이다 (人生最可佩服的是精進)
    9. 인생 최대의 파산은 절망이다 (人生最大的破産是絶望)

    10. 인생 최대의 재산은 건강이다 (人生最大的財富是健康)
    11. 인생 최대의 채무는 인정(人情)에 대한 채무(債務)다 (人生最大的債務是人情債)
    12. 인생 최대의 예물은 관용과 용서다 (人生最大的禮物是寬恕)

    13. 인생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자비와 지혜다 (人生最大的缺欠是悲智)
    14. 인생 최대의 기쁨은 베푸는 일이다 (人生最大的欣慰是布施)

     

    교훈에 2가지를 더 붙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첫째는 믿음이요 룰째는 사랑이다

    부정하는 것보다는 서로가 신의로서 믿어줄 수 있는 마음과 사랑으로 대해줄 수 있는 마음이네

    동서양를 통틀어 인생의 많은 교훈들이 있지만, 나부터 아니 우리부터 실천하는 것이 제일이라 생각이드네

    실천하긴 힘들어도, 마음먹기 나름 아니겠느냐? new            2007.12.15

     

    남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잊겠지만,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과거 잘못된 만남과 폭력으로 인한 상처는 치유받을수 없습니다. 오랜세월 증오할 뿐이지요?

    세월이 약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과거의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는 자만이 친구가 될 수 있읍니다.

    뼈에 사무친 상처는 누구한테 보상받을까요? 죽일 놈!! 죽을죄가  있으니 나타날 수 있겠나 ???

     

    가는 세월만 탓하면 무엇하랴? 술로 돌아가는 세월보다 건강으로 젊음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

    좋은 옛추억은 생활의 활력소이고, 이제는 등산도 하고 취향에 맞는 취미생활도 가져보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 근데 나는 언제 칭구따라 등산할련가? 그것이 문제네 !!  2007.12.14

     

    잘못된 교육정책에 애끗은 애들만 괴롭히는구나. 언제나 밝은 교육정책이 나오고, 사교육비 줄일 수 있을지...

     

    선거도 몇일 안남았네 !!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간, 정치,경제가 안정되어야 대한민국이 부강해지고, 우리 모두 잘 살게되리라.

     

    대통령되기위해 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는 퇴출시키고, 진정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후보를 뽑아야 할 것이야. 지역 이기주의 절대 타파하고, 진정한 일꾼인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부강한 통일한국이 빨리오리라 생각되네.

     

    내 투표권  100%들 참석하여, 희망찬 미래의 한국을 이루어 봅시다 new        2007.12.12

     

    기봉 칭구 !! 그렇구만, 년말에 송년회이다보니, 칭구들 술로 건강들 많이 해칠것 같아서 해보는 이야기네~~~
    송년회,동창회,신제품발표 송년회,관련업체,친목회,동호회,각 단체 송년회...술만 먹게되는 요즘이다.
    난 술, 담배 안먹고 안피어도~ 맛있는 음식 앞에선 무기력해...우메 !! 과식으로 체중늘고 몸만 힘들다 !! ^0*

     

    꺼이 꺼이 !! 그럴 때가 좋은거야.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이해 못하는 칭구 미5 하지마 ??? 기봉아 괜찮칭~~~

    ^0^ 그런데 뜻을 깊게 이해하거랑. "술 작작 먹어라"는 "작게 작게" 먹으라 는 뜻이다. ㅋㅋㅋ

      

    ㅋ~ 외국어는 원어로서 대하는거야 ! 영어는 무시기 독일어다.

    끌끌끌 !! 동창회 때 왜 삼천포로 빠졌나 ?? 갈 때 많은데 술 작작 먹어라 !!    2007.12.10

         

            Das Deutschlandlied   통일독일국가 (언제나 들어도 아름다운 독일국가)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Fur das deutsche Vaterland!
    Danach laßt uns alle streben Bruderlich mit Herz und Hand!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Sind des Gluckes Unterpf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이 넘들 송년회라고 술 작작 먹어랑 !!

     

    송년회에 참석한 칭구들 정말 반가웠다. 만남의 시간도 빠르게 지났갔구 ?

    옛친구들 얼굴을 보니, 학창시절 일들이 생각나 설레임과 밤잠을 설쳤다네.

    참석해준 친구들 고맙다 !! 연락하며 살아야지~~~        2007.12.05

     

    양재옥 친구 일이 걱정되는구나 !!

    칭구들 바쁘더라도 조금씩 신경써주어 귀중한 것을 찾는데 도움들을 줬으면 하네!!

     

    올 한해 마무리하는 송년회 !! 옛친구들과 즐겁게 같이보내서 뜻이깊네.

    멀리서 올라온 친구들 고맙고, 해외에 살고 있는 친구들 참석 못했어도,

    마음은 같이 한다는 메시지도 고마웠다.

     

    송년회로 바쁜 12월! 건강을 위해서 술은 적당히들 하시게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행복한 주일이 되기를 바란다 !!       2007.12.03

     

     

    캐나다의 한광호친구 캐나다의 소식과 친구들 안부를 전해왔네!!

    한동안 전충금이 보내오던 소식, 오늘은 국제전화로 매우 밝은소식 보내왓네.
    오늘 모임에 참석하는 모든 친구에게 그리고 참석하시는 스승님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해외에 거주하는 친구들 모두 참석했으면 좋으련만, 먼 이억만리 타향에서나마
    친구들 우정과 모임을 위하고, 친구들 건강을 생각하며 연락을 보내왔네.
    해외에 있는 친구들 고맙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따뜻하게 가까이에 있어서......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즐겁고 기쁜성탄이기를 바라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2007.12.01
     
    하늘에서 첫눈 내린날 우리집 강아지 순돌이와 밤새 눈을 맞으며 산책을 했지요?
    에이취!! 감기걸리라 조심했지만, 순돌이 녀석 !! 눈내리는 분위기 너무좋아 징징대는 바람에,
    밤늦도록 노란 가로등불 사이로 펑펑 내리는 눈을 실껏 맞았읍니다.
     
    친구들 이런 분위기 어때요?
    우리들 어렸을 때 눈도 많이 오고, 동네 강아지들 하이얀 눈꽃 세상에서 함께 뛰놀 던 때를..
    올 첫 눈내리는 밤 !! 이렇게 보냈읍니다          2007.11.26
     

     

    에이그, 추워랑 !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에는 판피린. 바야흐로 추운 겨울이네.
    칭구들 건강하시고, 12월 송년모임에 만납시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군.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좋은 소식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007.11.20
     
    CQ CQ CQ, This is a SKY-LARK Station in Ahn-yang City, KOREA.
    This Call Station is a "DS2LSN" Amataur Ham Radio & Broadcasting in Korea.

    if you clicked this banner, going to the web-site  for  Radio-Tranceiver
     
    Call Freqeuncy is "145.000MHz" VHF & "435.000MHz" UHF.
    Please Calling Ham Radio KOREA.....
    Thank you Sincerely            77 & 88 !!         So-long
     
     
    친구들 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리라 생각되네.
    올해도 1달하고도 20일 밖에 남지 않았구만.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송년 이야기가 나오네.
    친구들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지만, 오늘은 동창카페 사업홍보란
     "동창들이 하는 일'에 업무에 관련하여 Free홍보을 하였다네.
     
    가만히 생각해보니 친구들의 하는 일들을 모두 올려놓으면,
    적지않은 사업정보의 모임이 될 수도 있을듯 해서라네. 많이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얼마남지 않은 11월과 12월 송년모임은 뜻있게 같이 보냈으면 하네 !!
    위하여! 위하여! 옛칭구 동창들을 위하여! 건배하세!! 많이들 참석바라고,
    운영진들 준비는 하고 있는거야 ^0^
                                                                           2007.11.15
     
    칭구들 안녕하신가 ? 또 한달이 지났구먼?
    11월에는 모든 친구들한테 발전할 수 있는 새 달이기를 바라면서...? 건강하시게 !!
     
    그리고, 진석아 ! 설악산에 친구들과 함께 참석못하게되서 미안하네?
    다음 기회로 미루고.....12월 모임에는 참석하기로 하겠네!!   2007.11.1
     
     
    한때 캐나다로 이민가서 개인사업을 해 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영어권 나라에서 일상적 대화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며,
    어떤 사업을 할 것인가 고민한 적이 있었는네.
     
    보통 한국사람들은 외국에서 마트와 음식점업을 많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배운 것이 전자,Tranceiver,Wide-Band,Data-comm.ECR & POS시스템 사업인데?
     
    캐나다에서 전자통신이 발전한 도시가 어디인지 궁금하구나?
    지금은 어느정도 영어가 통해서, 한국제품들을 수출하여 캐나다에 정착하는 것도 ??
    괜찮을 듯하네만~~~ 10년만 젊었으면, 아쉬워라!! 정보 자주 주거라 ?
                                                            (전충금의 자유게시판에서)
     
    강흥식 글을 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심경을 어찌 달래줄까나?
    글쓰기 까지 많은 고뇌를 했을 생각을하니 가슴이 아프구만 ??
    칭구들의 개성들을 너무 나무라지만 마시게,
    맑고 푸른 하늘,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이 가슴 속에 다가오고 있네!
    깊고 지나친 감성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0^   2007. 10. 20
     
     
    더워서 부산 떤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월이라네. 와 이리 세월이 빠른지 모르겠다.
    청명한 푸르른 가을하늘은 보이지않고, 왜 침침한 날씨와 빗줄기만 보이는거야.
    업무에 치여서 휴일 등산도 못하고, 언제나 시간을 낼란가? 칭구들 건강하시게 !!
                                                       2007.10.1
     
    견공들의 절대적 복종과 사랑스런 애교는 우리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있으며,
    인간과 동물의 공존은 세상을 평화롭고 안정되게 만듭니다.
     
    애완동물 사랑은 가족사랑의 시작입니다. 깊은 뜻을 이해 못 할 사람도 있겠지?
    오히려, 남자보다 젊은아가씨들이 애완동물을 더 사랑하는군요 ?
     
    인형같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지요? 지금은 다 자란 개가 되었지만,
    요놈 때문에, 부근 약수터나  공원이나 도심산책도 같이 하니 심심치않고,
    용돈 달라는 소리도 안하는 유일한 우리집 식구.....  
     
    집에 일찍들어가서 가족과 같이 보내고, 가족간에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술 안먹고, 담배 안피우니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맑아서 좋습니다.
    또한, 외출했다 들어오면 반겨주는 우리집 순돌이 집안 분위기가 좋아요?
     
    비록, 짐승이지만 주인의 말만 따르고, 나름대로 질서를 지켜주는 동물
    모~ㅅ난 사람보다  똑똑한 강아지한테서 배울 점이 많이 있읍니다
                                                          2007. 09. 15
     
    함철수 안녕하신가? 왠 공자님 타령이신가...아직 인생을 다 산것도 아닌데, 
    현실이 어렵고 힘든 삶이라 하더라도 산다는 것은 희망차고 보람있는 일이네.
    개개인마다 생활관은 틀리고, 공자왈 맹자왈 한다해도 인생을 다 알수는 없지. 왠!! 타령??
     
    요람에서 무덤까지 큰 병없이 천수로 이세상을 마치는 그순간까지,
    열심히 사는것이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라 생각되네.
     
    깊은 뜻이 있는 내용들이라 생각들지만...불교관련 종교에 종사하시나?? 궁금타 !! 
    오랜만에 함철수 소식들어 반갑네!!              2007. 09. 10
     
     
    늦더위에 고생시키더니, 벌써 9월이라네. 마음은 가을에 들어섰고,
    날씨 또한 쌀랑해졌네. 칭구들 즐거운 휴일들 보네셨나? 공기좋은 산에서 보낸 친구들,
    또다른 스케즐에 즐거운휴일을 보냈으리라 생각드네.
     
    오늘도 안양을 벗어나지 못하고, 집부근 약수터 관악산 중턱까지만
    강아지 "순돌이"와 산책으로 즐겼네. 시간이 빠르다고 느낀 하루일세 !!      2007. 9. 2 
     
     
    무더운 늦더위에 건강들 잘 챙기시었나 칭구들!! 그동안 많은 친구들 다녀갔넹.
    업무관계로 신경 쓸일이 있어,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 식힐겸해서 잠시 쉬었네!
    이해들 하시게............
     
    친구들!! 새로운 친구들이 눈에 띄는구나. 이백현이 그동안 댓글 쓰느라 고생했구만,
    짜~아식!!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했구만, 하여간 반가워잉    2007. 8. 27
      
     사진을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바로갑니다
     
    언제부터인가 동창카페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버렸네.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거치는 곳이 되었는데.........
     
    칭구들의 새로운 소식, 한줄의 메모도 없구나?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북한산 등반칭구들 어제 잘들 다녀오셨는가? 공기 좋은곳에 갔다와서 부럽구다!!
    나는 언제나 칭구따라 북한산에 갈거나 ???        2007. 8. 16
     
     
    다음 검색창에 "북한산"찍고 > "동영상"클릭 >
    제목:"2007년 7월 22일 북한산밤골(49세 미만 관람불가)" 동영상 클릭 또는 아래주소를 복사하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816197&q=%BA%CF%C7%D1%BB%EA"
     
    주소창에서 클릭하면 민망한 사진 한장이 나오네. 그 친구 연예인"XXX" 공인아닌가?
    재미삼아 올리는 동영상은 아닐텐데? UCC동영상 인터넷에 나돌고있어 일파만파 문제안될까?
    본인이 괜찮다면 모르지만.....우광만이 수고해라 !!          2007. 8. 15
     
     
    인터넷이 발전한 우리 한국은 정보가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곤란한 경우가 생길수 있다. 북한산에서 찍은 야한사진들이 다음커뮤니티를 통해 UCC동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지고 있더라!!
     
    산중에서 옷벗고 찍은 거시기한 사진은 컷트하여야 할 것 같다!!
    옷벗고있는 당사자를 온세상에 알리는 개인적 초상권 침해가 될 수 있고, 또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공공장소 산중에서 찍은 지나친 사진은 남산9회 카페이미지 실추될 수 있겠다.
    지금 이순간에도 카페 UCC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본인을 위해서 삭제해줘야지...
     
    지난번 민병수 딸같은 경우가 또 생길수 있겠다.
    에궁! 가릴 건 가리고, 지나친 건 자제해야징!!                             2007. 8. 14
     
     
    이번주 일요일은 안될것 같다.
    매월 2째주 일요일은 '한국아마추어햄무선사회" 월례행사에 참관하는 관계로 힘들 것 같네.
    미안하구 !! 다음 기회에 만들어 볼께.
    칭구들 즐거운 산행이기를 바라고, 더위에 술은 적당히 하기를.....2007. 8. 12
     
     
    고명수.어명선.장현수 여름휴가 잘들 갔다왔는가?? 요즘 날씨가 왜 이래!!
    밤새 비오더니 아침에는 습도로 오후엔 햇빛에 습도로 기분 찌들게 만드네?
     
    종일 에어콘 밑에서 있게만들어... 어제 이종수 지리산 정상에 있다고 자랑하더라!!
    친구들 잠시 짬을내어 가까운 산이나 계곡이라도 갈까???
    시간있으면 전화주거라..........                             2007. 8. 11
     
     
    밤새 비내리고, 햇빛드니 습기 또한 대단해. 오후들어 무지 덥겠다.
    김민환  ^0^ 안녕하신가?  휴가는 잘 갔다오고, 건강도 잘 챙겼겠지.
    반가워잉!!  하는일은 잘 되는가 궁금...                   2007. 8. 10
     
     
    이백현 ^0* 산에만 가지말고 글도 쓰거라? 오래만에 글쓰는 것 보겠다!!
    이백현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보네? 당사자인 딸님의 근황보다 주변에서 어수선하게 앞서가면 본인에게도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 병수 딸님!! 성공하세요.....   2007. 8. 9
      

     다뉴브강의 잔물결
    "메기의 추억"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매기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되었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내 사랑하는 매기                               2007. 8. 9
     
     
    밤새 내리는 비... 많은 기온을 떨어뜨렸나보이 !!
    더위 생각해서 창문열어놓고 잤더니, 밤새 추워서 혼났다.
    콧님은 시쿵시쿵 감기 초기증상인 것 같다.
     
    여름감기 개도 안걸린다는데, 하루 밤사이에 기상천변이 일어나다니...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렀나, 물벼락이 쏟아지고있다.
     
    더위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는 큰비 걱정이네??
    칭구들 집주변 큰비에 대비해서 이상없나 주의들 하게나 ???
    매년 이때 쯤되면 태평양에서 발생 북반구로 올라오는 태풍때문에 물난리를 받고 있징
                                                                   2007. 8. 8
     
    월 초에 몰린 여름휴가!! 잘들 갖다오셨는가???
    얼굴과 몸체가 햇� 자외선에 많이들 그을렸겠구만?
    바닷가로 휴가떠난 칭구들 여전히 청춘일세?
    얼굴과 등이 따가워서 찔찔매는 칭구들, 그래도 뜨거운 바닷가가 좋은가보이?
    에궁 휴가가 아니라 고생일텐데. 올해는 짐통더위 열대야가 덜해서 잠자리도 좀 편한것 같다
    늦더위가 또 올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뜨거운 휴가들 보내느라 고생들 많았다...
                                                                2007. 8. 7
     
    오늘은 빗줄기가 아침부터 시원스럽게 내리고 있구먼...
    디카갖고 잠시 짬을 내어 빗속 도심속의 공원, 빗물에 젖은 꽃들을 사진찍어야징.
     
    오후되니 종일내리는 비로 기분도 찌부드하네? 업무능률도 안오르고, 드라이빙이나 해볼까나?
    별 생각이 다드네!! 북한산팀 오늘도 산에 갔을까 ?? 설마 ???
    우광만이 지금 뭐하고 있는감? 사진 올리고 있냐......접근시ㄴ호가 잡혔당???
                                                                2008. 8. 7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마시려 산에가는 칭구들!! 산에가서 담배피우는 것은 웃기는 경우지?
    산에 가서 담배피우는 칭구 모하러 산에가~~~!! 건강위한다는 것 다 거짓일세!!
    담배피우는 칭구들 위성에서 내려보고있네  ㅇVㅇ   하루만이라도 참아야제!!
    아니, 이젠 끊어야제? 하하하!!!
                                                              2007. 8. 5
     
    오!! 달고나 들어왔나?? 이 무더위에 글쓰느라고 고생많았다.
    머가 쑥스럽다고...본격적 피서철이네!! 휴가계획은 있느겨!!
     
    에궁~ 달고나 막내첩이 옆에 있으면 열라서 좋제!! 무슨 짜증까지...껄껄껄
    전화라도 줘야� ^8^                        2007. 8. 2
      
     
    Beautiful dreamer wake un to me, starlight and dew drops are waiting for thee.
    sounds of the rude world heard in the day, Lull'd by the moonlight have all pass'd away !!
    Beautiful dreamer, Queen of my song. List while I woo thee with soft melody.
    Gone are the cares of life's busy throng, Beautiful dreamer a wake un to me !!
    Beautiful dreamer a wake un to me !!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한갖 헛된 꿈은지나, 이 맘에 남모를 허공있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벗 들어주게, 나의 고운노래. 부질없었던 근심걱정 다함께 사라져 물러가면,
    벗이여 꿈깨어 내게오라 !!                             2007. 8. 2
     
     
    8월의 폭염이 시작되었네.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들 보내시게!!
    오늘은 나도 퍼질나게 잠만 잘란다. 전국은 폭염속의 열대야로 수면을 설친텐데,
     
    고층에 사니 앞문뒷문 열어놓으니 에어콘이 따로 필요없네.
    뜨거운 바닷가로 아들녀석은 피서떠나 더위를 식힌다지만, 그게 고생이지??
    시원한 잠자리 집이 제일이라네. 허허허 세월은 못속여...
                                                         2007. 8. 1
     
    남달근 안녕하신가?
    오늘 무엇을 하고 지냈는가? 늦은시간까지 사무실에서 자네의 메일을 보았네.
    달근이가 이야기한대로 같은 시간대에 까페에 들어와 있었구나.
     
    나도 느낌이 좋았다. 메모장에 메모 좀 남기지??  국민동창  정말 반가워 !!
    시간있으면 나중에 차나 한잔하면서, 옛날이야기 좀 나누자? 연락줘잉 !!!
    자유게시판에 여러가지 글귀와 홈페이지 주소도 남겨놓았으니 참고하시게...국민동창
                                                        2007. 7. 30
     
    한줄 메모에 인색한 칭구들!!  새로운 소식이 없어???
    칭구들 소식은 오늘도 보이지 않네,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50넘선 자랑스런 친구들! 새소식 정도는 전하는 여유 좀 갖고 살아야지 ??? 목말라 죽겠다...
    어제 북한산 등반팀들 어째 조용하냐?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다...
                                                        2007. 7. 30
     
    남산 친구들 별탈없이 무사히 하산해서 천만다행이네.
    북한산에서 천둥벼락에 많은 사상자가 났다고하네. 칭구들 많이 놀랐겠다 !!!
    소주.막걸이 먹는시간이 백운대 올라가는 것을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대신 물벼락은 실컷 맞았겠다. 산중에선 언제변할지도 모를 기상에 조심하게나1!
    칭구들 걱정땜시 오늘 동창카페 방문객들 보아라. 많이들 걱정했다네.....  
                                                         2007. 7. 30
     
    이원걸 칭구 안뇽 ^0^ 부산 지금 덥제? 니말대로 사진바꿔 봤데이?
    흑백보다 Colorful한 것이 났겠제~ 휴가는 언제부터인겨??
    좋은계획은 잘세우고 있는지 모르겠데이.. 기웃거리지만 말고 글도 자주 올려보거라잉?
     
    오래만에 부산사투리 써보니 어렵당 안카나, 괜찮나 ??? 부산에 사는 이원걸이 부럽다.
    해운대랑 태종대랑 좋은 바다명물이 있어서, 부산가거든 자갈치 시장에서 밤새 고래고기에
    소주에 이야기세월 보네볼까??? 반가워 원걸이 !!! 
                                                         2007. 7. 30
     
    산에 가는 칭구들 좋겠다. 밀린업무 정리하느라고 일요일도 못쉬고,
    따분한 세월일세!! 칭구따라 산에 못가고, 언제 시간내 보도록 하겠네.
     
    여름 휴가는 바다보다 산과 계곡이 제일이지.
    나이 탓인가 ??? 오래전에는 전국 유명산두 많이 갔는데,
    요즈음에는 집앞 관악산도 2~3개월에 한번 밖에 못가네. 그것도 행사있을 때만.....
     
    산행할 때 강아지 순돌이녀석 나때문에 오르락 내리락하게해서 미안해 하지랑...???
    내일은 청계산 계곡 초입에서 순돌이랑 발담그고 잠시 있으련다.....
                                                      2007. 7. 29 
     
    뉴스에 보니 서울.경기지역 많은사람이 벼락에 의해 사고가 많이 났더라.
    북한산이 심했다는데, 등반한 친구들 꽤 놀랐겠다.
    다들 이상없이 하산들 잘했는지 염려된다....
                                                       2007. 7. 29
     
    무더위에 고생이 많구만...전원표가  내용을 잘 인지하지 않은것 같네. 하하하!!!
    회칙에 보니 "무배반"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네.
     
    이해하는 것하고 내용의 뜻에 문제가 있다는 것하고 다르지 않겠나...? 잘 생각해 보게나 !!!
     
    굳이, 다른말로 표현한다면 야릇하고 별로 안좋은 느낌의 "무배반"이란 용어를 동창회 회칙에 넣을 필요가 있겠는가? 라는 말일세. 원칙은 필수이고, 까다롭다는 표현은 좀 그러하이 !!
                                                        2007. 7. 28
     
    언제부터인가 동창카페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버렸네.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거치는 곳이 되었는데...
    칭구들의 새로운 소식도 한줄의 메모도 없구나?
     
    새로운 칭구들 소식은 오늘도 내일도 보이지 않는구나,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아님, 다들 휴가떠났는지 ???
     
    서울.경기는 오늘부터 본격적 무더위로 들어선 것 같다.
    한줄 메모에 인색한 칭구들인지 모르겠다. 소식들이나 전해줘라잉!!  신동주 울겠다...
                                                                      2007. 7. 26
     
    원걸이가 부산에 산다고.. 좋은 곳에서 살고있구만 ??
    20대 청년시절 업무관계로, 부산에서 1년정도 꿈같은 생활을 한 적이 있었지...
     
    "서울과 부산을 당시 특급열차로 오가며 Larbotee 부산 아가씨들과 꿈같은 Meeting"
    지금도 설레이는 추억이네. 얼마전 위성으로 부산시을 바라보니 많이 변해있더구만 ???
     
    날씨가 꽤 덥네! 부산 내려가면, 한번 연락하겠네?
    가족 여행시 태종대,해운대,부산의 야경을 구경하러 갈거라네!!!
    여름휴가 잘 보내고, 건강하시게...칭구 동주가
                                                       2007. 7. 26
     
    회칙에 "우정.의리.무배반"라 써있는데.."의리"나 "무배반"라는 것은 조직같은 느낌을 주네
    의리는 친구지간에 당연히 있는 것이고, 무배반이란 표현은 배신을 하지말라는 뜻인가 본데?
     
    조폭 집단에서나 쓰는 표현같아... 친구라 하더라도, 의견이 다를수 있고,
    다른의견도 존중해 주어야 하는것이 민주주의의 참뜻인데...
     
    그럼 의견이 다르면 친구가 아닌가 보제??  로보트 만들면 돈되겠다.....
    동창회 모임을 조직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곤란해.. "우정"으로 뭉친 남산칭구들, 안그래?
                                                    2007. 7. 25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마시려 산에가는 사람들. 산에가서 담배피우는 것은 웃기는 경우지 ???

    산행에서 무슨일이 있었나보네! 그리고 칭구들 산에가면 술이 관행인가 보제.
     
    맑은공기 마시고, 정신수양하고, 건강을 위해 산에 오르는데...산에 오르면서 술만 먹나보제
    그 놈의 술! 술! 술!! 산중에 술취하면, 정신이 산만해져서 많은 위험과 실수하지 않을련나?
     
    으이그, 또 한 친구가 취중에 실수를 했나보네...
    50넘어선 칭구들 술김에 욕하는 것은 정말 안좋아 보이네!! 인격 수양하시게...
     
    하! 하! 하! 칭구들 오늘도 산에들 잘 갔다왔나 !!
    나는 오늘도 세무신고때문에 새벽부터 온종일 컴퓨터와 씨름했는데!! 부러워, 친구들 !!
                                                                2007. 7. 22
     
    하하하!! 북한산 등반칭구들 난리들 났네?
    북한산 서쪽능선에 숨겨논 보물이 있긴 있나보이? 내 의견 순수하게 듣지않고...
     
    산이야 어딘들 어떠리? 내가 좋아 올라가면 되는 것이고,
    내 건강을 위해서 올라가면 되는 것이제. 칭구따라 강남간다고,
    건강위해 아름다운 북한산에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첫 구성원인 칭구들의 다수결 의견이 북한산 이었나 본디...
    내 개인적 의견에 너무 과잉반응을 한 것 아닌겨ㅇ... 우쩨!!!
     
    한줄 메모에 글올리는 것이 부담스럽넹 !! ㅎㅎㅎㅎㅎ.....칭구들 혼란스럽게 했나부이 !!
    50넘선 칭구들!! 보고싶어 나타난 옛친구들 모임 순수하게 생각하자...
                                                    2007. 7. 19  
     
    북한산에만 가지말고, 관악산이나 다른 산에도 가야지,
    구파밭쪽 북한산에만 연연할 필요가 무엇이람 ???  똑같은 길 질리지도 않늠감 ?
     
    동쪽끝, 남쪽끝, 서쪽끝에 있는 칭구들은 북한산까지 너무 멀어서 산에서 만나기도 힘들겠다.
    북한산.관악산.남한산성 등등 명산도 많은데, 북한산 동쪽능선은 또한 얼마나좋으냐 ??
     
    북한산 서쪽에 멍멍탕 좋은데 있는가보이... ^*^ 안뇽 !!
    남쪽에 사는 친구들 관악산 등반팀 따로 말들까 ??? ㅎㅎㅎ
                                                   2007. 7. 17  
      
    그대여..어딘가에 노래가 있을거에요.
    비록 눈이 봄의 희망을 덮고 있더라도 말이에요.
     
    언덕너머 어딘가에
    푸르고 금빛나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지요.
    당신의 마음을 지탱시켜 줄 꿈들이 있답니다.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내 사랑...언젠가 겨울을 이기고 따뜻한 봄이 올 때..
    당신은 내게 올거에요.
     
    바람처럼 따뜻하고
    눈에 입맞춤한것 처럼 부드럽게, 긴 시간이 흐른 후에.....
                                                             2007. 7. 13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 사과나무 한그릇 심으리 !
    지난 세월을 탓하라?   새로운 중년의 시작인데.......

     

    오랜세월을 지나 만나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다네?

    30여년 만에 만난 얼굴에 비친,  옜 학창시절의 모습들이 떠올라 좋았다네
    되돌아 갈 수없는 세월, 왜 이렇게 오래도록 만나지도 않았었는지?
     
    다음 기회에는 남산정상에서 남산도서관으로 해서 학교까지 걸어보는 것은 어떤지?
    학교위 남산 횡단길도 추억에 많이 남는데, 장충단 공원까지 매미소리 들으며 걸어보자...? 
                                                  2007. 7. 12  
     

    전기A반 최한수 연락처를 아는사람 자수하시게나

     

    전산실에서 고수가 되어있을텐데... 미국으로 가서 잘 살고 있을텐데,

    연락이 전혀 안된다. 최한수 보고싶다  나타나라 !!

     

    PS: 최한수 필동에 있는 작은교회에서 결혼하고, 바로 미국 U.S.A 초청이민을 갔다

    최한수는 전산관련 업무로 '유한양행' 전산실을 거쳐 취업비자로 들어갔고, 업무능력도 월등하여,

    전산관련부서 최고수가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락이 끊겼네 !!

                                                             2007. 6. 27                             

                                    자유게시판에 대해서...

    친절하신 운영진들 !!
    동창들을 위해 이모저모로 수고가 많구먼 !!
    많은 옛친구들을 위해 자유게시판은 그말 그대로 손님에게도
    문을 열어주시는게 좋지않을까 한데??

     

    나와 같은 경우도 반가와서 찾아왔다가,
    동창들의 자유로운 게시판 소식을 접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네
    고주알 미주알 떠드는 소식을 접할 수 없어서...

     

    검색엔진 DAUM에 기존에 가입되어 있어서...
    실명이 아닌 id 또는 애칭으로 가입한 친구들도

    재가입 하여야하고, 수정하면  id을 검熾A?다음에서 타동호회 등에서
    사용시 개인정보노출 될 것 같구해서...

     

    그리고, 반가운 나머지 급해서 실명으로 수정하는 방법은
    생각지도 않하는 경우 등......

     

    내가 그랬던 것처럼 처음에는 모든 것이 서툴른지라,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겠지만, 바쁜시간에 좀 너무하이 !!
    그래서 하는말인디

     

    자유 Freedom은 그 뜻대로..........
    처음오는 친구들을 위해 열어두시게나,
    카페도 타목적이 있는 것도 아닌 친구들의 소식과 만남을 위해서 있는 것이니만큼.....

                                                   2007. 6. 28                신동주
                                          

    http://cbham.co.kr    http://radioshop.kr

    e-편한주소:  iwww.kr    cbham.kr     radioshop.kr     3pos.kr

    대대표: 0505) 312-0012       안양전시장: 031) 388-1401        H.P: 018) 312-8088

     
    개인홈블로그:  NAVER BLOG    DAUM BLOG   YAHO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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