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세월이 흘려, 어느덧 오십 중반에 들어선 학창시절의 옛친구들 !! 지난 세월을 더듬어 시간의 타임머신 속으로 만남의 시간들이 즐겁구나 ~
2008년12월27일 송년회 (동영상)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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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네 !! 항상 힘차게 내년에 또 만나세. 아듀~ 2008 !!
Seoul international Work-Shop in Novotel Seoul Korea (동)
친구들과 선생님의 만남의 시간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 이였네.
저물어가는 2008년도 며칠 안남았고~ 마무리들 잘하고, 신년새해 새마음으로 새롭게, 힘차게 출발해 봅시다.
못다한 일들도 새해에는 잘 이루어졌으면 기대해 봅니다.
오랬동안 못나누었던 세월의 벽은 오해보다는 이해하는 마음으로 허물어 봅시다...!!
자랑스러운 칭구들 만나서 반가웠네~ 내년에 또 만납시다. Good Night !! ^(^ [2] 2008.12.31
나에게 23년지기 미국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내가 어려울때마다 나타나 도움을 주곤 했지요,
크리스마스휴가로 서울에 와서 근사한데에서 오늘저녁을 사곤, 하는말이 "미국달러가 강해서 많이 먹어도 몇푼 안될거야" 하더이다.
실은 이번에 내가 낼 차례인데 내 자존심을 살려주려고 한 말일게다.
이 친구덕에 세계의 미군기지는 모두 가봤고, 미국대학에서 강의 할수 있었고 유수의 미국대학들과 계약할수 있었습니다,
그 계약으로 나는 일년에 몇만불씩 받지요. 그는 나에게 산타클로스인거죠, 어렵고 불안한 2009년도에 희망의 파란불씨인 겁니다.
내년에는 나도 누군가의 파란 불씨가 되고싶습니다. [2] 김동노 친구 2008.12.31
Me T'Aspro Mou Mantili Nana Mouskouri
Me t'aspro mou mantili Tha s'apoheretiso, Ke gia na mou 'rthis piso Stin ekklisia tha bo Tha anapso to kantili Ke to keri tha zviso, Ta matia mou tha kliso Ke tha se onirefto.
Giati ise lipimeno Ke de milas ki esi,Pouli taxidemeno se makrino nisi.
Iha ta dio sou hili Krifo tis nihtas teri, Ma to diko mou asteri Min pernis ap' edo. Sou harisa kohili Na to kratas sto heri, Os t'allo kalokeri Pou tha se xananaido.
Giati ise lipimeno Ke de milas ki esi, Pouli taxidemeno se makrino nisi
O Mio Babbino Caro !! (오 !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bello, bello;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오늘이 칭구들 얼굴보는 날이다. 많이들 참석하여 그동안 못나눈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세 !!
멋쟁이 칭구들! 예쁜 여자칭구들! 그리고 그리운 선생님을~~ 오랜세월 속에 주름살을 오늘은 활짝들 펴보세나 ~
즐거운 주말되시고, 저녁 때 종로에서 만나자 !! 2008.12.27
잠 못이루는 성탄의 밤 !!
Silent night, holy night !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u Virgin,
Mother and child.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부르며 X-mas Tree의 반짝이는 황홀한 조명속에서, 성스러운 아기예수 탄생의 밤을 지킵니다 ~~~ 2008.12.25 새벽녘에
행복은 작은 곳에서 찾겠네. 내 마음을 추스려 건강을 지키고, 현재 업무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겠네.
화목한 가족과 포용력이 많은 칭구들이 있다는 것이 곧 행복이라 생각하네. 2008.12.25
동주칭구! 새해엔 어떤 일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김동노 칭구가 2008.12.24
Hello Joe !! I would like to extend my Yuletide Greetings to you and your famil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to you and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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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들 ! 성탄절이 다가오고, 만나는 날이 다가오는데 흔적들 안남기고 뺑소니만 치는거야 !! 왔다간 것 위성으로 다 내려보고 있는데~
루돌프가 끌고온 썰매에 선물이 가득한 데~ 흔적남기는 칭구덜~ 산타할아버지 선물 많이 받을거야 !! ^0^ [1]
그리운 친구 만나는 선물을 ~ ~ ~ 2008.12.23 15:26 친구 고미자
지구촌 하늘밑에 살고있는 칭구들 무소식이 희소식이 될 것이야 !!
성탄절지나 만나는 날에는 누가 나올까 기대해 보세요 !! 행복한 성탄절이기를 바래요~~~ ^0^ 2008.12.23
아 ! 시간이 흘러~흘러서 X-mas와 동창들 만나는 주일로 들어섰구만,
Count-Down Six 들어갑니다. 6~ 5~ 4~ 3~그리고 2~ 1 칭구덜!! 오래오래 기다린 날이 다가오고 있다.
쬐금만 더 참고 만나자고~ white Christmas 이기를 기대하며, 자랑스럽고 보고픈 멋쟁이 칭구덜 예쁜 여자칭구덜,
저물어가는 올 송년회를 더욱 빛내주실 옛선생님 뵙기를 고대해 봅니다 ~~~
오늘도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건강하세요 !! 2008.12.21
Good afternoon !! Mr.chung keum, Jun . How are you today ~ The Canada Nation`s song is a very beautiful !!
O Canada! Our home and native land! True patriot love in all thy sons command. With growing hearts we see thee rise, The True
North strong and free! From far and wide,O Can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God keep our land glorious and free! O Ca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O Ca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2008.12.19
무작정 현금만 갖고있다가 인플레이션되면, 그 땐 더 죽을 상나지. 경제가 후퇴하고 돈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경제공황에 인플레이션 또는 스테그플레이션이 닥쳐오면, 주가폭락, 서브프라임에 의한 주택가격 폭락보다 더 큰 폭탄을 맞을 수도 있지.
멈춰진 경제는 죽은 경제이고, 되살리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읍니다.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이럴 때 소비가 너무 안이루어진다면, 모든 경제활동이 정지될 수 밖에 없읍니다.
온 세상 모든사람이 힘들어 집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12
이런 경제공황일때는 마누라만 빼고다팔아라! 철두철미하게 팔수있는것은 다팔고 돈나가는구명을 꽉막는것이요,
어떻한 환경이 닥칠줄 아무도모르네. 현금을 꽁꽁 묵어놓는기라, 봐라! 집값이 반토막 나고있지안는가! 기달려라!
지금부터 시작이야, 집게를 준비하고 왕창 떨어질때 아파트고 집이고 호텔이고 마구잡이 건지는거야,
조금있으면 야반도주하는 사람들 많이 생길끼라, 그때 찝게가 필요한기라.ㅎㅎ 캐나다 전충금 2008.12.12
왕창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다간 목빠지면 어떡하냐~ 적당할 때 투자준비는 되어있어야지.
그 때가서 나라(國家)하나 건져라. 아님, 캐나다의 한 州를 건저라. 그래야 칭구덜 모두 이민가서 살게~~~ ㅋㅋㅋ 2008.12.12
아마추어무선 이란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고 순수하게 취미의 목적으로 무선활동 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세계에 있는 아마추어무선사들과 대화를하고 우정을 나눌수 있는 멋지고 유익한 취미입니다.상업방송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설비이지만, 조그마한 무전기 앞에 앉아서 마이크를 잡고 전세계로 전파를 내보내면 ,
누군가가 응답을 하는데, 응답하는 사람이 누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태평양의 조그마한 섬 에서 응답할 수도 있고, 캐러밴을 끌고 여행 하면서 운용하는 호주의 아마추어무선사 일 수도 있으며,
타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인이 응답하기도 합니다.
아마추어무선사 는 평시에는 전파를 이용하여 취미활동으로 지구촌 다양한 문명과 인류에 우리도시를, 지역을, 우리나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활을 담당하고 있지만, 국가적 재난 재해시에는 통신지원과 자원봉사 를 하는 아름다운 취미활동으로서
항상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아름다운 취미생활이라 할 수 있읍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마음까지 얼어붙은면 어떻해 !! 위기는 또다른 기회일 수 있읍니다.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 하지맙시다. 올해가 지나면 새해입니다. 어차피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멈추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정지시키겠읍니까.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정지된 시간은 상상할 수 없읍니다.
경제도 불경기 바닥을 치고 회복기를 거쳐 다시 살아납니다.
50중반의 칭구들~ 건강이라도 챙겨야, 내일 새로운 변화와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겠지요.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11
칭구들 나이가 50 중반에 들어서니, 유머 감각들은 없어지고, 고집들만 느는 것 같다.
별것도 아닌 일들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일들이 종종 있구만.
서로 바쁘게 오랜 세월동안 제 살길에서 살다보니, 많은 대화도 없었지만,
오해보다는 이해를 하는 쪽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지않을까 ?
신년 새해에는 고집통들 격의없는 마음의 문들을 열게나 ~ 이제 50 중반 밖에 안됐는데...
아직도 갈길은 멀고, 할일은 많은데, 벌써부터 노인 근성은 안좋아 보이네...... [1] 2008.12.09
오늘아침 나올 때보니 날씨가 봄날 같았다.
땅은 간밤에 내린비로 촉촉히 젖어있었고, 날씨 또한 많이 풀려 봄이 벌써 왔나고 착각했네.
겨울다운 추위도, X-mas도, 신년새해도 아직 안지났거늘, 나무와 땅에서 혹시나 새싹들이 돋아나오지나 않았나하고 착각이 일었지만,
한반도 기후. 기상에 많은 변화가 있긴 있는모양이다. 그래도 몸과 마음은 봄날로 달려가고 싶다. 2008.12.09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들이 달라보일 수 있읍니다?
눈내리면~온세상이 white한 눈꽃 세상으로 보일 때. Eye를 크게 뜨고 있는그대로의 감정표현을 하는 것도 좋겠읍니다.
" 눈이 온다! 흰눈이 온다 "고... 밝아오는 신년새해에는 모두 행복하라고 ~~~
그러나,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컴컴합니다 .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는 각자의 몫입니다 ~ 2008.12.08
눈이 내릴만한 날씨인데 비가 내린다.
12월의 중반에 들어서니, 올해도 white X-mas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캐롤송"을 들으며 기쁜마음과 즐거운 분위기로 업무을 본다.
"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 룰~룰~룰 !! 칭구들 모두에게도 즐거운 12월이기를 바라며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08
그래도 Snow는 white하니 마음을 밝게 가지세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겠지요?
어린 마음으로 볼 때는 온세상이 white한 눈꽃 세상이지만. Eye를 크게 뜨고 Snow-Flowers(눈꽃) 세상,
있는 그대로 감정 표현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읍니다. 그러나,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컴컴한 것 처럼~~ 20 08.12.08
눈이 오는데∼우울한 이유는 뭘까? …집 앞에 하얗게 쌓였던 눈이 밤새 녹아 얼어붙어 넘어질까 무서운 탓일까?
내리는 눈을 보고 즐거워 한다는 데 세상의 누군가는 저 눈을 보며 씁쓰레 한다?
세상 참 !! 눈 덮인 날이 더 많다는 캐나다 & 러시아 & 알래스카에서는 어떻게들 살아갈까? 좀 그렇다, 사람사는 게∼
김창열 20 08.12.08
겨울비 우산 속에 그리운 님생각 !! 이루질 수 없었던 옛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워집니다.
그 옛날 우산 속의 둘만의 약속은 영원한 비밀로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리움은 숨겨져있는 또다른 원동력이 되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그녀는 어느 하늘밑에 살고있을까?
친구의 겨울비 생각에 젖어.....송년회도 얼마 남지않았군. 모두들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만 바랍니다 ~
석만이 수고 많이했어. 바쁜 업무중에도 많은시간을 할애해서 동문들과의 가교 역활해준 석만이에게 감사드리네.
얼마 안남은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라네 ~~~
내일 춥지않으면, 남산순환도로따라 팔각정으로 올라갈텐데...!! 어째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냐 ~
낙엽은 떨어지고 또다른 남산의 모습에 취해본다. 다리에 무리가 안가도록 도로포장을 잘해나서 자꾸 가보고싶군요 !!
종일 주차비는 공짜니, 명동으로해서 청계천을 둘러보아야지!! 짝궁 순돌이가 좋아해서 자꾸 가게됩니다 ~~~
겨울비 우산 속에 그리운 님생각 !! 이루질 수 없었던 옛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워지는 법입니다
그 옛날 우산 속의 둘만의 약속은 영원한 비밀인체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리움은 숨겨져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그녀는 어느 하늘 밑에 살고있을까?
동노칭구의 겨울비는 그러한 사연이 있었군요.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하시고...
과거와 현재를 돌이켜보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보는 12월입니다.
송년회도 한달 밖에 남지않았군요. 모두들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만 바랍니다 ~ 칭구들 파이팅 !! 2008.11.28
50대중반이 되어도 뇌리 한곳에 아직 남아 있는 것은 그 녀와의 애틋한 풋사랑 때문일까?
그 동안 살아온 내인생을 뒤보아 보는 연말이 옵니다. 나는 과연 성실한 삶을 살아왔는지,
넘어지는 사람들 손도 잡아주고, 일으켜 주었는지, 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앞으론 어떤 삶을 영위할것인지, 한번 뒤돌아 보고 쉬어 가기도 하는 비오는 날입니다.
오늘도 웃으며 내일도 웃어야지 ... 다짐해 봅니다. 김동노의 글중에서
스스로 찾아서 해 볼 수 있는 자유도 있는 곳이 대한민국 일세~ 길을 못찾앗으니 이해할 만도 하네~
능력이 있어 기업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부도내면 감옥갈 수 있는 것도 자본주의일세. 자유, 자본주의는 항상 권리와 의무가 따릅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책임을 질 의무도 있습니다. 스승을 멀리에서만 찾지마세요.
한권의 책 속의 이론과 세월의 연륜이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지요. 수출입에서 은행신용장 개설은 무역거래의 필수입니다
무역은 작은 것에서 전문적인 것까지 누구나 해외업자와 국제거래를 할 수 있읍니다.
수출물품 담보로 은행으로 신용장발행을 개설의뢰 하는 것도 필요하지요~~~뜻이 있는 곳에 길이 !!
옛생각을 더듬어 학교 첫계단을 시작으로 출발, 가을 깊숙이 들어선 순환도로를 따라 낙엽을 밟으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지닌 꼬부꼬불한 산책길을 걸었지. 불타는듯 빨간 단풍잎을 반기며 활궁터를 지나고
국립극장을 지나, 남산의 오르막 길을 빌딩으로 덮인 강남을 내려다보며 올라 남산 팔각정과 타워에 오르니,
청명한 가을하늘 속의 도심과 북녁 땅이 맑게 보이네. 봉수대의 초병 교대식 봉화연기를 뒤로하고,
남산도서관에 둘러 밤늦게 공부할 때를 회상해보며 커피 한잔를 마시고 하산 ~
길따라 명동.충무로.인사동 풍물시장까지 인파에 파묻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네.
아련한 추억의 10대 때를 생각해보며, 오래만에 남산길을 걸어보겠네. 아 ! 남산도서관은 일요일에도 문열려나, 한번 가보고 싶은곳.
행사가 있어 바쁜 일정이지만, 이번엔 참석해 보겠네. 그리고 북한산 동네 칭구덜~ 이 날 남산에 올라가보지 ㅉㅉㅉ
오래만에 남산에 올라 팔각정에 깃팔꽂고, 남산타워에 올라 북녁하늘 바라보고, 타워에서 서울구경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네.
그리고 시간되면 충무로. 명동. 인사동. 종로에 나가 인파에 파묻혀 젊음의 시간을 갖고싶어 . 우리 순돌이도 같이 갈까 ?
2008.10.22
칭구덜 ! 행복한 하루하루 이기를 바란다. 건강들 하고... 순돌이 아빠
우리집 강아지 이름 껄껄껄 그동네는 바닷가 있어서 좋겠다.
힘겨울 땐 바다 낚시로 스트레스를 확풀어서...건강하고 사업 번창하시게 2008.10.16
어이 승구칭구!! 전생에 무슨 업이 많으셔 외로운 산중에 사는겨 ~
바람 잘 날없는 산중에 어이 염불소리에 귀기울며, 무슨 생각하며 사시는가!! 외로운 산중에 道많이 닦고, 건강하시게~
무시기 놀기는 잘 놀더만~ 근디 산중 절에도 인터넷이 되는겨~ PC야 어디나 다 있겠지만,
깊은 산 속까지 인터넷망이 연결된다면, 우리나라 인터넷통신 정말 세계 제일일세 !! 아님, 위성 무선인터넷 망이라도 쓰남~
공기좋아 경치좋은 산중 생활이 부럽워잉!! 조만간 은퇴후 앞마당은 바닷가~ 뒷 담너머로 산세가 어우러진 곳에서 살거랑.
귓가를 스치는 파도소리, 바람소리, 풀벌레 소리들으며 우리집 벤지 순돌이랑 살거랑 ~~~ㅎㅎㅎ 2008.10.4
소렌자라 해변가에서 우리는 우연히 만났어~ 어느 낚시꾼이 기타를 치며 여름밤에 노래를 불렀지.
감미로운 가락을 소렌자라 해변가에서 밤마다 우리는 춤을 추었고 낮이되면 당신은 떠나갔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에 나는 더 이상 당신을 떠나지 않았어. 소렌자라에서 오 chi dolce felicita
소렌자라에서 piu benum si posta 그 아름다운 곡조를 들을 때 그것은 많은 기쁨을 내게 주었어 ~ 오늘밤 난 우리의 사랑이 그 삶을 얻을 것을 알아 소렌자라에서의 그 사랑만큼이나 소렌자라로
여름마다 난 거기로 다시 돌아갈거야. 소렌자라로 Piu benum si posta Piu benum si posta
김석만 반갑다!! 업무에 관심갖어줘서 더 고맙고,
소방서에서는 무전기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그 유용성 때문에 아마추어무선햄을 하게되는 동기가 되었지?
정부에서도 몇해전부터 각 주요기관에 재난통신용으로 아마추어무선단체국 개설과 통신장비를 설치하도록 투자하고 있다네.
그 덕분에 관련기관원들은 아마추어무선Ham통신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네!! 08.05.01
바다갈매기의 친구가 되어버린 동규칭구의 백령도 생활이 부럽다고 느껴지는 지금이네.
자연을 벗삼아 바다를 품에 안고사는 백령도 생활은 외롭다 느껴지지만, 국방의 최전선에서 향토방위를 위하는 노장의
노고를 잊을수가 있으랴!! 깨끗한 바닷가의 공기를 마시며, 체력단련으로 건강을 지키리라 생각이드네.
봄비 내리는 4월의 끝자락에서 칭구의 글을보고 잠시나마 바닷가의 취기에 빠져 보았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기를 바랍니다. 08.04.26
봄비에 젖은 대지에 안개처럼 생명이 피어 오릅니다. 꿈을품은 그대의 가슴에도 지금 희망으로 차오르고 있겠지요
울칭구덜 4월의 끝자락 에서 즐건주말 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김동규 08.04.25
관악산 등반 모임팀도 있어 모처럼 등산하기 좋은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꼭 다른 일정이 생기네!!
토요일 큰행사에 일요일 춘천에 큰딸님이 학교가 있어서 갔다와야 할 것 같은데...???
혹시나, 일정이 변경되면 일요일에 시간 내보도록 하겠다.
동산에 진달레 피고, 푸르름이 기지개를 피고있는 4월 !! 칭구들 모두 건강하였음하네... 08.04.25
세월이 흘러간지 언 35년 강산이 3번 바뀌어도 우리 동창를 모습은 옛날 그대로구나.
단지 하나하나 늘어나는 주름살과 흰머리뿐인 것이 안탑갑구나. 그래도 우리 동창모임과 카폐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구나, 이러게 마음껏 메모장에 나의 마음을 마음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동창들 모두 행복하고 앞으로 줄거운 나날만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 장현수 08.04.17
화사하고 포근한 봄날이 마음을 들뜨게 만드네!!
모두들 건강하고 잘들 있었지? 북한산 칭구덜도 열심히 등반하고 보기가 좋다.
비오는 날에도 雨중 속에 등반한다니, 좋은 추억 만들기 될 수도 있겠다.
미끄럽고 질퍽한 산행길 조심들 하시게나.
난 여기 가까운 곳에서 봄나들이 하고, 기지개나 펴볼란다 !! 진달레 꽃동산 청계산에서 순돌이와 같이!
포근한 봄날 졸음 운전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활동들 하게나!! 칭구덜.... ㅋㅋㅋ 08.04.12
조선 600년의 건축물인 국보급 의미로서는 가치는 떨어진다해도,
발전하는 대한민국 서울의 관문인 "숭례문"의 상징물이라는 차원에서 복원은 빨리하여야 할 듯하다.
국가의 돈이 모자라서 국민의 성금으로 복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네.
국민의 성금은 허물어진 국가의 상징물을 국민의 일치된 뜻과 힘이 복원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듯하네
숭례문이 서울 市만의 재산이겠는가 ?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조선의 대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재산이기 때문이 아닐까?
조선 600여년의 타임머신이 멈춰버린 지금 답답하기만 하고.......
역사가 서린 꿈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 !! 어째 이런 일이...??? 2008.02.12
오늘 아침은 날씨가 무척 춥다 !! 숭례문 방화사건으로 마음도 무거운데, 추위까지 몸을 움츠려들게 하는구만 !!
칭구들 추위에 몸 건강하게 보내시게나..... 2008.02.12
축배의 노래 Drinking Song - Mario Lanza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bright eyes will shine. Lovingly, longingly soon into mine! May those lips that are red and sweet, Tonight with joy my own lips meet!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Drink! Drink! Drink! To arms that are white and warm as a rose in the sun! Drink! Drink! Drink! To hearts that will love one, only when I am the on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the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a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
오늘은 까치 설날 내일은 우리 설날 !! 지난 한 해 만남의 시간들 정말 즐거웠다네.
올해도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한 해이기를 바라고,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시게 칭구들 !!
만나서 반가웠다 그리고 고맙다 !! 올해도 우정을 잘 다져보세나 !! 2008.02.06
오늘도 아침부터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읍니다.
동구 밖에 강아지들 좋아라 날뛰놀고 있지요. 좋아하는 눈꽃이라 근린공원에 순돌이와 산책을 했읍니다.
올해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으라고 하늘에서 순백색의 꽃가루가 뿌려지고 있읍니다.
건강을, 행복을, 재물을 그리고 우정의 선물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읍니다.
오늘은 동심어린 눈으로 눈꽃 세상을 봐주세요! 눈내리는 세상이 더 예쁘고, 신비롭게 보이지요.
산 중에 산토끼, 노루가 뛰어놀고 있는 것을 상상하세요?
어른이 되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렸고, 동물과의 공존을 잃어버렸고, 세상은 더 이기적이었읍니다.
건강을 위하여 오늘만이라도 동심으로 돌아가보세요 ! 2008.01.22
섬경치가 아름다운 흑산도를 오랫동안 있다 왔군!
똑딱선을 못 타본게 아쉬움 이였구만? 그러나 추억에 남을만한 여행이라 하겠네.
오래전에 한 번 타보았던 똑딱선의 소리가 잔잔한 바다을 깨우는 광경이 새삼 느껴지게 한다 !!
그래 젊었을 때의 일들이 새삼스레 기억 속에 잔잔히 나부끼는구만!!
추억의 한 장면을 연상하면서..... 2008.01.21
목포와 처음 인연을 가진지 꽤 되는군요 .
1973년 국어책에서 소개한 "홍도의 대자연"을 찾아 친구들과 여름방학을 기하여 여름장마가 기승을 부리던 서울역에서 완행 열차를
타고 꼬박 밤을 세우며 도착한 목포역, 도착 즉시 목포항으로 내달렸으나, 이미 똑딱선은 사라진지 오래, 할수없이 근처 여인숙에 투숙하여
다음날 아침 간신히 홍도행 배를 타고선 소흑산도를 거쳐 대흑산도...오랜 시간 배 멀미로 힘겨웠던 어린시절,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보름을 친구들과 파도소리에 간간히 들려지는 클래식 기타의 반주를 뜯던 기억이 새록이는군요.
이제는 그나마 어렴픗한 기억속의 추억만이 나뒹굴 뿐... < 강흥식> 2008.01.20
관악산에들 잘 갖다오셨는가 ?
어제도 또 못가게 됐어. 토요일 행사에 안먹던 술에 취해 힘들어했던 일요일이었네?
하산은 안양쪽으로 내려온다하여 산중에서 합류해볼까 했는데 !!
또 다른 업무가 생겨서 이도저도 못하고 몸만 피곤한 하루였네 !! 2008.01.17
갈까? 말까? 우? 일이랑가? 북한산 산도령들 관악산에 다 납시옵나이까?
에궁!! 살다보니 이런 변도 있을수 있넹? 그래서 오래살고 볼 일이야? 하하하! 재미있어랑~~~
칭구넘들 놀리고 등산같이 가게됐네 !! 연주암에서 만날까? 아님, 사당동에서 같이 출발할까? 고것이 고민이네 !!
2008.01.17
Motorora의 어떤기종인지 궁금하구나. 우리는 무전기 영업하고 소모성 부속품을 취급하고 있네.
A/S는 서비스센타가 따로 있어서 그곳에서 수리받으면 되구....?? 나중에 추가적으로 더 필요하거나, 밧테리가 필요할 때
연락주거라. 금강산에는 바위가 많은 산이라서 장애가 있을 듯한데, 통신거리가 보통 얼마까지 연락해 봤는지.
그리고 무전기 사용할 때 북한군인들 통제하지 않는지도 궁금하구나 ???
금강산에 업무가 있으신가?
금수강산 비경에 설경까지 구경하고 지금 금강산에 들어가면 너무 춥지않을지 모르겠다.
조만간에 한번 갖다와야 겠는데, 지금은 위성으로 바라보고 있다.
내 몫까지 실껏 구경하시고 나중에 coffee한 잔하면서 이야기나 들려주시게~~~ 2008.01.15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카페 1주년이 주는 의미는 별의미가 없어 보이네.
12월에 망년회를 한 것으로 만족합네다. 기념일 행사를 너무 자주하면 기념이라는 의미가 퇴색해 보이지 않겠나?
가까울수록 조금은 여유있게~ 느긋하게 만나는 것도~~ 다음 만남을 기다리는 여운이 있어 더 좋을듯 하네만!!
개별적인 행사 진행이라면 모르겠지만....? [1]
오늘도 따끈한 커피 한잔이 그리워지는 날씨이고마...
순돌이녀석 난로 옆을 떠나지않네? 지가 난로 주인으로 착각하는 귀여운 녀석 !!
이 추운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구 산행한 칭구덜 고생들 많이 했겠다.
덕분에 멋진 북한산 설경 구경은 많이 했겠구만. 난, 집 가까운 곳에서 설경을 만끽하였다네 !! 2008.01.13
수원모임에 참석한 칭구 맛있게 잘먹고 잘놀았다니 고맙다.
나도 참석하려고 노력했는디, 조카 박사학위 축하파티 모임에서 과식하여 힘들어하는 터에, 목감기 편도통, 고열까지 겹치어,
어이구 나잡네 !! 끙끙 앓다가 세월 다놓쳤네. 오전에 김순신 전화왔길래, 상황봐서 참석하기로 했는데, 포기할 수 밖에 없었네 !!
회복되어 수원 업무있는 날잡아, 배철환 사무실에 coffee 한잔하러 갈꺼나 !!
그래도 참석한 칭구들끼리 잘 어울렸다니 다행이다~야 !! 2008.01.08
"7일 저녁7시 7분 7초"까지 가면 되겠네?? 근디 월요일이라서 업무를 일찍 정리하거나, 수원쪽으로 업무를 만들어야 되겠넹?
Nevi찍고 배철환 칭구 사무실에서 Coffee 한 잔 먹고 갈꼬만~~~시간되겠냥??? 새해 복많이 받거랑~~~ 2008.01.05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옵고 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
저는 한정명 , 박남철 선생님의 지도로 전기2학년 때 "과학기술부장관 주최 광운공대 R/TV전자 전국대회 "에
참석, 당당하게 장원하여 4년 장학금증서를 받았던 제자입니다 !! 기억하실런지요?
찾아뵙지 못하고 답글 형식으로 인사 를 들여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빌겠읍니다 . 2008.01.03
희망 찬 새해가 밝아오고 있읍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
잘가랑? 丁亥年 안녕히... 꿈은 다시 이루어진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칭구들 모두 행복하세요 !! 2007.12.31
O Mio Babbino Caro (오 !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bello, bello; 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 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내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문안으로 달려들어가 반지를 사려고 해요.
예, 저는 가고 싶어요. 제가 그를 헛되이 사랑하는 것이라면 베끼오 다리로 달려가겠어요.
달려가서 아르노 강에 몸을 던지겠어요. 내 이 괴로움을..이 고통을.. 오 신이시여.. 저는 죽고 싶어요.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0^ 칭구들 안녕!
"Merry-Christmas & Happy New Year !! "
즐겁고 기쁜 성탄절이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기뻐해야 할 때에 부모님들 세상뜨시니 마음이 아프구다 !!
자식들 이렇게 키우시려고 고생만 하고 가시는 부모님들 어찌 말로 서럽치않다 하오리까?
님들이 계셨음에 우리가 있었고, 갚아도 다갚지 못할 은혜와 사랑을 주셨읍니다.
부디 가시는 길 편히 가시옵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12.24
남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잊겠지만, 깊은상처를 받은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투표들 하고 산에들 갔다오셨는가?
18일 밤 관련업체 송년회가 늦게까지 있어서 어울리다, 늦잠자서 산에도 못갔네.
칭구들 이해 하거랑!! 투표 끝나고, 강아지 순돌이와 약수터에 갔다왔다네.
현재, 대통령 당선자 윤곽이 나왔구만. 예정한대로 경제대통령이 탄생했고,
앞으로 한국의 정치,경제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구만. 핑크빛 경제한국이기를 바라면서 .....2007.12.19
진정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후보를 뽑아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부강한 통일한국이 빨리 왔으면...
내 투표권 행사 민주주의의 초석이니 꼭 참여합시다. 중소기업이 잘되어야 한국경제가 튼튼해 집니다.
투표하고 산에 가자~~~ 2007.12.18
전충금 반갑다.
지난번 벤쿠버의 한광호를 통해 자네 이야기 반갑게 들었네. 좋은 환경에서 살고있는 자네들이 부럽구나,
타국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어려움도 따를 수 있는데 적응잘해서 하시는 일 잘되기 바란다.
지금 한국은 예전과달리 성탄절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서 아쉽다. 한국경제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성탄절이기를 바란다. 신년새해 또한 복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캐나다에서 미국내 한인 교포사회와 네트워크망 연결은 되는가? 미국내 거주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연락들이 안되는구나.
꼭 만날 칭구들도 있는데, 그 친구들 고국은 아예 잊고 살고있는지 연락들이 안된다
인생 14대 교훈 (人生 十四最)
1. 인생 최대의 적은 자기자신이다 (人生最大的敵人是自己) 2. 인생 최대의 실패는 스스로 잘낫다는 생각이다 (人生 最大的失敗是自大) 3. 인생 최대의 어리석음은 남을 속이는 것이다 (人生最大的無智是欺騙) 4.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질투다 (人生最悲哀的是嫉妬) 5. 인생 최대의 착오는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다 (人生最大的錯誤是自棄) 6. 인생 최대의 잘못은 스스로를 속이고 남을 속이는 것이다 (人生最大的罪過是自欺欺人) 7. 인생에서 가장 가련한 성품은 스스로를 비하(卑下)하는 것이다 (人生最可憐的性情是自卑) 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녀야 할 것은 정진(精進)이다 (人生最可佩服的是精進) 9. 인생 최대의 파산은 절망이다 (人生最大的破産是絶望) 10. 인생 최대의 재산은 건강이다 (人生最大的財富是健康) 11. 인생 최대의 채무는 인정(人情)에 대한 채무(債務)다 (人生最大的債務是人情債) 12. 인생 최대의 예물은 관용과 용서다 (人生最大的禮物是寬恕) 13. 인생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자비와 지혜다 (人生最大的缺欠是悲智) 14. 인생 최대의 기쁨은 베푸는 일이다 (人生最大的欣慰是布施)
교훈에 2가지를 더 붙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첫째는 믿음이요 룰째는 사랑이다
부정하는 것보다는 서로가 신의로서 믿어줄 수 있는 마음과 사랑으로 대해줄 수 있는 마음이네
동서양를 통틀어 인생의 많은 교훈들이 있지만, 나부터 아니 우리부터 실천하는 것이 제일이라 생각이드네
실천하긴 힘들어도, 마음먹기 나름 아니겠느냐? 2007.12.15
남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잊겠지만,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과거 잘못된 만남과 폭력으로 인한 상처는 치유받을수 없었읍니다. 오랜세월 증오할 뿐이겠지요 ?
세월이 약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과거의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는 자만이 친구가 될 수 있읍니다.
뼈에 사무친 상처는 누구한테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죽일 놈!! 죽을죄가 있으니 나타날 수 있겠나 ???
가는 세월만 탓하면 무엇하랴? 술로 돌아가는 세월보다 건강으로 젊음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
좋은 옛추억은 생활의 활력소이고, 이제는 등산도 하고 취향에 맞는 취미생활도 가져보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 근데 나는 언제 칭구따라 등산할련가? 그것이 문제네 !! 2007.12.14
잘못된 교육정책에 애끗은 애들만 괴롭히는구나. 언제나 밝은 교육정책이 나오고, 사교육비 줄일 수 있을지...
선거도 몇일 안남았네 !!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간, 정치,경제가 안정되어야 대한민국이 부강해지고, 우리 모두 잘 살게되리라.
대통령되기위해 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는 퇴출시키고, 진정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후보를 뽑아야 할 것이야. 지역 이기주의 절대 타파하고, 진정한 일꾼인 대통령이 선출되어야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부강한 통일한국이 빨리오리라 생각되네 .
내 투표권 100%들 참석하여, 희망찬 미래의 한국을 이루어 봅시다 2007.12.12
기봉 칭구 !! 그렇구만, 년말에 송년회이다보니, 칭구들 술로 건강들 많이 해칠것 같아서 해보는 이야기네~~~
송년회,동창회,신제품발표 송년회,관련업체,친목회,동호회,각 단체 송년회...술만 먹게되는 요즘이다.
난 술, 담배 안먹고 안피어도~ 맛있는 음식 앞에선 무기력해...우메 !! 과식으로 체중늘고 몸만 힘들다 !! ^0*
꺼이 꺼이 !! 그럴 때가 좋은거야.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이해 못하는 칭구 미5 하지마 ??? 기봉아 괜찮칭~~~
^0^ 그런데 뜻을 깊게 이해하거랑. "술 작작 먹어라"는 "작게 작게" 먹으라 는 뜻이다. ㅋㅋㅋ
ㅋ~ 외국어는 원어로서 대하는거야 ! 영어는 무시기 독일어다.
끌끌끌 !! 동창회 때 왜 삼천포로 빠졌나 ?? 갈 때 많은데 술 작작 먹어라 !! 2007.12.10
Das Deutschlandlied 통일독일국가 (언제나 들어도 아름다운 독일국가)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Fur das deutsche Vaterland! Danach laßt uns alle streben Bruderlich mit Herz und Hand!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Sind des Gluckes Unterpf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이 넘들 송년회라고 술 작작 먹어랑 !!
송년회에 참석한 칭구들 정말 반가웠다. 만남의 시간도 빠르게 지났갔구 ?
옛친구들 얼굴을 보니, 학창시절 일들이 생각나 설레임과 밤잠을 설쳤다네.
참석해준 친구들 고맙다 !! 연락하며 살아야지~~~ 2007.12.05
양재옥 친구 일이 걱정되는구나 !!
칭구들 바쁘더라도 조금씩 신경써주어 귀중한 것을 찾는데 도움들을 줬으면 하네!!
올 한해 마무리하는 송년회 !! 옛친구들과 즐겁게 같이보내서 뜻이깊네.
멀리서 올라온 친구들 고맙고, 해외에 살고 있는 친구들 참석 못했어도,
마음은 같이 한다는 메시지도 고마웠다.
송년회로 바쁜 12월! 건강을 위해서 술은 적당히들 하시게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행복한 주일이 되기를 바란다 !! 2007.12.03
캐나다의 한광호친구 캐나다의 소식과 친구들 안부를 전해왔네!!
한동안 전충금이 보내오던 소식, 오늘은 국제전화로 매우 밝은소식 보내왓네.
오늘 모임에 참석하는 모든 친구에게 그리고 참석하시는 스승님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해외에 거주하는 친구들 모두 참석했으면 좋으련만, 먼 이억만리 타향에서나마
친구들 우정과 모임을 위하고, 친구들 건강을 생각하며 연락을 보내왔네.
해외에 있는 친구들 고맙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따뜻하게 가까이에 있어서......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즐겁고 기쁜성탄이기를 바라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란다
2007.12.01
하늘에서 첫눈 내린날 우리집 강아지 순돌이와 밤새 눈을 맞으며 산책을 했지요?
에이취!! 감기걸리라 조심했지만, 순돌이 녀석 !! 눈내리는 분위기 너무좋아 징징대는 바람에,
밤늦도록 노란 가로등불 사이로 펑펑 내리는 눈을 실껏 맞았읍니다.
친구들 이런 분위기 어때요?
우리들 어렸을 때 눈도 많이 오고, 동네 강아지들 하이얀 눈꽃 세상에서 함께 뛰놀 던 때를..
올 첫 눈내리는 밤 !! 이렇게 보냈읍니다 2007.11.26
CQ CQ CQ, This is a SKY-LARK Station in Ahn-yang City, KOREA.
This Call Station is a "DS2LSN" Amataur Ham Radio & Broadcasting in Korea.
if you clicked this banner, going to the web-site for Radio-Tranceiver
Call Freqeuncy is "145.000MHz" VHF & "435.000MHz" UHF.
Please Calling Ham Radio KOREA.....
Thank you Sincerely 77 & 88 !! So-long
에이그, 추워랑 !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에는 판피린. 바야흐로 추운 겨울이네.
칭구들 건강하시고, 12월 송년모임에 만납시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군.
마무리 잘하시고, 신년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좋은 소식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007.11.20
칭구들 안녕하신가 ? 또 한달이 지났구먼?
11월에는 모든 친구들한테 발전할 수 있는 새 달이기를 바라면서...? 건강하시게 !!
그리고, 진석아 ! 설악산에 친구들과 함께 참석못하게 되서 미안하네?
다음 기회로 미루고.....12월 모임에는 참석하기로 하겠네!! 2007.11.1
한때 캐나다로 이민가서 개인사업을 해 볼까도 생각해봤는데,
강흥식 글을 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심경을 어찌 달래줄까나?
글쓰기 까지 많은 고뇌를 했을 생각을하니 가슴이 아프구만 ?? 칭구들의 개성들을 너무 나무라지만 마시게,
맑고 푸른 하늘,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이 가슴 속에 다가오고 있네!
깊고 지나친 감성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0^ 2007. 10. 20
더워서 부산 떤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월이라네. 와 이리 세월이 빠른지 모르겠다.
청명한 푸르른 가을하늘은 보이지않고, 왜 침침한 날씨와 빗줄기만 보이는거야.
업무에 치여서 휴일 등산도 못하고, 언제나 시간을 낼란가? 칭구들 건강하시게 !!
2007.10.1
견공들의 절대적 복종과 사랑스런 애교는 우리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있으며,
인간과 동물의 공존은 세상을 평화롭고 안정되게 만듭니다.
애완동물 사랑은 가족사랑의 시작입니다. 깊은 뜻을 이해 못 할 사람도 있겠지?
오히려, 남자보다 젊은아가씨들이 애완동물을 더 사랑하는군요 ?
인형같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지요? 지금은 다 자란 개가 되었지만,
요놈 때문에, 부근 약수터나 공원이나 도심산책도 같이 하니 심심치않고,
용돈 달라는 소리도 안하는 유일한 우리집 식구.....
집에 일찍들어가서 가족과 같이 보내고, 가족간에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술 안먹고, 담배 안피우니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맑아서 좋습니다.
또한, 외출했다 들어오면 반겨주는 우리집 순돌이 집안 분위기가 좋아요?
비록, 짐승이지만 주인의 말만 따르고, 나름대로 질서를 지켜주는 동물
모~ㅅ난 사람보다 똑똑한 강아지한테서 배울 점이 많이 있읍니다
외로울 때 이야기를 같이 나누고(들어주기만 하지만), 친구되어주니 좋아요!!
2007. 09. 15
함철수 안녕하신가? 왠 공자님 타령이신가...아직 인생을 다 산것도 아닌데,
현실이 어렵고 힘든 삶이라 하더라도 산다는 것은 희망차고 보람있는 일이네.
개개인마다 생활관은 틀리고, 공자왈 맹자왈 한다해도 인생을 다 알수는 없지. 왠!! 타령??
요람에서 무덤까지 큰 병없이 천수로 이세상을 마치는 그순간까지,
열심히 사는것이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라 생각되네.
깊은 뜻이 있는 내용들이라 생각들지만...불교관련 종교에 종사하시나?? 궁금타 !!
오랜만에 함철수 소식들어 반갑네!! 2007. 09. 10
늦더위에 고생시키더니, 벌써 9월이라네. 마음은 가을에 들어섰고,
날씨 또한 쌀랑해졌네. 칭 구들 즐거운 휴일들 보네셨나? 공기좋은 산에서 보낸 친구들,
또다른 스케즐에 즐거운휴일을 보냈으리라 생각드네.
오늘도 안양을 벗어나지 못하고, 집부근 약수터 관악산 중턱까지만
강아지 "순돌이"와 산책으로 즐겼네. 시간이 빠르다고 느낀 하루일세 !! 2007. 9. 2
무더운 늦더위에 건강들 잘 챙기시었나 칭구들!! 그동안 많은 친구들 다녀갔넹.
업무관계로 신경 쓸일이 있어,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 식힐겸해서 잠시 쉬었네!
이해들 하시게............
친구들!! 새로운 친구들이 눈에 띄는구나. 이백현이 그동안 댓글 쓰느라 고생했구만,
짜~아식!!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했구만, 하여간 반가워잉 2007. 8. 27
2007년 10월 안양축제 때 날아든 앵무새와 교감을 나누는 장면 !!
요놈은 어찌나 장난을 잘치든지 옷을 물어뜯고 등에다 실례까지..... 아이쿠 이놈 !!
언제부터인가 동창카페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버렸네.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거치는 곳이 되었는데.........
칭구들의 새로운 소식, 한줄의 메모도 없구나?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북한산 등반칭구들 어제 잘들 다녀오셨는가? 공기 좋은곳에 갔다와서 부럽구다!!
나는 언제나 칭구따라 북한산에 갈거나 ??? 2007. 8. 16
다음 검색창에 "북한산"찍고 > "동영상"클릭 >
주소창에서 클릭하면 민망한 사진 한장이 나오네. 그 친구 연예인"XXX" 공인아닌가?
재미삼아 올리는 동영상은 아닐텐데? UCC동영상 인터넷에 나돌고있어 일파만파 문제안될까?
본인이 괜찮다면 모르지만.....우광만이 수고해라 !! 2007. 8. 15
인터넷이 발전한 우리 한국은 정보가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곤란한 경우가 생길수 있다.
북한산에서 찍은 야한사진들이 다음커뮤니티를 통해 UCC동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지고 있더라!!
산중에서 옷벗고 찍은 거시기한 사진은 컷트하여야 할 것 같다!!
옷벗고있는 당사자를 온세상에 알리는 개인적 초상권 침해가 될 수 있고, 또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
공공장소 산중에서 찍은 지나친 사진은 카페이미지 실추될 수 있겠다.
지금 이순간에도 카페 UCC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본인을 위해서 삭제해줘야지...
지난번 민병수 딸같은 경우가 또 생길수 있겠다.
에궁! 가릴 건 가리고, 지나친 건 자제해야징!! 2007. 8. 14
이번주 일요일은 안될것 같다.
매월 2째주 일요일은 '한국아마추어햄무선사회" 월례행사에 참관하는 관계로 힘들 것 같네.
미안하구 !! 다음 기회에 만들어 볼께.
칭구들 즐거운 산행이기를 바라고, 더위에 술은 적당히 하기를.....2007. 8. 12
고명수.어명선.장현수 여름휴가 잘들 갔다왔는가?? 요즘 날씨가 왜 이래!!
밤새 비오더니 아침에는 습도로 오후엔 햇빛에 습도로 기분 찌들게 만드네?
종일 에어콘 밑에서 있게만들어... 어제 이종수 지리산 정상에 있다고 자랑하더라!!
친구들 잠시 짬을내어 가까운 산이나 계곡이라도 갈까???
시간있으면 전화주거라.......... 2007. 8. 11
밤새 비내리고, 햇빛드니 습기 또한 대단해. 오후들어 무지 덥겠다.
김민환 ^0^ 안녕하신가? 휴가는 잘 갔다오고, 건강도 잘 챙겼겠지.
반가워잉!! 하는일은 잘 되는가 궁금... 2007. 8. 10
이백현 ^0* 산에만 가지말고 글도 쓰거라? 오래만에 글쓰는 것 보겠다!!
이백현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보네? 당사자인 딸님의 근황보다 주변에서 어수선하게 앞서가면
본인에게도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 병수 딸님!! 성공하세요..... 2007. 8. 9
" 메기의 추억"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매기 희미한 옛 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아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되었네 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내 사랑하는 매기 2007. 8. 9
밤새 내리는 비... 많은 기온을 떨어뜨렸나보이 !!
더위 생각해서 창문열어놓고 잤더니, 밤새 추워서 혼났다.
콧님은 시쿵시쿵 감기 초기증상인 것 같다.
여름감기 개도 안걸린다는데, 하루 밤사이에 기상천변이 일어나다니...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렀나, 물벼락이 쏟아지고있다.
더위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는 큰비 걱정이네??
칭구들 집주변 큰비에 대비해서 이상없나 주의들 하게나 ???
매년 이때 쯤되면 태평양에서 발생 북반구로 올라오는 태풍때문에 물난리를 받고 있징
2007. 8. 8
월 초에 몰린 여름휴가!! 잘들 갖다오셨는가???
얼굴과 몸체가 햇? 자외선에 많이들 그을렸겠구만?
바닷가로 휴가떠난 칭구들 여전히 청춘일세?
얼굴과 등이 따가워서 찔찔매는 칭구들, 그래도 뜨거운 바닷가가 좋은가보이?
에궁 휴가가 아니라 고생일텐데. 올해는 짐통더위 열대야가 덜해서 잠자리도 좀 편한것 같다
늦더위가 또 올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뜨거운 휴가들 보내느라 고생들 많았다... 2007. 8. 7
오늘은 빗줄기가 아침부터 시원스럽게 내리고 있구먼...
디카갖고 잠시 짬을 내어 빗속 도심속의 공원, 빗물에 젖은 꽃들을 사진찍어야징.
오후되니 종일내리는 비로 기분도 찌부드하네? 업무능률도 안오르고 , 드라이빙이나 해볼까나?
별 생각이 다드네!! 북한산팀 오늘도 산에 갔을까 ?? 설마 ???
우광만이 지금 뭐하고 있는감? 사진 올리고 있냐......접근시ㄴ호가 잡혔당???
2008. 8. 7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마시려 산에가는 칭구들!! 산에가서 담배피우는 것은 웃기는 경우지?
산에 가서 담배피우는 칭구 모하러 산에가~~~!! 건강위한다는 것 다 거짓일세!!
담배피우는 칭구들 위성에서 내려보고있네 ㅇVㅇ 하루만이라도 참아야제!!
아니, 이젠 끊어야제? 하하하!!!
2007. 8. 5
오!! 달고나 들어왔나?? 이 무더위에 글쓰느라고 고생많았다.
머가 쑥스럽다고...본격적 피서철이네!! 휴가계획은 있느겨!!
에궁~ 달고나 막내첩이 옆에 있으면 열라서 좋제!! 무슨 짜증까지...껄껄껄
전화라도 줘야? ^8^ 2007. 8. 2
Beautiful dreamer wake un to me, starlight and dew drops are waiting for thee.
sounds of the rude world heard in the day, Lull'd by the moonlight have all pass'd away !!
Beautiful dreamer, Queen of my song. List while I woo thee with soft melody.
Gone are the cares of life's busy throng, Beautiful dreamer a wake un to me !!
Beautiful dreamer a wake un to me !!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한갖 헛된 꿈은지나, 이 맘에 남모를 허공있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벗 들어주게, 나의 고운노래. 부질없었던 근심걱정 다함께 사라져 물러가면, 벗이여 꿈깨어 내게오라 !!
8월의 폭염이 시작되었네.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들 보내시게!!
오늘은 나도 퍼질나게 잠만 잘란다. 전국은 폭염속의 열대야로 수면을 설친텐데,
고층에 사니 앞문뒷문 열어놓으니 에어콘이 따로 필요없네.
뜨거운 바닷가로 아들녀석은 피서떠나 더위를 식힌다지만, 그게 고생이지??
시원한 잠자리 집이 제일이라네. 허허허 세월은 못속여... 2007. 8. 1
남달근 안녕하신가?
오늘 무엇을 하고 지냈는가? 늦은시간까지 사무실에서 자네의 메일을 보았네.
달근이가 이야기한대로 같은 시간대에 까페에 들어와 있었구나.
나도 느낌이 좋았다. 메모장에 메모 좀 남기지?? 국민동창 정말 반가워 !!
시간있으면 나중에 차나 한잔하면서, 옛날이야기 좀 나누자? 연락줘잉 !!!
자유게시판에 여러가지 글귀와 홈페이지 주소도 남겨놓았으니 참고하시게... 국민동창 2007. 7. 30
한줄 메모에 인색한 칭구들!! 새로운 소식이 없어 ? 칭구들 소식은 오늘도 보이지 않네,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50넘선 자랑스런 친구들! 새소식 정도는 전하는 여유 좀 갖고 살아야지 ??? 목말라 죽겠다...
어제 북한산 등반팀들 어째 조용하냐?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다... 2007. 7. 30
남산 친구들 별탈없이 무사히 하산해서 천만다행이네.
북한산에서 천둥벼락에 많은 사상자가 났다고하네. 칭구들 많이 놀랐겠다 !!!
소주.막걸이 먹는시간이 백운대 올라가는 것을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대신 물벼락은 실컷 맞았겠다. 산중에선 언제변할지도 모를 기상에 조심하게나1!
칭구들 걱정땜시 오늘 동창카페 방문객들 보아라. 많이들 걱정했다네..... 2007. 7. 30
이원걸 칭구 안뇽 ^0^ 부산 지금 덥제? 니말대로 사진바꿔 봤데이?
흑백보다 Colorful한 것이 났겠제~ 휴가는 언제부터인겨??
좋은계획은 잘세우고 있는지 모르겠데이.. 기웃거리지만 말고 글도 자주 올려보거라잉?
오래만에 부산사투리 써보니 어렵당 안카나, 괜찮나 ??? 부산에 사는 이원걸이 부럽데이?
해운대랑 태종대랑 좋은 바다명물이 있어서, 부산가거든 자갈치 시장에서 밤새 고래고기에
소주에 이야기세월 보네볼까??? 반가워 원걸이 !!! 2007. 7. 30
산에 가는 칭구들 좋겠다. 밀린업무 정리하느라고 일요일도 못쉬고,
따분한 세월일세!! 칭구따라 산에 못가고, 언제 시간내 보도록 하겠네.
여름 휴가는 바다보다 산과 계곡이 제일이지.
나이 탓인가 ??? 오래전에는 전국 유명산두 많이 갔는데,
요즈음에는 집앞 관악산도 2~3개월에 한번 밖에 못가네. 그것도 행사있을 때만.....
산행할 때 강아지 순돌이녀석 나때문에 오르락 내리락하게해서 미안해 하지랑...???
내일은 청계산 계곡 초입에서 순돌이랑 발담그고 잠시 있으련다..... 2007. 7. 29
뉴스에 보니 서울.경기지역 많은사람이 벼락에 의해 사고가 많이 났더라.
북한산이 심했다는데, 등반한 친구들 꽤 놀랐겠다.
다들 이상없이 하산들 잘했는지 염려된다.... 2007. 7. 29
무더위에 고생이 많구만...전원표가 내용을 잘 인지하지 않은것 같네. 하하하!!!
회칙에 보니 "무배반"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네.
이해하는 것하고 내용의 뜻에 문제가 있다는 것하고 다르지 않겠나...? 잘 생각해 보게나 !!!
굳이, 다른말로 표현한다면 야릇하고 별로 안좋은 느낌의 "무배반"이란 용어를 동창회 회칙에 넣을 필요가 있겠는가?
라는 말일세. 원칙은 필수이고, 까다롭다는 표현은 좀 그러하이 !! 2007. 7. 28
언제부터인가 동창카페 들어오는 것이 습관이 되버렸네.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거치는 곳이 되었는데...
칭구들의 새로운 소식도 한줄의 메모도 없구나?
새로운 칭구들 소식은 오늘도 내일도 보이지 않는구나,
얼마나 바쁘게들 사는지 ??? 아님, 다들 휴가떠났는지 ???
서울.경기는 오늘부터 본격적 무더위로 들어선 것 같다.
한줄 메모에 인색한 칭구들인지 모르겠다. 소식들이나 전해줘라잉!! 신동주 울겠다... 2007. 7. 26
원걸이가 부산에 산다고.. 좋은 곳에서 살고있구만 ??
20대 청년시절 업무관계로, 부산에서 1년정도 꿈같은 생활을 한 적이 있었지...
"서울과 부산을 당시 특급열차로 오가며 Larbotee 부산 아가씨들과 꿈같은 Meeting"
지금도 설레이는 추억이네. 얼마전 위성으로 부산시을 바라보니 많이 변해있더구만 ???
날씨가 꽤 덥네! 부산 내려가면, 한번 연락하겠네?
가족 여행시 태종대,해운대,부산의 야경을 구경하러 갈거라네!!!
여름휴가 잘 보내고, 건강하시게...칭구 동주가 2007. 7. 26
회칙에 "우정.의리.무배반"라 써있는데.."의리"나 "무배반"라는 것은 조직같은 느낌을 주네
의리는 친구지간에 당연히 있는 것이고, 무배반이란 표현은 배신을 하지말라는 뜻인가 본데?
조폭 집단에서나 쓰는 표현같아... 친구라 하더라도, 의견이 다를수 있고,
다른의견도 존중해 주어야 하는것이 민주주의의 참뜻인데...
그럼 의견이 다르면 친구가 아닌가 보제?? 로보트 만들면 돈되겠다.....
동창회 모임을 조직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곤란해.. "우정"으로 뭉친 칭구들, 안그래 ? 2007. 7. 25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마시려 산에가는 사람들. 산에가서 담배피우는 것은 웃기는 경우지 ???
산행에서 무슨일이 있었나보네! 그리고 칭구들 산에가면 술이 관행인가 보제.
맑은공기 마시고, 정신수양하고, 건강을 위해 산에 오르는데...산에 오르면서 술만 먹나보제
그 놈의 술! 술! 술!! 산중에 술취하면, 정신이 산만해져서 많은 위험과 실수하지 않을련나?
으이그, 또 한 친구가 취중에 실수를 했나보네...
50넘어선 칭구들 술김에 욕하는 것은 정말 안좋아 보이네!! 인격 수양하시게...
하! 하! 하! 칭구들 오늘도 산에들 잘 갔다왔나 !!
나는 오늘도 세무신고 때문에 새벽부터 온종일 컴퓨터와 씨름했는데!! 부러워, 친구들 !! 2007. 7. 22
하하하!! 북한산 등반칭구들 난리들 났네?
북한산 서쪽능선에 숨겨논 보물이 있긴 있나보이? 내 의견 순수하게 듣지않고...
산이야 어딘들 어떠리? 내가 좋아 올라가면 되는 것이고,
내 건강을 위해서 올라가면 되는 것이제. 칭구따라 강남간다고,
건강위해 아름다운 북한산에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첫 구성원인 칭구들의 다수결 의견이 북한산 이었나 본디...
내 개인적 의견에 너무 과잉반응을 한 것 아닌겨ㅇ... 우쩨!!!
한줄 메모에 글올리는 것이 부담스럽넹 !! ㅎㅎㅎㅎㅎ.....칭구들 혼란스럽게 했나부이 !!
50넘선 칭구들!! 보고싶어 나타난 옛친구들 모임 순수하게 생각하자... 2007. 7. 19
북한산에만 가지말고, 관악산이나 다른 산에도 가야지,
구파밭쪽 북한산에만 연연할 필요가 무엇이람 ??? 똑같은 길 질리지도 않늠감 ?
동쪽끝, 남쪽끝, 서쪽끝에 있는 칭구들은 북한산까지 너무 멀어서 산에서 만나기도 힘들겠다.
북한산.관악산.남한산성 등등 명산도 많은데, 북한산 동쪽능선은 또한 얼마나좋으냐 ??
북한산 서쪽에 멍멍탕 좋은데 있는가보이... ^*^ 안뇽 !!
남쪽에 사는 친구들 관악산 등반팀 따로 말들까 ??? ㅎㅎㅎ 2007. 7. 17
그대여..어딘가에 노래가 있을거에요. 비록 눈이 봄의 희망을 덮고 있더라도 말이에요.
언덕너머 어딘가에 푸르고 금빛나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지요.
당신의 마음을 지탱시켜 줄 꿈들이 있답니다.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내 사랑...언젠가 겨울을 이기고 따뜻한 봄이 올 때..
당신은 내게 올거에요.
바람처럼 따뜻하고 눈에 입맞춤한것 처럼 부드럽게, 긴 시간이 흐른 후에..... 2007. 7. 13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 사과나무 한그릇 심으리 !
지난 세월을 탓하라? 새로운 중년의 시작인데.......
오랜세월을 지나 만나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다네?
30여년 만에 만난 얼굴에 비친, 옛 학창시절의 모습들이 떠올라 좋았다네
되돌아 갈 수없는 세월, 왜 이렇게 오래도록 만나지도 않았었는지?
다음 기회에는 남산 정상에서 도서관으로해서 학교까지 걸어보는 것은 어떤지?
학교위 남산 횡단길도 추억에 많이 남는데, 장충단 공원까지 매미소리 들으며 걸어보자...? 2007. 7. 12
전기A 최한수 연락처를 아는사람 자수하시게 ~
전산실에서 고수가 되어있을텐데... 미국으로 가서 잘 살고 있을텐데,
연락이 전혀 안된다. 최한수 보고싶다 나타나라 !!
PS: 최한수 필동에 있는 작은교회에서 결혼하고, 바로 미국 U.S.A 초청이민을 갔다
최한수는 전산관련 업무로 '유한양행 ' 전산실을 거쳐 취업비자로 들어갔고, 업무능력도 월등하여,
전산관련부서 최고수가 된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락이 끊겼네 !! 2007. 6. 27
자유게시판에 대해서...
친절하신 운영진들 !! 동창들을 위해 이모저모로 수고가 많구먼 !! 많은 옛친구들을 위해 자유게시판은 그말 그대로 손님에게도 문을 열어주시는게 좋지않을까 한데??
나와 같은 경우도 반가와서 찾아왔다가, 동창들의 자유로운 게시판 소식을 접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네 고주알 미주알 떠드는 소식을 접할 수 없어서...
검색엔진 DAUM에 기존에 가입되어 있어서... 실명이 아닌 id 또는 애칭으로 가입한 친구들도
재가입 하여야하고, 수정하면 id을 검熾A?다음에서 타동호회 등에서 사용시 개인정보노출 될 것 같구해서...
그리고, 반가운 나머지 급해서 실명으로 수정하는 방법은 생각지도 않하는 경우 등......
내가 그랬던 것처럼 처음에는 모든 것이 서툴른지라,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겠지만, 바쁜시간에 좀 너무하이 !! 그래서 하는말인디
자유 Freedom은 그 뜻대로.......... 처음오는 친구들을 위해 열어두시게나, 카페도 타목적이 있는 것도 아닌 친구들의 소식과 만남을 위해서 있는 것이니만큼.....
2007. 6. 28 신동주
O MIO BABBINO CARO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 (Gianni Schicchi) 중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아리아입니다. 극중에서 로레타(Lauretta)가 아버지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에게 리누치오(Rinuccio)와
결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하는 내용입니다.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는 결혼시켜주지 않으면 물에 빠져죽겠다는
애교반 위협반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