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지나 만나는 날에는 누가 나올까 기대해 보세요 !! 행복한 성탄절이기를 바래요~~~ ^0^ 2008.12.23
아 ! 시간이 흘러~흘러서 X-mas와 동창들 만나는 주일로 들어섰구만,
Count-Down Six 들어갑니다. 6~ 5~ 4~ 3~그리고 2~ 1 칭구덜!! 오래오래 기다린 날이 다가오고 있다.
쬐금만 더 참고 만나자고~ white Christmas 이기를 기대하며, 자랑스럽고 보고픈 멋쟁이 칭구덜 예쁜 여자칭구덜,
저물어가는 올 송년회를 더욱 빛내주실 옛선생님 뵙기를 고대해 봅니다 ~~~
오늘도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 건강하세요 !! 2008.12.21
Good afternoon !! Mr.chung keum, Jun. How are you today ~ The Canada Nation`s song is a very beautiful !!
O Canada! Our home and native land! True patriot love in all thy sons command. With growing hearts we see thee rise, The True North strong and free! From far and wide,O Can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God keep our land glorious and free! O Ca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O Canada, we stand on guard for thee "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2008.12.19
무작정 현금만 갖고있다가 인플레이션되면, 그 땐 더 죽을 상나지. 경제가 후퇴하고 돈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경제공황에 인플레이션 또는 스테그플레이션이 닥쳐오면, 주가폭락, 서브프라임에 의한 주택가격 폭락보다 더 큰 폭탄을 맞을 수도 있지.
멈춰진 경제는 죽은 경제이고, 되살리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읍니다.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이럴 때 소비가 너무 안이루어진다면, 모든 경제활동이 정지될 수 밖에 없읍니다.
온 세상 모든사람이 힘들어 집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12
이런 경제공황일때는 마누라만 빼고다팔아라!
철두철미하게 팔수있는것은 다팔고 돈나가는구명을 꽉막는것이요, 어떻한 환경이 닥칠줄 아무도모르네.
조금있으면 야반도주하는 사람들 많이 생길끼라, 그때 찝게가 필요한기라.ㅎㅎ 캐나다 전충금 2008.12.12
왕창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다간 목빠지면 어떡하냐~ 적당할 때 투자준비는 되어있어야지.
그 때가서 나라(國家)하나 건져라. 아님, 캐나다의 한 州를 건저라. 그래야 칭구덜 모두 이민가서 살게~~~ ㅋㅋㅋ 2008.12.12
경제가 어렵다고, 마음까지 얼어붙은면 어떻해 !! 위기는 또다른 기회일 수 있읍니다.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 하지맙시다. 올해가 지나면 새해입니다. 어차피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멈추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시간을 정지시키겠읍니까.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정지된 시간은 상상할 수 없읍니다.
경제도 불경기 바닥을 치고 회복기를 거쳐 다시 살아납니다.
50중반의 칭구들~ 건강이라도 챙겨야, 내일 새로운 변화와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겠지요.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11
칭구들 나이가 50 중반에 들어서니, 유머 감각들은 없어지고, 고집들만 느는 것 같다.
별것도 아닌 일들을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일들이 종종 있구만.
서로 바쁘게 오랜 세월동안 제 살길에서 살다보니, 많은 대화도 없었지만,
오해보다는 이해를 하는 쪽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지않을까 ?
신년 새해에는 고집통들 격의없는 마음의 문들을 열게나 ~ 이제 50 중반 밖에 안됐는데...
아직도 갈길은 멀고, 할일은 많은데, 벌써부터 노인 근성은 안좋아 보이네......[1] 2008.12.09
오늘아침 나올 때보니 날씨가 봄날 같았다.
땅은 간밤에 내린비로 촉촉히 젖어있었고, 날씨 또한 많이 풀려 봄이 벌써 왔나고 착각했네.
겨울다운 추위도, X-mas도, 신년새해도 아직 안지났거늘, 나무와 땅에서 혹시나 새싹들이 돋아나오지나 않았나하고 착각이 일었지만,
한반도 기후. 기상에 많은 변화가 있긴 있는모양이다. 그래도 몸과 마음은 봄날로 달려가고 싶다. 2008.12.09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든 것들이 달라보일 수 있읍니다?
눈내리면~온세상이 white한 눈꽃 세상으로 보일 때. Eye를 크게 뜨고 있는그대로의 감정표현을 하는 것도 좋겠읍니다.
" 눈이 온다! 흰눈이 온다 "고... 밝아오는 신년새해에는 모두 행복하라고 ~~~
그러나,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컴컴합니다 .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는 각자의 몫입니다 ~ 2008.12.08
눈이 내릴만한 날씨인데 비가 내린다.
12월의 중반에 들어서니, 올해도 white X-mas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캐롤송"을 들으며 기쁜마음과 즐거운 분위기로 업무을 본다.
"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 룰~룰~룰 !! 칭구들 모두에게도 즐거운 12월이기를 바라며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 2008.12.08
그래도 Snow는 white하니 마음을 밝게 가지세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겠지요? 어린 마음으로 볼 때는 온세상이 white한 눈꽃 세상이지만. Eye를 크게 뜨고 Snow-Flowers(눈꽃) 세상, 있는 그대로 감정 표현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수 있읍니다. 그러나,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컴컴한 것 처럼 ~~~ 2008.12.08
눈이 오는데∼우울한 이유는 뭘까? …집 앞에 하얗게 쌓였던 눈이 밤새 녹아 얼어붙어 넘어질까 무서운 탓일까? 내리는 눈을 보고 즐거워 한다는 데 세상의 누군가는 저 눈을 보며 씁쓰레 한다? 세상 참 !! 눈 덮인 날이 더 많다는 캐나다&러시아&알래스카에서는 어떻게들 살아갈까? 좀 그렇다, 사람사는 게∼ 김창열 2008.12.08
겨울비 우산 속에 그리운 님생각 !! 이루질 수 없었던 옛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워집니다.
그 옛날 우산 속의 둘만의 약속은 영원한 비밀로 세월은 흘러갔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리움은 숨겨져있는 또다른 원동력이 되고 있읍니다. 아름다운 그녀는 어느 하늘밑에 살고있을까?
친구의 겨울비 생각에 젖어.....송년회도 얼마 남지않았군. 모두들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만 바랍니다 ~
관악산 등반 모임팀도 있어 모처럼 등산하기 좋은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꼭 다른 일정이 생기네!!
토요일 큰행사에 일요일 춘천에 큰딸님이 학교가 있어서 갔다와야 할 것 같은데...???
혹시나, 일정이 변경되면 일요일에 시간 내보도록 하겠다.
동산에 진달레 피고, 푸르름이 기지개를 피고있는 4월 !! 칭구들 모두 건강하였음하네... 08.04.25
세월이 흘러간지 언 35년 강산이 3번 바뀌어도 우리 동창를 모습은 옛날 그대로구나.
단지 하나하나 늘어나는 주름살과 흰머리뿐인 것이 안탑갑구나. 그래도 우리 동창모임과 카폐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구나, 이러게 마음껏 메모장에 나의 마음을 마음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동창들 모두 행복하고 앞으로 줄거운 나날만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장현수 08.04.17
화사하고 포근한 봄날이 마음을 들뜨게 만드네!!
모두들 건강하고 잘들 있었지? 북한산 칭구덜도 열심히 등반하고 보기가 좋다.
비오는 날에도 雨중 속에 등반한다니, 좋은 추억 만들기 될 수도 있겠다.
미끄럽고 질퍽한 산행길 조심들 하시게나.
난 여기 가까운 곳에서 봄나들이 하고, 기지개나 펴볼란다 !! 진달레 꽃동산 청계산에서 순돌이와 같이!
포근한 봄날 졸음 운전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활동들 하게나!! 칭구덜....ㅋㅋㅋ 08.04.12
조선 600년의 건축물인 국보급 의미로서는 가치는 떨어진다해도,
발전하는 대한민국 서울의 관문인 "숭례문"의 상징물이라는 차원에서 복원은 빨리하여야 할 듯하다.
국가의 돈이 모자라서 국민의 성금으로 복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네.
국민의 성금은 허물어진 국가의 상징물을 국민의 일치된 뜻과 힘이 복원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듯하네
숭례문이 서울 市만의 재산이겠는가 ?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조선의 대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재산이기 때문이 아닐까?
조선 600여년의 타임머신이 멈춰버린 지금 답답하기만 하고.......
역사가 서린 꿈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 !! 어째 이런 일이...??? 2008.02.12
오늘 아침은 날씨가 무척 춥다 !! 숭례문 방화사건으로 마음도 무거운데, 추위까지 몸을 움츠려들게 하는구만 !!
칭구들 추위에 몸 건강하게 보내시게나..... 2008.02.12
축배의 노래 Drinking Song - Mario Lanza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bright eyes will shine. Lovingly, longingly soon into mine! May those lips that are red and sweet, Tonight with joy my own lips meet!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Drink! Drink! Drink! To arms that are white and warm as a rose in the sun! Drink! Drink! Drink! To hearts that will love one, only when I am the on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the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a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오늘은 까치 설날 내일은 우리 설날 !! 지난 한 해 만남의 시간들 정말 즐거웠다네.
올해도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한 해이기를 바라고,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시게 칭구들 !!
만나서 반가웠다 그리고 고맙다 !! 올해도 우정을 잘 다져보세나 !! 2008.02.06
오늘도 아침부터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읍니다.
동구 밖에 강아지들 좋아라 날뛰놀고 있지요. 좋아하는 눈꽃이라 근린공원에 순돌이와 산책을 했읍니다.
올해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으라고 하늘에서 순백색의 꽃가루가 뿌려지고 있읍니다.
건강을, 행복을, 재물을 그리고 우정의 선물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읍니다.
오늘은 동심어린 눈으로 눈꽃 세상을 봐주세요! 눈내리는 세상이 더 예쁘고, 신비롭게 보이지요.
산 중에 산토끼, 노루가 뛰어놀고 있는 것을 상상하세요?
어른이 되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렸고, 동물과의 공존을 잃어버렸고, 세상은 더 이기적이었읍니다.
건강을 위하여 오늘만이라도 동심으로 돌아가보세요 !2008.01.22
섬경치가 아름다운 흑산도를 오랫동안 있다 왔군!
똑딱선을 못 타본게 아쉬움 이였구만? 그러나 추억에 남을만한 여행이라 하겠네.
오래전에 한 번 타보았던 똑딱선의 소리가 잔잔한 바다을 깨우는 광경이 새삼 느껴지게 한다 !!
그래 젊었을 때의 일들이 새삼스레 기억 속에 잔잔히 나부끼는구만!!
추억의 한 장면을 연상하면서..... 2008.01.21
목포와 처음 인연을 가진지 꽤 되는군요.
1973년 국어책에서 소개한 "홍도의 대자연"을 찾아 친구들과 여름방학을 기하여 여름장마가 기승을 부리던 서울역에서 완행 열차를 타고 꼬박 밤을 세우며 도착한 목포역, 도착 즉시 목포항으로 내달렸으나, 이미 똑딱선은 사라진지 오래, 할수없이 근처 여인숙에 투숙하여 다음날 아침 간신히 홍도행 배를 타고선 소흑산도를 거쳐 대흑산도...오랜 시간 배 멀미로 힘겨웠던 어린시절,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보름을 친구들과 파도소리에 간간히 들려지는 클래식 기타의 반주를 뜯던 기억이 새록이는군요.
이제는 그나마 어렴픗한 기억속의 추억만이 나뒹굴 뿐... <강흥식> 2008.01.20
관악산에들 잘 갖다오셨는가 ?
어제도 또 못가게 됐어. 토요일 행사에 안먹던 술에 취해 힘들어했던 일요일이었네?
하산은 안양쪽으로 내려온다하여 산중에서 합류해볼까 했는데 !!
또 다른 업무가 생겨서 이도저도 못하고 몸만 피곤한 하루였네 !! 2008.01.17
갈까? 말까? 우? 일이랑가? 북한산 산도령들 관악산에 다 납시옵나이까?
에궁!! 살다보니 이런 변도 있을수 있넹? 그래서 오래살고 볼 일이야? 하하하! 재미있어랑~~~
Me t'aspro mou mantili Tha s'apoheretiso, Ke gia na mou 'rthis piso Stin ekklisia tha bo Tha anapso to kantili Ke to keri tha zviso, Ta matia mou tha kliso Ke tha se onirefto.
Giati ise lipimeno Ke de milas ki esi,Pouli taxidemeno se makrino nisi.
Iha ta dio sou hili Krifo tis nihtas teri, Ma to diko mou asteri Min pernis ap' edo. Sou harisa kohili Na to kratas sto heri, Os t'allo kalokeri Pou tha se xananaido.
Giati ise lipimeno Ke de milas ki esi, Pouli taxidemeno se makrino nisi
O Mio Babbino Caro !! (오 !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bello, bello;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오늘이 칭구들 얼굴보는 날이다. 많이들 참석하여 그동안 못나눈 정다운 이야기들을 나누세 !!
멋쟁이 칭구들! 예쁜 여자칭구들! 그리고 그리운 선생님을~~ 오랜세월 속에 주름살을 오늘은 활짝들 펴보세나 ~
즐거운 주말되시고, 저녁 때 종로에서 만나자 !! 2008.12.27
잠 못이루는 성탄의 밤 !!
Silent night, holy night !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u Virgin,
Mother and child.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관악산 등반 모임팀도 있어 모처럼 등산하기 좋은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꼭 다른 일정이 생기네!!
토요일 큰행사에 일요일 춘천에 큰딸님이 학교가 있어서 갔다와야 할 것 같은데...???
혹시나, 일정이 변경되면 일요일에 시간 내보도록 하겠다.
동산에 진달레 피고, 푸르름이 기지개를 피고있는 4월 !! 칭구들 모두 건강하였음하네... 08.04.25
세월이 흘러간지 언 35년 강산이 3번 바뀌어도 우리 동창를 모습은 옛날 그대로구나.
단지 하나하나 늘어나는 주름살과 흰머리뿐인 것이 안탑갑구나. 그래도 우리 동창모임과 카폐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구나, 이러게 마음껏 메모장에 나의 마음을 마음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동창들 모두 행복하고 앞으로 줄거운 나날만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장현수 08.04.17
화사하고 포근한 봄날이 마음을 들뜨게 만드네!!
모두들 건강하고 잘들 있었지? 북한산 칭구덜도 열심히 등반하고 보기가 좋다.
비오는 날에도 雨중 속에 등반한다니, 좋은 추억 만들기 될 수도 있겠다.
미끄럽고 질퍽한 산행길 조심들 하시게나.
난 여기 가까운 곳에서 봄나들이 하고, 기지개나 펴볼란다 !! 진달레 꽃동산 청계산에서 순돌이와 같이!
포근한 봄날 졸음 운전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활동들 하게나!! 칭구덜....ㅋㅋㅋ 08.04.12
조선 600년의 건축물인 국보급 의미로서는 가치는 떨어진다해도,
발전하는 대한민국 서울의 관문인 "숭례문"의 상징물이라는 차원에서 복원은 빨리하여야 할 듯하다.
국가의 돈이 모자라서 국민의 성금으로 복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네.
국민의 성금은 허물어진 국가의 상징물을 국민의 일치된 뜻과 힘이 복원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듯하네
숭례문이 서울 市만의 재산이겠는가 ?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조선의 대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재산이기 때문이 아닐까?
조선 600여년의 타임머신이 멈춰버린 지금 답답하기만 하고.......
역사가 서린 꿈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 !! 어째 이런 일이...??? 2008.02.12
오늘 아침은 날씨가 무척 춥다 !! 숭례문 방화사건으로 마음도 무거운데, 추위까지 몸을 움츠려들게 하는구만 !!
칭구들 추위에 몸 건강하게 보내시게나..... 2008.02.12
축배의 노래 Drinking Song - Mario Lanza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Ein zwei drei vier, Nip your stein and drink your beer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bright eyes will shine. Lovingly, longingly soon into mine! May those lips that are red and sweet, Tonight with joy my own lips meet!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Drink! Drink! Drink! To arms that are white and warm as a rose in the sun! Drink! Drink! Drink! To hearts that will love one, only when I am the on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the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Drink! Drink! Drink! To eyes that are bright as stars when they're shining on me!
Drink! Drink! Drink! To lips that are red and sweet as the fruit on the tree!
Here's a hope that those soft arms will twine Tenderly, trustingly soon around mine!
All I ask is a right to see the smiling eyes beguiling me
Drink! Drink! Let the toast start! May young hearts never part! Drink! Drink! Drink! Let every true lover salute his sweetheart! Let's drink!
오늘은 까치 설날 내일은 우리 설날 !! 지난 한 해 만남의 시간들 정말 즐거웠다네.
올해도 모두 즐겁고 건강한 한 해이기를 바라고, 새해에 복들 많이 받으시게 칭구들 !!
만나서 반가웠다 그리고 고맙다 !! 올해도 우정을 잘 다져보세나 !! 2008.02.06
오늘도 아침부터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읍니다.
동구 밖에 강아지들 좋아라 날뛰놀고 있지요. 좋아하는 눈꽃이라 근린공원에 순돌이와 산책을 했읍니다.
올해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으라고 하늘에서 순백색의 꽃가루가 뿌려지고 있읍니다.
건강을, 행복을, 재물을 그리고 우정의 선물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읍니다.
오늘은 동심어린 눈으로 눈꽃 세상을 봐주세요! 눈내리는 세상이 더 예쁘고, 신비롭게 보이지요.
산 중에 산토끼, 노루가 뛰어놀고 있는 것을 상상하세요?
어른이 되면서 꽃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렸고, 동물과의 공존을 잃어버렸고, 세상은 더 이기적이었읍니다.
건강을 위하여 오늘만이라도 동심으로 돌아가보세요 !2008.01.22
섬경치가 아름다운 흑산도를 오랫동안 있다 왔군!
똑딱선을 못 타본게 아쉬움 이였구만? 그러나 추억에 남을만한 여행이라 하겠네.
오래전에 한 번 타보았던 똑딱선의 소리가 잔잔한 바다을 깨우는 광경이 새삼 느껴지게 한다 !!
그래 젊었을 때의 일들이 새삼스레 기억 속에 잔잔히 나부끼는구만!!
추억의 한 장면을 연상하면서..... 2008.01.21
목포와 처음 인연을 가진지 꽤 되는군요.
1973년 국어책에서 소개한 "홍도의 대자연"을 찾아 친구들과 여름방학을 기하여 여름장마가 기승을 부리던 서울역에서 완행 열차를
타고 꼬박 밤을 세우며 도착한 목포역, 도착 즉시 목포항으로 내달렸으나, 이미 똑딱선은 사라진지 오래, 할수없이 근처 여인숙에 투숙하여
다음날 아침 간신히 홍도행 배를 타고선 소흑산도를 거쳐 대흑산도...오랜 시간 배 멀미로 힘겨웠던 어린시절,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보름을 친구들과 파도소리에 간간히 들려지는 클래식 기타의 반주를 뜯던 기억이 새록이는군요.
이제는 그나마 어렴픗한 기억속의 추억만이 나뒹굴 뿐... <강흥식> 2008.01.20
관악산에들 잘 갖다오셨는가 ?
어제도 또 못가게 됐어. 토요일 행사에 안먹던 술에 취해 힘들어했던 일요일이었네?
하산은 안양쪽으로 내려온다하여 산중에서 합류해볼까 했는데 !!
또 다른 업무가 생겨서 이도저도 못하고 몸만 피곤한 하루였네 !! 2008.01.17
갈까? 말까? 우? 일이랑가? 북한산 산도령들 관악산에 다 납시옵나이까?
에궁!! 살다보니 이런 변도 있을수 있넹? 그래서 오래살고 볼 일이야? 하하하! 재미있어랑~~~
송년회,동창회,신제품발표 송년회,관련업체,친목회,동호회,각 단체 송년회...술만 먹게되는 요즘이다.
난 술, 담배 안먹고 안피어도~ 맛있는 음식 앞에선 무기력해...우메 !! 과식으로 체중늘고 몸만 힘들다 !! ^0*
꺼이 꺼이 !! 그럴 때가 좋은거야.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이해 못하는 칭구 미5 하지마 ??? 기봉아 괜찮칭~~~
^0^ 그런데 뜻을 깊게 이해하거랑. "술 작작 먹어라"는 "작게 작게" 먹으라 는 뜻이다. ㅋㅋㅋ
ㅋ~ 외국어는 원어로서 대하는거야 ! 영어는 무시기 독일어다.
끌끌끌 !! 동창회 때 왜 삼천포로 빠졌나 ?? 갈 때 많은데 술 작작 먹어라 !! 2007.12.10
Das Deutschlandlied 통일독일국가 (언제나 들어도 아름다운 독일국가)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Fur das deutsche Vaterland! Danach laßt uns alle streben Bruderlich mit Herz und Hand!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Sind des Gluckes Unterpf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Bluh´ im Glanze dieses Gluckes, bluhe, deutsches Vaterland!
이 넘들 송년회라고 술 작작 먹어랑 !!
송년회에 참석한 칭구들 정말 반가웠다. 만남의 시간도 빠르게 지났갔구 ?
옛친구들 얼굴을 보니, 학창시절 일들이 생각나 설레임과 밤잠을 설쳤다네.
참석해준 친구들 고맙다 !! 연락하며 살아야지~~~ 2007.12.05
양재옥 친구 일이 걱정되는구나 !!
칭구들 바쁘더라도 조금씩 신경써주어 귀중한 것을 찾는데 도움들을 줬으면 하네!!
올 한해 마무리하는 송년회 !! 옛친구들과 즐겁게 같이보내서 뜻이깊네.
멀리서 올라온 친구들 고맙고, 해외에 살고 있는 친구들 참석 못했어도,
마음은 같이 한다는 메시지도 고마웠다.
송년회로 바쁜 12월! 건강을 위해서 술은 적당히들 하시게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행복한 주일이 되기를 바란다 !! 2007.12.03
캐나다의 한광호친구 캐나다의 소식과 친구들 안부를 전해왔네!!
한동안 전충금이 보내오던 소식, 오늘은 국제전화로 매우 밝은소식 보내왓네.
오늘 모임에 참석하는 모든 친구에게 그리고 참석하시는 스승님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해외에 거주하는 친구들 모두 참석했으면 좋으련만, 먼 이억만리 타향에서나마
친구들 우정과 모임을 위하고, 친구들 건강을 생각하며 연락을 보내왔네.
해외에 있는 친구들 고맙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따뜻하게 가까이에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