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반자 아내 그리고 6살의 벤지순돌이와 국사봉을 향하여 ~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었읍니다

 

하산길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쏟아져 급히 우비를 뒤집어 썼읍니다

 

 

 

아름다운 단풍잎에 맺힌 물망울을 맞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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