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Coffee 처럼 ...♡
하루에
한잔의 Coffee 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 날 인가 ?
빈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 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오르는 한 잔의 Coffee 처럼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옮긴 글]
날이많이추워졌어요
옷들따뜻하게챙겨입으시고
건강들 잘챙기시구요.
따뜻한 차에 .
고운 마음.
행복한 마음.
행운과 미소를 가득넣어
따뜻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