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왔는데 모처럼 저 안에 들어가서 놀아야지 ~ 그래 들어가서 놀아라 !! 예쁜 여자친구도 있으니 ~

어 헉 !! 예쁜 친구들도 있네 ~ 얘들아 잠시 기다려 같이놀자 !! 들어가서 놀아야지 ~

낑 ~ 낑 ~ 어 !! 왜 안들어 가는거야 ~ ㅋㅋㅋ 그때야 !! 어렸을 때지 ~ 그 덩치로 어림없지롱 !! 낑 ~ 낑 ~ 깽깽깽 !!!

결국 들어가지 못하고 맙니다 !! 아직도 자기가 어린 강아지로 알고 있나봐요 ~ 닭쫓던 개 지붕쳐다 보고있네 !! 끙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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