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사랑
옛날의 금잔디 ~ 메기 !!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
옛생각을 하고 있을까 ?
그리운 친구들 !!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세요 ?
그리운 옛 생각에 ~
슬픔에 젖어 흐느끼는 메기 !!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랑 ~
언제나 들어도 그리움의
향수에 젖어봅니다 ~
이제 돌아보니
옛친구가 그리워지고
오늘따라 가슴을 울립니다 ~
메기의 추억~ 음악이 옛추억들을 되살리네 ?
이제 2월가고 새달이 오니, 참 세월이 빠르죠 ??
모두 건강하고 3월 정기모임에서 봅시다 !!
권영희의 메기의 추억을 듣다 정말 시를 쓰게 되었네~ ㅎㅎㅎ
GOOD-BYE !! Sir & Darling ~ next months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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