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을 느끼기는 아직 이른 등산. 오전 일찍 관악산을 올라갔지만 아직은 썰렁한 기운이 도는 날씨였지

산을 오르면서 춥다는 기운은 없어졌네. 국기봉을 올라 멀리까지 바라보았지만, 멀리 바라본 경치는 시야가 흐려 깨끗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 국기봉에서 연주암쪽으로 향하는 도중 칙칙거리는 햄무전기에서 "설악산"과 "수락산" 신호가 잡혀,

급히 Stand-By, 10 여분간 Rounding 무선교신을 나누는 쾌거를 이루었지~ " 관악산에서 설악산간 무선통신을 !! "

연주암 정상에서 잠시 쉬었다, 일요일 춘천으로 업무관계로 일찍 출발하여야 하는 관계로 서둘러서 하산하였다네~

관악산에서 바라본 안양 평촌 신시가지 1

 관악산에서 바라본 안양 평촌역 부근 2

 관악산에서 바라본 백운산 정상 3

 관악산에서 바라본 안양 평촌 중심지 4

 관악산 정상 민간방송 무선통신망 송전탑 5

관악산에서 바라본 안양 평촌 공설운동장 부근

  관악산에서 바라본 삼성산 쪽 봉우리 능선

  관악산에서 바라본 팔봉 능선들

  관악산에서 바라본 안양 평촌 공설운동장 부근

 관악산에서 바라본 안양 평촌 신시가지 중심부

 관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팔봉

  관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팔봉능선

관악산 정상 민간방송 무선통신망 송전탑

  관악산 국기봉지나 정상으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촛대바위?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바위의 윗부분 !! 이름을 붙인다면 촛대봉이라고 할까?

숲 속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 무선통신탑

  관악산 정상 연주암에 있는 방송용 무선통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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