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이제 선택이 아니다.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에 충만하라" 했다..
이것은 비록 인간에게만 내린 축복이 아니다.
동식물 모두가 암,수가 있어 종족 번식을 한다.
정액 성분이 난소암 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새삼 "섹스가 그렇게 건강에 좋다는 말인가"라는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며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신진대사를 촉진해 몸 속 노폐물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値를 낮추며
수치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 둘째 * 다이어트 효과
한 차례의 오르가슴에 도달할 때까지 소비되는 칼로리 量은
200 미터를 전력질주 했을 때 소비되는 칼로리 量과 같다.
따라서 한 번 섹스에 보통 200~400㎉가 소모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섹스를 상상만 해도
칼로리가 소모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셋째 * 통증 완화
섹스는 몸 구석구석 근육의 긴장을 풀어
휴식상태로 돌아가게 해 준다.
이는 마사지 효과와 비슷하다.
섹스는 뇌 속에서 엔돌핀 호르몬 분비를 촉진,
두통, 요통, 근육통, 생리통, 치통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통증을 감소시키거나 없애준다.
실제로 편두통에 걸린 사람의 절반은
성행위 중 통증이
훨씬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성행위 도중에는
골반 내로 흡수되는 남성의 정액이
2000년 11월 영국 브리스톨대 샤 에이브라힘 박사팀은
10 년간건강한 남성 2,400명을 조사한 결과
1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섹스할 경우
땀을 흘릴 정도로 적어도 20분 이상 지속
섹스가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을까’ 하고
* 여섯째 * 미용효과
정기적으로 섹스하는 여성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활발해져
피부가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스코틀랜드 로열 에든버러병원 연구팀이
3,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3회 이상 성생활을 하는 사람은
평균 10년(남자 12년 1개월, 여자 9년 7개월)
더 젊게 산다고 평가됐다.
작년 영국 여배우 조앤 콜린스(70)는
나는 아직도 40대처럼 보인다.
성생활은 뇌를 자극해 노화와 치매,
남성의 경우 음경의 퇴화를 늦춰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증가시켜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분비의 활성화로
* 여덟째 * 전립선 질환 예방
많은 남성들은 나이가 들면 전립선 질환으로 인해
소변을
보는 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그러나 성생활을 계속해 온 남성은 이런 고통을
피할 수 있고 전립선암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사정할 경우 고환에서 1억 마리 정도의 정자가 배출되면서
전립선 염증을 완화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 아홉째 * 자궁 질환 예방
여자가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면 자궁 질환이 줄어들고
자궁이 건강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폐경 후 성관계를 정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질 내부 조직과 근육이 약화돼 세균감염에 취약해진다
* 열 번째 * 정신건강
아름다운 성관계는
따뜻한 사랑을 주고 받는다는 진한
감정을 갖게 해준다.결과적으로 자긍심을 높여주며
우울증, 무기력, 의욕 저하 등을
이런 효과들 때문에
그렇지 않을 경우 적잖은 부작용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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