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 O MIO BABBINO CARO   
 O mio babbino caro,
아! 내 사랑스러운 아버지,
mi piace e` bello, bello;
난 그를 사랑해요,
그는 정말 멋진사람이에요;
vo'andare in Porta Rossa
저는 Porta Rossa로 가서
a comperar l'anello!
반지를 사려해요!
Si`, si`, ci voglio andare!
그래요, 그래요, 그럴생각이에요!
e se l'amassi indarno,
만약 내가 헛되히 사랑한다면,
andrei sul Ponte Vecchio,
베키오 다리로 달려가서,
ma per buttarmi in Arno!
아르노강에 몸을 던지겠어요!
Mi struggo e mi tormento!
나는 초조하고 고통스러워요!
O Dio, vorrei morir!
신이여! 차라리 죽는게 나아요!
Babbo, pieta`, pieta`!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세요!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 중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아리아입니다. 극중에서 로레타(Lauretta)가 아버지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에게 리누치오(Rinuccio)와 결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하는 내용입니다.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는 결혼시켜주지 않으면 물에 빠져죽겠다는 애교반 위협반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출처 : 희락
글쓴이 : 환희 원글보기
메모 :



         The Malden's Prayer (소녀의 기도) - T. Badarzewska        
Modlitwa dziewicy는 1834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생하였으며, 61년에 27세의 짧은 일생을 마친 아마추어 음악가였지만 이 한 곡으로 음악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1856년에 바르샤바, 59년에 파리에서 출판된 소녀의 기도는 제목이 매력적이며, 연주에 어려운 기교를 필요로 하지 않기에 세계에서 가장 친숙해진 피아노곡이 되었다
출처 : 언제나 봄날
글쓴이 : 티없는 옥 원글보기
메모 : 소녀의 기도

 

 

http://cbham.co.kr/prodcut1_1.html 

                              1. 생활무선국이란 ?
 
생활무선국은 허가나 신고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전기를 말하며, 전파 사용료도 없고, 운영상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읍니다. 1990년초 주파수 대역이 27㎒의 단파 주파수(HF)로 허가됐었으며 출력은 FM 3W. AM 1W입니다
 
  보통,Citizen-Band 또는 CB라 부르고 있으며, 그 활용도에 따라서 휴대용, 차량용, 고정용(기지국)으로 구분되고 있읍니다. 우리나라 처음으로 허가없이 민간인이 사용할 수 무전기로, 기기에 따라서 비교적 먼거리도 통신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무전기를 제1형 생활무전기라 부르고 있으며, 주파수만 맞추면 불특정 다수 많은 사람들과 교신을 나눌수 있는 반면,누구나  듣을 수도 있으므로 정보의 중대성에 비추어 통신보안에 위배되는 내용의 교신은 금지하셔야 합니다.

 

 보편적인 대화,인사소개,홍보,교통정보,관광정보 등..공개를 하여도 지장이 없는 내용들만 통신상 나누시면 됩니다.
 
<생활무선국은 허가나 신고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전기를 말하며 전파사용료도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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