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귀족애견 라사압소  " 행운을 불러오는 티벳왕가의 명견 "


첫째로 절재와 덕목. 둘째로 소형견이면서도 대형견의 장점을 두루 겸비했으며, 셋째로는 적과 아군을 판별하는 능력이 예리하다는 것. 넷째로는 헛짖음이 전혀 없어 경비견으로 적합하다는 것과, 다섯 번째로 주인의 심기를 정확하게 헤아려 동물적 행동의 절제력이 사람 이상이라는 것과, 여섯 번째로는 상대를 완전히 파악한 후 눈을 맞추며 아무한테나 꼬리를 흔들지 않는 고고함이 있고, 일곱번째로는 컬러가 다양해서 애견애호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것, 여덟 번째로 7~8마리의 다산으로 가정부업으로 가장 이상적이며, 아홉번째로 판단력이 뛰어난 성격이라 훈련이 용이하여 장기견으로 육성하기 쉬워 각종 애견 행사에 출전하는 희열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한다.

 
 그 외 라사압소의 특징은 100가지가 넘을 정도로 라사압소는 최근에 방송이나 신문에 자주 소개되는 개들과는 전혀 차별화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본지에서는 라사압소가 진정한 라사압소의 진가를 아는 애견 애호인들에게 널리 분양되어 낙후된 한국 애견문화의 산 증인이 되어주길 바라는 뜻으로, 창간 특집으로 세계 명견 순례를 국내 제일의 애견 켄넬 제일농장의 라사압소로 선정했다.

 
그리고 라사압소를 취재하면서도 라사압소에 대해 불가사의한 면이 너무 많아, 기사 중 중복되는 부분이 없지 않을테지만 이 점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구한다.


행복, 평화, 번영의 상징 '행운의 마스코트' 라사압소


3000 여년의 순수 혈통을 지켜온 기품있는 세계 최고의 귀족 애완견 라사압소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츄와 페키니스의 원조견으로 귀엽고 복스러운 외모와 격조 높은 훌륭한 성격으로 다른 개들과는 차별성을 갖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행운을 불러오는 애완견으로 일부 선진국이나 수준 높은 애견인들 사이에서만 알려졌던 라사압소는, 라사압소 클럽의 성의 있는 홍보로 인해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이국, 영국 등의 애견 선진국처럼 인기높은 애완견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티벳의 수도 '라사'를 배경으로 행복과 평화, 그리고 번영을 상징한 라사압소는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개'라 하여, 많은 애견 중 유일하게 '신성한 개'로까지 불려지는 최고의 예우를 받고 있다.

 
 또한 라사압소의 「라사」는 티벳어로 사자란 뜻으로 복스런 외양과 더불어 ' 귀여운 작은 사자 '라 불리기도 한다.

또한 시끄러운 헛짖음없이 집을 잘 지킨다하여 '움직이는 세콤'이라는 애칭도 가지고 있다. 라사압소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애칭과 특징이 말해주듯이 자랑거리가 참으로 많은 매력적인 명견 중의 명견이다.


국내에서 입양하기 쉽지 않은 귀한 행운의 개


라사압소가 '행운의 마스코드'로 알려져 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라사압소를 입양하길 원했지만 과거 라사압소는 종주국 티벳정부의 라사압소 보호정책으로 인해 외국으로의 반출이 금지되어 사실상 입양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 귀중한 명견들은 티벳의 지도자가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 외교적으로 증정하는 선물용으로 20세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티벳을 여행하는 탐험가, 외교사절들에 의해 1920년대 초에 영국에 반입되고 1930년대에는 미국 등 세계 각지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특히 라사압소는 뛰어난 적응력으로 전 세계 애견 애호인들의 감탄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활력으로 무병장수하는 개로도 유명하다.

실내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애완견


라사압소는 명랑, 온화하며 주인에게 충직하고 영리하다. 또한 애견훈련사들의 호평을 받을 정도로 훈련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주인에게의 충성스러움은 우리 국견인 진돗개를 능가한다. 수준높은 세계적 명견으로, 애견인들 사이에서 가장 멋지고 매혹적인 애완견으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라사압소는 고고하면서도 애교가 있고, 일반 애완견과는 달리 소형 실내견이면서도 대형견에서나 느낄 수 있는 당당함과 명석함, 그리고 생명력이 넘치는 낙천적인 기질로 대담하면서도 온순하다.


라사압소를 사랑하는 브리더들은 라사압소의 성격을 자랑하면서 은은한 기품과 순박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우리의 문화 유산 고려청자의 멋을 예로 들기도 한다.  또한 라사압소는 주인을 전혀 귀찮게 하지 않고 오히려 주인에게 엔돌핀을 전해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실내 애완견으로 가족의 둘도 없는 좋은 친구가 된다.


우리보다 애견문화가 앞서는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애견 선진국에서 오랜 기간 여러 종류의 애완견들을 키워본 경험 많은 애견전문가들에게 실내에서 키우는 애견중에서 가장 소유하고 싶은 애견을 택하라고 한다면 행운의 라사압소를 선택하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다.


라사압소의 색상은 다양한 칼라의 털 색상으로 황금색, 흰색, 엷은 청색, 검정색, 갈색, 짙은 회색, 모래색, 청회색, 벌꿀색 그리고 파티칼라로 다양하고 매혹적인 칼라의 모질은 국제 애견쇼의 아름다운 털 분야에서 세계 최정상을 차지할 만큼 일품이다. 또한 모질이 우수하여 쉽게 엉키지 않아 털관리가 쉬워 미용인들에게는 선망의 애견이기도 하다.


1. 라사압소랑 페키니즈랑 혼합한게 시츄 (믹스견)?
2. 시츄랑.라사압소랑 사이에서 태어난 견종이 페키니즈 인거 아시죠?.....중국에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티벳’에서 신성시 되던 개  <라사압소>


역사★: 티베트의 수도인 라사에서 기원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2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개로 20세기 이전에는 티베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품종이다. 티베트 사원에서 실내를 지키던 번견으로, 티베트불교의 특징 중의 하나인 라마(스승)의 환생과 연관하여 신성시 여기며 행운을 주는 개로 알려졌다. 외부로의 유출이 금지된 채 티베트에서도 쉽게 기르지 못하던 이 개는 다라이 라마에 의해 외국 방문 시 선물로 전해지면서 세계 각지에 알려지게 되었다. 1920년대 초 영국에 반입된 후 미국 등에 여러 나라에 소개된, 비교적 근래에 알려진 품종이다.


특징★ : 중국과의 역사적, 지리적인 관계로, 중국에는 일찍부터 전해져 시추나 페키니즈 품종이 만들어지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품★ : 사원에 들어오는 낮선 사람을 보고, 첫 눈에 우호적인 사람을 구분해낼 정도의 직감을 지닌 개로 알려져 있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잘 짖는다. 티베트에서의 극진한 대접 때문인지, 라사 압소는 자기 자신을 크고 중요하게 느낀다고 한다. 쾌활하고 활동적이면서도 제멋대로 행동하거나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 독립적인 성격을 보이기도 하므로 어릴 때부터 각별히 교육시켜야 한다.

매우 활발하나 자존심과 경계심이 강합니다. 인내력이 있습니다. 주인에게 복종심이 강합니다. 튼튼하고 우호적이며 단호한 태도를 취하는 개입니다. 총명하고 쾌활하므로 훌륭한 가정견이 됩니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낯선 사람을 경계합니다.


사양관리★ : 온 몸을 덮는 긴 털은 부드러운 것보다는 무거운 느낌을 주는 털이 좋으며, 원활한 털 관리를 위해서 실내에서 관리해야만 한다. 놀기를 좋아하므로 조금만 관심을 게을리 하면 털이 쉽게 엉키므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하루에 한 번 이상의 외부 산책이 권장된다.

위엄이 있고 밸런스가 잘 잡혀 있으며, 풍부한 털에 싸여 있습니다.
등이 평평하며 허리가 튼튼합니다. 텁수룩하고 풍부한 털로 덮여 있는 다리는 앞다리가 곧고 뒷다리의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이 텁수룩한 작은 개는 Old English Sheepdog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 : 다른 소형견에 비해 골격도 크고 튼튼한 품종이다. 긴 털로 인한 피부질환과 노령시 비만 등을 주의해야 한다.


환경★: 장난이 심한 아이들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활동적인 몸놀림이나 헛짖음 등을 고려할 때 협소한 아파트 양육은 권장되지 않는다.

체고★:25~28cm 수컷:25.4cm, 6-8kg / 암컷:수컷보다 약간 작다, 5-7kg

 

 

 

 

 

 

 

 

 

 

 

 

 

 

 

 

 

 

 

 

 

양복사이즈: 상의 XL (105호) 최적   XXL (110호)는 너무크다??? 

                      하의 36호 (허리둘레: 86cm  엉덩이둘레: 103cm)  평균적으로 34호도 가능하지만 작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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