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질병 및 예방접종에 따른 처방방법과 종합 건강관리 방법 >

■ 아래 사항은 강아지의 체질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강아지의 시기별 사료의 양 계산


- 자견 : 생후 이유식을 시작하면 체중의 4∼5%를 하루에 나누어 급여한다.

(종이컵으로 1컵의 양 = 약80g)

※ 자견은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 조금씩 자주 급여한다. (3개월 이후에는 식사 습관에 따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준다.)

※ 강아지 시기때 가장 중요한건 단백질 섭취이다.

(자견용 사료는 단백질 함유량이 30%, 지방20% 정도의 사료를 급여한다.)


- 생후 6∼8개월 : 강아지 체중의 5∼6%를 하루에 나누어 급여한다.


- 성견 : 체중의 2∼3%를 하루에 두 번으로 나누어 급여한다.

(성견 사료의 단백질 함유량은 22%정도이다.)


※ 종류별 사료의 특징은 [강.나.우] 카페의 백과사전 게시판을 참고하세요.


※ 여름에 더위를 먹은 견은 사료의 섭취양이 줄기 때문에 농축사료를 급여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 체중의 15%를 넘으면 비만이므로 제한급식, 저칼로리 사료를 급여한다.


※ 노령기에 접어든 개에게 칼로리가 높은 사료를 급여하면 비만이 오기 쉬우므로 단백질 함유량이 15% 정도와 염분, 인의 함유량이 낮은 사료를 급여한다.

(6 ∼ 7세가 되면 senior 사료 단계로 넘어간다.)


※ 알레르기성 체질인 경우에는 사료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사료의 성분은 닭고기와 옥수수 등이며, 알레르기 반응을 줄여주는 사료의 주요성분은 양고기와 쌀 등으로 이루어진 사료이다.


■ 예방접종 요령


- 모체의 이행 항체와 초유의 중요성


강아지는 태어나기 전에 모체로부터 기본적인 항체를 제공받는다. 이를 모체 이행 항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면역성이 매우 부족하다. 강아지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기 위해선 어미견에서 나오는 초유(출산 후 1주일 정도 어미 젓에서 단백질이 많은 고농도 농축으로 나오는 모유)를 반드시 먹여야 한다.


초유가 중요한 이유는 모체 이행 항체의 전달 비율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즉 모체 이행 항체의 5-10%만이 태내에 있을 때 태반을 통해 전달되고, 나머지 90-95%는 초유를 통해 강아지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초유는 강아지의 발육과 연관될 정도로 아주 질 좋은 모유이다. 초유를 통해 전달된 모체 이행 항체는 십이지장과 소장 상부에 흡수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강아지의 면역 글로블린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여도 별 효과가 없다.


초유로부터 생긴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면역성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종합 백신을 주사해 주어야 한다. 1차 접종은 생후 6-8주에 실시하고 2차 접종은 생후 10-12주, 3차 접종은 14-16주 사이에 해주면 된다. 3차 정도 접종을 해주면 어느 정도 높은 면역성이 확보되지만 좀 더 완벽한 면역이 되기 위해선 5-6차 접종까지 해주길 바란다. 6차 접종까지 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1년에 한번씩 추가로 접종해 주면 된다.


일부 애견가들은 강아지 때 몇 차례 접종만으로 평생 100% 면역성이 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히 접종해 줘야 면역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어미개의 경우는 교배시키기 1-2주전에 접종을 해서 강아지에게 전달될 모체 이행 항체를 늘려줘야 한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봄, 가을 2회 접종을 했다면 교미 전에 접종할 필요는 없다.



■ 종합백신(DHPPL)


예방 접종은 항원(병원체)을 주사하여 항체(면역체)를 만드는 것으로서 병에 걸리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생체 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항원(병원성이 있는 병원체)이 침입했을 때 항원(병원성이 없는 병원체)과 결합하여 복합체를 형성하는 물질을 항체(면역체)라고 한다. 항체는 혈액속의 감마 글로블린(Gamma Globulin)이라는 성분에 들어있다.


병원체의 모양은 그대로 이지만 병원성을 제거한 것을 항원이라고 하는데 이를 체내에 주사하면 몸의 반응으로 2-3주일 안에 항체가 형성된다. 백신 접종 2-3일 전에 면역 증강제 또는 개 감마 글로블린을 주사하면 항체 형성을 도와 백신의 효과를 2배로 상승시킨다.


태어난 강아지에 대한 접종 시기는 모견의 백신 접종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출산 전에 모견에게 종합 백신을 접종했다면 자견은 생후 8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만약 모견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생후 6주부터 접종한다.


종합 백신에는 D(디스템퍼), H(전염성 간염), P(파보 바이러스), P(파라인프루엔자), L(렙토스피라)의 5종이 복합되어있다. 반드시 건강한 개에게만 접종을 하고 컨디션이 나쁘거나 기침, 설사 등 건강이 좋지 못할 때는 회복한 후에 접종한다.


그리고 백신은 고온에 약하므로 언제나 2-5℃의 저온 상태에서 보관하며 직사광선을 피해야한다. 백신은 항상 그늘진 곳에서 접종하고 백신을 맞은 개는 하루 동안 그늘진 곳에 있도록 한다.



※ 첫 예방접종은 생후 6∼8주령 사이에 접종한다.


※ 종합백신 프로그램(D.H.P.P.L)

[1차 접종] - [2차 접종] - [3차 접종] - [4차 접종] - [5차 접종]

>생후 6주 -- 생후 10주 -- 생후 14주 -- 생후 18주 -- 생후 22주

>생후 8주 -- 생후 12주 -- 생후 16주 -- 생후 20주 -- 생후 24주


※ D.H.P.P.L

▶ 성견은 매년 1회 추가 접종.

▶ 모견은 매년 봄, 가을 2회 접종(교배 한달전에 종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종합백신 종류


>DHPPL백신 ; 녹십자 / 바이오백DHPPL백신 ; 바이엘 / DHPPL백신 ; 한미 / 뱅가드플러스5/L ; 화이자 / 뱅가드플러스5CV/L(코로나 사독 바이러스등) ; 화이자 / 케니겐DHA2PPiL ; 버박 등



구충


설사를 하거나 먹는 것이 없어도 배만 불룩 하던지 이물질을 자주 주워 먹으려 할 때, 개의 혀나 잇몸을 관찰 해 보면 희게 변색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눈동자 윗 부분이 심하게 충혈 되어있고, 심하면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대개 장이 무엇인가에 침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는 개의 변을 잘 관찰하여 기생충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개에 있는 기생충은 회충, 십이지장충, 촌충, 편충, 콕시디움, 심장사상충 등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회충, 촌충, 십이지장충 등이 개에게서 보이는 주요 기생충이다.


그러나 이상 기온 때문인지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더운 지방에서 주로 발생하는 심장사상충이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이 사상충은 모기가 매개체이며 주로 심장에 기생하는데 감염시 사망률이 높은 편이다.


아직까지는 큰 타격을 주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이상 온난화 등의 기후 변화가 계속 된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 전역에 이 기생충이 퍼져 심각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이제 가장 흔한 회충을 중심으로 침투 경로와 구충 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자.


개의 회충은 작은 창자에 알을 낳는데 보통 성충 한 마리가 하루에 10-20만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알은 변에 섞여 밖으로 나오고 땅바닥 등에서 1주일 정도 자란다. 이때 개가 흙을 먹거나 땅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주워 먹을 때 회충 알은 입이나 코를 통해 개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해서 일단 몸 속으로 들어간 회충 알은 작은 창자의 벽을 뚫고 간으로 가서 10일 정도 더 자란 후 폐를 거쳐 기관지에 있다가 기침할 때 가래에 섞여 입으로 나왔다가 침을 삼킬 때 위를 통해서 작은 창자로 들어가 정착하고 자라게 된다. 회충 알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성충이 된다.


기생충은 개로부터 영양분을 빼앗아 갈 뿐 아니라 각종 급성, 만성 질병을 발생시킨다. 장내 기생충의 감염이 심하면 각종 전염병에 대한 면역 능력이 저하되어 예방 주사를 맞아도 쉽게 전염병에 걸린다. 더욱이 유충은 장벽을 기계적으로 자극하거나 체내 각 장기로 이동하면서 간을 손상시키거나 폐렴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구충은 강아지 때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어린 강아지도 어미의 태반을 통해 기생충이 감염되어 뱃속에 2-5cm 나 되는 커다란 회충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늦어도 생후 3주 경에는 반드시 구충을 시켜야한다.


※ 종합 구충 횟수


1차 시기(단위:생후) : 2주

2차 : 4주

3차 : 8주

4차 : 12주

5차 : 16주

6차 : 5개월

7차 : 7개월

8차 : 9개월

9차 :12개월


▶ 성견은 봄, 가을에 2회 구충하고, 1회 구충 할 때마다 7-10일 뒤에 한번 더 구충한다. (환경에 따라 구충 횟수가 달라진다.)

▶ 모견은 교배시키기 1-2주 전 반드시 구충한다.


※ 구충 프로그램


성견은 봄, 가을에 구충하는데 1회 구충 할 때마다 10일 뒤 알에서 깨어나는 충을 잡기 위해 한번 더 추가 구충한다. 모견은 교배시키기 1-2주 전 미리 구충하여 태아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한다. 그리고 간혹 한번씩 변을 채집하여 동물 병원에 가서 변 검사를 해 보는 것도 좋다.


■ 구충제

> 드론탈 플러스 ; 바이엘 / 파라말(기생충 및 원충) ; 컴펫 / 네멕스 타블렛 ; 화이자(100정) / 버미플렉 ; 한동(100정) / 시낸틱 ;동방(미-100,500정) / 파시넥스 ; 한풍(1,10,50정) / 로파톨100 ; 버박(스위스-100정) / 아스카텐 정 ; 고려케미칼(100,500정) / 이보멕(주사) ; 메리알(프) / 중앙 데스토마이신(구충성 항생제) ; 중앙바이오텍 / 라미솔20(과립형) ; 녹십자(100g) / OVASSAY PLUS SYSTEM(소동물 분변 검사 키트) ; 해마루(50회분/키트)

※원충성 구제도 병행해준다.(원충구제는 원충에 감염되었을때 투여한다. 일반적으로 개의 체내에는 원충이 소수 존재한다.)

- 원충성 치료제

> 바이콕신 수용액 ; 바이엘(콕시듐) / 암푸라 ; 녹십자(콕시듐)

톡소마 ; 한동(톡소프라즈마) / 부타렉스 주사 ; 고려케미칼(파이로프라즈마)

※ 심장 사상충 예방을 하는 기간에는 내부기생충 약을 별도로 투여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시판되는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내,외부 기생충 구제효과도 있다. - 회사별 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구루병


영양의 불균형에 의해 뼈가 약해지는 병으로 생후 2-3개월 된 강아지에게 많이 발생하며 주로 어미젖이 부족했던 강아지, 영양가 없는 사료를 먹여 비타민A와 칼슘이 부족한 경우나 일광욕을 충분히 시켜주지 못해 비타민D가 결핍된 상태일 때 걸린다. 또 운동 부족이나 기생충 감염도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칼슘, 인, 비타민D 등이 부족하면 뼈의 석회 침착 저하, 골단의 비대, 장골의 만곡 등이 일어나 구루병 증상을 야기 시키는데, 처음에는 앞다리의 발목 부분이 굵어지고 발바닥이 벌어지며 다리가 O자 형이나 X자 형으로 휘어지거나 L자 형으로 발목이 주저앉는다. 이러한 증상이 맨 처음 나타나는 것은 체중이 앞다리에 가장 많이 실리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광대뼈의 돌출, 늑골 혹의 돌출 등, 기타 몸의 여러 곳에서 뼈에 의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구루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칼슘제를 많이 먹이거나 주사한다. 칼슘제는 구루병 외에도 골연증, 산후 쇠약, 아세톤 혈증 등의 칼슘 대사 장애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또 충분한 일광욕과 운동을 시켜준다. 그리고 버터, 치즈, 멸치, 영양제, 계란 노른자, 우유 등을 아주 소량만 먹인다. 고칼로리로 적게 먹이는 이유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인데 체중을 줄여야만 뼈의 하중을 덜어 휘어진 뼈를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X자 형과 O자 형은 100% 완치가 힘들다. 반면에 L자 형은 체중만 줄이면 쉽게 고칠 수 있다.


개가 구루병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려면 강아지 때부터 너무 체중을 불리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종합 구충을 해주고 철분과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인다. 아울러 충분한 일광욕과 적당한 운동을 시켜주면 구루병을 쉽게 예방할 수 있다.


■ 구루병 치료제 및 보조제

- 철분제

> 겐타론-B ; 녹십자(주사제) / 아이온피그(경구) ; 한동


- Ca

> 글리코라인 ; 고려케미(프)(주사제)

비타민 A/D) 비타모아 ; 한동(주사제) / 비타아미 수용산 ; 동부한농(분말)



■ 파보 바이러스


전염성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사망률이 아주 높은 무서운 바이러스다. 보통 3-4일간 잠복기를 거친 후 장의 점막 표면에 흡수되어 세포 조직을 파괴한다.


이 병에 걸리면 식욕 부진, 구토, 고열, 심한 혈변과 탈수를 일으킨다. 변에선 아주 심한 악취가 난다.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예방 접종을 맞지 않은 개는 1주일 이내에 폐사 되고 만다.


파보와 비슷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이 있는데 증세는 파보와 같이 심한 탈수 현상과 혈변을 보인다. 그러나 파보와 다른 점은 파보의 경우 짙은 팥죽 같은 혈변을 보면서 아주 심하게 냣는 냄새를 동반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엷은 핑크 색의 혈변을 보면서 냄새도 파보 보다는 덜하다. 그리고 파보는 무기력해지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며 사망률도 높지만 코로나는 식욕도 평소와 같고 기력도 활기가 있고 컨디션도 그렇게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1-2주 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언뜻 보면 같은 증상이지만 내용상으로는 전혀 다른 병이므로 잘 관찰해서 적절히 치료해야 한다.


또한 파보에는 심장형이 있는데 심장형은 급성으로 심근 괴사 및 심장 마비로 이어져 급사하는 경우가 많다. 아주 건강한 개가 별 다른 증상 없이 갑자기 침울한 상태로 변하고 손 쓸 틈 없이 죽어 버리는 무서운 병이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주위를 청결히 하고 개가 길을 다니면서 땅에 냄새를 맡지 못하도록 길들여야 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구충을 해주고 예방 접종을 해줘야 한다.


예방 접종은 강아지 때 해줘야 하는데 1차 접종시 25%정도, 2차 접종시 35%정도, 3차 접종시 50-60% 정도, 4차 접종시 75-90%이상의 면역이 된다. 그렇다고 100% 면역은 없다.


※ 예방 접종만이 최선이다.

(파보/코로나 백신을 생후 4∼6주령 사이에 1차접종하고 3주후에 2차접종을 실시한다)


■ 개 파보 바이러스 백신 종류

> 개 파보 바이러스 ; 녹십자 / 개 파보 사독백신 ; 대성 / 개 파보 바이러스 생독백신

; 중앙가전 / 개 파보 바이러스 생독백신 ; 한미 / 개 코로나, 파보 혼합백신 ; 대성 /

PC-VAC(개파보 , 코로나 바이러스 생혼합 백신) ; 중앙가.전 / 두라문 PC ; 고려(미) /

뱅가드 CPV/CV ; 화이자 / 뱅가드 플러스 CPV ; 화이자 / 퍼스트 도스-CV(개 코로나 바이러스) ; 화이자



■ 파라 인플루엔자(감기)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기관지염이나 감기를 유발하는 여러 원인들 중 하나다. 전염성이 커 인접해 있는 개들 사이에 급격히 퍼져 나간다.


이 질병은 마른 기침, 식욕 감퇴, 의기 소침 등의 증세를 보이고 콧물과 눈물이 흐른다. 만약 이 질병을 가볍게 보아 넘겼을 경우 개의 호흡기 계통에 심한 손상이 초래 될 수 있으며 심하면 폐렴으로 이어지고 또한 병이 오래 가면 디스템퍼로 2차 감염이 되어 신경 증상으로 전락하여 사망하게 된다. 보통 환절기에 많이 발병하며 켄넬코프라는 병도 이와 비슷하므로 증상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선 견사가 잘 환기 되도록 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정기적인 소독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하는 것이 좋다.


※ DHPPL 종합백신을 접종하면 예방할 수 있다.


■ 호흡기 질환 치료제


> 인푸루신(분말, 알약 - 인플루엔자, 기관지염, 폐렴, 상이도 감염) ; 컴펫

> 기침 완화, 치료제 : 진해 거담제류(분말, 주사용) / 항 히스타민제(주사) / 신경 안정제(Chlorpromazin) / 키모트랩신(주사)

■ 켄넬코프 백신 종류


> BB-VAC ; 중앙가전 / 케니겐 KC ; 버박 / 코프가드-B ; 화이자


■ 광견병 백신 종류


> 광견조직백신 ; 대성 / 광견병 조직배양 백신 ; 녹십자 / 광견병 조직배양 백신 ; 한미 /

광견병 생독 건조백신 ; 중앙가전 / 랍도문 ; 고려(미) / 레비겐모노 ; 버박

■ 기본적인 질병에 대한 예방 프로그램


- 종합 구충 횟수

1차 시기(단위:생후) : 2주

2차 : 4주

3차 : 8주 (8∼12주령 사이에 원충 구제도 병행한다)

4차 : 12주

5차 : 16주

6차 : 5개월

7차 : 7개월

8차 : 9개월

9차 :12개월


- 파보/코로나 백신

[1차 접종]

생후 4∼6주령

[2차 접종]

1차접종후 3∼4주 사이


- D.H.P.P.L (종합백신)

[1차 접종] - [2차 접종] - [3차 접종] - [4차 접종] - [5차 접종]

>생후 6주 -- 생후 10주 -- 생후 14주 -- 생후 18주 -- 생후 22주

>생후 8주 -- 생후 12주 -- 생후 16주 -- 생후 20주 -- 생후 24주


- 성견은 매년 1회 추가 접종.

- 모견은 매년 봄, 가을 2회 접종


- 광견병

[1차 접종] ------ [2차 접종] ------ [성 견]

생후 3∼5개월 - 생후 12개월 - 매년 1회 추가 접종

■ 피부 질병

-피부병

피부병에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증상이 있다.

> 알러지성 피부염

자극이 없는 순한 비누나 샴푸로 목욕을 시켜서 털에 묻어있는 원인 물질을 제거하고 긁어서 생긴 상처에는 과산화수소수로 소독을 한 후에 항생제 연고를 발라줍니다. 심한 알러지 반응으로 인한 염증에는 칼라민 로숀이 효과적입니다.

원인을 찾아내어서 치우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집안의 먼지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된다면 매일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여 먼지를 제거해 주어야 하며, 모직물이나 깃털 제품도 원인이라 생각되면 주위에서 치워주어야 합니다.

> 벼룩에 의한 피부염

개에게 벼룩이 감염되면 벼룩이 피를 빨아먹을 때 분비되는 타액(침)에 의한 알러지 반응으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염이 발생합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벼룩이 서식하기 좋은 꼬리 부분과 목, 그리고 허벅지입니다. 즉, 이러한 부위에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며, 피부가 발적 되고 세균 감염에 의한 농포가 생기고 털이 빠집니다. 이러한 증상이 발견되면 벼룩이 있는지를 의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벼룩은 매우 잘 뛰어다니기 때문에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검은 모래 같은 벼룩 배설물이 털 사이에 관찰될 경우에는 벼룩에 감염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벼룩 배설물은 흰 종이에 놓고 종이를 물에 적시면 붉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살충제는 동물이나 사람에게 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사항 및 사용법을 정확히 읽어본 후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벼룩 박멸은 이러한 개에 대한 구제는 물론, 주위 환경에서 다시 벼룩이 옮아오지 않도록 하는 주위 환경에 대한 살충이 더 중요합니다. 만일 벼룩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집 주위에 살충제를 뿌려 주십시오. 이때에도 살충제에 중독되지 않도록 하는 주의를 잊지 마십시오.

> 접촉성 피부염

어떤 자극성 물질과 직접 접촉했을 때 피부에 발적과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것을 접촉성 피부염이라 합니다. 주로 털이 없거나 적은 부위인 배, 겨드랑이 ,허벅지, 발가락사이나 음낭에 잘 발생하며 드물게는 목걸이 자극에 의해서 목에도 이러한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물질은 화장비누, 살충제, 모직류 특히, 모직 카페트, 염색약, 페인트, 목재 보호용 도료 등 입니다. 정상적이던 개에 피부병이 생겼다면 최근에 새로 이러한 것들을 들여오지 않았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담쟁이 덩굴, 꽃가루, 또는 잔디에 의해서도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새로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에게 접촉성 피부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어떤 물질이 접촉성 피부염 원인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원인이 될만한 것들을 주위에서 치워주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그러나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칼라민 로숀을 하루에 1∼3회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심하게 긁어서 생긴 상처는 2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소독이 필요합니다. 심한 경우 병원에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원인을 찾지 못하여 불분명할 경우에는 적절한 대증 요법을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1∼2주일 정도가 소요될 수 있으나 그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 모낭충성 피부염

모낭충은 개의 모낭(털 나오는 부위)에 기생하는 외부기생충으로 평소에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어떤 이유(주로 면역학적인 변화)로 인해 그 수가 증가하여 심한 피부병을 일으킵니다.

모낭충성 피부염은 모낭충이 피부 깊숙이 위치한 모낭을 파괴하기 때문에 탈모와 발적, 농포를 만드는 피부병으로써 가려움증은 없거나 약한 편이며 주로 눈 주위, 입 가장자리,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에 잘 발생하나 드물게는 전신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면 털이 빠지고 피부가 두터워지고 농이 생기며 특이한 냄새가 나는데, 이러한 모낭충성 피부염에 걸린 개는 차차 야위고 볼품이 없어집니다. 대개 3∼12개월령의 어린 개에서 잘 발생하며 곰팡이성 피부병인 백선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병의 초기에는 주인이 알 수 있는 증상인 가려움증이 없거나 약해서 이 병이 있는지를 잘 발견할 수 없고, 대개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발견하게 되는데, 병소가 작고 퍼지지 않는다면 자가 치료되는 수도 있지만 부위가 커지면 치료가 어려운 전신적인 모낭충성 피부병이 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커지기 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피부를 피가 나올 때까지 긁어서 그것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소파검사를 실시하여 모낭충의 수가 많은 것을 확인함으로써 정확한 진단을 하게됩니다. 모낭충증이 확인되면 적절한 약제를 바르거나 약물 목욕, 또는 주사제로 치료가 가능하나 만성으로 전신적인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기간은 모낭충의 생활사를 볼 때 적어도 3주 이상이 소요되며 빠진 털은 치료 후 1∼2개월 내에 다시 자랍니다.

> 개선충성 피부염

개선충은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외부 기생충으로 개와 개 사이에서는 전파가 매우 잘 되며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도 있습니다.

개선충은 피부 밑에 굴을 파고 들어가 그곳에 알을 낳고 번식을 하기 때문에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주로 서식하는 부위는 귓바퀴와 팔꿈치이지만 전신에 걸쳐서 기생하기도 하는데 개선충에 의한 가려움증으로 심하게 긁기 때문에 그 부위가 발적되며 털이 빠지고 딱지가 앉습니다. 이러한 병변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전신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한편 개선충이 사람에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피부에는 알을 낳기 위한 굴을 파지 못하여 대부분은 별 이상이 없으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인 경우에는 주로 팔이나 배에 작은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선충은 그 자체도 문제이지만 가려움으로 인해 긁다가 피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개선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선충에 감염된 개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며, 새로 강아지를 맞이하려 할 경우에는 집으로 가져오기 전에 먼저 수의사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피부를 긁어 현미경으로 검사함으로써 동그란 모양으로 다리가 4쌍인 개선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선충 감염으로 진단되어지면 개선충을 없애기 위한 약물목욕이나 투약을 할 것이며 소양감과 세균의 이차 감염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완치 여부는 재감염을 막는데 있습니다. 대체로 개선충이 알에서 성충이 되는데 필요한 약 21일간이 치료 기간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 곰팡이성 피부염 - 백선

백선이란 피부의 곰팡이 감염증을 말합니다.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 또는 오염된 토양과 접촉함으로 전파되는데, 1년 이하의 강아지나 어린이가 성견이나 성인에 비해 감수성이 높습니다.

백선의 전형적인 외부증상은 원형으로 털이 빠지는 것이 급속하게 번지는 것인데 털이 빠진 원형 부위는 가장자리가 붉고 중심부에는 둥글게 딱지가 앉습니다. 그러나 이런 형태는 전형적인 백선에서만 나타날 뿐 모든 백선이 이러한 양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동물 병원에서 곰팡이에 대한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야 하며, 개집, 개빗, 개줄 같은 용품이나 주위에 곰팡이가 남아 있어 재감염 될 수 있으므로 태워서 없애거나 잘 소독하여야 하며 집안도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피부 소파나 곰팡이(진균) 배양 등 곰팡이 감염을 확인하는 검사를 통해 백선임이 확인되면 국소적으로 적용되는 연고제나 전신적인 투약이 처방됩니다. 백선의 완치에는 적어도 6주 정도가 소요되는데, 다시 검사해 보아 음성으로 판정될 때까지 치료를 받아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간찰진

간찰진은 피부의 접힌 부위에서 발생하는 마찰에 의한 피부염증을 의미한다.

그 원인은 피지, 분비물등이 고이면서 세균등이 번식을 하게되어 발생하며 얼굴에 주름이 많은 퍼그, 시츄, 페키니스, 비만견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간찰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름속에 있는 분비물을 자주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 피부염에 대한 치료방법 요약

- 피부염 치료제

> 강옥실 ; 진우(용액) / 벤질벤로숀 ; 한동(용액) / 핑크스프레이 ; 한미(스프레이) / 소버짐 킬러 ; 중앙바이오텍(스프레이) / 삼양연고 ; 삼양(연고) / 프론트 라인(액체) / 레볼루션(심장사상충, 내.외부 기생충-액체) / IVERMED(내.외부 기생충-주사) / 푸레마이연고(연고) ; 삼우 / 오리더밀(연고) ; 세명(프)

※ 기생충성 피부염일 경우 기생충 구제 주사와 항생제, 소염제를 주사한다.

※ 기생충성 피부염이 아닌 경우는 항생제와 소염제를 주사한다.

※ 세균성, 곰팡이성 피부염일 경우 환부 주의의 털을 깍아주는 것이 좋다. 연고는 맛사지 하듯 환부 주의에 발라준다.

※ 약용 목욕은 약용샴푸나 벤질벤 로션등을 물에 희석하여 목욕시켜주며 목욕 시키기 전에 요오드팅크를 물에 희석하여 먼저 전신을 소독해 주는것도 효과적이다.

■ 살충, 살서제, 진드기 구제제

개와 함게 산을 등산하거나 풀이 많은 곳에서 활동 후에는 진드기의 구제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진드기는 개의 몸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 해충으로 검붉은 팥알 만한 모양의 둥근형태를 가진다.

- 진드기 구제제

> 그린틱스(용액) ; 녹십자(물에 희석하여 목욕 후 온몸에 뿌려준다.) / 프론트라인 스프레이 ; 에스틴 / 네구본(과립) ; 바이엘 / 카바린 분제(분말) ; 삼우

- 소독약

> Ammonium, Benzalconium 계열

파스텐 ; 녹십자 / 킬싸이드 ; 녹십자 / 강옥도팅크 ; 동부한농

> Cresol, Iodine 계열

요도화 ; 성원 / 포비돈 ; 과학사료

> 기타 소독약

구제솔 ; 과학사료 / 하라솔 ; 유한

※ 일반 치료 기구등은 의료도구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미양행, 홍일 의료기, 한국 의료기, 미래 의료기)

- Forceps 가위(솜 등을 집는 용도를 사용할 수 있다.), 핀셋, 귀를 청소할 때 솜을 말아 사용하는 쇠봉 등.

■ 각종 질병 진단 킷트 종류

> ICT GOLD HW(심장 사상충 진단킷트) ; 해마루(15회분) / WITNESS HW(심장 사상충 진단 킷트) ; 해마루(10회분) / ASSURE/CH(심장 사상충 진단 킷트) ; 해마루(25회분) /

WITNESS CPV( 파보 장염 진단 킷트) ; 해마루(10회분) / ASSURE/CPV(파보 장염 진단 킷트) ; 해마루 / ReproCHEK(임신 진단 킷트) ; 해마루(16-46회분) / STATUS-PRO(배란일 진단 킷트) ; 해마루(6회분) / FUNGASSAY(피부 곰팡이 진단 킷트) ; 해마루(10회분) /

OVASSAY PLUS SYSTEM(분변 검사 킷트) ; 해마루(50회분)

■ 구토

애완견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구토"는 위나 장의 내용물이 반사적으로 입을 통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구토는 입을 통해 들어온 해로운 것을 다시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중요한 의의도 지니지만, 병적 상태의 심한 구토는 동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수분과 전해질(염분)을 다량으로 잃게 되어 생명이 위협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개의 위장은 매우 민감하며, 해부학적으로도 일단 위장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식도를 통해 역류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진 식도와 위 사이를 경계 지어주며 수문장 역할을 하는 괄약근이 사람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약간의 자극으로도 쉽게 급성 위염이 발생하고 구토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억억" 거리며 흰 거품을 입으로 내놓는 것을 구토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감기등, 인후부(목)의 염증으로 인해 기침이 심한 경우에 볼 수 있는 것으로 구토와 구별되어야 합니다. 목을 가볍게 만져 주면 이러한 억억 거림이 재현되기 때문에 구토와 구별될 수 있습니다.

구토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자극이 심한 음식이나 갑작스러운 먹이의 변화 또는 흙, 나무 조각, 뼈 등 이물질을 먹어서 생긴 급성위염으로 구토 이외의 전신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쉽게 치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차를 탈 경우에도 차멀미로 인한 과도한 침분비와 함께 구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행 전에 위를 비워두는 것(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것)과 차를 타는 것에 대한 훈련 즉, 처음에는 짧은 거리로 시작하여 차츰 먼 거리를 차를 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췌장의 염증, 이물질 섭취로 인한 장 폐색과 장 중첩, 간장 질환, 신장(콩팥)질환 등 다른 장기의 병적인 상태, 또는 디스템퍼, 파보장염, 간염, 렙토스피라증 등과 같은 전염성 질환, 기생충 감염시에는 심한 구토와 아울러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나 생명을 위협합니다.

특정 약물이나 쥐약, 세제 등과 같은 독극물에 의해서도 구토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약물의 복용후에 구토를 할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집에서 할 일은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지 구토를 하게 되면 일단 24-48시간 동안 일체의 물과 음식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 과정 중에 갈증을 심하게 호소한다면 입을 물수건으로 축여 주거나 핥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얼음을 주는 것이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구토증상이 완화되면 탈수가 되지 않도록 소량의 물을 급여하십시오. 물을 먹어도 구토를 하지 않는다면 음식물 중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것부터 조금씩 자주 먹이기 시작하여 2~3일 후에는 평소에 먹던 먹이를 주어도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 중에 다시 구토를 한다면 맨 처음 단계인 절식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6 개월 이상의 성견 중에서도 탈수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며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수의사의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탈수된 정도는 피부의 탁력성을 검사하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즉, 등가죽을 손으로 움켜쥐었다가 놓으면, 정상일 경우에는 바로 원위치 되지만, 탈수가 심한 경우에는 당겨진 피부가 바로 원위치 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구토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동물 병원에서는 먼저 구토를 일으킨 원인을 알아내기 위한 문진과 혈액검사, 분변검사, X-RAY,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일단 원인이 밝혀지면 원인 치료는 물론 탈수상태를 교정하기 위한 수분 및 영양 공급을 실시할 것이며, 적절한 식이 관리에 대해서도 조언을 드릴 것입니다.

※ 구토의 제어 - 구토후 24시간 동안 금식. 하나 또는 두가지 이상의 항 구토제 투여.

- 일반적인 구토 치료제(항구토제)

>와톡스(WATOX-분말, 알약 - 구토, 부종, 신장질환) ; 컴펫 / Metoclopramide(분말) / 신경안정제Chlorpromazine(경구용) / ondansetron(경구용)

■ 설사

애견에게 흔한 질병중의 하나인 설사의 사전적인 의미는 "배변 횟수 증가 또는 배변 양의 증가"로 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변이 형태를 갖추고 휴지로 집을 수 있게끔 단단한 것을 정상 변이라 하고, 정상 변 보다 묽은 변을 설사 변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설사가 일어나는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음식을 소화시킨 다음, 에너지와 영양분을 얻고 나머지를 변이나 오줌으로 만들어 배설되게 하는 소화기의 기능 중의 하나인 수분 조절 기능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체중이 20kg인 개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체중이 20kg인 개가 하루에 섭취하는 수분은 600ml인데,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분비되는 침, 위액, 담즙, 췌장액 등의 소화액은 약 2100ml나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분비된 소화액과 섭취된 수분(총 2700ml)의 대부분인 96.7%는 소화기의 소장과 대장에서 재 흡수되고 나머지 약 35ml만이 오줌이나 변으로 배설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소장과 대장에서 수분의 재흡수가 안되거나 소화액 분비가 많을 때, 수분이 변으로 많이 배설되어, 즉 설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분의 재흡수를 방해하거나 소화액을 많이 분비 시켜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많기 때문에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검사가 요구됩니다.

과식으로 인한 단순 설사인 경우에는 집에서 하루 정도(24시간) 굶기며 간호해도 치유되는 수가 있지만 설사가 빈번하거나 설사로 인해 심하게 탈진해졌을 때는 동물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변에 혈액이 섞여 있거나 검고 끈적끈적할 경우, 심한 복통, 발열, 또는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수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종종 설사를 하는 개에게 항생제나 설파제를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세균 감염에 의한 설사인 경우에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항생제나 설파제가 부적절하게 선택되었거나 설사의 원인이 세균 감염이 아닌 경우에는 장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여 유익한 세균을 죽여서 설사를 더욱 심하게 하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또 설사를 하는 개에게 우유를 주는 것은 소화기능이 떨어진 위 장관에 부담을 주어 더욱 설사를 조장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설사를 할 경우에는 입으로 아무 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치유에 도움을 주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먹이의 변화에 의해서도 설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먹이를 바꿀 때에는 1주일 정도 여유를 갖고 기존의 먹이에 새로운 먹이를 서서히 늘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에서 하루에 먹이를 주는 횟수가 적으면 한번에 소화 능력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므로 체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음 먹이를 먹을 때쯤에는 배가 고프기 때문에 흙이나 이물질을 먹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유기에는 4-5차례, 6개월까지는 3회 이상 하루에 필요한 양을 소량으로 나누어 자주 주는 것이 강아지의 설사를 예방하는 요령입니다.

이밖에, 내부기생충도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일으키게 하는데 종종 혈액이 섞인 설사를 일으킬 때가 있으며, 상한 음식에 의한 식중독이나, 디스템퍼, 파보장염 등 바이러스성 장염과 전염성 간염 등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심한 설사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구토나 혈변, 복통이 없이 단지 먹이를 갑자기 바꿔서 묽은 변을 본다면 하루 정도 물과 먹이를 굶기면 설사가 치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강아지는 조금만 설사를 해도 탈수가 심해지므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굶긴지 하루 뒤부터는 암죽을 조금씩 자주 먹이는데 암죽은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아야 하며, 삶은 달걀이나 치즈를 첨가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1-2일정도 먹여 설사를 하지 않는다면 원래의 먹이를 급여합니다.

최근에는 동물 병원에서 이러한 용도의 처방식을 판매하고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따라서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 됩니다.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신체 검사는 물론이고 때에 따라서는 뇨와 변검사, 혈액 검사, X-ray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인이 규명되면 원인에 따른 치료는 물론이고 설사로 인한 탈수를 교정해줍니다. 그러나 설사의 원인이 장이 부분적으로 막힌 경우나 장 중첩인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피합니다.

※ 단순 설사의 치료 - 설사후 24시간 동안 금식.

- 일반적인 설사 치료제(지사제)

> 씨피브이(급성장염, 만성장염, 급만성위염, 위궤양 - 캡슐) ; 컴펫 / 코미 마이신(분말) ; 한미 / 디아쿠어(분말) ; 베링거 / 락토실(분말) ; 다원 / 네오벨민(주사) ; 한동 / 설파베린 (주사) ; 삼우

■ 귓병

- 귀 진드기에 의한 귓병

귀 개선충은 개와 고양이의 외이도에 기생하는 작고 하얀 진드기류입니다.

이 진드기는 전염성이 강하여 다른 동물에게 쉽게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감염된 동물이외에 양육하시는 동물이 있으시면 검사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감염된 외이도에서 검고 딱지같은 물질이 생산됩니다.

머리를 자주 흔들고 귀를 긁으며 심하면 발을 깨물기도 합니다.

귀 개선충은 피부에 구멍을내어 체액을 흡입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로부터 떨어지는 조각물을 먹으며 사는 기생충이다.

알에서 부터 3주면 성충이 되어 비교적 빠르게 성장한다.


> 귀진드기 치료방법

IVERMED(기생충 구제) 주사 및 항생제, 소염제를 주사, 귀를 이어 클리너로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한다.

- 외이염

애견의 귀를 청소할 때 면봉이 닿는 부위까지를 외이라고 보면 된다.

그 안쪽으로는 고막과 뇌까지 이어지는데 차례로 중이와 내이라고 부른다.

외이의 일부나 전체에 생긴 염증상태를 의미한다.

세균, 곰팡이, 알레르기, 물이나 소독약등의 이물질, 귀에 기생하는 작은 기생충등이 외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귀 개선충은 아주 흔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증상 주로 귀를 긁는 경우가 많고 한쪽으로 머리를 기울이거나 머리를 심하게 흔드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귀속을 면봉으로 닦아보면 못만지게 하거나 농이나 검은색의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 기생충성이 아닌 염증일 경우

항생제와 소염제를 주사한다.


- 중이염

상부 호흡기도의 감염에 의해 입에서 귀로 이어지는 이관이나 혈관을 통하여 또는 외상에 의해 고막안쪽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한다.

급성인 경우에는 원기소실, 발열을 볼 수 있고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게 된다. 귀 밑쪽을 마지면 심하게 아파하고 목주위 등을 만지는 것을 심하게 싫어하게 된다.

대부분 심한경우가 많으므로 동물병원의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항생제를 일차적으로 적용해주는 것이 좋다.




■ 외부상처


- 열상(찢긴상처)

열상은 다른개의 이빨이나 주로 날카로운 이물질에 의해 피부가 찢기거나 하여 발생한다.

열상은 그 범위와 발생부위에 따라서 치료경과가 크게 좌우되며 동물병원에 의뢰하기전에 아래와 같인 응급처치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

가슴부위의 경우에는 늑골(갈비뼈)사이의 근육이 손상되면 호흡시마다 그 부위의 피부가 불룩불룩 튀어나오는 경우 호흡에 지장을 주므로 해당부위에 알맞은 두께의 헝겊등을 대어주고 임시붕대등으로 감아주어야한다.


복부의 피부가 열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상처부위의 오물을 빨리 제거해주고 그 찢겨진 크기를 보아서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이상의 크기일 경우 피부 안쪽의 복막의 손상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만약 복막까지 열상을 입었다면 탈장이나 복강내의 오염이 의심되므로 임시붕대로 감아주고 가능하다면 요오드 등의 소독약으로 내부까지 소독을 해주고 임시붕대로 감아준다.


- 창상(찔린상처)

날카로운 못등에 의하여 조직의 깊은 부위까지 손상되는 상처를 의미한다.

발바닥 부위에 창상을 입어 보행에 이상을 보이는 경우 외에는 다른 상처와는 달리 창상은 초기에는 잘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경과되면서 해당부위의 염증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것이 보통이며 이때에는 비교적 주위 조직에까지 염증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염증의 진행에 따라서는 체열이 있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항생제와 필요한 경우 기타 수술적 처치를 받는 것이 좋다.


- 화상

사람과 달리 애견은 피부가 매우 연약하기 때문에 화상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름철의 뜨거운 아스팔트나 해변가의 모래밭등에서도 쉽게 발바닥등에 화상을 입기도 한다.

그외에도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이나 물체에 의해서도 피부에 많은 손상을 입게된다.

발바닥에 화상을 입은 애견은 다리를 잘 디디지 못하며 입으로 자주 핥아 그 부위의 피부가 벗겨지기도 한다. 그 외의 증상으로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털이 힘없이 빠지면서 피부염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화상을 발견하는 즉시로 차가운 물이나 알코올 등으로 화상부위의 온도를 낮추어 주는 것이 좋으며 바세린 연고등을 발라주면 이후의 회복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 피부염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동물병원에 진료를 의뢰하여야 한다.


> 외부상처의 치료 방법

상처 부위를 소독약으로 깨끗이 소독한후 항생제와 소염제를 주사. 경미한 외상일 경우에는 연고를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염증이 생길 수 있다.)


> 서프랄(각종 화농성 염증질환 - 분말, 알약) - 컴펫


■ 심장사상충(5(4)-9(10)월)


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와 개과의 야생동물에 감염을 일으키며 모기가 중요한 중간 전염원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은 개의 품종, 성별, 털의 길이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모기가 많은 곳의 바깥에서 생활하는 애견에서 잘 감염된다.

모기가 피를 빨 때 어린 유충이 모기의 몸속으로 따라 들어가며 모기의 몸속에서 감염력을 갖추게 된다.

감염기의 유충은 모기의 입쪽으로 이동하여 있다가 모기가 다른개를 물 때 피부로 들어간다.

피하조직에서 약 80일 후에 길이가 1밀리에서 4센티미터로 자라게 되면 심장으로 이동하여 급속하게 자라기 시작하여 암컷은 28센티, 수컷은 16센티까지 자란다.

일반적으로 감염이 된 후 약 10개월 안에는 어린 유충을 볼 수 있게 된다.

 

- 진단

1.심장사상충 혈액검사: 혈액내 사상충의 유충을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방법

2.심장사상충 항원검사: 심장사상충으로 인해 분비되는 항원을 검사하는 방법

3. 심장사상충 진단 킷트에 의한 검사 : 3분 이내에 그 감염여부를 알 수 있다.


- 증상

운동능력이 떨어져 항상 우울하게 지내며 가끔 가벼운 기침을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서 혈액성의 소변을 보이거나 황달, 졸도등을 보이기도 한다.

기침, 기운이 없음, 식욕 상실 숨쉬는것을 힘들어함, 조금만 움직여도 헐떡거림 등 심장 사상충이 심장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함으로써 혈뇨, 복수 등이 차게 되며 급사하는 경우도 있다.

 

- 구충 치료 순서

먼저 성충, 자충, 유충의 순으로 이루어 지는데 높은 위험성이 따르게 된다. 즉 성충의 구제시 그 죽은 충체가 떨어져 나오면서 혈관을 막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 한달정도의 절대적인 안정속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예방

애견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달에 한번씩 예방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놓아준다.(4(5) ∼ 9(10)월경 까지 투여)


※ 주의

예방약을 투여하기에 앞서 반드시 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 예방약제를 그냥 투여할 경우 이미 감염된 애견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지 생후 4개월이 안된 강아지에게는 검사없이 바로 예방약제만 투여할 수 있다.

■ 심장사상충 예방약


> 하트가드(내부기생충 구제 병행 - 경구) / 레볼루션(내,외부 기생충 구제 병행 - 액체) / 밀베마이신(내부기생충 구제 - 알약) / 다이로신(모든형의 주혈 사상충)



■ 기타 치료제(동물용 - 개과 동물에 적합한 치료제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소염제(부신피질 호르몬)

아스리딘(주사) ; 버박(프) / 풀루메탄(주사) ; 한동 / 키모트립신(주사) ; 바이엘 / 덱사메타(주사) ; 이글벳 / 소론(주사) ; 한동 / 낙화손보러스(경구) ; 오창(카) / 폴리안10(경구) ; 이화


> 항생제(분말)

- Colistin 분말 : 콜리피드 ; 바이엘 / 콜리스친10분말 ; 한동 / 콜리퀸 ; 고려케미칼

- Linko-M.& Spectino-M.분말 : 스페리트론 ; 이화약품 / 린코콜 수용산 ; 대동

- Gentamycin 분말 : 겐타마이신 ; 광진 / 겐타산 ; 과학사료

- EM.분말 : 에리박트림 ; 한미 / 타이로콤비 수용산 ; 고려케미칼

- KM. Apramycin. 분말 : 카나펜 ; 유니화학 / 아프라란 ; 고려케미칼

- 영양제+CTC.분말(페니실린 첨가) : 고농도 TSP ; 유니화학 / CSP ; 고려케미칼 / A 마이신 ; 한풍

- TYLOSIN 분말 : 녹수 타이로졸 ; 녹십자 / 타이란 설파 ; 과학사료 / 슈퍼로신(첨) ; 이글벳

- TM.분말 : 테라마이신 산란강화제 ; 화이자 / 설사머지 산 ; 우진 / 보나에그 ; 녹십자

- 기타 항생제 분말 : 그린팜 ; 바이엘 / 바이엘살리노 ; 바이엘 / 플라보마이신 ; 유한양행/ 티아무린 ; 우진, 성원


> 항생제(주사)

- Cepha.주사 : 세파졸 ; 이글벳 / 코렉신 ; 한동 / 유한 세파졸린 ; 유한

- Penicillin : 레더실린 ; 한동 / 쇼타펜 ; 버박(프) / 콤비마이신주 ; 녹십자 / 타도마이오셀콤프3 ; 바이엘 / 펜코마이신 ; 한동

- Linkomycin, Spectinomycin : 린코마이신 ; 삼양 / 린스마이신 ; 동방화학

- SM : 녹수스트렙토마이신 ; 녹십자 / 쇼타펜 ; 버박(프) / 콤비마이신주 ; 녹십자

- TM : 테라마이신 주사액 ; 화이자 / 테라롱 ; 버박 / 녹수 테라-주 ; 녹십자

-기타 항생제 주사 : 고스락 주(/vial) ; 녹십자 / 갈리브신 ; 유니화학
/PPS

> 해열제

녹수 피린주사제(주사) ; 녹십자 / 디푸론 ; 한동 / 아스리딘 ; 버박(프) / 복합부스코판 ; 베링거 / 타이로설파콤비(분말) ; 한미 / 이베크로닉(분말) ; 동부한농


> 면역 증강제

울트라콘 ; 버박(프) / 한동 키토산 ; 한동 / 살리그라 ; 컴펫 / 이뮤노 피그 ; 한동


> 강심이뇨제

녹수안나카 ; 녹십자 / 안나카 ; 한동 / 코리벳 ; 민우(독) / 에포틸 ; 베링거


> 마취진정제

조레틸 ; 버박(프) / 유한케타민50 ; 유한 / 베트랑킬 ; 고려(프) / 코미세라스트레스 ; 한미


> 설파제(주사)

네오벨민 ; 한동 / 암포푸림 ; 버박(프) / 트리메토설파 ; 고려케미칼 / 타도마이오 셀 현탁액 ; 바이엘


> 설파제(분말)

다이나설파 ; 한동 / 메독신 50 ; 녹십자 / 설사머지 정(산) / 우진 / 설파클로진 ; 삼동(독)

/ 트루빈 설파 ; 바이엘 / 타이로신설파 ; 우성양행 / 트리설믹스 ; 버박 / 타이론 S ; 삼양


> 비타민제(주사)

바이탈 C ; 녹십자 / 비타마스타 ; 오창(카) / 인젝타비트 ; 버박(프) / 레바기닌 D ; 신한축산(일)

> 비타민 AD3 제제

네오디제스톨(분말) ; 민우(스) / AD3 ; 중앙 바이오텍 / 유니비타AD3 ; 유니화학 / 한풍베타카로틴 ; 한동


비간톨E(주사) ; 바이엘 / 비타모아(주사) ; 한동 / 비타민AD3주사 ; 삼양


> V-B12 주사제

겐타론-B ; 녹십자 / 덱스타 철 ; 한동 / 카토살 ; 바이엘 / 뉴데카포스판 ; 한미


> Vitamin-E제

라이독실(주사) - 범한(프) / 셀렌 E(주사) ; 유니화학


> 소화제(고창증, 식욕촉진)

헤파토닉(주사) ; 버박(프) / 베타콜 (주사) ; 한동 / 멘도콜(주사) ; 한미 / 헤파토젝트주(주사) ; 고려케미칼 / 가스마인(경구) ; 한동 / 시메콘현탁액(경구) ; 바이엘 / 옥사민(경구) ; 민우(카) / 알베제스트(분말) ; 버박(독) / 옥사민산(분말) ; 민우(카) / 토루민분말(분말) ; 한동 / 하이라제(분말) ; 바이엘


> 유방염 치료제

- 비유기 연고 : 마미설프림 ; 버박(프) / 마스터론 ; 화이자 / 바이트릴연고 ; 바이엘 / 알파마스티 ; 한동 / 페소존 ; 화이자


- 건유기 연고 : 디록사유방연고 ; 한미 / 나프신 DC ; 유니 / 세파 DC 연고 ; 한동 / 크록사겔 500 ; 버박(프) / 겐타렉신 ; 대한


- 유방 부종 치료제 : 알바덱스 ; 범한(독) / 소염고 ; 한동 / 어더밤연고 ; 오창(미) / 크린연고 ; 삼양


- 소독약 : 크렉스 산 ; 대동(프) / 포비딘액 ; 삼양 / 프로피덤 ; 대동 / 블루 가드 ; 우산


> 전해질 제제

니톡스 ; 삼동(이) / 엘렉트로 바이오친 ; 범한(카) / 일렉트로 라이트A ; 한동 / 코미라이트 ; 한미 / 푸로토칼 수용산 ; 바이엘


> 영양제(소동물용)

뉴트리+겔 ; 버박 / 오밀락 뉴(신생자견의 모유부족,수유불능시 등의 종합 영양식)

; 성보 / 펫탑(알약) ; 화이자 / 뉴리슘(고농도, 고칼로리 종합영양제) ; 성보


> 종합 영양제

나타민-50(무기질, 아미노산 등) ; 한동 / 네오믹스( 중조:7.5g 유당) ; 유한양행

/ 슈프라비타미놀 ; 화이자 / 올믹스 D ; 유한양행 / 비타폴트 A ; 이글벳 / 그로빅 하이

; 바이엘



■ 기타 사항


> 단이시기

단미와 단이수술은 미용수술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기능성이나 관상적인 면을 고려하여 결정하므로 꼭 실시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일부의 선진국가에서는 이러한 수술을 법적으로 금지해놓은 곳도 있는데 그 이유는 동물학대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이라는 데 있다.

꼭 시술을 해야할 경우에는 성장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은 시기에 해주는 것이 좋다.


- 단이 적기(귀 수술)

그레이트데인, 복서, 도베르만 슈나우져, 미니어쳐핀셔, 보스턴테리어, 핏불테리어, 미니핀 :생후 80일에서 90일 사이가 적당하다.


- 단미 수술(꼬리 수술)

단미술을 실시하는 견종으로는 복서, 도베르만, 폭스테리어, 독일포인터, 에어데일테리어, 스파니엘, 아이리시테리어, 미니어쳐핀셔, 올드잉글리시쉽독, 푸들, 요크셔테리어, 로트바일러,슈나우져, 와이마라너 등 : 대략 생후 일주일 경이 좋다.



> 배꼽탈장

복부의 구조는 밖에서부터 피부, 복막, 근육층, 복막, 내장으로 이루어지는데 탈장이란 바깥쪽의 피부를 제외한 다른 구조물의 일부가 파열되어 내부의 장이 밀고 나와서 밖에서 보면 불록하게 튀어 나오는 증세이다.

애견이 태어날 때 태반이 이어진 자리가 완전히 폐쇄되지 않은채 탈장으로 남아있는 경우를 말한다. 제대 탈장의 위험은 열려 있는 부위로 복강 내용물이 들어가 나오지 않는 경우로서 혈액 순환 부족 및 장운동이 일어나지 못해 조직이 사멸하여 위험에 처하는 경우도 있다.


- 대처요령 : 크기가 손가락 끝 정도의 크기라면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탈장 부위가 커지거나 단단해지고 눌러도 들어가지지 않을 때, 또는 아파하는 경우에는 수의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

> 직장탈

항문안쪽의 대장의 일부분이 항문 밖으로 밀려나와 마치 소시지 형태를 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증세를 의미한다.

주로 변비를 자주 보이는 애견에서 또는 대장의 장 중첩에 의하여 심하게 하복부에 힘을 주게 되면서 자주 발생을 한다.


- 대처요령 : 직장탈을 보이는 애견의 경우 먼저 빠른 시간안에 정복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속히 복귀시켜주고 하루동안 음식을 주지 않는다. 빠져나온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른 경우에는 진한 설탕물에 담가준 후에 복귀시키거나 진료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

- 예방법 : 애견의 식사습관을 고려하여 변비를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슬개골 탈구

슬개골이란 무릎관절을 덮고 있는 움직임이 있는 연골로서 무릎관절부위의 바로 윗쪽에 위치하는 콩알만한 작은 뼈를 말한다. 이 슬개골은 아래위로 각각 인대가 연결되어 있고 그 자신은 관절의 홈안에 있어 무릎을 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슬개골이 그 위치를 벗어나 주로 무릎의 안쪽으로 이탈되는 증세를 의미한다.

외상이나 발육이상 또는 유전적인 이유로 인해 관절에 이상이 생기거나 관절을 지탱해 주는 인대의 이완 또는 관절을 이루고 있는 연골의 구조적 변형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주로 미끄러운 바닥에서 생활하거나 체중에 비하여 다리가 약한 애견에서 자주 발생을 하며 때로는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거나 심한 운동중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슬개골 탈구는 4단계로 구분되어지는데, 대개 외상으로 인한 슬개골 탈구를 제외하고는 1단계를 지나 2,3,4단계로 진행되는데 무심코 지내다가 증상이 심해진 후, 즉 2,3단계에 이르러서야 발견된다.

- 1단계: 일반인의 관찰이 용이하지 않지만 무릎부위를 손으로 감싸고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하면 톡톡 튀는 듯한 감을 느낄 수 있다.

- 2단계: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갑자기 통증을 호소한다.

- 3단계: 탈구로 인해 통증이 있는 경우 다리를 들고 있거나 걸음을 걸을 때는 힘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대퇴부의 근육이 줄어들고 더욱 진행되면 사용하지 않고 절게 되며, 반대측의 다리에도 영향이 미친다

- 4단계: 대퇴부 근육이 소실되고 양쪽 뒷다리가 `X'모양으로 엇갈리거나 걷지 못하게 된다.

- 대처요령 : 슬개골 탈구증은 수술외에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으므로 가능하면 위에 열거한 원인을 참고하여 예방해 주는 것이 최선이다.

초기단계에서 간단한 조치를 취하여 원상으로 복구 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관절부의 성장이 종료되는 8-10개월 이후가 적당하고 성견인 경우 증상의 정확한 검사 후 즉각적인 교정을 해 주는 것이 좋다.

> 교통사고

애견의 교통사고는 보통 자동차 도로상에서 또는 주차장내에서 잘 발생하며 순간적으로 주인의 손에서 벗어나거나 하여 애견이 당황하였을 때 아무방향으로나 달려나가면서 잘 발생한다.

애견은 교통사고에 직면하였을 때 주로 피하는 동작을 하면서 다리나 골반 부위의 피부나 뼈에 주로 손상을 입는 것이 보통이다.

큰 사고의 경우에는 몸전체와 머리부분에 피해를 입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사망할 확률도 높아진다.

- 응급처치요령 : 애견이 교통사고를 당하였을 때는 의식이 있거나 없는 두가지의 경우로 나누어 대처를 하면 된다. 특히 손상을 입은 부위를 출혈등의 확인을 통해 다친부위를 최대한 보호해 주도록 한다.

특히 귓속이나 입으로 부터의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보다 신속하게 동물병원으로 후송해 주어야 한다.

먼저 애견이 소리를 지르면서 스스로 자리를 옮기는 경우에는 최소한 머리부분과 가슴부분은 손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애견을 안정시키면서 다친부위를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여야 한다.

교통사고시 애견이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의식을 보이지 않으면 먼저 호흡이 있는지를 가슴부위의 움직임을 통하여 확인하고 눈꺼풀을 살짝 건드려 보면서 의식이 있는지도 확인한다.

호흡이 곤란한 경우에는 애견을 옆으로 뉘어놓고 가슴부위를 맛사지하여 호흡을 인공적으로 도와주어야한다.

> 골절

교통사고, 추락, 기타 다리에 일시적으로 큰 압력을 주는 원인.

보통 다리의 뼈에 골절상을 입은 애견은 다친 다리를 바닥에 디디지 못하고 보행이상을 보이며 그 부위를 만지는 것을 매우 싫어하게 된다.

무릎부위 이상의 큰 다리뼈가 골절된 경우에는 아랫쪽 부위가 옆쪽으로 흔들리고 손으로 살짝 대어보면 골절부위의 마찰진동이 느껴지고 길이가 반대편보다 짧아지게 된다.

골반뼈의 골절에 있어서 완전골절시에는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며 보행의 이상을 볼 수 있다.

척추나 다른 부위의 골절은 큰 사고의 경우가 아니면 잘 발생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 응급처치 : 뼈가 골절된 애견은 가능하면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골절부위의 회복은 얼마나 빠른 시간내에 제자리를 찾아 고정해주는가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엇보다도 빨리 동물병원에 진료를 의뢰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할 경우에는 다친부위를 단단한 마분지등으로 고정하여 주고 안정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엑스레이 검진시 두 부위의 촬영을 통하여 진단이 가능하며 긴 뼈가 완전히 두개의 뼈로 골절된 경우에는 금속고정대를 이용하여 수술적으로 치료해 주어야 한다.

부분골절인 경우에는 해당부위에 기브스를 해 주는 것으로 치료가 끝날 수 있다.

골절이 치유되는 기간은 보존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1개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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