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幸福)한 사람 / 글 벽산
고난(苦難)속에서도 희망(希望)을 가진 사람은
행복(幸福)할 자격을 가진 사람이 되고,
고난(苦難)에 굴복하고 희망(希望)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행복(幸福)의 주인공이 되지 못합니다.
하루를 새롭게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幸福)의 기틀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그냥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내고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不幸)한 사람이 되어 남의 하수인이 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幸福)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不幸)의 기초를 닦는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행복(幸福)을 만들어가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해 하는 사람은 너와나를 구분지어
자기도 불행(不幸)하고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도 불행(不幸)하게 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어떤 절대 기준이 있는 것이아니라,
내가 만들어 내가 그것에 메달려
웃고 우는 것 뿐이랍니다.
출처 : 數數會
글쓴이 : 최영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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