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고차 사고이력 못 숨긴다…성능 '날림점검'도 아웃

침수차.사고차가 '멀쩡한 차' 둔갑.. 10월 '성능점검보험' 도입
중고차 날림 성능점검 정비소 처벌받는다
국토부, 7월1일부터 '단순사고'도 기록 의무화

안 모씨가 무사고차량으로 알고 속아서 구입한 산타페 차량. 사고로 휀다 부분이 파손됐지만 말끔히 수리된 상태다
중고 자동차의 성능을 허위점검하거나 부실점검해도 마땅한 제재수단이 없어 중고차 사기판매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CBS노컷뉴스 보도(7월26일자 보도 참조=멀쩡한 SUV 뜯어보니 '진흙이 그득'…소비자는 '봉')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전면적인 제도개선에 착수했다.

특히, 대형사고를 당한 승용차를 말끔히 고친 뒤 사고이력을 숨기고 고가에 팔아넘기거나 수해로 침수된 차량을 멀쩡한 차량인양 속여서 파는 중고자동차 사기판매를 원천차단하는 방안으로 '중고차 성능점검보험'이 도입돼(올 연말 시행) 중고차 거래에 커다란 변화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중고차 사기를 당한 안 모씨(경기도 안양시)는 CBS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6월 자신에게 중고 산타페를 판매한 M중고차 매매상(인천시 부평구 소재)의 행태에 분개했다. M매매상 소속 자동차 딜러 임 모씨가 제공한 산타페 관련 정보들이 하나같이 거짓이었기 때문이다.

‘2018년식 쏘렌토 가격이 790만원’이란 광고를 접한 안씨는 솔깃한 마음에 지난달 15일 인천시 엠파크타운에서 서둘러 계약을 맺는다. 돈을 지불하고 차만 넘겨받으면 되는 상황에서 ‘쏘렌토에 할부금이 있다’는 말을 들은 안씨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매월 66만원씩 3년에 걸쳐 갚아야할 장기할부금 3천여만원이 남아 있는 사실을 뒤늦게 듣게된 것. 

안씨가 거칠게 항의하며 인수를 거절하고 나서자 이번에는 대안으로 2015년식 산타페차량을 사거나 쏘렌토를 그대로 인수하라는 압박이 되돌아왔다. 하는 수 없이 2300만원에 산타페를 인수했더니 자동차 가속이 되지 않는 결함이 발견돼 안씨의 마음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사고를 당했던 산타페의 자동차 성능점검기록부상 '무사고란'에 체크표시가 돼 있다

산타페 차량의 보험치리내역이 보인다 통상 경미한 사고라도 보험처리가 되면 그 기록이 남게된다
하지만 상황은 갈수록 태산이었다. ‘무사고’라는 업체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아무래도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생각에 그제서야 손수 ‘자동차 이력조사’에 나섰던 안씨는 더욱 놀라고 말았다. 지난 6월17일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에서 사고이력을 조회한 결과 ‘내차피해 234만원, 상대차피해 2회 251만원’이 조회됐고 국토부가 개설한 ‘자동차365 사이트’에서는 강원도 원주시의 카센터에서 산타페를 지난 2월9일 정비한 기록까지 찾아낸 것이다. 

안씨가 뒤늦게 자동차 이력을 조회해본 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자동차 구매결정을 내릴 당시 안씨가 판단근거로 삼은 정보는 딜러에서 말하는 “무사고차량이다”는 말과 이를 입증해주는 자동차 성능점검기록부 상의 무사고기록이었다.  

억울함을 참지못한 안씨는 M사와 딜러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안씨는 또다른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M사 소속의 배 모 딜러가 유사사건으로 경찰에 지명수배를 받고 있었던 것이다. 자동차 딜러가 복마전이나 다름없는 상황인 것. 

또다른 사례도 있다. 지난 4월7일 기아 쏘렌토 중고차량을 S 중고자동차 매매상으로부터 구입한 A씨는 차를 구입한 지 1달만에 침수차를 속아 구입한 사실을 알게됐다.(CBS노컷뉴스 7월26일자 보도) 

차를 인도받아 운행한 지 한달 쯤, '엔진과 브레이크 점검'이라는 안내멘트가 자동차에서 울렸고 서비스센터에서 뜯어봤더니 '엔진의 윗부분'과 '에어클리너 내부'에서 진흙 오염물이 발견됐고 '엔진 측면', 'ABS모듈 주변', '헤드라이트 주변'도 오염돼 있었다. 

두 사례 모두 억울한 마음에 고소하거나 소비자원으로 사건을 가져가지만 중고매매상들이 거래를 물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보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중고차 거래질서가 어느정도 확립됐다고 하지만 이같은 피해 사례는 부지기수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한국소비자원 양종석 차장은 지난 1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딸에게 중고차를 속여파는 딜러도 있더라”며 “중고자동차의 성능점검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게 중고차업계의 현실이어서 제도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중고자동차 유통관리의 주무부서인 국토교통부는 중고차 매매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문제점, ‘중고차거래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자동차 성능점검이 엉망이고 단속규정도 없다’는 CBS보도에 따라 전면적 제도개선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관계자는 3일 “자동차 정비소가 중고차를 부실점검하거나 허위점검 함으로써 소비자를 속여도 제재수단이 없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국토부나 시군구청이 위반업소에 대해 영업정지나 형사처벌 등 지도단속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현행 자동차 성능점검기록부에도 사고이력을 적도록 하고 있는 만큼 제대로 적지 않을 경우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경미한 사고를 둘러싼 분쟁의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사고이력에 ‘단순수리’를 추가했다. 국토부는 “7월1일자로 사고이력의 기준으로 사고 외에도 ‘단순수리’를 추가해 가벼운 접촉사고로 휀다나 범퍼가 긁혀도 표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2018,10,25 시행예정인 자동차관리법 제58조의4, 성능점검자의 보증책임 및 보험가입 의무조항
아울러 보다 근원적인 처방으로 '자동차 성능점검자 책임보험제'가 오는 10월말부터 시행된다. 이 제도는 자동차 성능점검기록부와 실제 자동차의 상태가 다르기만 하면 무조건 이에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난해 10월 입법(자동차관리법 58조4항=함진규 의원 입법발의)이 이뤄졌지만 준비기간을 두기 위해 1년간 시행이 유보됐었다. 

법이 시행되면 자동차 성능점검자는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 자기점검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성능점검기록부와 차량이 다른 사실을 발견하면 즉시 보험을 청구해 수리를 받거나 감가된 부분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성능점검자 입장에서는 부실한 성능점검으로 소비자에 의해 보험청구되는 사례가 잦아지면 (보험사가)계속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고 성능점검자는 지불 보험료를 할증받는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부실 점검을 남발할 경우 금전적 불이익(수입감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국토부는 “자동차 성능점검 때 제3자가 개입해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가 자동차 성능점검제도를 보완했다고 해서 중고차 사기판매가 완전히 근절되는 것은 아니다. 국토부에서 만든 규정을 적용하는 곳은 '시군구청'과 '중고차매매연합회'인데 중고차 매매단지는 인천과 서울 강서구, 수원시 등 일부지역에 밀집돼 있어 해당 기초자치단체가 적은 인력으로 업무를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국토부도 지자체도 이에대한 대책에는 손을 놓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고장시 보험 견인차 부르지 마세요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나면 가입해 있는 보험사에

 

긴급 출동을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무료견인은 딱 10키로 입니다.

 

그 이상이면 1키로에 2000원씩 받습니다.

 

그나마 달려드는 하이에나 피해서 불러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정작 고속도로에서 무상견인서비스가 있다는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고속도로에서 사고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긴급 견인, 무료입니다.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세워놓고

 

견인차 기다리다가 사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긴급견인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고속도로의 갓길사고로 매년 20여명이 넘게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칠 뿐만 아니라

 

치사율도 일반교통사고의 4배에 이르는 등 매우

 

위험하기에 도로공사가 직접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고속도로 갓길에 차량을 주ㆍ정차하고 있는 경우에는

 

뒤따라오는 차량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주행하는 차량으로

 

보고 그대로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는 사람들만 이용하는것이 문제 입니다.

 

도입이후 지금까지 모두 1,000여대의 차량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누구나 이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합니다.

 

도로공사의 무상 [긴급견인서비스]는 [1588-2505]

 

(무료전화 080-701-0404)로

 

전화하셔서 사고 위치만 불러주시면 됩니다.

 

이 서비스는 견인차량과 패트롤 차량이 함께 셋트로 옵니다.

 

패트롤 차량이 뒤에서 큼지막한 경광등으로 뒤를 봐주고 견인작업을

 

 하기에 2차 사고를 최대한 막을수 있습니다.

 

물론 이용할 일 없으면 더 좋겠지만... 혹시나 고속도로에서 

 

 차량에 문제 있으면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에서 하이에나(?)들에게 당하지 말고요...

 

지금 바로 한국도로공사의 무상 [긴급견인서비스]

 

[1588-2505, 080-701-0404] 번호를 핸드폰에 입력하시길...

 

 

 

 

 

 

출처 : 리라아트고등학교9회
글쓴이 : 권영희 원글보기
메모 :

 

 

 

 

 

Plug-in Hybrid Car

과속카메라 이렇게 작동한다 !!


 

꽉 막힌 도로를 운전하다가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속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야속한 무인카메라는 봐주는 게 없다. 차량의 번호 판을 사정없이 찍어대 운전자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과속단속 무인카메라.

 

과연 무인카메라는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 것일까?
 
현재 도로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과속단속 무인카메라는 고정식과 이동식 두 가지가 있으며,

구동방식에 따라 전파를 이용해 측정하는 레이더식, 빛의 반사에 따라 특정하는 레이저식,

감지선에 의해 측정하는 센서식 등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고정식 무인카메라는 대부분 루프 방식으로, 일종의 감지선으로 카메라 전방 20~30m앞에

사각형으로 그려져 있다. 도로에 속도를 읽는 센서를 내장한 두 줄의 루프를 깔고, 그 사이를 지나는 차의

'시간' 을 측정해 '속도' 로 환산하는 것이다.

 

'속도=거리/시간' 이라는 공식에 따라 센서를 통해 과속이 인지되면 곧바로 카메라 플래시가

번쩍 터지면서 사진을 찍게 되는 원리로 되어 있다.

이 방식은 자동차 경주에서 속도를 기록할 때도 사용되고 있다.

 

 

도로 사정에 따라 틀리지만 첫 번째 루프는 보통 두 번째 루프의 20~30m 전방에 설치되고

두 번째 루프는 무인단속카메라 전방 20~30m 지점에 설치된다.

첫 번째 루프와 두 번째 루프의 통과 시간을 재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단속카메라

도달 20~30m 이내까지 과속했다면 영락없이 플래시 세례를 받게 된다.
 
안전하게 피해가려면 전방 100m 지점에서부터 이미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이동식 무인카메라는 말 그대로 이 곳 저 곳을 이동하면서 과속단속을 하는 카메라이다.

고정식과 다른 점이 있다면 레이저를 통해 속도를 감지한다는 것.

1초에 400개 정도의 레이저를 발사해 거리와 시간차를 계산, 속도를 알아내는 원리이다.

즉, 컴퓨터의 본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중앙처리부에 규정속도를 입력시켜놓고 달려오는 차량에

레이저를 쏘면 이 레이저가 수백 번을 왔다 갔다 하면서 평균속도를 측정하게 된다.

그러다가 입력된 속도를 넘어서는 순간 자동으로 셔터가 내려가도록 만들었다.
 


 

스피드 건의 감시범위. 레이저 신호는 직진성이 강해 폭이 매우 좁은 빛을 발사하기 때문에

과속하는 차량을 정확하게 겨냥해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이렇게 적발된 차량은 번호판과 함께 선명하게 찍혀 다시 중앙처리부에 저장, 차적조회시스템을 통해

영상을 출력, 해당 차량의 차주에게 속도위반으로 인한 범칙금 통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쉽게 생각해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뒤 컴퓨터와 연결해 프린트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이동식 카메라는 고정식보다 일반인들이 쉽게 알아내지도 못할뿐더러 빠져나갈 구멍도 좁다.
 
자동차가 레이저를 감지한 순간, 이미 속도가 측정되기 때문이다.

감지 가능 최대 속도는 320km/h.

야구TV중계 때 화면 밑에 나타나는 투수의 투구속도도 바로 이 이동식을 사용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에는 이동식 보다는 고정식 카메라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도로에는 이처럼 과속 단속을 하는 무인 카메라 외에도 차량흐름 파악용 카메라, 버스전용 차선제

위반차량 적발용 카메라, 과적차량 촬영카메라, 위협을 주기 위해 수시로 터지는 헛방 카메라 등

운전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무인카메라가 도처에 깔려있다.

 

도대체 뭐가 버스전용차선위반 적발 카메라인지, 단순히 차량흐름만을 파악하는 카메라인지 구분이 안간다.

무인카메라의 단속을 피해 밤낮 없이 연구하는 운전자들이라면 모를까, 일반인들은 쉽게 판별하지 못한다.
 

 
렌즈가 두 개짜리인 이것이 과속단속용 카메라이다.
 


 
렌즈가 하나로 되어 있는 이 카메라는 교통상황만 점검하는 카메라이다.
 
단속용 카메라는 길이가 길고 좀 낮은 곳에 설치되어 있는 반면,

교통상황을 점검하는 카메라는 크기가 작고 높은 곳에 설치되어 있다.
 
또 고속도로에서 한 차선을 카메라 3개가 집중하는 것은 버스전용차선 위반차량 적발용이고,

밤낮으로 빨간불을 반짝이는 카메라는 매연단속과 과속단속 카메라이다.

이 경우는 실제 속도를 감지하기 위함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위협 선전용이다.
 
이 외에도 일정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량과 속도, 도로점유율, 대기행렬 등을 검지해

종합적으로 교통을 관리하는 영상검지시스템, 인식카드를 부착하지 않고 통행하는 차량에 대해

단속하는 통행료 자동 징수 카메라, 도주차량 촬영시스템 등도 있다.
 
 
과속단속카메라를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많은 운전자들이 과속단속 카메라의 감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묘수를 고안해내고 있다.
 
그 결과 과속단속카메라의 구동방식에 따라 ''레이더 디텍터'', ''레이저 디텍터'', ''GPS'' 등이 개발되어

현재까지 사용되어 있다. 그러나 ''레이더 디텍터''의 경우 전파의 발생을 방해해서 자신의 차를 보호해

순간적으로 감지카메라를 바보로 만들어 많은 효과를 보았으나 이동식 카메라가 점차 사라지면서

이 또한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레이저 디텍터''의 경우에는 빛을 이용한 것으로 국내의 경우 레이저를

방해할 만큼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 없으며 대신 레이저를 감지해 미리 알려주는 기기로 상용화되어

사용되고 있다.
 
''GPS''의 경우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설치하기만 하면 국내 모든 도로에 설치된 무인단속카메라의

위치를 그때그때 알려준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이 또한 잘못된 정보이다.
 
GPS도 시스템에 미리 입력된 정보를 이용해 운전자가 해당 도로를 운전할 때 알려주는 것으로,

이를 100% 믿고 운전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위의 그림은 이동식 카메라 단속을 피하기 위해 레이저 신호를 감지하는 디텍터(또는 디텍터가 내장된

GPS장치)를 설치했을 경우 운전자가 사전에 속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다.
 
대부분의 촬영지점이 C지점이기 때문에 레이저 센서는 A지점 또는 B지점에서 미리 레이저 신호를

감지 하여 알람을 울려서 운전자가 속도를 줄여 C지점부터 미리 규정속도로 운전해 카메라 전방

20~30m 지점에서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커브길에서는 감지거리가 직선도로에 비해 짧아지므로 가급적 주의해야 한다.
 
고정식 카메라이든, 이동식 카메라이든 디텍터를 이용한다고 해서 이들 카메라 단속에서

100% 벗어날 수는 없다. 과속단속카메라의 감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정속도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다.

카렌스2LX LPG-2003년1월출고/ 10년01월14일(목) 확인

 

1.주의사항: [07.04.30자 45.435Km종합점검/09.02.06자 63.898Km자동차검사]
 a.LPG gas 충전<필히 85% 충전준수> 자동85%차단
 b.환기구 막히지 않도록 조심할 것<화재.가스위험>
 c.지하나 폐쇄장소에서는 LPG스위치를 OFF시켜놓을 것
 d.LPG전용 엔진오일을 사용할 것<확인要함>/LPG충전시 시동은 반드시 끌것
 e.LPG 솔레노이드 작동점검 및 필터교환: 노후차량 매1년20.000Km 교체要
 f.매1년20.000Km LPG 관련계통 점검.조정.보충.청소 또는 필요시 교환
 g.LPG 관련계통 코드.플러그 교체: 2007년4월30 점검必

 h.구입초기1000Km 엔진oil 교체必-->차후 5000Km마다 엔진oil 교체要
 i.5000Km마다 반드시 "타르"제거要
 j.차량:경기36가397*      출고일자:2003.1.25
 k.정비문의: 평촌/기아서비스 031-421-0810 (관양동:대산자동차공업)
 L.Key on상태에서"2초간 예열시동 ---> 3~40초후 운행
 M.겨울철에는 2초간 예열시동후 ---> 2~3분후 운행
 N.연료필터:XXX가스차는 연료필터없음XXX<기름차 교체주기:40.000km>무관함

  

 2.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속품 교체주기:

(A).배출가스 제어관련항목 P5-10: <같이 동시교환:a엔진오일(필터)=b타르>
 a.엔진오일 5.000Km 운행후 교체:기초1.000Km 교체必-> 5.460Km교체必-> 11.045Km교체必-> 12.055Km(중복교체必)-> 18.965Km교체必8/4-> 25.678Km교체必3/10-> 32.700Km교환必1103-> 39.650Km교환必1002자-> 48.200Km교환必070706-> 55.000Km교환必-> 63.900Km교환必090206자-> 73.600Km교환必 100119자->차기82.000Km 교환要망
(엔진오일 교체시 오일필터/배기필터 동시교체 반드시 타르제거)

 b.타르제거 5.000Km 교체<엔진oil과 같은주기>: 5.460Km필)-> 11.045Km필)->
18.965Km必8/4-> 25.678Km必3/10-> 32.700Km제거必11/03자-> 39.650Km제거必10/02-> 45.440Km제거必04/30-> 48.200Km제거必07.07/06자-> 55.000Km제거08.7.16자必->63.900Km 제거必09.02.06자->73.600Km 제거必100119자->차기82.000Km제거 
  
 c.에어클리너 엘리먼트/항균필터:매10.045Km교체必->18.965Km교체必8/4-> 39.650Km통과->48.200Km교체必->63.900Km교체必090206자(\19.800원)/ *75.000Km교환要망
(실내공기 정화.에어콘.히터항균필터)\20.000+\2.000=\22.000(공임포함)영광
 
 d.점화플러그<교체주기2년:40.000km要>: 25.678Km교체必3/10-> 48.200Km교체必07.07/06자-> 80.000Km교체要 (년비관련있음/노후화되면 가스가 많이 소비)
 e.구동벨트 25.678km점검必/통과--> 48.200km통과070706자-> 63.900km통과090206자/ *75.000~80.000Km교환要망
(주기:타이밍벨트 주기40.000Km교체/2개:\60.000정도/너무 비싸다)
 
 f.앞브레이크 패드: 20.000km점검/통과-> 48.200Km점검통과070706자-> 63.900Km통과090206자-> 80.000Km교체要망 <교체주기:40.000km점검&교환>
 g.뒤브레이크 라이닝39.650Km교환必10/02자-> 63.900Km통과090206자-> 80.000Km점검/교체要망<교체주기:40.000km점검&교환>
 h.브레이크 오일 *63.900Km교환必090206자/\36.200원-> 130.000Km교체要망<교체주기:약40.000km>
 
 i.Auto오일(=밋숑오일):초기18.965Km교체必040804-> 48.200Km통과-> 63.900Km점검통과090206자-> 80.000Km필히교체要망
(교체주기: 30.000Km마다 교체(\59.000원~\64.900원/대산, \85.000원/영광)
 j.Power스팅어링(핸들)오일:63.900Km교체必090206자-> 130.000Km교체要망 (대산 \40.200원)
 
 k.밧테리 45.440Km교환必 070430자(舊그랜져밧테리)-> 90.000교체要
 L.타이밍벨트:매45.000Km 04/30통과(필요시 교환)-> 63.900Km점검통과090206자-> 80.000Km필히 교체要망
 
 M.부트셋 아우더 조인트(고무튜브)58.637Km교체必080807자-> 12만Km정도 확인要망(앞바퀴 방향조인트 보호용)
 N.캐니스터.산소센서<매80.000Km 필히 교체要망>
 O.소음기및 가스켓 배기파이프 교체(58.044Km 080716자)必-> 굉음발생시
 P.잠바가스켓(헤드커버/고무)엔진누유시: 63.900Km교체必(엔진과열,필요시)

?->인젝션클리닉(흡입구에 세척제넣어 세척:\15.000+\1.500/공임\20.000)/영광
?->듀티조정(가스소비 관련있음/밸브조절 "50"이하로)왼쪽상단/\22.000원/영광
??(점화플러그외 교체시+인젝션클리닉+듀티조정/동시 세척및조정 070706자)

 

(B).일반 점검 항목:
 a.공기압 < 앞바퀴:36  뒷바퀴:36 > 공기압조절090206必 >공기압42~44
 b.앞바퀴 뒤로 교환/얼라이어먼트 볼 것
 d.바퀴1개 교환비:\115.000원 인상(교정비포함)/기아자동차 정비업체
 e.45.440km 앞바퀴2개 新교환(앞바퀴2개 뒤로/ 뒷바퀴1개 예비)070430자
 f.앞바퀴 교환하면서 얼라이어먼트必/ 070430자
 g.오른쪽 앞바퀴(북한산/펑크) 성원타이어 \90.000원 (090317교환)

 

(C).LPG엔진 차량 추가점검 사항:
 a.5000Km마다 반드시 "타르"제거
 b.LPG 솔레노이드 작동점검 및 필터교환: 노후차량 매1년20.000Km 교체要
 c.매1년20.000Km LPG 관련계통 점검.조정.보충.청소 또는 필요시 교환
 d.LPG 관련계통 코드.플러그 교체: 2007년4월30 점검必

  

 3.차량관련 부속품 및 교체비용:
a.앞유리창 교체\140.000원(하단에 열선있는 앞유리 \170.000) 2003.06.1?
b.엔진오일 교체 \17.000원(필터포함)> \27.610(040804)대산> \26.500(050310)> \26.500원(061002)대산> \32.560(070706)영광> \36.900원(100119)대산>
c.에어콘(Heater)항균Filter교체:\20.000원> \21.780원(040804)가격상승> \22.000원(070706)영광
d.프러그4개 교체\8.000원/프러그 코드ASAY 하이텐션 \19.000원(공임\25.000원/부가세별도)05.3.10자
          (동시교체품:점화플러그\7.920+하이텐션코드\13.500+하이코드\4.500+디스트뷰터캡\8.910+비후다"로터"\3.300)

                                                     부품가액:\38.130+부가세3.813/공임\28.000원
e.뒤브레이크 라이닝\22.800원(공임\25.000원/부가세별도)06.10.02자
f.소음기(\85.800) 및 가스켓 배기파이프(\1.900)+기술료(\20.000) 합계:\107.700 +10.770
g.부트 셋 아우더 조인트(고무튜브) \15.000+기술료\100.000 합계115.000+11.500=126.500원

  

4.리콜서비스"ABS관련program새로셋팅" 기아지정 정비공장"영광자동차"

 <이현호 A/S관리과장: 031-429-1141> 현재2.500Km 실시:2003.04.19

 

5.자가정비 및 기술수첩:
 a.타르제거-차량 운행후 엔진이 뜨겁게 달군 상태에서 본네트를 열고,
앞에서 볼때 엔진좌측 뒷쪽 하단에 적색봉을 아래로 10초간 내렸다가 올리면 제거된다<제거후 원위치> P5-37

 b.에어콘(Heater겸) Filter 교체 1년에 2회??? 실시<여름철에 1회:에어콘/겨울철에 1회:Heater> 1년에 1회 충분(탁한 냄새날 때 교환)
또는 10.000Km에 1회 실시하거나 차량 실내공기가 탁하거나 냄새가 날때 교체(비용\20.000원> \21.780원> \22.000원)

 c.부동액 부족액 충전06.11.03->오른쪽 보조 부동액통 가끔 확인(겨울용 교체?)
 d.070430자 회원가입:신차 6년까지 회원한정 서비스(2003년1월기준)/1년1회


6.차량보험관련사항:
2003년가입사:현대새안양영업소031)446-7009 번창031)446-7770(만료/해지)
-------------------------------------------------------------------------
2004년가입사:제일화재1588-8282 (가입일:2004.01.14일 가입필) 계약자:김정미
-------------------------------------------------------------------------
2005년가입사: 제일화재1588-8282 (가입일:2004.01.21일 가입필) 계약자:김혜정

차량번호:경기36가39**    증권번호:R003124704
보험기한: 05.01.25~06.01.25 까지  용도:출퇴근및 가정용   차종:다인승승용
가입자특성요율: 99.70%      경력: 100%      할인할증: 40%      사고:무
특약사항: 30세이상 한정, 부부운전한정, OK출동서비스 년5회 특약
<년간 총보험료: \323.660원(신한카드결재:12개월) :Ok출동서비스 년5회>
-------------------------------------------------------------------------
2007년가입사: 제일화재1588-8282 (가입일:2007.01.??일 가입필) 계약자:김혜정

인터넷콜센타: 1588-8282    홈페이지: http://ifirst.co.kr  
고객센타<사고접수.긴급출동.보험계약문의: 1566-8282 / 080-236-7000>

차량번호:경기36가39**    증권번호:????????????
보험기한: 07.01.25~08.01.25 까지  용도:출퇴근및 가정용   차종:다인승승용
가입자특성요율: 99.70%      경력: 100%      할인할증: 40%      사고:무
특약사항: 30세이상 한정, 부부운전한정, OK출동서비스 년5회 특약
<년간 총보험료: \?????323.660원(신한카드결재:12개월) :Ok출동서비스 년5회>
-------------------------------------------------------------------------

안양:대한폐차산업(주) 031-424-9797 ,  군포:경기폐차장 ,  안양 대한폐차산업(주)/ 인천폐차장<임시등록> 
<2004년03월24일 티코 경기39마7327 폐차완료>

http://www.auto-web.co.kr

<폐차시 필요한 구비서류>
* 구분--- 개인소유차량(소유자신청):
자동차등록증(검사증)0 + 주민등록초본 또는 주민등록증사본 1부

 

* 구분--- 회사소유차량(법인신청):  
자동차등록증(검사증)O+사업자등록증사본1부+법인인감증명서1부+법인등기부등본1부

 

<주의사항>
1)자동차 폐차시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이어야 합니다.
단, 번호판 분실시 번호판 분실지역 파출소에 신고 후 관할 경찰서에서 번호판분실사실증명서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폐차할 수 없는 차량>
1)저당권이 설정되어 있거나 압류등록이 된 자동차
.
-이해관계인이 해지증서 및 인감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폐차가 가능.
-할부자동차의 경우 할부금이 완납되었더라도 저당권을 해지해야만 폐차가 가능
2)차대번호 및 기타의 내용이 자동차등록원부상의 내용과 다른 경우에는 폐차를 할 수 없습니다.
--------------------------------------------------------------------------------------------------------------
<폐차처리안내>
*전화/인터넷신청 인천폐차장 전화(032-814-7077),팩스(032-814-4054)
*원부조회 압류저당 확인(즉시결과확인)및 압류저당이 설정되었을 경우 압류금액을 입금하시면 해지를 무료대행해 드립니다.

*견인차출동: 무료견인 및 폐차구비서류 접수
*폐차인수증발급:인천폐차사업소(인천관허1호)에서 즉시발급
*폐차대금지급: 현금 즉시 지급 또는 은행 송금
*말소등록접수: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구청에서 직접 말소(30일이내) 또는 말소대행(1~2일 소요)
*결과통지: 말소증명서 우편발송 또는 확인전화 통지

 

<주의사항>
1)자동차 폐차는 반드시 허가받은 폐차사업체에서 폐차를 하셔야만 폐차인수증명서(폐차증)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2)자동차 소유자가 직접 말소등록을 신청하고자 할 때에는 말소신청서류에 폐차인수증명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3)자동차 소유자가 저희 회사에서 폐차한 후 말소등록 대행을 의뢰할 경우 수수료없이 무료로 대행해 드립니다.

 
<2004년03월24일 티코 경기39마7327 폐차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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